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본가 옆동네네요. 저곳 최초 공사할때 pf자금도 제가 대출해줬는데...나중에 막판 공사시 자금이 모자라서 추가대출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었으나 도저히 한도가 안나와서 거절했는데, 나중에 이상한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갈아타면서 추가대출 했더라구요. 그때부터 좀 쎼~~하긴 했는데 아무튼 최초단지는 분양을 많이 했었구요. 1차분양후 그 자금으로 추가로 공사하다가 부도 난걸로 압니다. 본인 자금은 별로 없었고 대부분 대출로 지어서 자기자본이 좀 부족했습니다. 막판 공사한곳이 부도나서 저곳에 pf자금 지원해준 금융기관도 손실봤겠네요. 분양받는 사람이 부산지역 등 먼곳에서 은퇴자금으로 구입한 사람도 있었는데...안타깝네요. 전원주택 및 분양형 펜션으로 분양했는데 거제지역 조선소 폭망(선주상대 임대 불가), 거제지역 경기 불황,코로나,위치선정 불리,교통불편,주위인프라부재 등 다양한 이유로 잘 안되나보네요
거제지역중 고현동이나 조선소 인근에 전원주택(또는 임대형 전원주택, 임대형 펜션) 건설이 한때 유행했었고, 그나마 초기에 분양한 시내주변은 좀 살아남았는데, 경치좋다고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하청, 장목지역 등에 건설하던 전원주택은 대부분 망했습니다. 터만 공사하다가 망한곳도 많고. 짓다가 망한곳. 지어놓고 망한곳 등 난리입니다. 시골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어릴때부터 살던 사람도 마지못해 살거나 따나가는 판에...뭐가 좋다고.. 완전 시골체질인 사람외에 는 재미없는곳에 적응해서 살기 힘들어요. 낭만도 한순간이고 망하는건 순식간입니다.
현장 내용을 아시는 분을 보니 무척 방갑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부실 대출과 코로나 등 여러 악재가 혼합된 난개발로 여러 개인의 피해가 발생한 곳이었군요 영상속에서도 예상했 듯이 일부는 은퇴자의 노후 자금이 피해를 보셨다니 마음이 더 아프군요 피해현장의 내용을 길게 설명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을 당시엔 저 도로를 지나며 올려다 보면 저 멋진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자들일까 부러웠지만 이 영상을 보니 초라해서 실망감이 너무 크네요. 산 중턱에 집집마다 풀장을 지어놓으면 물값이나 수질 등 관리는 어쩔려고 그런 셈없는 짓을 했는지...ㅉㅉ 도로에서 제법 떨어져 있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크나 보네요. 역시 현장에 실제 가봐야 빈틈이 없지...생활형 마트 한 번 갈려고 해도 아마 시내까지 가야 할 텐데 다른 대중교통도 없고 저 도로로 자가용을 달려 10km 쯤은 가야 하니 어중간한 몇십 채 펜션 지어봤자 틀림없이 여기저기 공실 생길 게 뻔한데도 분양을 강행한 걸 보면 참...내게 저 만한 돈이 있으면 세상에 온갖 새로운 개발품을 보여줄 텐데...자식 세대들 일자리도 적잖게 생길 테고...저렇게 뻔히 보이는 위험한 곳에 사업을 벌이도록 돈을 관리 못하는 것도 결국 돈을 주체를 못하는 과잉상태인 셈이니 관련 당사자들로서는 가슴아프겠지만 제품 사업화 투자금 구하러 부산에 가서 사무용 오피스텔에서 소파침대 위에 구겨져 자며 혼밥 해먹고 세월만 날리다 온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동정보다도 뭔 철부지 애한테 집문서와 인감과 통장까지 맡긴 듯 한심하단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제일 큰 문제는 펜션 쉽게 생각하고 덤비지 마세요 특히 은퇴하시고 하려는 분들 골병 납니다 하시려면 해당지역에서 좀 살아보고 상권 파악되고 몸관리 잘 하셔서객실 청소 2~3년은 혼자 가능 하신분이 먼저 임대로 시작해보고 펜션 매매 하세요(임대는 1~2년이하로) 객실청소는 자기 방청소랑 절대 틀립니다 대부분 50중반 넘어가면 체력이 안되서 못합니다(물론 직업으로 청소 오래 하신분은 틀립니다)
자기자본 없는 업체 한테는 허가도 해 주지 말아야지 자연 경관 다 훼손 시키고 결국 돈 없어서 부도 나서 분양도 다 안 되서 분양 받은 사람들만 피해 속출 결국 관리도 안된 폐가 유령건물 흉물로 남게 되 버려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분양 받은 사람들 한테 남게 되는 상황이 되 버렸네요
전 부동산 공부도 했는데 분양일도 했고 그런데 현금이 젤 좋더군요 복잡하지않고 필요한 실물바로살수 있잖아요 옛날 바보라했는데 고금리인지금 이게 맞는거죠 음악넘 좋은데 웬지 쓸쓸하기도 하네요 이 방송보고 전국 폐건물 얼마나 많은지 알았네요 인구가주니 더 심해지겠죠 수도권도 시간문제지 이렇게될듯 하네요
