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 김형석 교수가 생각하는 100년 후 기독교, 희망은 있나?
![더미션 [국민일보]](http://yt3.ggpht.com/3nfbTbOJoxDQ_fBxcF29bGC5C-VMK0pLdauw0zrROTiwgi2f0nrz1hQxx6DfVpFMEKw7YkdjW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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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11. 2020
- “종교는 본래부터 권위를 바탕으로 형성되지만, 권위주의에 빠져선 안 된다. 기독교에서는 사랑이 권위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게 기독교적 권위다.
예수님은 계명과 율법을 버리라고 했다. 지금은 교회가 교리를 붙잡는다.
교리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불행해졌는지 모른다. 교리를 진리로 바꿔야 한다.
교회가 ‘교회주의’와 ‘교권주의’에 빠지면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없다.”
[국민일보 관련 기사]
news.kmib.co.kr/article/view.a...
#김형석 #기독교 #희망 #101세철학자
![[인터뷰] 윤동주 시인이 동창이셨어요?…104세 교수가 맞는 봄의 낭만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http://i.ytimg.com/vi/5TYdS3d7TmY/mqdefault.jpg)
![돈이 있으면 무역에 투자하여라 [전도서 11:1]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Ep.57](/img/n.gif)
사명이 없는 직업목사들이
권위주의에 빠져서 돈만 쫒고 있으니 개탄할 일입니다..
교수님의 혜안과 지식에 감동할 뿐입니다..
종교도
우주에서는
하루살이죠
철부지아이가땅따먹기하다
어머님이부르면돌아가듯
우주을지나간나그네
우리는지구상여행자
지구상엔..진리도..위선도
존재하지안는것
선악..행복..불행은
어리석은잠꼬대
배우고..가르친다
허공을잡으려는..손
czcams.com/video/RvDRdieGmqU/video.html
온 지구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장 큰 복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거룩한 선지자들의 자손에게 주신 아브라함의 복입니다(행3:22~26). 그럼 이 복은 누가 어떻게 받게 될까요? 해답을 성경 속에서 찾아보면, 에스겔 37장의 다윗의 후손에게 약속한 화평의 언약이 진실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게 됩니다. 이들은 롬8:12~17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며, 진리의 성령께서 친히 하나님의 후사인 것을 증거하시는 자들이며,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 말씀들이 현재 이 땅에서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 비로소 화평의 언약이 이루어져서 온전한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미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 이때, 온전한 지혜, 완전한 지혜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지금 들으시고, 영육간에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기를 권고합니다.
@@gracedentistry1202
바이블은 사람을 가축화 시키죠.
@@user-kp5be6um8s 잘못알고계시네요...
바이블은 사람을 좀비화 시킵니다.
"무뇌개독좀비"
@@rmanjsrk
좀비와 가축의 차이점?
"번빈농축"에 놀러오셔요.
교수님을 뵙는것 만으로도 반갑고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로서는 제 친아버지를 뵙는듯이....저는 김양혁입니다. 제아버지는 교수님과 깉은 고향인 대동군 출신으로 성함은 김현석장로님이셨고 저는 그분의 4째딸로서 현재 미국에 살고 있고 40여년전에 미국 매리랜드주애 우리교회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었지요. 이다음 저 천국에서 다함께 만날것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
기독교인들에게 이처럼 기독교를 객관적으로 가르쳐 주신 목사님이 없는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스승님
이 혼탁한 시대에 필요한 큰 가르침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온 세계의 모든 선한 길을 가고자 하는 자 들이 꼭 들어야 할 것 같아요!!!!
닮고 싶은 어르신이네요,,
말씀하신 그 길을,,
예수님의 손 잡고 차근차근 따라 가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웃사랑이
권위다라는
말씀 너무가슴에와닿습니디ㅣ
귀한 말씀이네요 공부하는 목사 공부하는 신자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교회는 반지성주의가 판을 칩니다. 지식 없는 믿음이 얼마나 난무하나요. 교리를 넘어 주님의 진리에 다가가는 교회가 되길....
