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블록처럼 '척 척'…탱크 60톤 건너는 다리 1시간 만에 만든 '철'든 군인들
Vložit
- čas přidán 6. 12. 2019
- “들~어, 안~아, 밀~어, 당~겨!!” 뜨거운 입김이 연신 쏟아져 나온다. 강원도 산골에 구령이 울려 퍼졌다. 몇 시간 뒤 계곡 사이에 없던 다리가 하나 들어섰다. 장병 32명이 철 덩어리를 들고 조립해 60톤 무게를 견뎌내는 다리를 창조했다.
강원도 인제 공병종합훈련장에 이뤄진 간편조립교 구축훈련 현장. 영하로 내려간 매서운 추위 속에서 뜨거운 땀방울을 흘렸던 제3공병여단 교량대대 장병과 함께 ‘철’들고 왔다.
#군인 #군대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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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장병의 땀흘리는 ‘야전’ 현장
군사·국방·북한 ‘궁금증 ZERO’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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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그짓말
공병들 정말 고생하네요
보면서 마음도 아프고 다치지는않을까 걱정됩니다.
부디 무사히 전역하길 빕니다.
11군번 수송대대 출신인데 연대전술훈련 지원갔다가 공병애들 하천에서 다리놓는거보고 기겁했다 와 저건 사람이 할짓이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공병전역하신분들.. 대단합니다
저거 만드는건 그렇다 쳐도 다시 분해하는게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근데 생각보다 얼마안걸림ㅋㅋ 애들 이거끝나면 집간단 생각에 뚝딱뚝딱해체해서리
@@user-po1nl4to7r 혹시 1년이 1개월처럼 느껴짐?
해체가 더쉬움
군필들은 알지 설치는 힘들고 오래 걸리는데 해체, 철수는 누구보다도 빠름 ㅋㅋ 빈둥빈둥 말년도 훈련 마무리때 정리하는거 겁나 빠른거 보고 놀랐지
czcams.com/video/mju6XUIlm6I/video.html
그 많은 국방비 어디로...기가찬다
우방들 공병대 보시고 느꼈으면 합니다.
3공병여단 교량중대 05년 전역자입니다
교육장 모습을 보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운전병인데도 불구하고 공병수가 적어서 매일 저 훈련을 했었죠 ㅜㅜ
대한민국 군인들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두시간반걸려서 저거 만들고 담배한대피고 사진한방찍고 다시 해체..ㅋㄱㅋㄱㄱㅋ
핀조가 핀 한방에 못 넣으면 진짜살인충동일어낫었는데 벌써 10년전이구나
롤링!
@@user-ib5sc8bj6r 씨발 나 96군번.. 롤링하다가 후임병 검지손가락 들어가서 짤린기억.. 장간보다 MGB가 더 빡샛던 기억이..
안아봉, 들어봉
어휴 보기만해도 징그럽네요
장간.중문.경문 근데 왜 자꾸 그때가 생각이 나는건지
하늘봉 준비
헐...너무 고생 많으신ㅜㅜ 다치지 않고 무사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장간 조립교 보직은 진짜 인정해줘야된다
공병출신 아닌데 동원편성이 공병으로 되서 갔었는데 원스타 와가지고 야공단 간부들이 장간조립 훈련 빡시게좀 해달래서 아저씨들이랑 낑낑대고 하다 개빡친거 기억남ㅋㅋ공병들 고생 많이 했겠드라
저도 20군번 3공병여단 교량대대 병사였습니다 비록 타 중대 였지만 옆에서 다리 만드는거 보면 진짜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그 만큼 고생하고요 지금은 전역했지만 쭉 교량가설하면서 안다치고 전역하시면 좋겠네요 교량대대 파이팅!
저걸 훈련하는건 둘째치고 저걸 속도로 시합하는 ftc가 더 지독함 ㅅㅂ 장간조
공병출신으로서 저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 쳐집니다 ㅋ
제3공병여단 506조립교중대.
머릿속에 기억은 아직도 생생한데 전역한지 30년이 지낫구나...
대한민국 국군 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와...506조립교중대라고 적혀있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부대 이름이군요 전 11년도에 교량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와 어마어마하네 화이팅!!
