선생님 맥에서 cmdz와 cmdㅋ이 다빈치 리졸브 단축키로 다르게 입력되는 이슈는 없으신지요? 다빈치설정에서 e와ㄷ을 같은동작으로는 지정할 수 있는데, cmd가 합쳐진 단축키에서는 꼭 한영전환을 해야하더라구요.. 이 문제때문에 아주 머리가 아픕니다 UNDO야 1 왼쪽에 있는키로 한다고 쳐도, 다른 cmd 조합키들을 커스텀하거나 입력할때 골치가 아주 아픕니다. 선생님은 이런 이슈가 없으신지요?
저는 파컷이 프리미어 대비 파일, 용량관리 부분에서 월등히 최적화 되있다고 생각들었고 단점은 기능이 디테일한게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프리미어에서 AI를 많이 접목하는 추세이고 어도비 호환성때문에ㅈ프리미어는 포기 못하겠고 유지하면서 파컷을 병행할 생각이에요 다빈치는 정말 궁금하긴 한데 도전할 엄두는 안나네요.
프리미어는 구독제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너무 부담이 커서 아예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파컷과 다빈치 두개 모두 다 사용해 봤는데요, 다빈치의 압승입니다. 다빈치도 애플실리콘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속도가 파컷에 뒤지지 않습니다. 오류도 거의 없고 에러가 나도 자동 저장 기능이 있어서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습니다. 특히 스피드에디터가 있으시다면 편집이 너무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에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주력으로 프리미어프로를 쓰고 있는데 색보정이 필요한 작업은 무조건 다빈치리졸브에서 하고 있거든요. 다빈치 리졸브를 한번 맛보면 색보정은 다른데서 할 수 없는... ㅋㅋㅋ 근데 제가 다빈치리졸브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프리뷰화면이나 각종 탭들을 무조건 한 모니터 안에서 봐야한다는게 너무 단점인 거 같습니다. 색보정할때 그래프 볼때는 따로 분리되어서 가능한데, 제가 모르는 건지 다른 탭들은 분리가 안되더라고요. 이거 말고는 진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업데이트로 나중에 해결 될 수도 있겠죠??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다빈치 색보정은 진짜 한번 맛보면 벗어날 수 없는 것 같아요 ㅋㅋ 근데 한화면에서만 프리뷰 볼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저 같은 경우 맥북과 27인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연결해서 쓰는데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서는 타임라인과 정보들 보고 맥북에서는 프리뷰 보고 있어요 위쪽 메뉴 중 워크플레이스에서 비디오클린피드(순수비디오 신호)켜시면 돼요
안녕하세요. 다빈치리졸브18 최신버전을 사용중인데 편집완료하고 랜더링후 핸드폰으로 영상을 복사해서 모바일로 숏츠를 올릴때 (동영상을 미리볼수 없습니다) 요런 메시지가 뜨면서 업로드 자체가 안됩니다. 동일한 영상을 PC에서 숏츠로 업로드하면 또 잘 올라갑니다. 또 동일한 영상을 그대로 프리미어프로로 불러와서 아무 작업없이 그냥 내보내기 하고 핸드폰으로 영상을 복사해서 모바일로 숏츠를 올리면 이건 또 잘 업로드 됩니다. 혹시 왜 이럴까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장점이 잘 나와있으니 저는 제가 느꼈던 단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1. 사양은 기본으로 깔고 가자 m1기본형 정도의 사양에서 예능형 자막(노드 연결로 만드는 예쁜 자막) 을 사용할 경우 8개 정도 만들면 버벅 거리면서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갈아 타려고 사용 시작했다가 접은 가장 큰 이유) 2. 수많은 선택지와 수많은 버튼들 파이널 컷을 사용하시던 분들이 처음 넘어가실 때 애플이 얼마나 프로그램을 다이어트 시켰는지 느끼실 것입니다. 창하나 열때마다 버튼이 쫘아아악 나옵니다 자유롭고 강한 만큼 책임이 따른다고나 할까요? 3. 새로운 사고의 필요성 노드라는 친구는 익숙해지면 정말 다양한 것이 가능합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노드 연결에서 값을 바꾸면 아예 다른 효과처럼 보이도록 설계도 가능하죠. 문제는 이러한 노드적 사고방식을 배워야 제대로 쓸 수 있고, 만약 지금당장 시간적 여유가 없는데 "뭐 프로그램이 거기서 거기지" 하고 박치기 하면 퓨전탭이 여러분의 머리를 깰 수 있습니다 4. 강좌의 수 이건 파컷이나 다빈치 리졸브나 똑같은 한계점입니다. 프리미어나 에펙에서 정보 찾는거 보다는 확실히 조금 더 노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이상 바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저의 느낌이였습니다~
진짜 애플 징합니다. 왜케 이제는 기본이 된 기능 조차 안 넣어주는지... 여전히 파컷을 주력으로 쓰고 있는데 요즘엔 가볍다고도 안 느껴지고 제 상황에선 심지어 자주 튕기기까지 해서 오만 정이 다 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영상 보니 진짜 저도 다빈치로 완전히 갈아타고 싶어지네요. ㅎㅎ
어제 갑자기 영상이 없어져서 어?? 했는데 다행히 다시 올라와서 아주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 파컷에서 넘어가야지 가야지 하다 아직도 못써보고 있네요ㅜㅜ 전에 파컷에서 컷작업한뒤 xml로 보내서 하려니 소니카메라는 타임을 모두 리셋시켜야 다빈치에서 다시 뜨더라구요 아예 컷작업부터 다빈치에서 해봐야 겠습니다 ^^
선생님 맥에서 cmdz와 cmdㅋ이 다빈치 리졸브 단축키로 다르게 입력되는 이슈는 없으신지요?