노년이 되면 전원생활 하면서 유기견 이나 수십마리 키우면서 사는것이 꿈이었는데 ,,,, 강호발 선생님과 인연되어 그동안 수많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지식도 얻고 많은 공부도 되었습니다 윗트 넘치는 안내 맨트 구수한 말씀 잘 듣고 매일 세상 구경도 잘했습니다 실로 걱정도 되고 ,,,, 저 많은 건축들이 재 탄생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운전 조심 하세요 오오~~
가까운 지인이 5년 전까지 사업으로 약 60억 정도 큰 돈 벌었는데 사업의욕과 더 큰 돈 벌려는 욕심에 인천 부평 중심가에 대형 찜질방 하던 대형건물 2개층 전체를 경매로 매입하면서 수십억 추가로 담보대출 땡겨서 볼링장과 초대형 피시방 오락실 오픈하고, 갑부될거 처럼 했는데 코로나에 철퇴 맞아 매출하락에 금리인상으로 빼도 박지도 못하는 형국으로 직원 인건비에 대출이자 등 고정으로 월5~7천씩 나가고 기타 세금 도로혼잡료 등등 수천씩 뜯긴다며, 사업 외형은 100억 건믈주에 번지르르 하지만 사실은 거지나 다름 없다고 하며 요즘 잠못이룬다 하더군요. 제가 건물 매입 전에 현금 걍 은행 분산 예치하고 조그만 사무실 얻어서 걍 소일거리 하면서 출퇴근 하고 살라고 글케 조언해줬는데. 13:15
이지역 살아서 여기를 지을때부터 짓다말다 꾀 오랫동안 지연되었고 과연 여기다 무슨이유로 집을짓는지 엄청 이해할 수 없는 곳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비전문가인 우리도 알겠던데... 여기는 그냥 지을때부터 업자들이 알고있지않았을까해요....지역주민은 이미 그 지역을 알고있어서 될땅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것같아요.
펜션 자체가 요즘 여행 트렌드와 안맞음 요즘은 해외여행 선호하다보니 손님 유치할려고 혈안이라 펜션 숙박비 1/3만 줘도 주변에 놀거리 많은 도심의 호텔 오션뷰 객실에서 숙박 가능한데 굳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바베큐 파티 빼면 할 일도 없는 펜션은 한물감 과거 경기 좋던 시절 가족,연인과 함께 드라이브하며 놀러다니던 시절에나 장사될까 지금은 1박에 7만원해줘도 차라리 도심의 싸구려 모텔을 갔으면 갔지 펜션 안감
이런걸 실태조사해서 공공장소로 사용하고 아이디어가 많은 젊은층들이 사용할수 있게 하면 아이디어가 퐁퐁 솟아날듯 합니다. 집주인들은 싼가격이라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폐가가 되기쉬움. 지역연계라는것은 이런것이죠 도심속에 아이디어가 나오나요? 대기업 아니라 소기업의 연수장소 라든지 휴가를 외국으로 가지말고 이런 장소를 이용하면 서로 윈윈이죠 회사 사무실을 이렇게 만들면 좋겠네요 돈만 어려워지면 도망가기 바쁜 이런 형태를 바꿔야 합니다. 재정상태를 상시 점검해주는 예측 가능한 투자를 하게하는 회계업무 가 일상 생활로 들어와야 합니다. 개인회계사가 필요하고 지역 공무원들도 회계사를 뽑고 지역의 실태를 면밀히 해야함 한동네가 다 사라지는 이런곳이 점점생겨날것입니다.
![이효리 열풍에 땅값 30배 떡상 | 예능이 망친 전원생활 로망 [제주 현실 모음집]](http://i.ytimg.com/vi/SMmf3d-ieR0/mqdefault.jpg)
제 본가 옆동네네요. 저곳 최초 공사할때 pf자금도 제가 대출해줬는데...나중에 막판 공사시 자금이 모자라서 추가대출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었으나 도저히 한도가 안나와서 거절했는데, 나중에 이상한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갈아타면서 추가대출 했더라구요. 그때부터 좀 쎼~~하긴 했는데 아무튼 최초단지는 분양을 많이 했었구요. 1차분양후 그 자금으로 추가로 공사하다가 부도 난걸로 압니다. 본인 자금은 별로 없었고 대부분 대출로 지어서 자기자본이 좀 부족했습니다. 막판 공사한곳이 부도나서 저곳에 pf자금 지원해준 금융기관도 손실봤겠네요.
분양받는 사람이 부산지역 등 먼곳에서 은퇴자금으로 구입한 사람도 있었는데...안타깝네요.
전원주택 및 분양형 펜션으로 분양했는데 거제지역 조선소 폭망(선주상대 임대 불가), 거제지역 경기 불황,코로나,위치선정 불리,교통불편,주위인프라부재 등 다양한 이유로 잘 안되나보네요
거제지역중 고현동이나 조선소 인근에 전원주택(또는 임대형 전원주택, 임대형 펜션) 건설이 한때 유행했었고, 그나마 초기에 분양한 시내주변은 좀 살아남았는데, 경치좋다고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하청, 장목지역 등에 건설하던 전원주택은 대부분 망했습니다. 터만 공사하다가 망한곳도 많고. 짓다가 망한곳. 지어놓고 망한곳 등 난리입니다. 시골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어릴때부터 살던 사람도 마지못해 살거나 따나가는 판에...뭐가 좋다고..
