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블루로 찾아온 국민 첫사랑 시계, 티쏘 르 로끌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Tissot Le Locle Powermatic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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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11. 2021
  • #티쏘 #르로끌 #티쏘르로끌 #르로끌파워매틱80
    모두의 첫사랑 같은 시계 티쏘 르 로끌이 블루 컬러로 찾아왔습니다. 과연 어떨까요?
    department.ssg.com/item/item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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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83

  • @kimbiggun6104
    @kimbiggun6104 Před 2 lety +2

    늘 사지는못하고 구경만하는게 대부분인데 르로끌은 빨리사고싶을정도로 이쁘고좋은시계같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 @yiseokyang9083
    @yiseokyang9083 Před 2 lety

    영상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시계 많이 알려주세요 !

  • @user-rw5tl9nt8y
    @user-rw5tl9nt8y Před 2 lety +3

    국민시계 ㅎㅎ 많은사람들이 차는데는 그만큼 이유가 있는거죠 좋은리뷰 잘 봤습니다😊

  • @user-zs7cv7of9n
    @user-zs7cv7of9n Před 2 lety +1

    김생활님이 티쏘 르 로끌이랑 티쏘 PRX 둘 다 너무 리뷰를 잘해주셔서 어떤 걸 첫 오토매틱 시계로 구매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 르 로끌 구매했는데 만족도 10,000%입니다. 김생활님 덕분에 좋은 시계 구매했습니다!!

  • @user-fh3bi8pn6h
    @user-fh3bi8pn6h Před rokem +3

    저도 고등학생 이지만 용돈 모아서 르로끌을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20대를 책임질 시계 일 거 같아요!

  • @leesh771
    @leesh771 Před rokem +4

    20대에는 티쏘 고려를 안했는데 30대 되자마자 티쏘 갑자기 멋져보이더군요. 매력적인 가격이면서도 만듬새가 뛰어납니다

  • @gimykwan
    @gimykwan Před rokem +3

    30대 초반 구매 후 애플워치를 사게 되면서 안차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가 지겨워 질 때쯤 이 영상을 보고 다시 꺼냈습니다. 학생 시계, 사회 초년생 시계라고 하기엔 시계 본연의 기능을 갖춘 가장 예쁜시계 40대 초반인 지금도 충분히 찰 수 있는 클래식한 시계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브랜드 시계를 보고는 있지만 굳이 그 가격을 주고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마음에 듭니다.

  • @jang940
    @jang940 Před 2 lety +5

    2년전에 스위스에서 샀던 시계네요!ㅎㅎ 찾아보니 좋아서 구매해서 지금도 잘끼고 있습니당ㅎㅎ 리뷰 잘봤습니당!

    • @shw
      @shw  Před 2 lety +1

      오, 스위스까지 가셔서 구매를 하셨나 보군요. ^^ 시청 감사합니다.

  • @wyshin5194
    @wyshin5194 Před 2 lety +1

    첫번째 오토매틱 시계였습니다 청판이 참 매력적이네요
    항상 재밋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shw
      @shw  Před 2 lety +1

      오오 르 로끌로 입문하셨군요. ^^ 시청 감사합니다.

  • @user-ri8kp4mm9n
    @user-ri8kp4mm9n Před 11 měsíci +3

    티쏘 제일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 @user-ce8wy9ni1c
    @user-ce8wy9ni1c Před 2 lety +13

    티쏘는 시계 생활을 하면서 참 생각이 많이 바뀌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처음 입문했을땐 뭔가 스와치 그룹의 등급 낮은 브랜드? 라는 느낌 때문에 꺼려졌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티쏘라는 브랜드의 역사와 입지, 그리고 뛰어난 가격대 퀄리티를 접하니 이 브랜드를 낮게 평가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르로끌이나 씨스타2000 같은 것은 같은 그룹내의 형님 브랜드들에게 하극상을 일으킨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시계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shw
      @shw  Před 2 lety +3

      뭐 승부하는 가격대가 겸손한 거지, 사실 티쏘한테 정말로 형 행세를 할 수 있는 브랜드가 스와치 그룹 안에서도 많지 않을 겁니다. ^^ 중간에 한 번 망하거나 생산중단이 되는 사태 없이 꾸준히 살아 남은 브랜드니까요. ㅎㅎ

    • @blackdog951
      @blackdog951 Před 2 lety +3

      완전 공감 PRX 사용중인데 첨엔 브랜드가 꺼려졌었는데 현재는 티쏘라서 자랑스러운 맛이 있네요
      이상하게 티쏘는 사고나서 오히려 좋아지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 @plats6804
    @plats6804 Před 2 lety +1

    설명 하나 하나 멘트 하나가 간결 명료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세세히 설명해주셔서 저와 같은 시계 입문자에게는 정말 주옥같은 소개 영상이었습니다^^

  • @user-ch7qx9wi6x
    @user-ch7qx9wi6x Před 2 lety +3

    너무 대중적이라 흔해서 경우에 따라 추천을 못하기도 하지만... 근본중의 근본중의 근본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계,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 @shw
      @shw  Před 2 lety +1

      시계가 너무 대중적이라는 게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르 로끌은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 잘 만든 시계를 대중들이 빨리 알아본 운 좋은 경우라고 해야 할까요? ^^