다빈치설정에서 e와ㄷ을 같은동작으로는 지정할 수 있는데, cmd가 합쳐진 단축키에서는 꼭 한영전환을 해야하더라구요.. 이 문제때문에 아주 머리가 아픕니다 UNDO야 1 왼쪽에 있는키로 한다고 쳐도, 다른 cmd 조합키들을 커스텀하거나 입력할때 골치가 아주 아픕니다. 선생님은 이런 이슈가 없으신지요?
저는 파컷이 프리미어 대비 파일, 용량관리 부분에서 월등히 최적화 되있다고 생각들었고 단점은 기능이 디테일한게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프리미어에서 AI를 많이 접목하는 추세이고 어도비 호환성때문에ㅈ프리미어는 포기 못하겠고 유지하면서 파컷을 병행할 생각이에요 다빈치는 정말 궁금하긴 한데 도전할 엄두는 안나네요.
프리미어는 구독제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너무 부담이 커서 아예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파컷과 다빈치 두개 모두 다 사용해 봤는데요, 다빈치의 압승입니다. 다빈치도 애플실리콘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속도가 파컷에 뒤지지 않습니다. 오류도 거의 없고 에러가 나도 자동 저장 기능이 있어서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습니다. 특히 스피드에디터가 있으시다면 편집이 너무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또 다른 정답이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에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주력으로 프리미어프로를 쓰고 있는데 색보정이 필요한 작업은 무조건 다빈치리졸브에서 하고 있거든요. 다빈치 리졸브를 한번 맛보면 색보정은 다른데서 할 수 없는... ㅋㅋㅋ
근데 제가 다빈치리졸브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프리뷰화면이나 각종 탭들을 무조건 한 모니터 안에서 봐야한다는게 너무 단점인 거 같습니다. 색보정할때 그래프 볼때는 따로 분리되어서 가능한데, 제가 모르는 건지 다른 탭들은 분리가 안되더라고요. 이거 말고는 진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업데이트로 나중에 해결 될 수도 있겠죠??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다빈치 색보정은 진짜 한번 맛보면 벗어날 수 없는 것 같아요 ㅋㅋ
근데 한화면에서만 프리뷰 볼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저 같은 경우 맥북과 27인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연결해서 쓰는데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서는 타임라인과 정보들 보고 맥북에서는 프리뷰 보고 있어요
위쪽 메뉴 중 워크플레이스에서 비디오클린피드(순수비디오 신호)켜시면 돼요
와 대박... 이제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오늘 좀 더 편하게 색보정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creyongfarm
와...영상 편집 처음 입문을 베가스로 해서 프리미어로 넘어갔다가 최근에 파이널컷으로 넘어 왔었는데 다빈치디졸브로 넘어오라는 영상이라니....우욱....죽여줘...
으악 ㅋㅋㅋㅋㅋ 그정도 하셨으면 파컷에서 장점을 아셔서 옮기셨을테니 그냥 쓰시는 걸로 ㅋㅋ
@@creyongfarm 사실 파컷으로 갈까 다빈치로 갈까 고민하다 업무환경상 파컷으로...ㅋㅋㅋ
와 완전 저랑 경로 똑같아욬ㅋㅋㅋ 전 이제 파이널컷 가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jeonghyunjea 다음 행선지는.....!! 두둥 ㅎㅎㅎ
@@jeonghyunjea 그런데 요즘 프리미어 프로 ai기능 발전이 놀라워서 다시 넘어가야되나 고민이네요ㅋㅋㅋ
안녕하세요.
