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nu8gx 저도 신라를 고구려보다 더 정통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당시 신라가 약골국가여서 국력을 회복해 삼국을 통일했음에도 만주를 얻지 못했죠.. 이후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금나라가 탄생했지만.. 이들 국가는 신라, 고려와 불편한 관계였고,,, 그래도 신라가 한국인의 언어, 문화, 동질성, 영토등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죠...
(경순왕은 견훤에 의해 왕위에 올랐지만) (경순왕이 만약 후백제에 충성을 했다면 경순왕의 목숨도 장담할수 없었을 것이다.) 뭔개소리냐 경순왕이 견훤 덕에 왕위에 올랏는데 경순왕이 후백제에 충성했다면 목숨도 장담할수 없다니...뭔 말도 안되는소리냐! 자신을 왕위로 올려준 견훤에서 자백하고 충성을 맹세 하였으면 덕을보지 무슨 씨발...ㅋㅋ 목숨을 장담못한대! ㅂㅅ인가~?ㅋㅋ
지금 정서와는 어긋나는 일이지만 오래전부터 전세계적으로는 승리한 국가의 왕이 패배한 국가의 후궁을 겁탈(강간)하는 행위는 정복심을 과시하는 흔한 일이였음. 견훤이 경애왕의 왕비를 강간했다는 것은 삼국사기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음으로서 인정되는 사실이자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부분임. 즉, 패배한 우두머리의 배우자를 겁탈하는 행위는 흔한 일이었으므로 이미 약소하게나마 기록된 내용에 대해 반박할 필요성 자체가 없는 역사라는 이야기 했든 안했든 했다고 나왔으니 그렇다 치고 안했다는 반증도 없는데다 겁탈한게 뭐 대단하고 의미 있는 일이냐? 정도의 맥락
@@user-jo7ej8zj1x 기록했고, 다른 기록이 없으니 사실이다? 그럼 3천궁녀도 사실이고, 박혁거세 알에서 탄생한거도 사실임? 기록이 있고, 아니라는 다른 기록이 없으니까? 그시절엔 왕이 알에서 태어나는거, 궁녀 떼죽음이 흔했으니까? 과거 기록은 중립성,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는 기록이 많음 기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다른 기록과 비교, 연관해서 검증하고, 합리적 추론을 통해 가장 신빙성 높은 이론을 세우는게 올바른 역사관임
악당으로 표현한게 아니라 신라의 입장에서 봤을때 바로 저런걸 제대로 표현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 견훤처럼 칼들고 위협만 했을뿐이지 인의를 내세워서 지켜주는 척 하면서 빨리 gg치라고 ㅋㅋ 라고 간접적으로 압력을 넣었으면 넣었지 안넣지는 않았을껄요 ? 왕건이 그냥 포용력이 넘치는 이미지를 잘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 저렇게 착한척 하는거라고요
신라입장에선 둘다 신라를 노리는 적이죠 근데 신라는 더이상 힘이 없었기에 선택한다면 그나마 지원군을 보내주고 자기들에게 재물도 주며 도와주는 고려를 선택하지 왕을 죽인 후백제의 편을 들기 어려웠던거죠 그래도 경순왕이 나라를 바치자 왕건이 그를 엄청 우대해줘 왕이었을때 보다 더 편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이건 상식에 맞지 않는다. 견훤이 누구인가 후백제 왕이다. 그도 왕거늘 후궁이 많아 주체할 수 없을 정도 일텐데 굳이 신라 정비, 후궁을 건드려서 인심을 나쁘게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했던가 굳이 사리에 맞지 않는다면 역사 기술을 되풀이해서 극혐할 이유는 없지않는가.
폐하 전하 전하 각하 뜻 네이버에 보면 나와여.. 중국에 제후국 일땐 왕이라 했죠.. 건물의 특성으로 상대를 부르는 명칭으로는 각하 외에도 폐하, 전하, 저하 등이 있습니다. 폐하의 뜻은 돌층계에서 우러러 본다는 의미입니다. 폐하(陛下)의 陛자는 섬돌이란 뜻입니다. 황제가 업무를 보는 곳은 당연히 가장 높고 큰 규모입니다. 건물이 높이 있으니 땅에서 걸어 올라갈 층계도 많습니다. 섬돌은 바로 이 돌계단을 말합니다. 1층 바닥마저 가장 높은 곳이니 폐하가 가장 높은 지위를 뜻합니다. 예전엔 건물도 8품계처럼 구분되었습니다. 전(殿), 당(堂), 합(閤), 각(閣), 제(齊), 헌(軒), 루(樓), 정(亭)의 급이 있어서 폐하라는 급 아래 건물을 사용하는 지위에는 전하, 당하, 합하, 각하 등의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Anonnynonny 신라는왜...좁밥정신 발상지라 불리는가? 흉노족 "통수의게임" 토너먼트에서 개발린찌질이들 경주에안착 그곳 원시인들 통수치며 성장. 그후 가야에게 개털리고 멸망위기 고구려 똥꼬빨며 구원요청 고구려 가야정벌해줌. 왜구에게 다시 시달림 멸망위기 고구려똥꼬빨며 구원요청 고구려가 왜구몰아내줌. 그후 세력이 커진신라는 스스로를 "족장" 이라부르다가 "왕" 이라 칭하며 고구려 통수치고 독립. 고구려가 남하정책으로 백제랑 졷나 싸울때 신라찌질이들 이번엔 백제똥꼬빨며 연합으로 고구려에 맞서자함. 연합으로 대방지역(황해도 일대)까지 고구려에게서 빼앗음. 그후 백제 통수치고 성문걸어 잠그고 백제군 몰살시켜버림(신라최전성기) 백제성왕 신라에 복수한다 깝치다 신라군에 잡혀 사지절단되고 사람 많이 다니는곳에 묻어버리고 시체도 못찿게 안알랴줌. 그후 빡친 백제에게 서라벌(경주)수도까지 털리고 또다시 멸망위기. 이번엔 당나라똥꼬빨며 구원요청. 조건은 당나라 입조.관료체계.문서양식.관복.왕자볼모등 당나라 요구대로 모두 수용 이는 신라의 정체성이 당나라에 있음을 확실히함. 당을 계승한 신라는 당군 쌀배달 군수품배달 길잡이 노릇하며 당나라의 한반도 식민지화에 앞장섬. 한반도 식민지화에 성공한당나라는 서쪽에번족 북쪽에 선비.흉노족 동북쪽에 여진.말갈족등에 공격으로 위기에빠짐. 위기에 빠진 당나라 통수치고 신라독립. 독립후 후백제 견훤에게 신라는 계속털리고 신라는 고려똥꼬를 빨아 댓지만 고려왕건의 도움에도 경주(신라수도)까지 털림. 또다시 멸망위기... 수도경주를 견훤에게 털린신라는 찌질함의 대명사 경애왕이 사로잡힘. 치욕받느니 스스로 자결하라는 견훤에게 신라경애왕은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다가 찌질함에 빡친견훤에게 싸대기 졷나쳐맞고 오줌지리고 기절함. 고려왕건의 도움에도 견훤을 당할수 없던 신라는 신라를 왕건에게 넘기고 왕족들이 고려로 도주함. 신라의... 성장은 고구려덕분 최대영토는 백제덕분 백제통합은 당나라덕분 신라왕생명연장은 고려덕분 ㅆㅂ 역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뭔가한게 아무것도 없음ㅋㅋ 전부 뒤통수.찌질함뿐... 신라의 투철한 좁밥정신은 진심역겨움. 그지역이 좁밥정신발상지라 불리는 이유...