    • @user-ch7qx9wi6x
      @user-ch7qx9wi6x Před 2 lety

      @@shw 1.저렴한 가격 2.비즈니스캐주얼 또는 수트에 잘 어울림 3.근본의 스위스메이드 이렇게 세가지 조건이 맞물려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화이트칼라에 사랑을 독차지 해왔는데, 지금도 경쟁이 가능한 시계가 거의 없어 보이네요. (마이크로브랜드는 세컨드, 서드 시계를 찾는 매니아의 범주이니 제외) 거기에 파워매틱80까지 넣어버린 티쏘는 사실상 동 가격대에서는 히말라야와 같은 벽이라 생각되네요~

  • @toukai_ssun
    @toukai_ssun Před 2 lety +7

    입문으로도 수집으로도 부족하지 않은 시계죠!
    저는 아라비아판 모델로 구매했었습니다
    아직도 잘쓰고있어요

    • @shw
      @shw  Před 2 lety

      르 로끌 배리에이션이 참 많은데 그중 하나는 다들 소장하고 계신 거 같네요. 희귀 배리에이션(워낙 다 인기 모델이었어서 그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나중에 재평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 @hyun6434
    @hyun6434 Před 2 lety

    잘봤습니다. 갑자기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열심히 영상보고 매장도
    갔습니다.
    생활인의시계에서는 다루지않은 MIDO
    라는 브랜드의 드레스워치를 결국 구입
    했습니다.

  • @Dronetothetop
    @Dronetothetop Před 7 měsíci

    저도 티쏘 젠틀맨으로 입문했죠. 지금은 튜더에 빠져있지만 정말 만족스런 시계입니다.

  • @90seongchan
    @90seongchan Před 2 lety +2

    저도 르로끌을 시작으로 기계식 시계라는 것을 접하고 생활인의 시계를 구독해 보고 있습니다
    매우 반가운 영상이였습니다^&

    • @shw
      @shw  Před 2 lety

      오오, 르로끌이 처음이셨군요. ^^ 반갑습니다.

  • @user-tu3vt3vx6u
    @user-tu3vt3vx6u Před 2 lety +1

    이게 칭찬인지는 모르겠는데
    티쏘의 인지도보다 김생활님의 멋진 영상 및 소개로 인해
    티쏘가 조금씩 머리에 각인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덕분에 이번달에 워치인사이드에서 3개를 질렀는데
    개인적으로 IWC 롤렉스나 예거 보다 더 착용을 하고 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아무리 이뻐도 안쳐다보는데 김생활님의 소개가 참 디테일하고 친절하셔서
    본의 아니게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어쨌든 따로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hw
      @shw  Před 2 lety

      크아, 세 개나 지르시다니 엄청나시군요. ㅎㅎㅎ 앞으로도 보람차게 열심히 소개하겠습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claralee7665
    @claralee7665 Před 2 lety

    저도 시계에 눈이 뜨이는지 너무 재밌습니다
    르로끌 눈여겨보고싶네요

    • @shw
      @shw  Před 2 lety +2

      사이즈도 그렇고 다이얼 패턴도 그렇고 확실히 인기의 이유가 있는 시계입니다. ^^ 한국에선 흰판이 제일 많이 팔렸다고 하던데 실물을 보니까 이해가 가더군요. ㅎㅎㅎ

  • @birdyoh11
    @birdyoh11 Před 2 lety +3

    를로끌에 대한 저의 인상은... 우아하고 차분하고 매력적이다.
    티쏘의 시계들 중에서도 참 많이 끌리는 모델인데 가격이 저렴하다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참 좋아하는 시곕니다.. ^^

    • @shw
      @shw  Před 2 lety

      맞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 자세히 보니까 왜 인기 모델인지 알겠더군요!

  • @watchceluv
    @watchceluv Před 2 lety +17

    얼마전에 친구가 100만원 이하 드레시한 예물시계를 물어봐서 르로끌 추천해줬습니다.ㅎㅎ
    가성비 라는 단어의 기준이 되는 몇 안되는 가치로운 시계라 생각합니다.
    이번 모델은 다이얼이 청판이라 흰판보다 좀 더 젊은 느낌이 풍기네요 :)

    • @shw
      @shw  Před 2 lety +1

      많은 분들의 언급대로 흰판이 멋있긴 하지만 청판은 캐주얼에도 부담이 없어서 매력이 있습니다. ^^ 르로끌이 저한테 너무 중후한 것 같다고 생각해오던 터라 청판이 마음에 드네요. 친구 분께 예물시계 잘 추천해주신 거 같습니다. 역시 와치셀럽 님!

    • @nsk8160
      @nsk8160 Před 2 lety

      헐 제가 흰판 르로끌 영상으로 와치셀럽님을 구독하고 생활님 르로끌 리뷰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한 자리에서 보네요 ㅎ

  • @user-cu8pw9tm1r
    @user-cu8pw9tm1r Před 2 lety +3

    패키지도 너무 정성스럽고 예쁘네요 ㅜㅠㅠ

    • @shw
      @shw  Před 2 lety

      그죠. 깨알 같은 팝업카드 이쁩니다. ㅎㅎㅎ

  • @cookiebox1909
    @cookiebox1909 Před 2 lety +2

    저도티쏘 르로끌 크로노 모델 소장하고 있어요~다들 하나씩 있는것 같아요

    • @shw
      @shw  Před 2 lety +1

      레귤레이터 갖고 계신 분도 봤어요. 되게 멋지더군요. ^^ 레이아웃이 크게 다르지 않다면 아마 크로노그래프도 멋지겠네요.