완전 시골체질인 사람외에 는 재미없는곳에 적응해서 살기 힘들어요. 낭만도 한순간이고 망하는건 순식간입니다.
현장 내용을 아시는 분을 보니 무척 방갑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부실 대출과 코로나 등 여러 악재가 혼합된 난개발로 여러 개인의 피해가 발생한 곳이었군요 영상속에서도 예상했 듯이 일부는 은퇴자의 노후 자금이 피해를 보셨다니 마음이 더 아프군요 피해현장의 내용을 길게 설명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을 당시엔 저 도로를 지나며 올려다 보면 저 멋진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자들일까 부러웠지만 이 영상을 보니 초라해서 실망감이 너무 크네요. 산 중턱에 집집마다 풀장을 지어놓으면 물값이나 수질 등 관리는 어쩔려고 그런 셈없는 짓을 했는지...ㅉㅉ 도로에서 제법 떨어져 있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크나 보네요. 역시 현장에 실제 가봐야 빈틈이 없지...생활형 마트 한 번 갈려고 해도 아마 시내까지 가야 할 텐데 다른 대중교통도 없고 저 도로로 자가용을 달려 10km 쯤은 가야 하니 어중간한 몇십 채 펜션 지어봤자 틀림없이 여기저기 공실 생길 게 뻔한데도 분양을 강행한 걸 보면 참...내게 저 만한 돈이 있으면 세상에 온갖 새로운 개발품을 보여줄 텐데...자식 세대들 일자리도 적잖게 생길 테고...저렇게 뻔히 보이는 위험한 곳에 사업을 벌이도록 돈을 관리 못하는 것도 결국 돈을 주체를 못하는 과잉상태인 셈이니 관련 당사자들로서는 가슴아프겠지만 제품 사업화 투자금 구하러 부산에 가서 사무용 오피스텔에서 소파침대 위에 구겨져 자며 혼밥 해먹고 세월만 날리다 온 나 같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동정보다도 뭔 철부지 애한테 집문서와 인감과 통장까지 맡긴 듯 한심하단 생각 밖에 안 드네요.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즈는 돈은 버는 것보다 관리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저런 곳 살면 좋은 것 같지만 절대 아니지요.
모기, 벌레들 때문에 문도 제대로 못 열고 불편한 것은 말도 다 못합니다. ㅎㅎ
방송을 보다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욕심 부리지말고 살아야 됀다는것을 또 느낍니다.고맙습니다.
공감 해 주셔서 심하게 감사합니다^^
돈 주고 대형 쓰레기 만들고 자연훼손 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노후자금 투자 하신 분들 속이 얼마나 타실까요 아효..
제일 큰 문제는 펜션 쉽게 생각하고 덤비지 마세요
특히 은퇴하시고 하려는 분들 골병 납니다
하시려면 해당지역에서 좀 살아보고 상권 파악되고 몸관리 잘 하셔서객실 청소 2~3년은 혼자 가능 하신분이
먼저 임대로 시작해보고 펜션 매매 하세요(임대는 1~2년이하로)
객실청소는 자기 방청소랑 절대 틀립니다 대부분 50중반 넘어가면 체력이 안되서 못합니다(물론 직업으로 청소 오래 하신분은 틀립니다)
건축업자들은 손해본거 읍죠ᆢ지돈 들어간거도 아니고 분양받은 사람만 피눈물 ~
일당은 다 받았을까요
분양도 억대는 들어감
전국에 산, 바다 닿는 곳마다 수십년된 식물들 싹 밀어버 펜션, 별장, 골프장, 식당, 카페등 짓고, 이렇게 방치한 곳이 수백 수천군데,,,
이러니 꿀벌들이 전멸하는 것ㅇ
요즘 같은 경제 위기 에는
목돈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최선입니다.
특히 빚 내서 뭘 하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가족분들도 다같이 힘들어질꺼임.
건물의 마감수준을 볼때 건축비에서 빼먹고 고의부도 낸것으로 추정됩니다
강발쌤 맞습니다. 이제 방세 놓는 노후 투자는 돈 다 날리는 길입니다.
아직도 부동산에 기웃거리는 건 자신은 부모 세대가 목돈으로 부동산에 기대어서는 아는 것이라곤 방장사 하는 것 외에 금융경제를 모른다고 이실직고 하는 행위입니다
나름이지요. 도심엔 안정적 수익 얻는 건물들 많아요.
이미 지어진 건물 수익이 드러나 알수있는 건물들을 상대로 투자하시면 됩니다.
저런 뜬구름 잡는 물건은 제끼시구요.
그런 보이는 건물은 소자본으로 접근이 힘듬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기획부동산에 9천 정도 잡혀있는데 참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가 싶어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주 정직한 방법으로 욕심 없이 해야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배당금과 연금만이 최적입니다
주식 배당금을 알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한국에선 아주 드문 일입니다
평생 옆에 사람을 조심하세요. 친구든 친척이든 직장동료든 와이프든 돈은 옆 사람 때문에 날립니다. 경험담입니다.