삼국사기는 김부식이라는 고려의 귀족이 쓴 기록인데다가 저 시점은 고려성립이 막 이뤄지던 시기라 글쎄요... 과연 삼국사기를 얼마나 믿고 가야 할지...물론 신라나 후백제에 문제가 없지는 않았을 거겠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막장 수준은 아니었을 거라고 봅니다. 신라만 놓고 봐도 수많은 신라의 신하들과 백성들이 나서서 고려로 넘어간게 아니라 왕이 나라를 들어 귀부를 청했다는 점을 보더라도 최소한 서라벌에서만큼은 신라의 인심이 사라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되고 후백제 또한 견훤이 후백제 정벌의 최전선에 나섰기에 쉽사리 정벌했을거라고도 보여집니다. 아무리 야사를 다룬다지만 확실한 것도 아닌 걸 단정적인 언어구사로 결론을 내리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user-rq8rh3si3m 우리나라 리즈 시절은 고구려라고 하지 신라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보는듯 그리고 최고 무역강국 시대는 고려임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코리아'로 불리게 된 원인도 고려를 지칭함 그만큼 세계상대로 무역이 많았음 골품제는 나쁜거냐고 되묻는건 좀 그렇다 님이 외교관이 꿈이야 근데 그거 이미 경주김씨 중 능력도 전혀 없는 사람이 꿰차고 있고 님은 그 외교관 시다바리 밖에 못 올라가면 님 기분이 어떨거같음?ㅋㅋ 그게 골품제임
견훤은 신라 왕실 외척[15]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리 신빙성 있는 기록은 아니다. 견씨 족보에 따르면 백제 의자왕의 아들 부여융의 9대손이라고 한다. 아버지 아자개가 8대손이다 견훤은 백제 의자왕의 후손입니다. 후백제를 건국할적에도 백제의 복수를 외치며 옛 백제호족들을 규합했습니다 결국에 신라수도를 함락하고 신라왕비도 강간하며 백제의 오랜 원수 신라에게 최대의 치욕을 안겨주죠
뭐 신라 가 당나라 와 연합해서 백제 와 고구려 에 한 행동을 생각하면... 저정도 는 그렇게 잔인하다고 볼수도 없다고 봐요 수많은 고구려유민 백제유민 이 당나라 의 노예 로 끌려가고 고구려왕족 과 백제왕족은 거의 멸족할 수준이 되었으니... 뭐 역사는 돌고 도는거지...
천일야사가 이번 화에서 벌인 역사 왜곡 1.견훤이 경순왕보다 나이가 많은데 오히려 견훤은 검은머리에 경순왕은 휜머리이다. 2. 태조 왕건 드라마에도 나오는 일이지만 경애왕이 자결당하고 그 왕비가 견훤에게 치욕을 당해 자결하는데 이것을 경순왕의 이야기로 바꿈. 3. 견훤은 아들 신검에게 유폐되었다가 탈출해 왕건에게 귀순한 것인데 전쟁에서 져 포로로 잡힌것 으로 말함. 신검 + 견훤의 말로를 짬뽕함. 4. 935년에 견훤이 귀부하고 같은 해 얼마 뒤 경순왕이 나라를 들어바치고 그 다음 936년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가 후백제를 멸망시키는게 맞는데 후백제가 신라보다 먼저 망한것 처럼 묘사함. 5.마의 태자는 왕건을 암살할 계획조차 꾸민 적이 없고 그저 역사서에는 경순왕이 나라를 바치려 하자 극구 반대하며 삼베로 옷을 해 입어 산속에 숨었다라는 것이 다인데 야사에도 없는 내용을 조작함. 총평하면 그냥 판타지도 아니고 순 엉터리네요 제목을 신라의 굴욕적 최후라고 했는데 오히려 경순왕은 태자보다 높은 정승공의 대우를 받으며 경주 일대를 식읍으로 받고 왕건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백제의 의자왕의 최후가 굴욕적이었다면 몰라도 경순왕과 신라의 최후는 세계 어느 역사를 통틀어도 좋은 최후에 속합니다. 중국에서 작은나라가 큰나라에 항복할때는 그 나라 왕에 대한 대우는 비참합니다. 죽이지만 않아도 다행인데 망국의 왕을 태자의 위에 놓고 대우한 것은 어느 역사에도 없는 일 입니다. 제목도 아주 불쾌합니다.
@@김은기-u7h 야사자체가 백성들이 허구로 살붙여서 씨부린 내용인데 무슨 야사에 진지를 넣으십니까. 삼국지연의도 야사모아서 자기상상력 더해서 나관중이 창작한것 인데 장판파에서 장비가 고함질러서 적장이 쓰러졌다는 것도 팩트따지실건가요? 야사자체가 검증안된 백성들의 뒷담화인데 허구를 왜 허구냐고 따지는건 뭡니까
여기서 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사실이 있어요. 경주에 있는 포석정이 있어요. 사람들이 여기서 술잔띄우고 놀았다고 하는데 실상은 큰 재사를 지내고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었는데, 경애왕이 망해가는 신라를 굽어 살펴달라 재사를 지내고 내려와서 촉석루에 있는 경애왕을 견훤이 급습해 그자리에서 참수하고 그날밤 월성으로 처들어가 왕비를 겁탈하고 경애왕의 후궁들을 자신의 부하장수들에게 전리품처럼 나눠주고 겁탈했으며 이에 신라는 후백제 새력을 찢어죽일 원수로 생각했고 자신의 형이 견훤에게 죽임을 당한후 그의 동생 경순왕이 즉위하여 왕건과 손을 잡고 백성들을 잘 보살펴 준다는 약속과 함께 신라를 넘겨주조 그러나 실상은 백성들은 굽어 살피었으나 살아남은 신라왕족들은 배에 태워져서 바다에서 수장당하고 경순왕도 서라벌에 있지 못하고 개경에 머물다 죽고 나서도 경주땅에 오지 못하고 연천 비무장지대에 왕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경주는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지어준 지명입니다. 경사스러울 경 고을 주 경사스러운 고을. 왕건입장에서는 그랬을지 모르나 저는 치욕스럽게 느껴지네요. 여튼 여기 까지가 진짜 역사랍니다.