조립교가 군사작전용 장비이나, 민간에서도 매우 유용한 장비죠. 수해로 내려앉거나 끊어진 교량에 조립교를 설치하여 응급복구할 수 있고요.
지옥중의 지옥이라는 공병여단이 복무지옥 인제에서 훈련을...
후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무보수 노가다
실제 제 사촌분이 2년 전인가 2기갑여단으로 공병으로 갔다 일병때 허리 다쳐서 조기 전역했어요. (다행이 지금 많이 좋아짐)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깐 진짜 허리 다칠만도 하네요. 부대는 좋은 곳이라는데. 하필 공병으로.......
아... FTX때 장간과 간편조립교 만들던게 생각나네요ㅠ
눈물이 앞을가리네요.ㅈ.ㅠ
공병가서 장간조립교 조립해보고 든생각 - 아 옛날에 사람이 피라미드를 만들수있었구나
도하단 출신인데 저희는 ㅣ년에 한번할까 말까 하는데 교량 중대는 저걸로만 훈련하더군요 정말 고생이지요
83군번" 장간조립교 80피트 40분 돌파! 시작전 피티체조, 정신교육 엄청했는데... 그게 더 힘들었어요~ 얼마나 훈련이 잘되어 있는지 걸어다니는 병사 없이 손발이 착착 정신없이 뛰었는데...
83년11월군번
도하공병단,507조립교중대
장간조립교
저걸 몇번을 조립하고
전역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네
80년대 강원도는
더럽게 추웠고
눈도 많이 내렸었는데
몇 해 전 강원도 인제 서화에서 폭우로 유일한 다리가 끊어진 적이 있었는데 공병이 오더니 순식간에 다리를 놓더군요 기사 찾아보니 3공병여단이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 상부조 건너올 때 안전로프 하나 매다는 거 없이 그냥 건너네ㄷㄷㄷㄷㄷ
건설 막노동 현장보다 더 위험하네ㄷㄷㄷㄷㄷㄷㄷ 미친 군대구나...
20년이 훌쩍 넘었는데.. 지금도 변한게 없네... 교절을 중장비로 밀어 주는건 그나마 편하겠네... 야간에 횟불켜놓고 장간 조립 하던 생각이 나네.. ㅎ ㅎ 대한민국 야공단 화이팅
마지막 교판 운반할때가 개 헬이지..
교량 안들어본 지휘 간부가 교판이 가벼워보여서 들고 뛰라고 지시하는경우도 있음 ㅋ
개공강
@@gudangkim7191 교판 들고 뛰어야 덜 힘듬 내앞에서 걷는 사람 있으면 선임이고 뭐고 용서없이 바로 뭐라 했는데
이거 진짜임
한여름 ftc때 그래 교판 마지막 교판 들고 뛸때가 제일 힘들었어
단결 7사단 공병3중대 fct훈련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사단장님 오시면 속도가 2배로 빨라지는 기적이
이거보니깐 피라미드사람손으로. 맹근거 ㅇㅈ
사단공병이라 ftc때만 조립교했지만 장간 mgb 경문교중엔 경문교가 젤 빡세던 기억이 물에 들어갔다나왔다 반복 운반조하면 몸이 천근만근 이었음
우와 보기만 해도 맛간다...진짜 헬보직이네 저건..
1170공병단 교량중대 12년 전역자입니다.
저희는 간편조립교(MGB), 이단조립교(M2) 2가지 했는데 소대전술훈련, 중대전술훈련, 단전술훈련, 육본 때 훈련했고 추가로 혹한기 훈련 때 철야하면서 무수히 들었는데 그나마 영상으로 보여주는 간편조립교가 빠르게 고생하고 끝났던 기억이 나네요 다리 구축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여름엔 탈수와 싸웠고 겨울은 추위에 손발이 어는 추위가 더 힘들었습니다. 특히 저 간편조립교는 말단부 맞출 때 시계방향 롤링하는 거 허리 아작나는 느낌이랑 마지막 교판 맞출 때 손에 힘 서서히 빠져나가는 고통은 아직 잊을 수가 없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으악 이게 뭐야 무서워요.. 01군번으로 81밀리 박격포 했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봅니다 신기하고 힘들어보임 ;;
아니 형님
81미리주제에 공병걱정을하시다뇨ㅋㅋ
장간조립교 실제로 운영하는 여단이시네요
저도 공병이었는데 교본으로만 읽었었습니다 생각보다 빡세보입니다 고생하십니다
진짜 저기 배치안받아서 다행이네 근데 저기 다녀오신분들은 1년에 저거 몇번해요??