어느 목사놈이 자식이름을 하나님이라지은 오만함에 할말을 잃음….
동감합니다. 교리를 넘어 주님의 진리..목사들이 가르친 얄팍한 교리에만 집중한다면 바리새인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김형석 교수님의 통찰을통한 살아온 결론이 매우 큰 울림이됩니다 감사하고 더나은 나의삶에 큰 교훈이됩니다 이런 분이계신것이 고맙고 큰 삶의 지혜가됩니나
교수님 저알존경함니다
너무나 정신겨 무 처명하사요 저도81세일임
정말 정신겨을 느저
꼭본박 십스니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진정한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면 좋겠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형석 교수님, 훌륭하십니다.
교수님을 뵈면 하나님의 은총이 보입니다. 늘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말씀도 더 해 주세요.. 정말 기됵교는 이제 사명을 가지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순수하게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목사님들 각성하시고 공부도 하시고 회개도 하시고 사명감도 가지시고 해서 교인들을 제대로 인도해 주셔야 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존경하는 교수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셔서 귀한 말씀 계속 들려주세요 ~
사랑합니다♡♡♡
김형석교수님의 직접가르침을 받는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를 깨닫고 사는것 너무 중요하고 귀한 일입니다
더 늦기전에 좋은 말씀 해주시니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정신이 살아있지 않은 교회는 더이상 교회가 아니다~
아름다운 삶의 열매가 맺혀지는 한국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교수님의 아름다운 삶이 저희들에게 항상 큰 감동과 울림을 주시네요~~더욱 강건하셔요♡
교수님 말씀처럼 코로나로 인해 기독교의 치부가 일찍 들어난거 같아 씁쓸하더군요! 권위주위자들 이기주의자들 교회주의자들만 있고 이웃을 사랑하는 옳은 신앙인들이 많이 없는거 같아서 더더욱 그렇네요!
교수님 ~종교인 이신데 대단히
객관적 이시네요~
사랑이권위다말씀이넘 감동받습니다102세를사신 경륜이무지한저를깨우쳐주심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이 권위다. 예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한 것 같이 우리가 이웃을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 권이이다,, 한마디 한마디 교수님의 깊은 통찰과 혜안에 감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 이사야 40: 7-8)
귀한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존경스러워요
총기가 젊은 저도 부럽습니다^^;;
방대한 지식과 지혜 늘 잘 새겨듣겠습니다 들을때마다 많은것을 생각케해주시네요 ♡♡♡
교수님, 참으로 통찰력있는
큰 깨달음을 주시는군요.
믿는사람이 더 행복해지고
관대해지고
자유로와 져야할텐데
오히려 더불행해지고
좁아지고
속박되는 삶을 사니
사라지는것은 당연하겠지요.
교수님의 말씀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큰 철학자와 동시대를 같이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같은 나라에 산다는 것도
자랑스럽습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진리이산주님을믿습니다
기독교 는사명의종교다
교회가 이웃을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그건 불가능 하겠죠..지금도 교회에선 구별하는(다른사람들과) 것만 가리키니까요.
교회이기주의만 가리키니까요..또 입으로만 교회에서만 사랑을 외치고 교회밖을 벗어나면 끝이니까요~~!!!
전 교회당회장들의 이기심을 경험하고 그 충격으로 절대로 교회는 다시는 안가는 1인 임다~~!!!
미국에서 50년대부터 교회가 돈맛을 알기 시작하면서 타락하고 퇴락하기 시작했는데, 울나라 교회는 미국의 이런 교회의 장삿속을 배웠지.
예수님의 말씀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이런 교회를 다니고 목사들의 말을 믿는 사람들은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수준을 드러낼 뿐이고...