신라왕족 몰살설은 조선개국때 왕건이 왕씨 대규모 수장시킨걸 그대로 ctrl c v한 야사일뿐임. 정말로 개소리일수밖에 없는게 김씨는 고려전기 문벌귀족에 그대로 편입, 이미 고려초기에 신라계가 정치적으로 압도해 문벌귀족을 독점하고, 그 흔적이 남아 신라계 성씨들 김씨 이씨 박씨 최씨들이 오늘날의 한국 국민 인구 대부분을 차지함. 경순왕계에서 고려중시조 현종이 나오고 이후 모든 고려왕은 경순왕 후손이기까지한데 뭔 왕족을 몰살했다는건지.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다니 참..ㅋㅋ 백제 고구려 말갈 왜놈들까지 합세하여 신라 영토를 갉아먹는데 신라는 뭐 혼자 방어하고 혼자 공격해야하는 국제법이라도 있었나요ㅋㅋ 신라도 동맹국을 찾아야했고 당시 이해관계가 맞는 당이랑 동맹맺은거 뿐이에요 신라는 백제를 당은 고구려를 원했던겁니다 고대역사에 감정이 이입된다는게 신기합니다ㅋㅋ
![[夜史야사TV] 왕이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백지 제출하는 선비의 정체는? | 천일야사](http://i.ytimg.com/vi/igJUpzxrgn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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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욕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임용한 역사학자 7부]](/img/n.gif)
아들은 칼 맞아도 안 죽고, 아비는 독주를 마시고도 대화하며 여유 부리고도 살았군.. 불사신의 집안이로군 그나저나 낙랑공주 너무 이뿌다
치졸했지만 백성의 왕이었다
나라가 강했다면 역사에 길이 남을 왕이었을 것이다
우리 조상이신데..좀 씁쓸하긴 합니다..
새우 아니죠, 북방 고구려 영토가 온전히 회복된게 아니라 반도반 통일했으니까요... 북한이 주장하는 삼국통일을 받아들이시는군요... 북한은 고려의 삼국통일을 받아들이고 대한민국은 신라의 삼국통일을 시작으로 봅니다.
@@David-nu8gx 통일신라가 맞죠.
결국은 당과 싸울 때 신라, 고구려 백제가 함께 싸웠으니.
조선시대 와서 김조순 세도정치로 나라를 다시 앗았다고 보면 됩니다.
ㅋㅋㅋ
@@David-nu8gx 저도 신라를 고구려보다 더 정통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당시 신라가 약골국가여서 국력을 회복해 삼국을 통일했음에도 만주를 얻지 못했죠..
이후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금나라가 탄생했지만..
이들 국가는 신라, 고려와 불편한 관계였고,,,
그래도 신라가 한국인의 언어, 문화, 동질성, 영토등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죠...
저때 신라왕들은 억장이 무너졌겠네 왕건은 지방작은 호족출신 아들이고 견훤은 신라 하급군관이였는데 이 두명이 나라 건국하고 신라를 업신여겼으니 그놈의 골품제때문에 ㅋㅋ
천일야사재밌다마음이아파어요
신라가 그동안 통수친거에 비하면 훈훈하네
안동권씨 헌강왕계열인데
자기조상ㅋㅋ
무지를 자랑스럽게 여기지 마라.
@@완안뿅 안동권씨는 왕건이 하사한 성씨입니다.
팩트 - 고려(고구려)가 신라 도와준건 합병할려고 한것 백제 지들이 먼저 성왕때 통수칠려고 각잡음 가야 - 백제랑 맨날 손잡고 신라 노림 당나라 지들이 먼저 통수칠려다가 결국 신라한테 패퇴함 뭐가 통수친거죠 ;;; ????
경순왕은 견훤에 의해 왕위에 올랐지만 백성들의 인심을 제대로 읽고 대세의 흐름을 볼 줄 알았기 때문에 고려에 머리를 조아린거지.
경순왕이 만약 후백제에 충성을 했다면 경순왕의 목숨도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경순왕이 시세를 잘 읽고 왕건에게 항복하고 신라도 바쳐서 엄청 후대 받았음
경주를 식읍으로 받고 신라왕 일때 시종들도 그대로 부릴수있게 하고 고려 태자보다 높은 지위인 정승공에 봉해짐
(경순왕은 견훤에 의해 왕위에 올랐지만) (경순왕이 만약 후백제에 충성을 했다면 경순왕의 목숨도 장담할수 없었을 것이다.) 뭔개소리냐 경순왕이 견훤 덕에 왕위에 올랏는데 경순왕이 후백제에 충성했다면 목숨도 장담할수 없다니...뭔 말도 안되는소리냐! 자신을 왕위로 올려준 견훤에서 자백하고 충성을 맹세 하였으면 덕을보지 무슨 씨발...ㅋㅋ 목숨을 장담못한대! ㅂㅅ인가~?ㅋㅋ
@@칼크 후삼국시대의 승자가 누구인가요? 그 견훤조차 아들들의 권력다툼으로 고려에게 항복하여 스스로 세운 조국을 멸망시켰습니다만? 당장 덕을 봤을지라도요. 후백제가 왕위계승 분쟁으로 2대만에 멸망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최후의 승자죠. 견훤 후손 유명인은 견미리 밖에 없고 왕건 후손은 전지현 밖에 없는데 경주 김씨는 바글바글하니
@@bby2958 견자단 🤣
나라를 말아 먹은 놈을 비난해야지 견훤 왕건 새로운 시대를 연 영웅들을 이러니 맨날 당하고 살지
영웅은 무슨 ㅋㅋ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모든 역사는 평화로울때 나라가 제일 위험할때
반대로 혼돈의 시대는 영웅이 나타날 시대 임니다!
이 와중에 후궁 미모 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왜곡 수준이 아니라 아예 걍 소설을 하나 써놨네 ㅋㅋㅋㅋㅋ
이걸 역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종편이 대충 만든 영상이지 이게 무슨 역사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재방송도 조아요
견훤이 경애왕을 죽인건 사실이나 왕비를 겁간했다는건 믿기 힘든기록임
역사라는게 결국 승자의 기록이니
지금 정서와는 어긋나는 일이지만 오래전부터 전세계적으로는 승리한 국가의 왕이 패배한 국가의 후궁을 겁탈(강간)하는 행위는 정복심을 과시하는 흔한 일이였음.
견훤이 경애왕의 왕비를 강간했다는 것은 삼국사기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음으로서 인정되는 사실이자 논란의 여지가 없는 부분임.