  • @user-zd7be6gv9f
    @user-zd7be6gv9f Před 2 lety

    너무이뻐서 당근에서 사버렸어요. 사회초년생 시계로 오래 쓸 것 같네요 ㅎㅎ

  • @baseballman1677
    @baseballman1677 Před 2 lety

    안뇽하세요 생활인님~^^예전DM에 조마샵 관세고충문제를 드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얼마전 해밀턴 뷰매틱 청판을 구입했는데 상당히 비슷하네요^^ 뷰매틱 리뷰도 해주셨으면 넘 좋을것 같습니다^^

  • @sykim4846
    @sykim4846 Před 2 lety +33

    스와치의 등급매기기의 가장 큰 희생양이 티쏘와 론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나 헤리티지에 있어 타 브랜드에 부족한게 전혀 없는 브랜드인데.. 시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아 그거 싼거잖아?'라고 할 때마다 시덕으로서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네요.

    • @dizu5469
      @dizu5469 Před 2 lety +17

      근데 원레 티쏘는 고급시계보단 시계의 대중 보급에 힘써온 브랜드라 지금 포지션이 크게 하락했다 이런 느낌은 개인적으로 별로 들지 않네요. 근데 론진은 확실히 희생양이 맞죠.

    • @shw
      @shw  Před 2 lety +11

      맞습니다. 어떤 회사가 내세우는 주요 제품의 가격대를 갖고 브랜드의 가치를 줄세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나 헤리티지 면에서 보면 티쏘가 이 가격대에 있는 건 우리에게 행운 같습니다.
      과거를 어떻게 생각하든 간에 지금 현재 자기 가격대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랜드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장의 지배자가 된다는 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 @intheskyz
      @intheskyz Před 2 lety +2

      스와치에게 감사해야 겠습니다

    • @user-ts7qs7jg8l
      @user-ts7qs7jg8l Před 2 lety +1

      dizu 티쏘도 희생양 맞습니다. 시계역사에 묵직한 영향들 많이 끼쳤어요

  • @skyGroo
    @skyGroo Před 2 lety +5

    이 시계는 꼭 실물로 봐야 합니다
    생각보다 화면빨이 잘 받아서.. 실제로 봤을때 고개를 돌렸거든요

  • @paullee7029
    @paullee7029 Před 2 lety +1

    티쏘는 정말.. 보면 사고싶은 시계 맞아요..
    몇달전에 티쏘 씨스타 1000 프로페셔널 샀는데 .. 아주 다른 느낌의 르로끌도 사고싶네요.. 살듯 하네요 ㅋㅋㅋ

    • @shw
      @shw  Před 2 lety +2

      오오 티쏘 팬이 계셨네요. ^^ 그러게요. 씨스타1000과 르로끌은 느낌이 아주 다르죠. 티쏘로 풀컬렉션을 꾸리시겠어요? ;;;;

  • @ZiaTongTongTV
    @ZiaTongTongTV Před 2 lety

    와! 그 표현입니다! '모두의 첫사랑'
    시계 이것저것 사모았는데... 질린다 싶어지는 이때, 다시 찾아보는 르로끌입니다.
    르로끌... 희미한 첫사랑의 옛 그림자...
    다시 르로끌 사려합니다.

  • @jinpyojeon
    @jinpyojeon Před 2 lety +2

    르 로끌의 브레이슬릿은 약간 아쉬움이 있네요.
    (이 시계 직접 봤는데 가죽밴드가 어울리더라구요.)
    시계 자체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shw
      @shw  Před 2 lety +1

      브레이슬릿이 케이스나 다이얼의 수준에 못 미치는 거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드레스시계에 제치 브레이슬릿은 흔하지 않으니 제가 산다면 브레이슬릿 버젼으로 사서 가죽줄은 외부에서 구매한 거랑 병행할 거 같아요. 좋은 애프터마켓 가죽줄을 찾는 건 그리 난이도가 높지 않으니까요. ^^

  • @alrxkdnrkekq
    @alrxkdnrkekq Před rokem +1

    시계 역사의 올드함을 시각적으로 만들어낸 시계가 르로끌 시계가 아닌가싶네요 르로끌 진짜 예쁩니다 색있는거도 예쁘지만 완전 기본형태의 르로끌은 20대중반인 제가봐도 최고의 시계가 아닌가 싶네요

  • @user-zx1wb7mp3w
    @user-zx1wb7mp3w Před 2 lety +3

    저도 가지고 있는데 5년이 지났고 진짜 물이며 바닷가며 엄청 굴렸는데도 아직도 멀쩡합니다...너무 좋아요...

    • @shw
      @shw  Před 2 lety

      방수성능이 좋은 시계는 아닌데도 막 굴려도 되나 보군요 대단합니다 ㅎㅎㅎ

    • @user-zx1wb7mp3w
      @user-zx1wb7mp3w Před 2 lety

      자동차로 따지면 렉서스라고 할까요? 일본은 싫어도 변태처럼 차를 잘만들어서 바꾸고 더 좋은걸 사고싶어도 못사는 그런 느낌?