그러니 죄다 무당짓이나 하고있죠…
기복신앙은 정말 죄악입니다…
참말씀에공감이 가네요 예수님은 사랑은율법의완성이니라
11분 인터뷰를 보면서 감동이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그렇기에 고민하신 것이 많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교수님 100세를 넘어서 이렇게 현명하고 의식이 뚜렸 할 수 있다는 것에서 놀랐고 말씀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나이를 잊고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부디 남은 여생 마무리 잘하시고 후대에게 좋은 말과 글을 더 남겨주세요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평생을 기독교인으로서 살아오신분으로서 종교없는 사회가 선진국이 될꺼라는 말씀 정말 감동입니다
사랑이 권위다 반기독인으로서 귀담아 듣게 됩니다 ㆍ
살다보면 차한잔과 깊이있는 삶을 논하고 싶을때가있는데 교수님 영상이 맘에 많이 와닿는답니다. ^&^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감동 입니다 교회에 가서 어느 목사님이 이렇게 감동적인 설교 말씀 하는 걸 못봤네요, 우리시게 위대한 스승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지막 말씀이 가슴을 울컥하게 하시네요.
오랫동안 건강하신 모습으로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100년은 커녕 당장 코로나 끝난 이후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나가서 노방전도는 할수 있을지 그거부터가 걱정이고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또 문을 닫게될지도 걱정입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 우리 이웃 불신자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지 못하는 교회가 과연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순 있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ygshin5140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의 침 세례를 받지나 않을까 그게 심히 걱정됩니다
그저 기도만 나오네요
제발 전도 하지마세요... 이나이먹고 몰라서 안믿는거 아니잖아요
교회가 문을 닫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당 건물이 문을 닫는 것입니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시면 어떠실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사셔서 더욱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십시오
우주란영원한게앖죠
모든게하루살이
모든게꿈이지요
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부디건강하시길바랍니다~^
참 훌륭한 교수님이시네요.
진리가운데 교리가있어야 한다.우리나라도 한 100년뒤에는 교회가 ~~ 교회에 대해 쓴,아픈곳을 찌르는 알맞은 지적을 하신것 목사님들이 귀담아들을 말씀들.
교수님,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목사들은 정신차려야돈다 이분의 말씀을 깊이새겨듣길바란다 불교 공자 노자를 다공부해봐야 남의종교를 비방하지않고 진정한 기독교인들로 거듭날것이다
교회의 몰락... 하나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본질을 따르지 않는 그저 종교집단으로서 교회의 몰락은 예수님이 성전을 정화하셨듯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라지는 풀무불에 집어 넣을 것입니다. 내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예수님 말씀이 두려울 뿐입니다.
아름다운 말씀 감사감시 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부분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여전히 사랑하고 공동체를 아끼는데도, 수년간 교회 내에서 봉사하며 교회 내에 자리잡은 기업적인 권위주의 모습에 성도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러면서 '곧 나도 교회 밖으로 나가 이웃을 섬기는 방식으로 남은 예배 인생을 변화시켜야 겠구나'하는 생각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소외된 이웃과 약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리운 시대입니다.
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실된 말씀은 나라사랑 가득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예수님은 우리에게 죄에서 자유하게 하셨는데 온갖 것으로 구속하는 교회가 안타까워요
옳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삶을 잘 마무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참다운 기독교인의 모습. 주님의 선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십자가란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는 것이지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이란
내 목숨처럼 사랑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것을 너무 단적으로만 생각하고 이기적이라서
사랑을 하더라도 십자가를 이루는 사랑이 아니지요. 박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이시대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히 저희 곁에서
교수님의 통찰력으로 큰 가르침을 주세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만히 제마음을 빛춰선생님께 갖다대니 공감합니다 제 맘속 깊은곳에서 이미 그 답이 있었는데 감히 꺼네서 사용하질 못했었네요 어느날 문득 삶에 지쳐 곰곰히 생각하다 나의 신앙생활이 나의 이러한삶이 행복한 삶인가를 제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제 양심에^ 아니다 였습니다 그리하여 제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말입니다 이제서야 인생을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예수 믿는데 행복한 기억 별 로없고 전도 못해서 십일조는 냈어도 건축헌금 선교헌금 맘껏 못내서 봉사 많이 못해서 항 상 부족함에 행복하지 못했고 교회서도 서열 이 있고 차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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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교회 열심히 다니셨네요
마음이 고우신 분 같아요
예수님은 이 세상의 유일한 신
돈 때문에 부담갖지 마세요
평안하세요
그 차별과 서열이 사라지지 않으면
예레미야애가처럼 되는거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선하고 정의로우신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신앙인들이 정말 들어야할 소중한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는 신앙인들이 얼마나 모순되는 일을 하고 기독교를 망치고 있는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에는 희망이 없죠.