특정일이 아니라 한번하면 1-2주는 연속이고 그걸 한달 두달에 한시기정도는해요
Ftc나 사열같은기간되면 그냥 주구장창한다고보면됩니다
공병은 혹한기때도 다른훈련하고 저걸같이합니다
그러니 병과에서
야전공병 걸리면 저부대라고 보면됩니다
공병 교량중대 홧팅
와.. 허리랑 무릎 아작나겠네
2공병여단 교량중대 전역자 입니다.
허리가 멀쩡히 전역하는 사람이 드물정도로 빡셉니다.
또한 제가 나온 부대는 공병수보다 운전병 수가 더 많아서
운전병이라고 예외없이 공병의 모든 보직을 다 함께 했었습니다.
(부대원 태우거나 다리싣고가서 교량구축까지...)
그래도 저희 부대는 좀 빠릿해서 1시간도 안걸리게 항상 완성시키곤 했습니다.
요즘 강철부대2 보고있는데, 특수부대원들 너무나 멋지고 힘든 부대겠지만
제가 나온 교량중대만큼 개빡신곳은 진짜 없을듯 합니다.
오죽하면 생활관이 너무 편했음.. 훈련이 너무 빡세서;;
(이등병도 누워서 티비보고 피엑스 맘껏 가고)
쨋든 너무 그립습니다, 나이만 된다면 다시 입대하고 싶네요 진심. 너무 좋은추억이었습니다.
영외훈련지 나간 부대가 1공병여단의 독립부대인 교량중대인데 거기 취사병이 말하길 자기 부대는 군단헌병대에서도 소문이 날 정도로 부조리 심하고 사건 사고가 많은 곳이더라군요.실제로 거기 부대 분위기가 을씨년스럽고 간부들.특히 부사관들이 양아치같은 인간들 많았어요.취사병들 시켜서 자기들 밥 다 세팅하라고 하는데
무슨 숫가락 젓가락 놓는 법도 지침이 따로 있어서 조금만 틀려도 난리난다하더군요
그런데 복무하셨던 부대는 같은 교량중대인데 힘들어서 그렇지 그런 비상식적인 부조리는 없었나보군요.
아직도 기계화를 안하는게 놀랍다. 머리 조금만 굴려도 많은걸 기계화 할 수 있을텐데.
영혼의한타 저거보다 짧은거리는 교량전차 이용하고있습니다
윗대가리들이 방산비리로 어마어마하게 해묵는데... 할수가;;;
7공병 04군번 입니다 ㅋ ftc 가서 힘들게 장간조 했던 기억이...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kimchpizza 야외공병 훈련 한번가면 한달동안 하는데 장간 조립교는 두번 정도 한거 같습니다
나도 공병 나왔지만 끔직하다 영상으로만 봐도 소름이 돋네 5분 시청하고 영상 끈다
수방사 공병대였는데 장간만 보면 치가 떨린다.
억울한건 수방사라고 어른들은 다 나 개꿀빨다 온줄암 ㅅㅂ..
ㅋㅋㅋㅋ 저는 군복무할때 수방사 장간조립영상보고 교육받음 ㅋㅋㅋ
도시속에서 지으니까 더빡세보이던데 ㅠㅠ
이게 공병의 롤린이다
와씨 여기 내가했던 훈련장이다
괜히봤네...악몽이떠오르네ㅋㅋ
...진짜 뭐라 할말이 없다
공병출신인데
Ftc훈련때
임진강도하훈련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참 간편해~
교량중대 추억돋네 이경간교 보강교 이단교 장간조립교 만들었었는데ㅎㅎ 공짜데드리프트 일과가 총메고 오전에 설치하고 오후에 해체하고 거의 1주일에 3~4회는 했던거같음 설치 해체 하고 다시 빠렛트에 자재 올리고 적재하고 부수자재챙기고 허리디스크걸리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간편조립교는 교판이 제일힘듬.. 진짜 보강교든 2경간이든 3경간이든 양쪽 안착다하고 끝낫다싶은데 교판하려면 진짜 존나힘듬... 시발..