즉, 패배한 우두머리의 배우자를 겁탈하는 행위는 흔한 일이었으므로 이미 약소하게나마 기록된 내용에 대해 반박할 필요성 자체가 없는 역사라는 이야기
했든 안했든 했다고 나왔으니 그렇다 치고 안했다는 반증도 없는데다 겁탈한게 뭐 대단하고 의미 있는 일이냐? 정도의 맥락
한때 역사에도 견흰이 폭악한 성격이라고 지였으니 아마 좋은뜻은 카리스마가 있다는 소리니깐
태조왕건 사극에선 목매서 죽었다고 나옴..
@@railer_TaejinAhn
겁탈당하고 목매 죽었겠죠.
백제땅 충청 전라지역에 가면 마의태자흔적 많슴다.
@@user-jo7ej8zj1x 기록했고, 다른 기록이 없으니 사실이다?
그럼 3천궁녀도 사실이고, 박혁거세 알에서 탄생한거도 사실임?
기록이 있고, 아니라는 다른 기록이 없으니까?
그시절엔 왕이 알에서 태어나는거, 궁녀 떼죽음이 흔했으니까?
과거 기록은 중립성,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는 기록이 많음
기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다른 기록과 비교, 연관해서 검증하고,
합리적 추론을 통해 가장 신빙성 높은 이론을 세우는게 올바른 역사관임
경애왕한테 그러한 것은 알겠는데, 경순왕한테도 그랬다고?
경애왕이 맞는데...
근데 견훤이 의자왕의 복수를 갚을려면 경애왕은 박씨라 백제멸망과는 상관없는데? 족칠려면 김춘추&김법민의 후손인 경순왕 김부랑 경주김씨, 김해김씨들을 족쳐야지
경애왕을 자결하게 하고 그 황후를 겁탈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백제의 장졸들도 궁녀들을 성폭행하고 상당수의 노비로 끌고 갔다고 합니다. 이 일 때문에 삼한의 백성들의 인심이 후백제에게 완전히 돌아섰고 고려에게 돌아선 계기가 되었죠.
경애왕 맞음
@@user-wv1nq9go 애초에 역사적 주류는 의자왕의 복수와는 크게 연결성이 없다는게 중론임.
역사학자가 그러데..
여왕이후 진골이 통일하고 그후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햇다고 진골 박씨들이 해보려 햇는데..이미 다 기울려 졋다고 경순왕에게 책임을 묻는건 의미가 업다.
박씨성골인데요?..
박씨가 왜 진골?ㅋㅋㅋㅋㅋ
신라를 누가 세웠는데..
신라 왕조성이 박씨인데
경명왕 경애왕은 박씨
경순왕은 김씨임
북한의 김일성이 경순왕 후손
@@Boar-z1b79 참..왕비족도 따지면 성골이다..나도 밀양 박이지만..정확히 진골이 맞아요..여왕이후 성골은은 없어져요
@@wnb7276 박씨가 성골이지 무슨 진골이냐 김씨가 진골이지. 나 참고로 박씨아님
신라가 망할기미가보인게 왕위를두고진골귀족들이 싸울때?
애초에 신라가 삼국통일 한것자체가
후삼국 성립의 화를 불러온듯..
가문 등급으로 서열을 매긴다는 골품제 때문에
6두품에 막혀서 정계에 못올랐던
지방호족들이랑 도적들이 자치세력을 형성해서
군벌이 된거니까.
당나라도 "와. 최치원같은 거물급인물이 신라에서는 6두품인지 뭔지하는 출신이라
브론즈 정도밖에 안된다고?
우리업계에서도 이건 아닌데?"
했을듯;;
신분제는 고대 어느 나라 어느 사회나 존재했죠
원래 후궁이 아니고 왕비를 대리고 시침 들었음 무슨 개떡같은 후궁 이람
경애왕 왕비와 시침들려했는데 자결했죠
@@user-yr3my6hi4w 안했음 그냥 강간함 그리고 경애왕은 죽였음
빌빌한 경애보다는 위풍당당한 견훤이 매력있지않음? 왕비도 내심...알 수 없지
견훤 캐스팅이 잘못된듯 내시 같을리가 없을텐데
견훤하면 그분이 딱이었는데
서선생님.
서인석님
그리고 저기서는 견훤이 젊게 나오고 경순왕이 늙게 나오는데 실제로 경순왕은 많아 봐야 30대 중후반 (경애왕이 30대 후반이였는데 경순왕이 경애왕의 먼 친척 동생이였음)이였지만 견훤은 이미 환갑 넘은 노인이였음
@@wilhelmiikaiser4436 또졌어?!
항상 나라가약하면 여인들이 유린당함...
하지만 남자는 죽음...
@@user-lu4hr9pf9x 남자가 죽기 싫어서 여자를 죽이네~
@@Didi_and_Dada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님.
@@Didi_and_Dada 오해 ㄴㄴ
@@Didi_and_Dada 이해력, 사상, 두뇌 셋 중 하나가 썩은듯. 확실함.
마의태자..내 조상님이 비통하게 울고 계시니 마음이 아프네
마의태자와 낙랑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부안(부령)김씨
왕건을 악당으로 표현했네요. 신라는 선이고ㄷㄷ 야사라 하더라도 너무 지나친 ...건 아니지요
악당으로 표현한게 아니라 신라의 입장에서 봤을때 바로 저런걸 제대로 표현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 견훤처럼 칼들고 위협만 했을뿐이지 인의를 내세워서 지켜주는 척 하면서 빨리 gg치라고 ㅋㅋ 라고 간접적으로 압력을 넣었으면 넣었지 안넣지는 않았을껄요 ? 왕건이 그냥 포용력이 넘치는 이미지를 잘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 저렇게 착한척 하는거라고요
신라입장에선 둘다 신라를 노리는 적이죠
근데 신라는 더이상 힘이 없었기에 선택한다면 그나마 지원군을 보내주고 자기들에게 재물도 주며 도와주는 고려를 선택하지 왕을 죽인 후백제의 편을 들기 어려웠던거죠
그래도 경순왕이 나라를 바치자 왕건이 그를 엄청 우대해줘 왕이었을때 보다 더 편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jsl2890 맞쥐. 고려의 핵심 문벌귀족에다 영남 태백산맥을 주름잡았쥐! 김씨들은 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주도권을 잡고 권력을 행사했지.
견훤이도 아들신검이에게 참교육당하고쫒겨났지ㅋ
아들이 무슨 절에 가둬놔서 빡쳐서 왕건한테 투항하고 백제치러 같이 간거아님?
@@user-zo8bc9ls8g 견훤이 조금 너무하긴 했지만
절에 가둔것보다 아들 금강을 죽인게 크다고봅니다
@@user-zo8bc9ls8g 왕건이 견훤을 매우 극진하게 모시기도 했음. 파격적인 조건으로 왕 위에 또 다른 지도자급 취급을 해줬으니까
다만, 그러한 대우 조차도 왕건 입장에선 손해가 아닌게 견훤으로 하여금 백제와 신라를 매우 편하게 얻을 수 있었음.