전원주택이란 글쟁이들의 착각된 로망의 결과! 손이 얼마나 가는지 도시인들 상상 못할 정도로 힘든 전원생활! 꿈깨고 현실을 제대로 보새요. 전원주택서 살아본 노인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면 집없는분들 그냥 살게 하면서 집 관리나 부탁 하면 집이 저렇게 망가지진 않았을텐데요...
아무것도 안해야 된다 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도심에서의 각종 체인사업도 포함해서요. 자주 보이는 채널인데 이제야 구독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나무 베고 산 깎고해서 만들었을텐데 사용도 못하는 흉물로 방치돼있네요. 저런 환경파괴, 자원낭비가 아무 대책없이 방치되고 있군요.
대한민국 땅도 좁은데 여기저기 파헤치지 않은 데가 없어요. 365일 공사 중인데 공사하다 중단한 흉가들까지.
사람들은 평생모은 재산을 저렇게 날리는군요..
원래살던집에세 살면서 한번씩 호텔이나 최고급모텔로 가는게나야요
이자생각하면 초고급 호텔비보다 더 나오고
주택은 감가상각이 있어요 그것도 엄청나게
맞아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돈 버는거고 조금이라도 월급을 받는 일을 하는 게 남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어설픈 투자한답시고 목돈 날리지 말고 차라리 좋은데 여행가고 맛난거먹고 힐링하는게 남는겁니다
어설픈투자를 하지말고 제대로투자하는게 답이지 무슨 여행에다 꼬라박는게.남는거? ㅋㅋㅋ
@@두두777
제대로 투자하는게 아무나 되나요?
사기꾼 공화국인데ㆍ
여행힐힝 하는건 자신에게 투자 하는겁니다ᆢ넓은 세상보면서 가치관ㆍ지혜가 생기듯
@@지나리-h6m그래서 투자에도 공부가 필요한거임. 여행힐링을 적당히 하면 투자지...근데 목돈이라고 할 정도의 돈을 여행에 쓰면 그건 투자가 아니지... 여행을 핑계로 사치를 투자로 가장하는 것일뿐...
@@jasonkim9751
한방에 사기당하는것 보단 낫지요
돈되는 투자를 남한테 추천할까요
그리 학실하면 집팔고논팔아 지들이 투자하지ᆢ사기당하는 사람도
문제가있죠ᆢ한가지만 기억하면되요ᆢ돈되는 좋은투자는 나한테 까지 안온다는거~~
@@지나리-h6m이런사람들이 욜로부추긴 그런사람들이지
저 좋은 건물들이 방치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입지가 정말 좋은 곳이 아니라면, 마케팅을 모르는 상태로 운영하기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더 많은 예비 펜션창업자분들께 강호님의 영상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부산에서 거제 둔덕을 가려면 늘 보면서 궁굼햏는데 풀렸습니다 강호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즈의 보람입니다.
자기자본 없는 업체 한테는 허가도 해 주지 말아야지
자연 경관 다 훼손 시키고 결국 돈 없어서 부도 나서
분양도 다 안 되서 분양 받은 사람들만 피해 속출 결국 관리도 안된 폐가 유령건물 흉물로 남게 되 버려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분양 받은 사람들 한테 남게 되는
상황이 되 버렸네요
쓰레기 행정 ㅡ
법에 '자기자본 없는 사람은 허가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없는 이상 불허는 불가합니다. 개인 사유재산에 국가가 왈가왈부할 수 없으니까요.