  • @msg0310
    @msg0310 Před 2 lety +2

    저도 시계를 들여다보기시작하고 사려고 봣던시계가 르꼬끌 이었네요! 놀스트롬 가서 ㅊㅏ보기도 했엇는데.. 고민하다가 이터나 영상이 올라와서 이터나로 지르긴했습니다만 ㅎㅎㅎㅎ 코로나때문에 드레스 시계 찰일이 너어어어어무 없어요…..ㅠㅠㅠ

    • @shw
      @shw  Před 2 lety

      그죠. 정통 드레스시계는 참 힘듭니다. ㅡㅜ 그래서 더욱 청판 르로끌이 나온 거 같습니다. 캐주얼에도 차라고요. ㅎㅎㅎ

  • @user-we8id9sf1u
    @user-we8id9sf1u Před 2 lety +7

    역사를 알고나니 진짜 근본이네요 ㅋㅋ 시계탑 얘기도 해주셔서 그런지 로만인덱스 모델이 확실히 끌립니다. 다이얼과 핸즈 근접촬영에도 마감과 디테일이 너무 좋습니다. 이 퀄리티에 이 가격으로 판다는게... 이럴땐 대기업이 최고네요 ㅋㅋ 갠적으로 저도 데이트창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5나 7열 브레이슬릿을 안좋아해서.. 만약 사게 된다면 바로 악어가죽스트랩으로 줄질하고 싶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shw
      @shw  Před 2 lety +1

      네, 확실히 리테일가 70만원대 시계의 다이얼과 핸즈는 분명히 아닙니다. 브레이슬릿이 아예 필요 없으시다면 악어무늬 소가죽 스트랩 버젼으로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ㅎㅎ

    • @user-we8id9sf1u
      @user-we8id9sf1u Před 2 lety +1

      @@shw 오.. 공홈에 들어가니 악어가죽이 똭..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 @etnamirr
    @etnamirr Před 2 lety

    맺음 멘트 정말 공감합니다 -
    르로끌은 '왜 스위스 시계인가' 라는 질문에 포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답인 것 같아요

    • @shw
      @shw  Před 2 lety

      손목 빌려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ㅎㅎㅎ 디테일하게 영상 끝멘트에 답해주시는... 역시 조선의 센스가 아니십니다. ^^

    • @etnamirr
      @etnamirr Před 2 lety

      @@shw 손목 출연하게 되서 제가 영광이었어요 - 이번편 원고 정말 멋지게 잘 쓰셨습니다! -_-b

  • @user-ny5ot5fh4q
    @user-ny5ot5fh4q Před 2 lety +1

    오리엔트 스타 헤리티지 모델도 한 번 다뤄주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 @shw
      @shw  Před 2 lety

      오리엔트가 참 기회만 닿으면 하고 싶은데 계속 빗나가네요. 언젠가 꼭 하겠습니다.^^

  • @Orientgalaxy
    @Orientgalaxy Před 2 lety +14

    르로끌은 근본 시계죠. 백만원 이하 스위스브랜드의 시계 그것도 사후지원 빵빵한 브랜드를 찾는다면 티쏘 이외의 대안은 없을겁니다. 르로끌 같은 경우 중고로는 20만원대로 살 수 있으니 그 가성비는 마이크로브랜드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바나나부터 티쏘 시계 자주 다뤄 주시네요. 혹시 추후에 티쏘 발라드(구형)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만원 초반에 크로노미터 시계를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서요

    • @shw
      @shw  Před 2 lety +1

      날씨 추워지니까 드레스시계를 보게 되는데, 드레스시계는 확실히 티쏘가 잘 만드는 거 같습니다. ^^ 발라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티쏘 COSC 모델을 한번 다뤄 보려는 생각은 있습니다.

    • @Kimsoohyeon
      @Kimsoohyeon Před 2 lety

      @@shw 8:05 왼쪽시계는 이름이 뭔가요?

    • @Orientgalaxy
      @Orientgalaxy Před 2 lety

      @@shw 발라드 구형이 적당히 롤렉스 익스플로러 느낌도 있고 좋더라구요. 무엇이 되었던 새로운 시계는 늘 환영이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Orientgalaxy
      @Orientgalaxy Před 2 lety

      @@Kimsoohyeon 같은 시계입니다. 빛반사때문에 다른 시계로 보이신듯 합니다

  • @antonioblack3702
    @antonioblack3702 Před 3 měsíci

    르 로끌 이라는 이름 뒤에 그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원래도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멋진 시계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르 로끌이라는 시계가 굉장히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

  • @나비비비
    @나비비비 Před 2 lety +1

    이 시계 골드 가죽 스트랩 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입한지 벌써 8년이나 지났네요
    오토 입문자에게 강추하는 시계중 하나 입니다.

    • @shw
      @shw  Před 2 lety

      역시 소장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경험을 나눠주실 거라 생각했습니다. ^^

  • @user-wh6ik6sq9u
    @user-wh6ik6sq9u Před 2 lety +2

    혹시 본문과 관련없지만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포이보스 영상을 보고 바로 첫 입문으로 리프마스터 주황색을 샀습니다! 사용도중 블랙 메탈 시계줄을 사고 싶은데 나쁘지 않을까요?? 러그 22mm 인데 블랙메탈 러그 22mm 사면 되나요??