@@user-jo7ej8zj1x 맞아요
견훤이 망명하자 그뒤 경순왕도 나라를 바쳤죠
견훤과 경순왕 둘다 왕이었기에 그 영향력을 잘 알았던 왕건은 두사람을 극진히 대우해 민심을 얻어 후삼국을 통일시킬 수 있었죠
견훤 묘 ㅡ충남 논산군 연무읍 부근에 엄첨 크게 써 놓은것 보았습니다ㆍ군 생활 논산에서 할때 가 보았습니다
마의태자:내가 왕이 되지않고서 포기라니 있을수 없다!
암!아아아아암!
이 프로그램 역사프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역사적 사건을 뒤섞은 드라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여인인 내시와 왕의 되도 않는 궁증 사랑이야기 처럼요.
견훤 서인석 영웅인줄 알앗는데 신라왕비 강간도 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확실한건아닙니다 승자의기록이니
가슴아픈 역사로세..
신라 경순왕이 처세는 잘한거다 ㅋ
시대를 잘 타서 경주 김씨 가문이 명문가로서 고려를 넘어 조선에서 승승 장구 할수 있었던거지 ㅋㅋ 객기 부렸으면 고려 왕씨처럼 완전 사라졌을 수 있음.
이건 상식에 맞지 않는다. 견훤이 누구인가 후백제 왕이다. 그도 왕거늘 후궁이 많아 주체할 수 없을 정도 일텐데 굳이 신라 정비, 후궁을 건드려서 인심을 나쁘게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했던가 굳이 사리에 맞지 않는다면 역사 기술을 되풀이해서 극혐할 이유는 없지않는가.
이 양반아 천일야사 야사이다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냐?
연기가 좋아요
마의태자가 저리허망하게 죽지는 않는데 역시 야사는 야사네
야사구나.. 어쩐지 얘기가 다 이상하다더만
제목 그대로임
야사임... 신라는 이미 국운이 다 했고 멀 할것도 아무것도 없었음....경순왕이 그냥 항복을 했고 그다음 후백제도 항복하고... 그냥 야사임 저것은....
왕이 후궁하나 지키지 못해...
머저리 같은 왕 ...여자가 왕이라도 이렇게는 안했어..
죽이구 후회는 쯧쯧쯧.
여자가 너무 불쌍해. ㅠㅠ
약한나라면 저런일은 흔합니다.
고종은 똥싸는것도 일본군 감시 받았습니다
@Anonnynonny 뭔말하는거냐
여왕잘못임
야사이런걸떠나서 견훤은 저래도 이해할만한게 백제가 멸망했을때 패망한 페주와그왕자들이 상당하게 치욕많이 받은거 고대로 견훤이 갚아준꼴이 된거죠
백제 후백제 이어가는거니깐 신라는 저래 당할만한상황인거죠 후백제가 신라 깊숙하게 들어가는상황인데 왕은 놀자판이고 아직 김씨니박씨니 논하면서 싸움질이나하고 견훤파 왕건파 나눠서 싸움질하다가 견훤파가 일부로 성문 열어줌 ㅋㅋ
태자저하란 명칭은 없음 태자전하~!
폐하 전하 전하 각하 뜻 네이버에 보면 나와여..
중국에 제후국 일땐 왕이라 했죠..
건물의 특성으로 상대를 부르는 명칭으로는 각하 외에도 폐하, 전하, 저하 등이 있습니다.
폐하의 뜻은 돌층계에서 우러러 본다는 의미입니다. 폐하(陛下)의 陛자는 섬돌이란 뜻입니다.
황제가 업무를 보는 곳은 당연히 가장 높고 큰 규모입니다. 건물이 높이 있으니 땅에서 걸어 올라갈 층계도 많습니다. 섬돌은 바로 이 돌계단을 말합니다. 1층 바닥마저 가장 높은 곳이니 폐하가 가장 높은 지위를 뜻합니다.
예전엔 건물도 8품계처럼 구분되었습니다. 전(殿), 당(堂), 합(閤), 각(閣), 제(齊), 헌(軒), 루(樓), 정(亭)의 급이 있어서 폐하라는 급 아래 건물을 사용하는 지위에는 전하, 당하, 합하, 각하 등의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신라는 간신 지금도 간신
깁유신.화랑 허세
0:05 그래서 이분 인스타 아는 분?
저도 궁금하네요
그깟자존심이 밥먹여주고 호강시켜준다냐
사람을 믿지말고 상황을 믿거라 그래야 니가 산다....
애당초 신라가 통일하지 말았어야 하는데,,고구려가 했어야,,,아쉽다
고구려가 강성한건 밎지만
그 법도는 당시에도 엄중하여
사형제도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의미없다
내 같은 족보 조상님이 이렇게 살았구나
이거 믿어도 됩니까??? 너무 왜곡 같아서... 이런 방송 자주 보면 정신건강에 해롭겠네요.
사실은 경순왕은 고려에 귀순했고 사심관제도로 인해 경주의 사심관에 봉해졌답니다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힘이없는 나라는 저렇게 될수밖에 없지
이게 무슨 소리야 또졌어?! 이젠 아에 전멸을 했다구!
수달이가 죽었어 수달이가~~
태조 왕건께선 신라에 우호적으로 대하셨다.신라인들의 민심을 사고 피 덜 흘리며 후백제까지 멸하려고 신라에 우호적으로 나섰다.
미틴ㅋㅋㅋㅋㅋ김부식파 사람들이 썰풀었나 왜곡 쩌넹
신라의 좁밥정신은 진심화려함ㅋㅋ
@Anonnynonny
신라는왜...좁밥정신 발상지라 불리는가?
흉노족 "통수의게임" 토너먼트에서 개발린찌질이들 경주에안착 그곳 원시인들 통수치며 성장.
그후 가야에게 개털리고 멸망위기
고구려 똥꼬빨며 구원요청
고구려 가야정벌해줌.
왜구에게 다시 시달림 멸망위기
고구려똥꼬빨며 구원요청
고구려가 왜구몰아내줌.
그후 세력이 커진신라는 스스로를 "족장" 이라부르다가 "왕" 이라 칭하며 고구려 통수치고 독립.
고구려가 남하정책으로 백제랑 졷나 싸울때 신라찌질이들 이번엔 백제똥꼬빨며 연합으로 고구려에 맞서자함.
연합으로 대방지역(황해도 일대)까지 고구려에게서 빼앗음.
그후 백제 통수치고 성문걸어 잠그고 백제군 몰살시켜버림(신라최전성기)
백제성왕 신라에 복수한다 깝치다 신라군에 잡혀 사지절단되고 사람 많이 다니는곳에 묻어버리고 시체도 못찿게 안알랴줌.