점차 인구는 줄어드는데 방 장사나 상가등으로 노후준비했다간 노후에 골로 갑니다 ㅠ 땀흘려서 버는 돈이 정직함
안타깝네요
인구감소와 무분별한 건축으로 빈집들이 계속 늘어 날겁니다
서서히 서서히 죽어가는 상황입니다
주의 해야 되는데 막 짓습니다
전 부동산 공부도 했는데 분양일도 했고 그런데 현금이 젤 좋더군요 복잡하지않고 필요한 실물바로살수 있잖아요 옛날 바보라했는데 고금리인지금 이게 맞는거죠 음악넘 좋은데 웬지 쓸쓸하기도 하네요 이 방송보고 전국 폐건물 얼마나 많은지 알았네요 인구가주니 더 심해지겠죠 수도권도 시간문제지 이렇게될듯 하네요
쓰임새가 없어 방치되어 황폐화 되가는 건물을 보면
투자한 개인에게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 식으로 금전적 정신적 고통을 주고
사회 적으로도 소중한 산림이 파괴되고 건설 및 산업쓰레기가 생겨나고
쓰임새가 없이 방치 되는 것을 보면 여러모로 안타깝고 아깝네요
모든 관련자가 다 책임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발님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돈공부 제대로 못 배웠기에 방 장사는 안하는 걸로 ᆢ
노후자금 다 날릴수 있으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목돈이 있으면 가만히 있질 몬합니다
러시아속담 공짜는하나도없 다 욕심이화를부르니라
거제도 장목면 이네요!부산에서. 거거대교 지나서 10분만 가면 있는동네 같네요
차타고 지나가다 자주봅니다
노년이 되면 전원생활 하면서 유기견 이나
수십마리 키우면서 사는것이 꿈이었는데 ,,,,
강호발 선생님과 인연되어 그동안 수많은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지식도 얻고 많은 공부도 되었습니다
윗트 넘치는 안내 맨트 구수한 말씀 잘 듣고
매일 세상 구경도 잘했습니다
실로 걱정도 되고 ,,,,
저 많은 건축들이 재 탄생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운전 조심 하세요 오오~~
제가봤을땐 코로나팬더믹때 자유릅지못한 상황에서 이젠 자유로운 여행상황에서 요즘 팬션 하루 묵는데30~50만원 풀빌라같은경우 50만원이상 그러니 기름값에 식사에 간식비 술에 고기먹고 커피마시고 뭐하다보면 2박3일나 3박4일인데 그정동놀려면 최소 70에서 150만원이상 4인가족인경우 그정도면 좀보태면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갑니다 비싸게 팬션 부담스럼죠 물론 한철장사 고물가시대인건 알지만
국내 여행이 비용이 결코 적게 들지가 않습니다 ㅠㅠ
방부목으로 계단을 만들때는 반드시 비가림막을 설치를 해줘야 원칙인데 그렇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건 오는 손님들을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할뿐 영업하는 입장에선 득을 볼수없는 구조입니다.
포치를 말씀하신거죠?
보자마자 여기가 어딘지 감이 왔네요.. 늘 고속도로 지나가면서 저런곳은 사람 살곳이 아니다 너무 시끄럽고 이상하다 생각했던 곳인데 팬션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통영고속도로 가면서 본거 같은데 저기 누가 갈까 생각했는데 거긴가 보네요
저런데 세컨 사우스 살 돈이면 은행에 넣고 이자로만 일년에 수차례 고급 리조트 호텔이나 팬션에서 지내는 것이 최고지요. ㅎ
은행에 몇억 넣는다고 이자가 몇백만원씩 나오는줄 아네 ㅋㅋㅋㅋ
어 여기 거제인가요? 안그래도 한달 전 지나갔는데 웬 고속도로? 속에 왜 펜션을 지었지?.장사 안되겠다며,, 했는데 이게 영상으로 딱 드니 신가하네요
멋진 펜션으로 돈벌고싶었던 욕망과 건설 사기공화국의 비극적인 합작품이죠
거제 지날때마다 봤는데 위치도 안좋은곳에 패션을 만드는것을보고 장사도 안될것이 뻔한데 왜 개발하는지 안타깝다는생각을 했습니다 저위치는 과수원이 답입니다
과수원 듣고 보니 좋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저 곳이 원래는 묘지가 많았다고 하네요
@@강호의발바닥TV 묘지많았으면 흙속에 인 성분이 풍부해서 과수원 진짜 잘되겠네요
망한 폐건물 하두 봐서 이젠 무덤덤해진 건지 그닥 안쓰럽지도 않고요 강발님의 사투리와 낮게 깔리는 허스키 보이스만이 안정감 있고 매력있게 다가 올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투박하고 촌스런 멘트를 잘 봐주셔서...망한 건물 가봐야 뻔한데
그래도 자꾸 가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시청자분들도 같은 마음이라 사료됩니다
아파트가 최고입니다
집 유지보수 다 해주기 때문입니다
전원주택 유지 보수 돈 장난 아니게 들어갑니다
층간 소음.. 높은 관리비..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운데서 보면 비극
명언 제조기세여 !!
시골집에서 리모델림해서 민박집
할려고 계획중인데
선생님 영상 보니
다시 생각해야겠어요
초기에 이곳에서 애들데리고 놀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요금은 저기 주변지역 펜션들보다 저렴했던것 같고...
저녁에는 괜찮았는데 이른 새벽에는 차들이 너무 많이 다녀 시끄러워 잠을 설쳤던 기억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거제도 인 것 같으네요... 십년전에 3억에 팔렸던 건물들인데...참 안타깝습니다
강발쌤 사투리가 귀에 짝 붙습니다 여럽다는 단어는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정겹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영상은 배움이 많은 영상
참좋은 영상입니다
그렇게 평 해주시니 광영입니다
정말좋은영상
가슴아프게
보고 있네요
건강하세요.
수고하십시요 ~
개인형 펜션단지가 영업도 하지 못하고 전체가 방치되어 있군요 펜션을 분양받은 사람들은 손해가 많겠네요
안타깝습니다
동감입니다 시청도 감사합니다
손해가 많은게 아니고 망한겁니다.