    • @shw
      @shw  Před 2 lety +1

      주황과 블랙이 대비가 좋을 거 같긴 한데, 엔드링크가 안 맞아도 상관이 없으실까요?

    • @user-wh6ik6sq9u
      @user-wh6ik6sq9u Před 2 lety +1

      @@shw 맞으면 좋겠는데 안맞아도 크게 상관 없을것 같아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게 있으신가요??

  • @SON_GIL
    @SON_GIL Před 2 lety

    안녕하세요. 동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르로끌 색상은 청판이 가장 원조인가요??? 청판이나 검판 중에 하나 살까 하는데 색상이 고민이네요...

    • @shw
      @shw  Před 2 lety +1

      검은색과 흰색 중에 뭐가 먼저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청판은 이번에 나온 신제품입니다. ^^

    • @SON_GIL
      @SON_GIL Před 2 lety

      @@shw 답변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 @douglaswong3418
    @douglaswong3418 Před 2 lety +1

    Sorry, I don't know Korean but I like your video.
    Is this blue dial of Le Locle newly released this month?

    • @user-fr5oo7js3t
      @user-fr5oo7js3t Před 2 lety +1

      Don’t be sorry. Yes he said this time there is blue one.

    • @shw
      @shw  Před 2 lety +1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Yes, this is the blue dial launched this month!

  • @user-jp6it1tw4r
    @user-jp6it1tw4r Před rokem

    아따,,,멋지네,,👍🏿👍🏿👍🏿👍🏿👍🏿👍🏿👍🏿👐👐

  • @matepostit
    @matepostit Před 2 lety +2

    르로끌 참 좋죠... 저도 흰판 하나 사고싶어요 ㅠ

    • @shw
      @shw  Před 2 lety

      댓글에선 흰판이 확실히 인기가 많네요. ^^ 새로 나온 청판은 아직 좀 시간이 지나야 하려나요. ㅎㅎㅎ

  • @Ho-Mi-Cher
    @Ho-Mi-Cher Před 2 lety +2

    다이얼이 예쁘네요. 첫사랑 같은 시계라는 표현이 좋네요 ^^
    저는 2824-2를 탑재한 과거 모델을 이용합니다. 흰판인데도 아무 복장에나 착용하네요 ^^;
    다른 시계도 그렇겠지만, 케이스백 정도를 제외하고 디자인의 변화가 크지 않고 무브먼트를 업그레이드한 게 저는 특히 좋습니다. 소유하는 세대가 달라도 변함없는 르로끌을 공유하는 것 같아서요 ^^

    • @shw
      @shw  Před 2 lety +2

      르 로끌 컬렉션에는 배리에이션도 정말 많은데, 기요쉐 패턴이라던가 나뭇잎 시분침 같은 공유하는 디자인 언어가 있어서 뭘 봐도 르 로끌이라는 걸 알 거 같습니다. ^^ 그렇게 잘 만드는 게 경험이겠죠. 르 로끌은 장수 컬렉션이 될 거 같습니다.

  • @user-jp8ot9pf3g
    @user-jp8ot9pf3g Před 2 lety +1

    저번에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콰레이서랑 애커스를 끝까지 고민했는데 태그가 거품이 좀 너무 심한거같아서 애커스 그린으로 선택했습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역시 오리스 애커스 진짜 영롱하네요

    • @shw
      @shw  Před 2 lety +2

      아퀴스 그린이라니 멋집니다. ^^ 오리스 다이얼 진짜 영롱하죠.

    • @user-jp8ot9pf3g
      @user-jp8ot9pf3g Před 2 lety +1

      @@shw 생활인님이 추천하시는 브랜드들은 진짜 한번만써봐도 가격대비 비싸보이는 효과랑 마감 퀄리티들이 짱이네요

  • @maybetony5713
    @maybetony5713 Před 9 měsíci

    다 괜찮은데 30m 방수가 신경 쓰이더라구요. 당연히 수영 이런 건 생각도 안 하겠지만 손 씻고 브슬 세척하고 비 맡고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에는 완전히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실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fr5oo7js3t
    @user-fr5oo7js3t Před 2 lety

    안녕하세요 김생활님
    항상 보면서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죄송합니다.
    시계분야에 전문지식을 보고 배우니 감사하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김생활님에 sophisticated 를 시계보다 다른 분야에 하시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shw
      @shw  Před 2 lety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청이 되셨길 바랄 뿐입니다. 행복하십시오. ^^

  • @Haechang
    @Haechang Před 2 lety +3

    데이저스트로 나의 시계 생활에 막바지에 이른 지금 유일하게 변하지 않을 시작점이 된 시계... 추천드립니다

    • @shw
      @shw  Před 2 lety

      감사합니다. ^^ 모두의 첫사랑 같은 시계 같습니다.

    • @fiorikim5702
      @fiorikim5702 Před 2 lety

      하이엔드로 넘어 가셈 ㅋㅋ

  • @user-oq8qq9nq9j
    @user-oq8qq9nq9j Před rokem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59초 중앙에 있는 파워매틱 80 시계 이름이 궁금합니다. 디자인이 이뻐서 나중에 구매하고 싶네요.