다빈치리졸브18 최신버전을 사용중인데 편집완료하고 랜더링후 핸드폰으로 영상을 복사해서 모바일로 숏츠를 올릴때 (동영상을 미리볼수 없습니다)
요런 메시지가 뜨면서 업로드 자체가 안됩니다. 동일한 영상을 PC에서 숏츠로 업로드하면 또 잘 올라갑니다.
또 동일한 영상을 그대로 프리미어프로로 불러와서 아무 작업없이 그냥 내보내기 하고 핸드폰으로 영상을 복사해서 모바일로 숏츠를 올리면 이건 또 잘 업로드 됩니다.
혹시 왜 이럴까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처음듣는 증상이라 ㅠㅠㅠ 저도 잘 모르겠네요
혹시 다빈치로 색보정 할때 클립마다 다 각각 보정을 하시나요 아니면 같은 환경에서 찍은건 붙여넣기로 하고 노출이 다른 클립들만 따로 보정하고 이렇게 하나요?
같은 상황이라면 그 안에거 키컷을 정해서 색보정을 하고, 그 이후에는 복붙어넣고 그 상태에서 필요한 것만 건드리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장점이 잘 나와있으니 저는 제가 느꼈던 단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1. 사양은 기본으로 깔고 가자
m1기본형 정도의 사양에서 예능형 자막(노드 연결로 만드는 예쁜 자막) 을 사용할 경우
8개 정도 만들면 버벅 거리면서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갈아 타려고 사용 시작했다가 접은 가장 큰 이유)
2. 수많은 선택지와 수많은 버튼들
파이널 컷을 사용하시던 분들이 처음 넘어가실 때
애플이 얼마나 프로그램을 다이어트 시켰는지 느끼실 것입니다.
창하나 열때마다 버튼이 쫘아아악 나옵니다 자유롭고 강한 만큼
책임이 따른다고나 할까요?
3. 새로운 사고의 필요성
노드라는 친구는 익숙해지면 정말 다양한 것이 가능합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노드 연결에서 값을 바꾸면 아예 다른 효과처럼 보이도록
설계도 가능하죠. 문제는 이러한 노드적 사고방식을 배워야 제대로 쓸 수 있고, 만약 지금당장
시간적 여유가 없는데 "뭐 프로그램이 거기서 거기지" 하고 박치기 하면
퓨전탭이 여러분의 머리를 깰 수 있습니다
4. 강좌의 수
이건 파컷이나 다빈치 리졸브나 똑같은 한계점입니다. 프리미어나 에펙에서 정보 찾는거 보다는
확실히 조금 더 노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이상 바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저의 느낌이였습니다~
아주 정확한 분석이시네요👍👍👍
저도 스쿨오브컬러 교육 이후 다빈치를 점점 늘리고 있는데요. 저는 프리미어 / 다빈치인데 아직 아트리스트 같은 곳의 템플릿이 거의 어도비나 파컷용이라 그 부분만 제외하곤 이제 거의 다빈치만 만지게 되네요.
아직 템플릿 구하기가 어려워서 아쉽지만 점점 많아진다고 생각하면 기대가 됩니다 ㅎㅎ아트리스트에도 다빈치 메뉴가 생겼더라구요
제가 프리미어로 가려고 하다가 멀티캠이 6개 정도 되니까 버벅이더라구요 파컷은 10개이상이 되어도 괜찮더라구요 노트북은 M1 max 입니다 다빈치는 맥북하고 호환성이 어떤가요?? 단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다빈치는 맥북과 호환성 아주 좋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파이널컷보다 무겁다는 것인데요. 기능과 수준이 좀 더 고차원이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creyongfarm추가로 프리미어 보단 가볍나요?
그럼 프리미어 프로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어떤툴이 더 좋나요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 인가..)
프리미어 프로는 대학시절 이후로 직접 제대로 써보질 않았지만, 어도비 계열 프로그램과의 연동성 수 많은 플러그인들만 생각해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빈치는 신흥강자
둘다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노트북이 M1 프로, 램 16G인데, 한 노트북에 파컷, 리졸브 같이 운영할 수 있나요?
같이 운용은 가능해요!
다만 가벼운 편집 이상으로 하시면 부족함 느끼는 타이밍 오실거예요
두 프로그램 동시에 돌려도 간단한건 멀쩡합니다
@@creyongfarm 답변 감사합니다. 리졸브도 파컷처럼, 좀 다양한 무료 템플릿을 구하기 쉽나요?