알고리즘이라는게 무섭네요
몇 년전에 저기서 그나마 영업하고 있는 펜션에 놀러갔었습니다
주변이 휑 하다 이상하다싶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군요
도시도 앞집 옆집 뒷집 비어있는 아파트 조만가 옵니다 앞으로는 농촌 문제만 아니고 도시도 문제돌것임
더 노후화 되기전에 싸게라도 분양해서 사람이 살수있도록해야지
집이란 비워두면 결국은 자연 산천에 공해로만 남습니다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에 사는 우리는 부동산류의 투자는 극조심. 대표적인것이 펜션입니다.요즘 2030세대들은 차량에 간단한 장치만하면 카라반.폔션을 모두 대체 한다고합니다ㅎㅎ모텔들도 외국인 관광객들 없으면 모두 망합니다 ㅎㅎ😮
카라반이나 모터홈으로 여기 저기 생활 해보는 게 부동산을 덜컥 사는 것보단 지출이 부담이 작으리라 생각합니다
펜션을 저런위치에 대단지로 지은것자체가 잘못된거지
지금이라도 타운하우스로정비해서 저렴하게 자연인꿈꾸는 사람들에게 분양했으면
자연인 꿈꾸는 사람들은 저렇게 고속도로 소음 심한 곳에는 안 들어갈 것 같아요.
션합니다.
탐욕 잉간 망한 건 잘됐지만 자연생태는 뭐여!!
죽은 땅개미가 얼마여!!
땅도 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하기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 지역주변이 무엇이있고 어떤식으로 연계해서 활용할지 잘선택했었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공기좋은 시골어디인듯한데 도로인접한 수도권지역이면 물류단지 공장부지로 활용했으면 좋았을듯 갠적생각입니다만
산까지 훼손하며 지어서 폐가까지 만들어 놓네!! 땅도 좁은데 온갖 산에 시멘트로 뒤덮어 놔라!!으이구
헐값에 라도 팔면 될텐데! 못파는 이유가 은행 대출 담보로 잡혀 있어서 개별로 팔 수도 살 수도 없습니다.
경제적 덫에 걸렸습니다
신중하게 안해야됩니다에 빵 터짐 ㅋㅋㅋ
여기는 전체리모델링해서 단식원이나 단체여행요가같은거 협업해서 운영하면 좋을것같기도하네
근데 시끄러워서요
세상에.이렇게.산속꼭대기에.펜션짓을.생각을.하다니.수십억.들여서.요즘.누가와서.살까요.돈만날렸네요.짓은사람들.홧병나서.병나지.않았을까요.보니까.너무.외졌어요.너무너무.안타깝네요.
가까운 지인이 5년 전까지 사업으로 약 60억 정도 큰 돈 벌었는데 사업의욕과 더 큰 돈 벌려는 욕심에 인천 부평 중심가에 대형 찜질방 하던 대형건물 2개층 전체를 경매로 매입하면서 수십억 추가로 담보대출 땡겨서 볼링장과 초대형 피시방 오락실 오픈하고, 갑부될거 처럼 했는데 코로나에 철퇴 맞아 매출하락에 금리인상으로 빼도 박지도 못하는 형국으로 직원 인건비에 대출이자 등 고정으로 월5~7천씩 나가고 기타 세금 도로혼잡료 등등 수천씩 뜯긴다며, 사업 외형은 100억 건믈주에 번지르르 하지만 사실은 거지나 다름 없다고 하며 요즘 잠못이룬다 하더군요. 제가 건물 매입 전에 현금 걍 은행 분산 예치하고 조그만 사무실 얻어서 걍 소일거리 하면서 출퇴근 하고 살라고 글케 조언해줬는데. 13:15
장군님 말쌈 만 잘 듣고 60억 가지고 사무실도 차릴 거 없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으면
지금 쯤 그분은 증말 따시게 잘 살고 겨실텐데......지금은 잘 몬 계시겠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는 물건이네요. 인수해서 리모델링 해서 사업하자고 제안을 받았는데 인수했으면 여럿 사람 죽일뻔 했습니다.
스파없어지고 볼링장 생긴곳이군요 자주갔던 곳이라 아쉬웠어요
@@andrewjackson8127 개인 프라이버시니 자세한건 좀 그렇고요. 부평중심가 전체 2개층 건물에 볼링장,피시방,오락실 등 같이 영업하는곳 입니다.^^. 비교적 젊은 사장이고요.
결과론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해보지도 못한것들이 햇제와그랫제 ㅉㅉ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먹는다고 저는 그분이 다시 성공할거라봅니다
욕하는분들은 평생을 남에게 훈수만두다 가는겁니다 훈수도 안먹히고..
망하는 곳 가보면 이유는 같아요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어요
더럽고 냄새나고 벌레 많고 덥고 춥고
비싼돈 주고 누가 가나요?
가치창출의 기본은 바뀌지 않는 관리에 있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아요
기본만 합시다
요즘 목돈으로 뭘 해야되나 많이 고민하고있는데 더 신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감사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솨드립니다.