    • @shw
      @shw  Před rokem

      브릿지포트라는 모델인데 현재는 단종입니다. ㅜㅠ 구하시기 쉽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 @aceydc88
    @aceydc88 Před 2 lety

    르로끌은 티쏘의 자랑인 동시에
    티쏘의 다른 시계들이 넘어서야 하는 벽과 같은..그런 존재?ㅎㅎ

    • @shw
      @shw  Před 2 lety +1

      사실 덜 알려진 티쏘의 다른 드레스시계도 괜찮습니다. 대기업이라 워낙 제공하는 스타일이 많으니 찾는 드레스 시계 스타일을 정해놓고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

  • @Doryjam
    @Doryjam Před 2 lety

    궁금한게…시계는 가격따라갈수밖에 없는게 기술력=정확도인데, 르로끌을 포함한 티쏘 오토매틱의 오차가 얼마나되는지가 궁금합니다, 티쏘보다 상위브랜드인 해밀턴도 상습시계 대비 오차가 좀 더 심하던데 티쏘는 경험이 없다보니 르로끌을 포함한 티쏘 오차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 @shw
      @shw  Před 2 lety +2

      크로노미터 버젼이 아닌 파워매틱이나 ETA2824 계열의 무브먼트는 대체로 일 오차가 +-10초 내외에 분포하는 것 같습니다. 티쏘도 거의 같은 무브먼트를 사용하니 경험하신 해밀턴 시계와 그리 다르지 않을 겁니다. 반드시 시계 가격과 오차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고, 하이엔드 시계라도 정확도보다 컴플리케이션이나 수려한 마감에 더 집중하는 시계들은 오히려 정확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차가 많이 걱정되시면 COSC 인증을 받은 르 로끌의 크로노미터 버젼이 있습니다. 크로노미터는 일 오차를 -4~+6초 범위 안에 들어오도록 조정합니다. 리테일가는 140만원대 선입니다.
      www.tissotwatches.com/ko-kr/t0064081103700.html

    • @Doryjam
      @Doryjam Před 2 lety

      @@shw 아 티쏘도 COSC인증 받은시계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ㅎ 역시 괜히 근본이 아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shw
      @shw  Před 2 lety +2

      영상에서도 언급하지만 국제 크로노미터 경진대회가 사실상 폐지되기 전까지 티쏘는 2011년부터 세 차례나 우승을 했습니다. 그 중 두 차례는 바로 르 로끌 COSC로 우승한거고요.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티쏘 같은 대중적인 브랜드한테 자꾸 지는 결과가 나온 게 어쩌면 대회가 폐지된 한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tothemoon6471
    @tothemoon6471 Před 2 lety +1

    안녕하세요 김생활님! 혹시 김생활님이 가지고 있으신 티쏘 시계중에 두번째 모델 이름을 알수 있을까요? 가능하시면 리뷰도 부탁 드립니다. 시계가 너무 이쁘네요! :)

    • @shw
      @shw  Před 2 lety +1

      제가 갖고 있는게 바나나, 비소데이트, 브릿지포트인데 다 단종이어서 아울렛이나 그레이마켓에 있을 겁니다. ㅜㅠ 아마 로마자 인덱스 모델 말씀하시는 거겠죠? 그게 브릿지포트입니다. Bridgeport Powermatic 80입니다.

    • @tothemoon6471
      @tothemoon6471 Před 2 lety

      @@shw 네 맞아요! 바쁘신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_todaydaniel5562
    @_todaydaniel5562 Před 2 lety

    저의 첫 시계입니다 :) 전 흰판!

    • @shw
      @shw  Před 2 lety

      흰판이 진짜 인기가 있었나 보네요. ^^ 댓글에 압도적으로 화이트 경험자 분들이 많습니다.

  • @marksrna6468
    @marksrna6468 Před 2 lety +1

    혹시 2011년과 2013년에 르로끌이었으면, 2015년에 티쏘가 국제 크로노미터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만든 시계는 무엇인가요?
    저는 이미 발라드가 있어서 르로끌은 기추 리스트에서 제외했는데 르로끌도 충분히 매력적인 시계네요! 🤗

    • @shw
      @shw  Před 2 lety +1

      A86.501이라는 무브먼트 번호만 있고 모델번호는 없는걸봐서는 대회용 버젼이었던 거 같아요.

    • @marksrna6468
      @marksrna6468 Před 2 lety

      @@shw 오~ 그렇군요? 실출시 제품이 아닌 단순 대회용으로도 대회에 나갈 수 있나보네요

    • @shw
      @shw  Před 2 lety +1

      넵, 그런가 봐요. 그래도 마케팅과 연결되길 원할테니 대개는 출시예정될 모델이나 무브먼트를 출전시키긴 했던 거 같습니다. A86.501도 뭔가 실제 제품으로 연결되는 게 있었을 거 같은데 당장은 못 찾겠네요. ^^

    • @marksrna6468
      @marksrna6468 Před 2 lety

      @@shw 아이고~ 찾아보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 @sharpcure
    @sharpcure Před 2 lety