그후 빡친 백제에게 서라벌(경주)수도까지 털리고 또다시 멸망위기.
이번엔 당나라똥꼬빨며 구원요청.
조건은 당나라 입조.관료체계.문서양식.관복.왕자볼모등 당나라 요구대로 모두 수용 이는 신라의 정체성이 당나라에 있음을 확실히함.
당을 계승한 신라는 당군 쌀배달 군수품배달 길잡이 노릇하며 당나라의 한반도 식민지화에 앞장섬.
한반도 식민지화에 성공한당나라는 서쪽에번족 북쪽에 선비.흉노족 동북쪽에 여진.말갈족등에 공격으로 위기에빠짐.
위기에 빠진 당나라 통수치고 신라독립.
독립후 후백제 견훤에게 신라는 계속털리고 신라는 고려똥꼬를 빨아 댓지만 고려왕건의 도움에도 경주(신라수도)까지 털림.
또다시 멸망위기...
수도경주를 견훤에게 털린신라는 찌질함의 대명사 경애왕이 사로잡힘.
치욕받느니 스스로 자결하라는 견훤에게 신라경애왕은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다가 찌질함에 빡친견훤에게 싸대기 졷나쳐맞고 오줌지리고 기절함.
고려왕건의 도움에도 견훤을 당할수 없던 신라는 신라를 왕건에게 넘기고 왕족들이 고려로 도주함.
신라의...
성장은 고구려덕분
최대영토는 백제덕분
백제통합은 당나라덕분
신라왕생명연장은 고려덕분
ㅆㅂ 역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뭔가한게 아무것도 없음ㅋㅋ
전부 뒤통수.찌질함뿐...
신라의 투철한 좁밥정신은 진심역겨움.
그지역이 좁밥정신발상지라 불리는 이유...
@Anonnynonny 저놈은 정말 노답입니다
야사도 구분 못하고 걸핏하면 쌍욕질이나 해대고 무개념입니다
@@rlatjd0019 여기서 내흉보고 있었냐?ㅋㅋㅋ 역시...좁밥은 어디서든 좁밥냄새가 난다ㅋㅋㅋㅋ
@Anonnynonny 정신병자새끼가 자아성찰을 지랄맞게 하고있네ㅋㅋㅋㅋ
@Anonnynonny 대가리에 우동가득한 골빈냔이 딴에 지적질하려햇나본데 여기저기 욕쳐먹는다고 고생이 많겠다ㅋㅋㅋ
당나라를 끌어들여서 통일 한 죄를 받은거임
신라를 안타깝게 보고
백제를 나쁘게 볼 필요가 없는게.
신라가 그만큼 부패하고 타락한 정권이 이였다는 걸.
보여 주는 거지
타락하면 강간해도 된다는건가. 와 사상 대단한데? 구한말 조선왕실이 타락했으니까 우리나라 처녀들을 일본인들이 끌고가 위안부로 써도 된단 소리잖아?
너 전라도출신 쓰레기지?
삼국사기는 김부식이라는 고려의 귀족이 쓴 기록인데다가 저 시점은 고려성립이 막 이뤄지던 시기라 글쎄요... 과연 삼국사기를 얼마나 믿고 가야 할지...물론 신라나 후백제에 문제가 없지는 않았을 거겠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막장 수준은 아니었을 거라고 봅니다. 신라만 놓고 봐도 수많은 신라의 신하들과 백성들이 나서서 고려로 넘어간게 아니라 왕이 나라를 들어 귀부를 청했다는 점을 보더라도 최소한 서라벌에서만큼은 신라의 인심이 사라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되고 후백제 또한 견훤이 후백제 정벌의 최전선에 나섰기에 쉽사리 정벌했을거라고도 보여집니다. 아무리 야사를 다룬다지만 확실한 것도 아닌 걸 단정적인 언어구사로 결론을 내리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김부식은 신라귀족 출신
삼국사기 자체가 신라중심 역사선데 뭔소리.. 김유신 빠돌이가 김부식인데.. 의자왕 삼천궁녀설이 훨씬 못믿을만한 역사임
역사적 사실을 아예 쓰지 않는 경우는 있다 하더라도 왜곡을 하지는 않음
@@user-lo2yh1vk8y 경애왕이 증거ㅋㅋ
@@user-lo2yh1vk8y 삼국사기가 가장 왜곡이 심한 역사서다 말그대로 사기
신라의 마지막 왕이 56대 경순왕이죠 아들은 세자 마의태자구요
견훤이 경애왕의 왕비과 후궁,경순왕의 왕비과 후궁까지 강간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삼국사기이나 삼국유사에 나왔습니다. 왕건는 경순왕의 왕비과 후궁 건들지 않습니다.
고려시대에 만든 역사서인데 왕건에대해 나쁘게 썼다간 9족이 멸할텐데요...견훤에 대해 좋게쓸일도 없구요
실제 여자관계는 견훤은 서너명수준인데반해 왕건은 29명...
견훤보다는 왕건이 여자를 더 밝혔던 것 같은데...비와 후궁이 29명이나 된걸 보면.....ㅎㅎ
What the title of this movie?
근데 결국에 왕건한테 후삼국 다 망하잖아...
신라~~~음 거 참~~~신나
서인석씨 저렇게 안하던데?
그냥 재미로 보세요 다른부분도 많아요ㅎ
이것도 그렇고 태조왕건도 그렇고 재미로 만든거임
태조왕건이랑 완전 내용이 틀리네요. 어느게 맞는건지..원
신라가 끝까지 살아남았다면 왕건, 견훤은 왕조기록이 아닌 역적으로 기록됐겠지
골품제로 인한 조선보다 답없는 나라는 진작에 없어져야했음. 980년동안 지속된것도 용하다..
신라가 우리역사의 리즈시절인데?ㅋ 조선은 인구 대부분이 노비인 폐쇄국 빈국이고 신라는 1천년 동방의 유토피아 무역강국 부국이었는데 그럼 골품제가 나쁜거냐?ㅋ
@@user-rq8rh3si3m 우리나라 리즈 시절은 고구려라고 하지 신라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보는듯 그리고 최고 무역강국 시대는 고려임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코리아'로 불리게 된 원인도 고려를 지칭함 그만큼 세계상대로 무역이 많았음 골품제는 나쁜거냐고 되묻는건 좀 그렇다 님이 외교관이 꿈이야 근데 그거 이미 경주김씨 중 능력도 전혀 없는 사람이 꿰차고 있고 님은 그 외교관 시다바리 밖에 못 올라가면 님 기분이 어떨거같음?ㅋㅋ 그게 골품제임
어라? 태조왕건하고 역사가 다른데요? 어느쪽이 맞는건가요?