프리미어의 레이어방식을 쓰다가 노드방식을 쓰는게 초반에는 불편해보여도 노드만큼 편한 레이아웃이 없습니다 ㄹㅇ ㅋㅋ
아직 색보정을 할줄안다고 할순없으나, 기본적인 색보정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느낄수 있던데, 문제는 제 이전 맥에서 로드가 많이 걸리는 기능들이 많다보니, ,, 맥을 바꿔야 제대로 써볼듯하네요
아 말씀하신 부분이 맞네요
파이널컷은 심플하지만 좀 더 가벼운데 반해
다빈치는 사양을 좀 타는 것 같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혹시 맥으로 편집할때 단축키가 잘 안먹어서 한/영 키를 계속 번갈아가면서 누르시나요?!
그렇게 하고 있어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해결방법을 찾아봐도 딱히 없어서 진짜 다른분들도 그렇게 사용하고 계신게 맞나 해서 여쭤봤어요 언젠간 해결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ㅎㅎ
@honeypig1993 파컷은 해결해서 썼엇는데 다빈치도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알아봐야겠네요
다빈치로 완전히 넘어가고 싶어도 텍스트+ 에서 산돌이나 자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료 폰트들을 인식을 못해서 못 넘어가고 있어요..ㅠㅜ
@@meiem 아 그런 에로사항이 있군여 ㅠㅠ
진짜 애플 징합니다. 왜케 이제는 기본이 된 기능 조차 안 넣어주는지... 여전히 파컷을 주력으로 쓰고 있는데 요즘엔 가볍다고도 안 느껴지고 제 상황에선 심지어 자주 튕기기까지 해서 오만 정이 다 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영상 보니 진짜 저도 다빈치로 완전히 갈아타고 싶어지네요. ㅎㅎ
그럴만 합니다 ㅠ 아이패드용 파이널컷도 자세히 보니, 정말이지 더 기능을 뺐더라구요. 파이널컷에 진심이 없어보입니다 애플은 흑흑. 이참에 다빈치로 꼭 넘어오세요 후회 안하실거예요
어제 갑자기 영상이 없어져서 어?? 했는데 다행히 다시 올라와서 아주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
파컷에서 넘어가야지 가야지 하다 아직도 못써보고 있네요ㅜㅜ
전에 파컷에서 컷작업한뒤 xml로 보내서 하려니 소니카메라는 타임을 모두 리셋시켜야 다빈치에서 다시 뜨더라구요 아예 컷작업부터 다빈치에서 해봐야 겠습니다 ^^
넵 좋은 시도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 어렵기보다 즐거운 경험되시길 바랄게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비치 리졸브는 무료 프로그램인가요?
무료버전이 있고 유료버전이 있는데 무료로도 왠만한 기능 다 되어서 많이들 쓰는 추세예요 ^^ 추천합니다
대박이네요
👍
에어M1 16기가 괜찮을까요?
전 비추천입니다 조금 하다보면 답답하실거예요
다빈치 한번 구매하면 평생 업그레이드 해주나요?
넵 맞습니다 2대까지 사용가능한 키가 중고거래25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요
프리미어프로+에프터이펙트= 다빈치 리졸브
하지만 수준 높은 고퀄리티 편집은 프리미어
수준 높은 cg 작업은 에프터 이펙트
이런 개념인가요.. 아.. 프리미어프로 와 리졸브 사이에 갈등이...ㅠㅠ
두 개 합친 것 이상이 다빈치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나와있는 플러그인이나 수많은 템플릿 생각하면 프리미어와 에펙 조합도 매우 좋죠
@@creyongfarm 오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스튜디오 구매해놓고 흔들흔들 하고있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와...이분 스샷만 보고 탈북하신 그분이신줄 알았음..
반갑습네다 동무😂
단점은 없을까요? 저도 넘어 갈까 고민중입니다 ~^^
위에 분이 단점 잘 정리해주셨어요 참고해주세요🙏
m2 깡통 잘 될까여~~? ...
m2는 잘 모르겠지만 m1깡통으로는 힘듭니다 ㅠ
저기 선생님 파이널컷이랑 다빈치랑 도찐개찐인데...;;;
그러면 파이널컷 계속 쓰시면 되죠 ㅎ
전문가들이 어떤 프로그램 쓰는지 봐 보세요
유튜버 우트쇼트 이런 사람들 말구요 진짜 찐 전문가들
그런 전문가들 파이널컷 거이 안 써요
@@gewfsdfsdfsfgg7140 네 그렇죠!
흔들 흔들....흔들려.....요
바로 지금입니닷!!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