    저도 클래식드림이랑 PRX 갖고있네요 둘다 쿼츠지만요

    • @shw
      @shw  Před 2 lety +1

      PRX 쿼츠는 원조 모델에 가장 가까운 시계죠! 좋은 시계 갖고 계시는군요. ^^

  • @huitmagic
    @huitmagic Před 2 lety

    1:02 김생활님 소장하고 계신 티쏘 중에 가운데 모델 정보를 알수 있을까요?? 너무 이쁘서 바로 구매하고 싶습니다 ㅋ

    • @shw
      @shw  Před 2 lety

      브릿지포트라는 시계인데, 정확히 저 배리에이션은 아마 단종되었을 겁니다. 여기저기 많이 뒤져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ㅜㅠ

    • @huitmagic
      @huitmagic Před 2 lety

      @@shw 답변 감사합니다:) 귀한 모델이군요~~ 잘 구해보겠습니다 ㅎㅎ

  • @user-ts7qs7jg8l
    @user-ts7qs7jg8l Před 2 lety +1

    6:03 ~ 생활인님....비.소.데.이.트. 티쏘의 세계최초 점핑날짜 타이틀을 빼놓으시다니 ㅠㅠ

    • @shw
      @shw  Před 2 lety

      ㅎㅎㅎ 워낙 세계 최초가 많아서요. 그건 비쏘데이트 따로 리뷰할 때 다룰게요.

  • @Mary-gy4oj
    @Mary-gy4oj Před 2 lety +1

    알았어요
    사러가죠

  • @qwer-cb2er
    @qwer-cb2er Před 2 lety

    이뻥

    • @shw
      @shw  Před 2 lety

      그쳐?ㅎㅎㅎ

  • @go_book_e
    @go_book_e Před 2 lety

    화이트에나멜다이얼이 적용됐으면 좋겠네요

  • @user-hm7vz2me3h
    @user-hm7vz2me3h Před 2 lety +3

    내 예물시계 르로끌

    • @shw
      @shw  Před 2 lety

      멋진 시계 예물로 하셨네요. ^^

  • @jimmy2xrich49
    @jimmy2xrich49 Před 2 lety

    티쏘는 제가 세이코 다음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항상 좋은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지갑책임져)

    • @shw
      @shw  Před 2 lety +1

      하핫. 감사합니다. 티쏘 시계는 참 알면 알수록 다시 보이는 거 같습니다. ^^ 물론 세이코도 그런 게 많죠.

  • @surprisecode
    @surprisecode Před 2 lety

    젠틀맨 그린은 안하시나요...?

  • @user-yw9kf7yg3o
    @user-yw9kf7yg3o Před 2 lety

    고1때 산 첫 기계식 시계

    • @shw
      @shw  Před 2 lety

      두 번째 시계도 궁금하군요^^

  • @junyang3357
    @junyang3357 Před rokem +1

    이런 말이 있죠 지 손목에 롤렉스 차고 있어도 티쏘 무시하는 사람은 시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

    • @shw
      @shw  Před rokem +1

      옳습니다!

  • @huitmagic
    @huitmagic Před 2 lety +6

    입문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티쏘 르로끌이나 비쏘데이트, 단종되었지만 세이코의 sarb시리즈, 해밀턴의 카키필드 등은 어떤 시계를 사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르로끌 청판도 이뻐보이지만 개인적으론 르로끌은 흰판이 가장 시그니처 색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 @fighterrescue2257
      @fighterrescue2257 Před 2 lety +1

      르로끌 흰판이 클래식이죠...

    • @huitmagic
      @huitmagic Před 2 lety

      @@fighterrescue2257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쁘기도 제일 이쁜거 같아요 ㅎㅎ

    • @shw
      @shw  Před 2 lety

      청판은 캐주얼에도 르 로끌을 차고 싶은 새로운 소비자 층을 공략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 흰색이나 은색이 가장 정석 드레스 시계에 가까운 다이얼 색상이긴 하죠.

  • @sgwuu
    @sgwuu Před 10 měsíci

    질문 있습니다. 티쏘 르로끌 무브먼트는 사설에서는 수리 못받는다는 얘길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부품이 플라스틱이라 안된다고 지인이 그러던데.....

    • @shw
      @shw  Před 10 měsíci

      티쏘뿐만 아니라 해밀턴, 미도 등의 시계들도 파워매틱으로 바뀐 다음부터는 호환 안 되는 부품이 많아져서 완벽한 사설 수리는 안된다고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정식 서비스를 추천드립니다.

    • @sgwuu
      @sgwuu Před 10 měsíci

      @@shw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 @alangseo4534
    @alangseo4534 Před 6 měsíci

    티쏘 르로끌은 근본시계죠..