여기 거제네 ㅋㅋㅋ 거가대교 보이고 저짝에 리조트도 보이곸ㅋ 여기 완공되는데 엄청 오래 걸렸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부산 가면서 나도 저런예쁜집 살고 싶다하면서 본곳중 한곳인데 여기영상에 나온 집같은곳이 저 도로에를 중심으로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그냥 100체중 60체가 망햇다보면되요. 이유는 교통시설/편의시설/의료시설/및 공공시설 부재로 정말 살만한곳이아니에요. 정말 세컨하우스? 생각하고 별장 같이 생각하면 상관없지만 사람욕심이 안그렇거든요 결국엔 아이데려와서 주거를 해야하는데 근처 초중고 학교도 없고 교통정말 불편해요. 저도 영상나온집수준은 아니지만 단독주택 살고 있는데 나무데크 저런거 있잖아요? 2~3년에 한번씩 코팅페인트 안해주면 정말 빨리썩어요 저는 제가 직접 바르지만. 그리고 해풍이 심해서 염기에 습도에 나무 정말 빨리썩습니다. 단독주택 지을때 절때 저런 나무데크 같은거 하지마세요 특히나 해안가는. 보기만 좋치 유지 보수비가 장난아니에요.그리고 영상보면 지붕 저거 있잖아요?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저희집도 저런 지붕으로 했는데 저게 무슨 샌드? 같은거에요 저거 태풍오면 모래가 다벗겨집니다. 우리나라 저거 생산하는곳 몇군데 없어서 전량 중국제인데 자제 원가는 엄청싸요 저게. 근데 시공은 겁나게 또 비싸요 ㅋㅋㅋㅋ1만원짜리가 30만원으로 둔갑했다 생각하시면 되요 ㅋㅋㅋ미용실 5만원 짜리 염색약 한통으로 손님 10명 염색 시키는것처럼 (인당5만원 남자기준)아무튼 저 도로를 따라 다니다보면 저런집 많아요. 빗좋은 개살구 같은 집이죠 . 노년? 꿈도꾸지마세요 모기 벌레 쓰레기 버리기 개안좋고 음식물쓰레기 답도 없어요. 사생활이 보장될것 같죠? 365일 이웃에게 서로가 서로를 감시합니다. ㅋㅋㅋ 전원주택은 무조건 평지를 찾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그럼 ~이만 더위 잘보내세요~ 아 추가로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저런 집들 대부분 경사에요 산깍아서 만든거 , 산사태 공포.
이거보니깐...빌라전세사기에 이어서...
조금이라도 있는사람들한테는 분양사기를 치는구나싶네요
주변에도 분양걱정말라고 몇십억 받아 타운하우스?펜션?이라고짓더니 그냥 날라버리더라구요
강호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청 감사합니다
돈들여 짓기만 한다고 손님 안옵니다,요즘 또 앞으로의 트렌드, 젊은이들의 변해가는 여행취향을 읽을줄 알아야 하죠
오륙도엔 현금이 제일중요하다 현금 갖고 있는게 제일이다
이지역 살아서 여기를 지을때부터 짓다말다 꾀 오랫동안 지연되었고 과연 여기다 무슨이유로 집을짓는지 엄청 이해할 수 없는 곳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비전문가인 우리도 알겠던데... 여기는 그냥 지을때부터 업자들이 알고있지않았을까해요....지역주민은 이미 그 지역을 알고있어서 될땅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것같아요.
전 그 빈집에 똥을 한 박아지 싸고나옵니다
그냥 숨만쉬고 사시길 마음편히사는게 최고입니다
주차장이 반쯤 필로티구조인데 저렇게 얇은 기둥은 처음 봅니다...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은퇴 노인들이 돈된다는 말에 쏙아서 몽땅 털어넣고 인생이 잦될수 있겟다 싶습니다.
눈물 짓는 사람이 한 두분 아니세여
세컨드 하우스도 자차 뿐만 공공교통이 편리해야 함. 저런 곳은 일단 자차 아니면 접근이 힘들고 관광, 풍치 측면에서도 최악 임. 즉, 이유가 없는 곳에 펜션을 건축한 것임. 당연히 미분양이고 분양 받은자들은 피눈물 흘리고 마는 것임.
모두 지당하세여 펜션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닙니다
과다한 욕심은 화근을 불러들인다.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이 아프다.
신중하게 생각해보구 안해야됩니다~
명언입니다.
위치선정이안좋아서그런거지 다른데는 핫하던데요😮
그런거 같아요
세상 공짜가없지요
모르는분야는 진짜신중하게 접근해야합니다
거제도 네요. 지나가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저기에다가 어떻게 지었지. 펜션인가? 사람은 살고 있을까? 했는데. 저런 상태였군요.
원래 건물을 짖기전엔 부지에 나 있는 풀들은 싸그리 다 없애고난 뒤에 공사에 임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그걸 개무시하고 건물먼저 지었다간 잡풀 때문에 개고생을 합니다.
매년 풀과의 전쟁 사람이 대체로 집니다
이경우는 풀을 제거하지 않고 건물을 지은게 아니고 , 팬션이 망하고 건물이 방치되자 풀과 나무가
자란것으로 보이네요 , 풀이 자라 건물 입구가 안보일 정도면 여러해 돠엇다고 봐야겠지요
풀은 공사시 없앴더래도 조경한 공간에 풀이 납니다,한계절만 있어도 잡초가 무성합니다
풀을 아예 없애고 지으라는건 시멘트로 땅위를 다 메꾸란뜻인지?