예수님께 소망이 있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존경합니다 교수님 오래 오래 세상에계서서 예수님의교훈과가르치심이 교수님말씀데로우리의가치관 인생관이되게 조언해주세요
진짜 어른!
감사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어찌이리 마음에 새겨지는지 ᆢ은쟁반에 금사과 같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지혜 있는 노인의 말씀을 알아 둗지 못하는 그 마음을 깨우치려면 천번을 태었났다 죽어도
힘들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혜중의 지혜는 경험의
지혜가 제일이리고 듣었는데 ~~~
100% 공감 합니다.
지금도 희망을 못주고 추문만 난무하는 데요.100년후엔 사라지겠죠~~!!
정말.존경합니다
“인간의 가치를 위해서 선한 방향으로 가자” 명심하겠습니다
사랑이 권위다...... 아, 딱 와닿는 말씀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은 병들고 쇠약해져가나 영혼은 날로 새롭도다. 예수의 생명속 진리안에서 산다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것입니다. 신중의 신이신 하나님의 광대함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학 목사를 꿈 꾸거나 종교를 연구하는 모든분들 지금 어디에계십니까 대선배
교수님 말씀 하시는 이곳으로 감히 초대합니다
호세아서4장6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귄위는 사랑에서 나온다는말인듯 합니다
호세아4:6절이 한국 성경에서 해석을 잘못하여 놓은것이지는 모르겠으나 호세아 4:6절의 뜻을 잘못알고 계시는듯합니다. 한국성경은 읽고 알아듣기 쉽게 한다는 취지에서 너무나 성경 말씀을 왜곡되게 해석하여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모두 희석되어 버렸고 희석 되어진만큼 진리도 희석되어 정확한 뜻을 알기가 어렵게 되었읍니다. 킹 제임스 성경에는 'HOSEA 4:6 My people are destoryed for lack of knowledge: because thou hast rejected my knowledge. I will also rejecte thee, that thou shalt be no priest to me: seeing thou hast forgotten the law of thy God, I will also forget thy children." 이 문장에서는 "권위는 사랑에서 나온다" 라는 뜻은 전혀 없읍니다. 성경을 바르게 알아야 진리의 말씀인지 아닌지 분간할수 있고 그분별에 의하여 가짜 목자들의 가짜 설교를 분별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른성경 읽기는 참으로 중요하나 바른성경을 찿기가 힘이 듭니다.
이 시대의 바람직한 어르신 김형석 교수님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마시고 숨쉬는 공기
그리고 모든자연이 신이고
나자신이 우주다
한국 미래의 기독교 정신이 자자손손 복음이 이어지도록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교회가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가르쳐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설교를 듣다보면 매우 위험하다라고 생각할 때가 있죠. 종교는 좋은것이지만 섣부르게 이해하고 용감한 실천을 할때 인생을 파탄나게도 해요. 종교때문에 불행한 사람을 곁에서 많이 보거든요. 교수님 책보고 처음 신앙 생활 할때 성경을 이해하게 되었고 주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제가 교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음만도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만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이유가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교리와 교회 확장만 있다고 보이니...
“나는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깊은 울림을 주는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을 2022년 1월 1일에 듣게 되어서 너무 큰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예수님이 가리키신 진리의 길을 가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기독교인으로서 하기 힘든 객관적인 말씀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구약에선 거룩함이 권위 신약에서 사랑이 권위
교리를 진리로 바꾸어야
교회가 교회로 끝나면 안되~~
사명.