절대로 간편하지 않은 간편조립교..
혹한기때 저 간편조립교? 말구 3단 2중식 120피트였나? 장간조립교 만드려면 날씨좋은 아침부터 철야로 새벽 3시까지 간신히 만들었었는데..
3군단 115공병 제대한지 30년 말년때 저 조립교 들어왔는데 저 훈련장 기억이 생생하네
이건 장난임... 혹한기훈련때 소양강에서 도하훈련때 물속에 들어가서 조립해야함..
어라 대대로 언제 바뀐거지? 00년 군번인데 옛훈련장보니 감회가 새롭네 장간3단 3중식도 구축해봤는데 벌써 20년전 이야기네
대단합니다. 사람이 저걸 한다고? 하는 분들 많겠네요.
22년전에 똑같은 작업하구 중대 사진촬영한 기억ㅎ ㅎ
사격장두 보이네요~~~ 세면할때 계곡물 넘 차가웠는데
공병부대 의무병 출신인데 병원가는 환자 절반 이상이 허리 무릎 환자 ㅠ.ㅠ
신검1급나와서 조마조마했은데 딱 교량중대 갔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아... 기억폭행 당한다.. 으악
방금 수혜로 교량 가설한 부대가 기자님 방문한 부대내요 ㅎ 장간조립교 훈련 생각 나네 저게 신형 장비라고 했었는대 ㅋ
4:44 저렇게 파트너 땅에끌고가면 너무화남
제대로안들거나 앞사람이 땡기면서가거나 ㅋㅋ
평소에 삽질과 오함마로 체력단련한이유가 저거 만들려고 그런다는 불편한진실...
괜히 군인들만 더 힘들게하네...
롤링!!
끔찍해요 20년전 1107도하중대 전역했습니다. 교량중대 아저씨들보면 측은함이 컸어요
와 선생님 ㄹㅇ 군생활힘들게하셧겟네요,, 훈련은 몰라도 도하 아저씨들 부조리가 너무 심해보이던데
진짜 올만이다 하늘이형 맞후임으로 저때 일병으로 상부조였는데
저 11년도에 3공병여단 나왔습니다.
영상처럼 장갑차가 밀어주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름이 얼마인데,,,
실제로는 병사들이 직접 밀어서 앞으로 조금만 움직이고 다시 조립하고 밀고 조립하고 하는 형태입니다..
추억이네요,, 영상속 훈련장에서 한달동안 먹고자고 많이 다닌 훈련장인데,,
무튼 현역이신분들은 항상 몸 조심하세요!!!
참고로 전 하부조였습니다! 하부조 화이팅!
저도 11년도 125대대 전역했습니다. 비슷한 군번이네요 ㅎㅎ
81mm박격포 출신인데 와씨 저거보니까 81mm가 나은것 같기도 하고.. 군생활내내 포매고 산탔는데 철원...
ㄷㄷ자주포운용했던 대대의 본부포대였다는걸 다행이로여깁니다ㅠㅜ
진격거에서 엘빈 죽는 마지막 전장때 최후의 작전명령 내리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어떤 여성대원이 엘빈의 데쓰돌격 작전 듣고 구역질을 하죠...
저거 설치하러 교량 훈련장 갈때마다 구역질 나왔는데... 진격 작가가 그런 상황에서 구역질 나오는거 어찌 알고 넣었을지... ㅋ 근데 포메고 산타는것도 진짜 헬일것 같네요 ㅋ
간편 말고 장간조립교 3단부터 중장비 쓰고 그 전이나 mgb는 중장비 안쓰고 온니 인력이었는데..