야사라고 쉽게 말하면 실제역사 다르게 개인이 지어낸 아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태조 왕건도 드라마 재미 상 각색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견훤은 왕으로써도 야전사령관으로써도 역대급 군주인데 뭔 동네 술주정뱅이로..
제작비가 부족해서 저런 배우를 쓴거같네요..
궁예 와 견훤은 원래 신라 왕족의 후예라고
하네요
견훤의 가문은 신라 진흥왕의 자손들
인데 성를 처음에는 이씨로바꿔는데
나중에는 견훤이 견씨로 개명했데요
태봉국과 후백제는 신라의 후손이결국
고구려와 백제를 부흥시킨샘이죠^^
견훤은 신라 왕실 외척[15]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리 신빙성 있는 기록은 아니다. 견씨 족보에 따르면 백제 의자왕의 아들 부여융의 9대손이라고 한다. 아버지 아자개가 8대손이다
견훤은 백제 의자왕의 후손입니다.
후백제를 건국할적에도 백제의 복수를 외치며 옛 백제호족들을 규합했습니다
결국에 신라수도를 함락하고 신라왕비도 강간하며 백제의 오랜 원수 신라에게 최대의 치욕을 안겨주죠
견훤을 너무 망나니로 표현했네 ㅋㅋㅋ
@Key Kang 신라자체가 탐욕에 찌들고 역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통수뿐인데ㅋㅋ
@Key Kang 왕건은 신라인 아니엇나?
신라에 쳐들어간 견훤은 망나니맞음.
@@user-rj8wd6ez4c 신라 송악 호족이긴하지만 고구려계입니다
@@user-yy6gv6bg6i 통수는 백제지
고려이후 조선까지
이나라는 나라가 아니였었다
속국아님 약소국
참 지금도 마찬가지
경순왕 애첩 배역 누군지 참 이쁘네
1회때. 처음나왔었는데
경순왕은 왕건에게 항복한 왕이고..경애왕이 강제로 뺏기지 않았나?
맞음 ㅋㅋ
제가알기로도 그래요
야 이것 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국사기면 무시할만한 사료가 아닌데.. 조선으로치면 영의정 그것도 신라의 후손인 김부식이 쓴거임... 견훤이 경애왕 부인 건드린건 사실인듯 거기다 부하들까지.. 그리고 경애왕 죽음.. 좀 비참하긴함
그 김부식이 신라왕족이라면 견훤을 그렇게 기록할수도...
견훤은 아들한테 통수쳐맞은거만 봐도 인격이 좋다할 순 없음 금쪽이는 부모의 거울
신라말 썩은 물이지ㅋ
경순왕은 안타까운게 본인이 왕이 되려고 한것도 아닌데 왕이 되버려서...
설마 견훤같은 영웅이 저런일 했겠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인데 .
견훤 마지막에 고려편에 서서 전투 나갈때
백제 병사들이 다 항복 할정도면~~ 영웅이 여인 발정나서 저런짓 했겠냐? 왜곡은 그만하자
썸네일 여배우 궁금하네요
전쟁은 복복낳시기 때문에 요즘 세상에 진짜 이따구로 하면 킬러 마피아 닌자 조직 암살자 다 고용되서 죽이려 들텐데 ㅋㅋ 요즘 세상 무섭다
국사교과서에서도 대학교재에서도 없는 내용을 지어냈네.
후백제 견훤이 죽인 왕은 경애왕임
답없는 마의태자로다~~~
뭐 신라 가 당나라 와 연합해서 백제 와 고구려 에 한 행동을 생각하면...
저정도 는 그렇게 잔인하다고 볼수도 없다고 봐요
수많은 고구려유민 백제유민 이 당나라 의 노예 로 끌려가고 고구려왕족 과 백제왕족은 거의 멸족할 수준이 되었으니...
뭐 역사는 돌고 도는거지...
1:49 이정재 성대모사 잘하겠다
신라망한것은 사대때문이다. 망하면서 후당에 1만석을 주고 병력을 청 했다. 후당은 쌀만 받고 이것이 망조다.
사대는 무슨 문무대왕께서 도독부랑 도호부 싸그리 밀었는데 ㅉ.
천일야사가 이번 화에서 벌인 역사 왜곡
1.견훤이 경순왕보다 나이가 많은데 오히려 견훤은 검은머리에 경순왕은 휜머리이다.
2. 태조 왕건 드라마에도 나오는 일이지만 경애왕이 자결당하고 그 왕비가 견훤에게 치욕을 당해 자결하는데 이것을 경순왕의 이야기로 바꿈.
3. 견훤은 아들 신검에게 유폐되었다가 탈출해 왕건에게 귀순한 것인데 전쟁에서 져 포로로 잡힌것 으로 말함. 신검 + 견훤의 말로를 짬뽕함.
4. 935년에 견훤이 귀부하고 같은 해 얼마 뒤 경순왕이 나라를 들어바치고 그 다음 936년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가 후백제를 멸망시키는게 맞는데 후백제가 신라보다 먼저 망한것 처럼 묘사함.
5.마의 태자는 왕건을 암살할 계획조차 꾸민 적이 없고 그저 역사서에는 경순왕이 나라를 바치려 하자 극구 반대하며 삼베로 옷을 해 입어 산속에 숨었다라는 것이 다인데 야사에도 없는 내용을 조작함.
총평하면 그냥 판타지도 아니고 순 엉터리네요
제목을 신라의 굴욕적 최후라고 했는데 오히려 경순왕은 태자보다 높은 정승공의 대우를 받으며 경주 일대를 식읍으로 받고 왕건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백제의 의자왕의 최후가 굴욕적이었다면 몰라도 경순왕과 신라의 최후는 세계 어느 역사를 통틀어도 좋은 최후에 속합니다.
중국에서 작은나라가 큰나라에 항복할때는 그 나라 왕에 대한 대우는 비참합니다. 죽이지만 않아도 다행인데 망국의 왕을 태자의 위에 놓고 대우한 것은 어느 역사에도 없는 일 입니다. 제목도 아주 불쾌합니다.
머리카락색으로 나이추정하는건 아닌것같고..
저건 야사인데 뭘 진지하십니까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야사에도 그런이야기가 없으니 하는 소리죠. 야사 어디서 마의태자가 왕건 암살시도를 했다거나 경순왕의 후궁을 겁탈했다는 내용이 있던가요? 야사에 있는 내용이면 넘어가겠지만 넘어갈 수가 없네요
@@김은기-u7h 야사자체가 백성들이 허구로 살붙여서 씨부린 내용인데 무슨 야사에 진지를 넣으십니까.
삼국지연의도 야사모아서 자기상상력 더해서 나관중이 창작한것 인데 장판파에서 장비가 고함질러서 적장이 쓰러졌다는 것도 팩트따지실건가요?