신약이 너무 좁아 그릇이 커지지를 못 해
종교를 돈버리 수단이 아닌 신실하 크리스찬 이 안되면 사회주의 이용 도구로 밖에 안된다 항상 깨어나 있어야 하기에 예수님도 말씀하셨던 깨어있어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세대의 크리스찬의 사명이네요.
100년후 이땅의 기독교 정신을 남길것이냐 없앨것이냐....
사랑이 권위다!
사기치는
목사님들...
휴...
"내마음이 작년에는 곤두박질..
광화문 목사들 때문에 힘들었다
"100후 이런 종교는 문닫는다...
"신학이 좁다!
고개가
숙여지는 깊고 넓은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
겸허함 마음 가지고 공부하는 삶을
노력하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사랑이 권위다.. 그것만 제대로 해도 기독교가 유지될 거 같아요..
지금도 기독교는 희망이 없는 듯...대표적인 사례가 정인이 양부모들..목사자식이라는거,기독교학교를 나왔다는거..얼미나 썪었으면 그런 환경에서 자란 것들이 살인으루저지르는지 생각해 봐야 함..차라리 마음공부, 명상,양자역학,우주 쪽으로..
필리핀도 하나님 믿는 나라인데 왜 그 모양인지는 생각 못하시나봄.ㅠㅠ
국교회 창설한 영국은 제국주의시절 최강국이었고, 십자군 전쟁당시 이슬람 군은 최정예 십자군이야말로 쓰레기집단이었던데다 엔딩은 노예로 팔려가기... ㅎㅎ
청교도혁명으로 시작한 미국도 흑인학살 인디언학살 결국엔 위선적인 기독교모습에 안티하는 사람도 많아졌더만 신을 믿어서 잘된다? 이스라엘봐도 걔넨 아예 국교였음.
성경책 펼쳐봐도 행함없으면 죽은 믿음이고 믿는 다는 이유로 선민사상품고 꼰대질하다가 회개안해서 쳐맞는게 그동네 역사더만 누가 누구한테 손가락질하는가.
애초에 손가락질하는 시점에서 참그리스도인이 아님.
권위는 사랑❤
하나는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이고 내가 있고 저 밖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하나는 둘이 아니고 하나는 물질이 아니고 모든 존재의 마음으로 하나라고 봅니다. 그 하나인 마음은 온세상을 그려내고 물들기도 하지만 아는 것인 마음 하나는 모든 것을 아는 지혜의 빛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그 이름과 몇몇 겉으로 보이는 특성으로 인간이지 인간도 마음으로 하나인 생명이고 계발하여 향상할 때 드러나는 빛이고 지혜고 생명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 항상 있을 것..... 그 중에 제일은 .... 사랑... 조물주의 생명과 사망의 법은 불변할 것 .....
그때에 의인들은 자가아버지 나라에서 허와같이 빛나리라
천국은 모든사람이 갈수가있읍니다
다만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만 못들어갑니다
예수님은 모든사람과 함께할수가 있읍니다
다만 마음에 죄가있는 죄인과는 함께 할수가 없읍니다
한국기독교에서 목사의 지위와 교회구조는 거의 악마의 행태가 자행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목사의 지위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믿으라하고 목사는 자기를믿으라하고 목사가 하나님인세상 하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하고 목사는자기만 사랑하라하고 참 코로나도 거의 교회에서 퍼트리고 정부말안듣고 참 교회 퇴패적으로 민낮을 보이네요~
혼란스러우시죠? 님의 눈을 가린 장막이 걷히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저희 대학입학식에 오셔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젊었을 때, 같은 방을 쓰는 교우에게 하나님을 전하지 못했다고...나 같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전하겠냐고..내가 뭐 하나라도 잘 하고 사는게 있어야 하나님을 전할 텐데 오히려 하나님께 욕이 될까봐 하나님을 전하지 못했다고. 그러나 그 교우는 마침내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하셨던 그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때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만 교수님의 겸손하신 모습에 감동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