신남 이네요ㅋㅋ 훈련장 들어가는 입구 옆에 남자 성기 모양 장승 같은거 세워져 있는 휴게소 있고 ㅋㅋㅋㅋ FTC들어가면 한달동안 텐트 생활하면서 두릅도 많이 따먹고 했었는데 추억 돋네용ㅋㅋ
나도 장간조립 겨울에 했었지 5사단 공병
저 보직은 정말 생각만해도 ㅠㅠ 다들 제대하면 허리 무릎 어깨 후유증이 장난아닐거같은데... 동원사단 조교로 군생활한게 행운이라고 생각되네요 ㄷㄷ
공병들은.. 진짜 대단함.. 지나가던 헌병 올림..
개빡시네 공병 ㅋㅋㅋ
공병대를 예나 지금이나 골병대라고
말합니다.
와 이런보직도있구나 저런일 하느니 그냥 관심병사인척하고 상황병 빨래병하는게 낫겟다
말이 200kg 300kg 이지 체감상 무게는 저거 2톤 3톤으로 바꿔야함 전역하면 몸짱되서 나오지만 삭신이 쑤심
우리 부대는 tt놓을 여력이 안돼서 주특기주에 dd80 놓고 햇엇는데 큰훈련잇으면 130정도 놧던 기억이 잇네,,
꿀보직 공병 간판조립교 참 쉬워요 91 전투공병
장간조립교가 생각납니다.. 97년도.....98인가?
군단 기록세우고.... 아...팔에 멍듬..ㅜㅜ 행보관이 이게 특기라서 훈련할때 개같이 짓어뎀...ㅜㅜ 소대장 중대장 뒷짐지고 있음... 간편조립교는
쉬워보이네요 ...아..장간조립교... 내 21살때를 돌리도...
저랑 같은시대에 복무햇네요 저 97년 3월.. 1113야공단 FTC마석에서 햇더랫지요
장간조립교 그당시 소금먹으면서 구축했던기억이 나네요.97군번 시간이참...빨리가네요
악!!!!! 울 아들 우야노ㅠㅠㅜㅠㅠ 흑
3공병여단 1X7대대 운전병 출신입니당 ㅋㅋㅋ
저거 만드는거 지켜봤는데 .......
어느 부분이 간편한거임?
어디가 간편 ?
10년 전에는 교량중대였는데 이제 대대가 됐네
교량은 교판러쉬가 꽃이지
아고 저 지겨운FTC교장 후배님들 고생하네요 저 교장에서 난 전역까지 한달짜리 FTC 4번을 훈련받았네
mgb는 좀 낫고 장간조립교는 많이 힘들었죵.
피라미드는 인력으로 만든게 맞다
도하대대 교량대대 개빡세보이긴 하더라
교초판 280키로 아니었나??
6공병 교량중대 화이팅
05년 군번 공병인데 입대 58kg
병장때 약68kg이었음. ㄹㅇ 말근육 조따 붙음
ㄹㅇㅋㅋ 09군번인데 입대전 58kg, 상병장 때 68kg. 전역 후 다시 근육 빠져서 63kg... 지금은 나이먹고 살쪄서 73kg ㅋㅋㅋㅋㅋㅋ
분해하는건 왜 안보여줌...그게 가장 압권일거 같은데..ㅋㅋ
방송은 매날 조립만 보여줘... ㅋ
1986년~1988년 우리때는 장간조립교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간편조립교구나,...^^
우리때 사용했던 장간 조립교는 정말 무거웠지,...^^
제1공병여단 113대대 3중대원들아! 기억나냐?
02군번인데 m2장간 mgb 둘다했어요 ㅋㅋㅋ 교체된게 아니라 병행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지...
장비타고 에어컨 쬐면서 비행장피해복구 연습하고 있을때 뒤에서 쟤네 저러고 있는거 진짜 불쌍해보였는데 ㅋㅋㅋ
육군 꿀보직의 양대산맥 155mm 견인포와 공병 교량중대^^
아니다 이 악마야
@@user-pw9ib5lm9m 올해까진 사람손으로하는데 내년부터는 기계로한다더라 꿀보직이지ㅋㅋ 스위치만 누름됨
@@365rental 군대에서 ~부터한다 라는말을 믿으십니까?
@@365rental 그런논리였으면 애초에 견인포는 운영하지도 않았음
mgb 상부작업조 했는데. 롤링~~~~
난 핀조
저두 상조 했습니다 ㅎ 벌써 5년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