야사자체가 검증안된 백성들의 뒷담화인데 허구를 왜 허구냐고 따지는건 뭡니까
정사도 아니고 허구인 야사보고 불편하다는 마인드는 대체? 야사가 뭔지나 압니까? 수많은 백성들이 지생각넣어서 씨부린 뒷담화중하나입니다
한사람을 가지고도 정반대 수많은 야사가 나올수도 있죠 백성들이 씨부린거니까요
그리고 김씨신거 같은데 저게 기분나쁠려면 오히려 왕씨들이나 견씨들이 기분나뻐서 고소해야될텐데? 좀 황당하네요
아이고
조상님~
아이고..
야사는 야사일뿐ㅋㅋㅋㅋㅋㅋ
왕건이 저렇게 비열하게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ㅋㅋㅋㅋㅋ
사실인데
사실 아닌데
저게 사실인데 뭔소리야 ? 신라 입장에서 보면 왕건이나 견훤이나 둘다 신라를 집어삼킬 괴물이였을뿐이다 왕건이 온화한 천사의 탈을 쓴 괴물일뿐이다
마지막에 깨닳 다니 민심이떠난 국가는 존재 하기 힘들다
야사는 야사일뿐 진짜가 아니다 ㅋㅋㅋㅋ 이런썰도 있다고 보여주는거
견훤이 너무 폭군처럼 묘사됬고 경순왕이 너무 늙었다
왕건이 저렇게 나쁜 역할이엇나....?
역사에는 선도 악도 없음
적의눈엔 호의적으로 보일리가 있겠습니까
왕건이 악역으로 나오네요. ㅋㅋ
마의태자 힘도 없으면서 가오만 잡누 ㅋㅋㅋ
13:55
여기서 우리가 모르는 역사적 사실이 있어요. 경주에 있는 포석정이 있어요.
사람들이 여기서 술잔띄우고 놀았다고 하는데 실상은 큰 재사를 지내고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었는데, 경애왕이 망해가는 신라를 굽어 살펴달라 재사를 지내고 내려와서 촉석루에 있는 경애왕을 견훤이 급습해 그자리에서 참수하고 그날밤 월성으로 처들어가 왕비를 겁탈하고 경애왕의 후궁들을 자신의 부하장수들에게 전리품처럼 나눠주고 겁탈했으며 이에 신라는 후백제 새력을 찢어죽일 원수로 생각했고 자신의 형이 견훤에게 죽임을 당한후 그의 동생 경순왕이 즉위하여 왕건과 손을 잡고 백성들을 잘 보살펴 준다는 약속과 함께 신라를 넘겨주조
그러나 실상은 백성들은 굽어 살피었으나 살아남은 신라왕족들은 배에 태워져서 바다에서 수장당하고 경순왕도 서라벌에 있지 못하고 개경에 머물다 죽고 나서도 경주땅에 오지 못하고 연천 비무장지대에 왕의 무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경주는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지어준 지명입니다.
경사스러울 경
고을 주
경사스러운 고을. 왕건입장에서는 그랬을지 모르나 저는 치욕스럽게 느껴지네요. 여튼 여기 까지가 진짜 역사랍니다.
신라왕족 몰살설은 조선개국때 왕건이 왕씨 대규모 수장시킨걸 그대로 ctrl c v한 야사일뿐임. 정말로 개소리일수밖에 없는게 김씨는 고려전기 문벌귀족에 그대로 편입, 이미 고려초기에 신라계가 정치적으로 압도해 문벌귀족을 독점하고, 그 흔적이 남아 신라계 성씨들 김씨 이씨 박씨 최씨들이 오늘날의 한국 국민 인구 대부분을 차지함. 경순왕계에서 고려중시조 현종이 나오고 이후 모든 고려왕은 경순왕 후손이기까지한데 뭔 왕족을 몰살했다는건지.
왕족 씨말리기는 조선시대 이야기임 이성계의 고려왕족 씨말리기..
그러지 않고서야 경주김씨 출신 고려~ 조신시대때 벼슬아치들이 많이 있을 수가 없음
고려인삼 잘먹었데ㅋ
13:13 그럼 마의태자 전에는 뭐라 불렸어??
주전포수 그냥 태자죠.....
나이롱태자~
마의태자, 경순왕
우리 시조이시군
낙랑 쌉존예네
발정나셨어요?
내용이 좀.. 이상한데..
👽역사왜곡은 쵝오✌✌✌ ❗
야사tv 야사 뜻자체가 지어낸 역사 아닌가
왜 천년도 전에 일어난일가지고 현재와 비유를하며 대입시켜 지역폄하와 비판을 하는지모르겟네 ㅋㅋ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겁탈이라고? 이젠 아에 강간을 했다고!! 꺼이쿠... 이러게 부끄러울때가 있는가~!
견훤왕을 개망나니로 그렷네.. 역사 왜곡 같은데.. 개망나니가 나라를 어떻게 세우나..
나라 망해가는데 뭔 짓을 못하겟나...
앵무새 무엇ㅋㅋㅋ
경순왕이 죽은 때가 978년인것을 보면 마의태자는 적어도 성인이 조금안되어서 죽은 것으로 보임
드라마 태조왕건에서 견훤이 신라황후 욕보이게했다는건
일본에의해서 왜곡됬다는 의견이
있다던데..
근데 신라는 망하는게맞다..
당나라끼워들어 삼국통일해놓고
한반도 북쪽땅은 당나라쪽에 뺏기고
(발해가 건국되기전에)
고려초기에 신라계들이 분란일으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견훤은 그런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때 난세에 나라를 세운 영웅인데 금수같은 짓을 했을리는 없지요 태조왕건 드라마에서 그걸 잘 표현했습니다. 경애왕의 왕비에게 시침을 들라고 했던말은 농으로써 떠본소리였는데 진짜로 자결할줄은 몰랐다고 자기는 그렇게 금수같은놈이 아니라고...고려의 사가들에의해서 견훤이 왜곡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명색이 일세를 풍미한 천하의 영웅인데...
HT JH 당신 몸에도 신라의 피가 있습니다. 함부로 막말 하지마세요.. 백제는 일본과 가까웠는데 그러면 전라도 지역을 포함한 백제는 왜놈들 국가였겠네요?
아직도 이런분들이 있다니 참..ㅋㅋ 백제 고구려 말갈 왜놈들까지 합세하여 신라 영토를 갉아먹는데 신라는 뭐 혼자 방어하고 혼자 공격해야하는 국제법이라도 있었나요ㅋㅋ 신라도 동맹국을 찾아야했고 당시 이해관계가 맞는 당이랑 동맹맺은거 뿐이에요 신라는 백제를 당은 고구려를 원했던겁니다 고대역사에 감정이 이입된다는게 신기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