거제에서 장목방향 거가대교가는 곳인것같은데요. 항상지나다니다 보는곳인데 참예뻐보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저런펜션보면 개인적으로 와이? 저런곳에 갈가 생각 합니다.특히 겨울은 눈물 납니다. 경사진 마을 입구..~! 눈오면 감옥 입니다. 한 30분 거리의 도시와 3~4도 차이나고 바람 차이나고 암튼 눈물나요.ㅠ
우지 마세여 ㅠㅠ
20대들한테 방장사해서 불로소득 노리다가
20대한테 되려 당했네요
당하는것이 아닙니다 은퇴자분들 욕심이죠 조금만 내려놓으시면 은퇴후 화려하지는 앉아도 부인과 가족분들하고 13:24 자그만한 행복은 누릴수 잇습니다 아님 자녀분들 다츨가 하셧스면 내자와 함께 국내여행이라도 소소하시게 다니시면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행복입니까 욕심을 ㅎㅎ 영상감사합니다 강호님 말씀대로 생각을 하지마세요 정답입니다
세컨하우스 필요한가요?
오랜만에 가면 청소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주기적으로 가서 청소와 관리를 해 줘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별로...ㅎㅎ
부동산 사기꾼들의 말로입니다.
저 펜션단지는 업자가 건물을지어 분양하려고 한것으로 생각되네요. 근데 바로앞에 큰도로가 있는데 누가 저곳을 이용할까요. 정말투자하면 저승사자 만난거죠 ㅠㅠ
베이비부머세대들은 하나둘 떠나고 저출산으로 경제생활 가능 인구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부동산업은 힘들어질겁니다
다시한번 신중하게보게되는군요 투자하신분 가슴아픈 사연 하루빨리 마무리됙ㄹ~
저기 놀러가고 싶다. 넘좋다. 안좋다 말만해서 그렇치 풍경 주변 너무 좋음.
펜션 자체가 요즘 여행 트렌드와 안맞음
요즘은 해외여행 선호하다보니 손님 유치할려고 혈안이라 펜션 숙박비 1/3만 줘도 주변에 놀거리 많은 도심의 호텔 오션뷰 객실에서 숙박 가능한데
굳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바베큐 파티 빼면 할 일도 없는 펜션은 한물감
과거 경기 좋던 시절 가족,연인과 함께 드라이브하며 놀러다니던 시절에나 장사될까 지금은 1박에 7만원해줘도 차라리 도심의 싸구려 모텔을 갔으면 갔지 펜션 안감
가축사육장으로 개조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실버타운으로 ...
어차피 내돈으로 저런 짓이야 했겠어요?
금융권의 눈먼돈으로 추진하다가 안돼면 배내밀면 그만이니까요?
고속도로뷰 펜션이라....
차 주행 소음 엄청납니다 저 정도 거리면 정말 가깝네요
시골에 고속도로는 혐오기피 시설 입죠
고속도로 주변은 소음과 매연이 너무 많으세여
바닷가 절벽쪽은 차들이 위험해서 가기를 꺼려합니다
밤에 사고 사례도 있음(제 지인 사례) 팬션주들은 반드시 참고하셔야.
너무 외진곳도 문제지만, 큰길 옆에 차소리 시끄러운 곳도 문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골 빈집 수두룩한데... 비싼 돈주고 바람쐬러 갈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지.
거제 장목이네... 바닷가도 아니고 4차선 도로변에...
6:45 신중하게...신중하게...그냥 안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신중하게 안해야 합니다 그것도 신중하게 ㅋㅋㅋㅋ
돈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등 공교육에서는 입시위주로 가르치고 경제교육이 너무 없었습니다.
'서재형의 투자교실'등에서 유익한 조언을 듣고 스스로 노력해서 경제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패를 안당하지요.
무엇보다 던 겅부가 제 일 순위 입니다 그 다음이 영어 수학 과탐 사탐순입니다^^
오늘은 열일하는 노란손이 안보입니다. 어찌된건지. 진심담긴 답변부탁드립니다.
솔까! 차에다 두고 내렸는데 차가 너무 먼 곳에 있어서러..... 왜냐면
영상속 펜션이 저 지경일 줄은 예상 못하고 그냥 잠시 보고 오자는 심산이었어요 ㅋㅋ
이런걸 실태조사해서 공공장소로 사용하고 아이디어가 많은 젊은층들이 사용할수 있게 하면 아이디어가 퐁퐁 솟아날듯 합니다.
집주인들은 싼가격이라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폐가가 되기쉬움.
지역연계라는것은 이런것이죠
도심속에 아이디어가 나오나요?
대기업 아니라 소기업의 연수장소 라든지 휴가를 외국으로 가지말고 이런 장소를 이용하면 서로 윈윈이죠
회사 사무실을 이렇게 만들면 좋겠네요
돈만 어려워지면 도망가기 바쁜 이런 형태를 바꿔야 합니다.
재정상태를 상시 점검해주는 예측 가능한 투자를 하게하는 회계업무 가 일상 생활로 들어와야 합니다.
개인회계사가 필요하고 지역 공무원들도 회계사를 뽑고 지역의 실태를 면밀히 해야함
한동네가 다 사라지는 이런곳이 점점생겨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