  • @Tong-math
    @Tong-math Před 2 lety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리뷰 요청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유투브 찾아봤지만, 국내 제작 영상은 안 보여서요...ㅠㅠ
    jorg gray 6500 이라고...
    시간되실 때, 생각나신다면...
    근데, 이렇게 부탁드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저의 결례라면... 댓글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 @shw
      @shw  Před 2 lety +2

      아, 오바마 전 대통령의 시계였던가요? 구하게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

  • @user-mb8eg6mn1e
    @user-mb8eg6mn1e Před 2 lety

    여기서 단순히 가격을 보고 "우와 기계식 시계치고 싸네?" 이러면 미안한 말이지만 시계초보
    이 시계를 보고 "우와 이런 스토리와 헤리티지 무브먼트인데 이 가격" 이러면 시계 매니아

    • @shw
      @shw  Před 2 lety +1

      대단한 시계이긴 합니다. ㅎㅎㅎ

  • @user-ps4fk8hq3l
    @user-ps4fk8hq3l Před 2 lety

    전 르로끌보다 비소데이트가 더 좋더라구요
    비소데이트에 파워매틱80 무브만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동안 생활님 영상보고 기계식시계를 작년부터 4개를 샀네요ㅋㅋ
    100 넘어가는 시계는 부담되서 앞으로도 자재할려고 합니다
    1.글라이신 에어맨
    2.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컬
    3.오리엔트 밤비노
    4.세이코 알피니스트 신형 골드

    • @shw
      @shw  Před 2 lety

      캬야 멋진 시계들만 고르셨네요. 저도 비소데이트 소장하고 있고 좋아합니다. 비소데이트는 얼마 전에 파워매틱을 장착한 버젼업 모델이 나오긴 했는데 디자인도 같이 바뀌어서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

  • @Hyeon_3895
    @Hyeon_3895 Před 2 lety

    르로끌의 가장큰 장애물은 유명하고 인기많다는 점인것같습니다...중저가시계의 교과서가 되어버려서 은근 눈이 안간단말이죠ㅋㅋ;

    • @shw
      @shw  Před 2 lety

      남다른 선택을 추구하신다면 좀 그게 장애물이 되긴 하겠습니다. ^^ 사실 티쏘는 잘 알려지지 않은 드레스시계들도 이쁩니다. 바나나와 브릿지포트도 그렇게 찾았어요. ^^

  • @okok-qi8li
    @okok-qi8li Před 2 lety

    이 가격대에서 르로끌을 이길수있는 시계가 과연있을지...

    • @shw
      @shw  Před 2 lety

      인지도에서 한참 차이가 나서 이기지는 못하겠지만 티쏘의 다른 드레스시계들도 이쁩니다. ^^ 티쏘의 경쟁자는 티쏘인 상황?

  • @jmk3642
    @jmk3642 Před 2 lety

    흰색다이얼에 검은색 레더 스트랩조합은 프리패스

    • @shw
      @shw  Před 2 lety

      오 가장 클래식한 조합이네요. ^^

  • @michaelkiske4878
    @michaelkiske4878 Před 2 lety

    오메가 드빌같아요 ㅎㅎ 굳이 500가까이 주고 드빌 구매할 필요 없을꺼같네요.

  • @user-cn7qf6bb7d
    @user-cn7qf6bb7d Před rokem

    시간 오차가 꽤 크던데요.

  • @user-hv2rz2gh9d
    @user-hv2rz2gh9d Před rokem +1

    티쏘가 알마니"보다 브랜드선호 높나요 ㅡㅡ??

    • @shw
      @shw  Před rokem

      시계 분야에서 보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티쏘가 더 좋은 브랜드입니다.

  • @athena7780
    @athena7780 Před 2 lety

    저 두께에 저가격에 80시간 파워리저브 말 다했지

  • @dnwndugodwk
    @dnwndugodwk Před 2 lety

    솔직히 한국에서 기계식 시계에 관심이 있냐 없냐는 르로끌을 아냐 모르냐로 나눠도 대충 맞음 ㅋㅋ

    • @shw
      @shw  Před 2 lety +2

      엇 재밌는 기준입니다. ^^

  • @qifjwjdjwjdjslaywq1tyh

    다 예쁘고 좋은데 조금 디자인이 노티나 보여서 20대 초반 초년생이 착용하기에 안어울리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 @soulyoungjeon
    @soulyoungjeon Před 2 lety

    4를 드물게 IV 가 아니라 IIII 로 표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지는 않은데, 이 시계도 그렇게 했군요.

    • @shw
      @shw  Před 2 lety +1

      손목시계에서는 이상하게 IIII가 더 흔합니다. 왜인지는 다양한 가설이 있지만 설득이 확실히 되는 건 없네요. ^^;;;

  • @user-hn6vy7bl5f
    @user-hn6vy7bl5f Před 2 lety

    브레이슬릿 ㅜㅜ..

    • @shw
      @shw  Před 2 lety

      티쏘도 먹고 살아야죠. ㅎㅎㅎ

  • @user-mz4qb3ho8m
    @user-mz4qb3ho8m Před 2 lety +1

    마브 로리에의 제미니 살려고 기웃거리는대 이거보니 같은 가격인대
    마브를 살 이유가없잔아..?

    • @shw
      @shw  Před 2 lety +1

      시계가 가전제품이 아니라서 감성적인 측면이 크기 때문에 또 스몰비즈니스를 응원하는 분들, 남들과는 다른 걸 찾는 분들 있어서 마브는 또 마브 나름의 시장이 있습니다. ^^

  • @Kimsoohyeon
    @Kimsoohyeon Před 2 lety +1

    8:05 왼쪽 시계는 뭔가요?

    • @cookiebox1909
      @cookiebox1909 Před 2 lety

      같은시계인데 빛량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 같네요

    • @Kimsoohyeon
      @Kimsoohyeon Před 2 lety

      @@cookiebox1909 아 그런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 @shw
      @shw  Před 2 lety +1

      죄송합니다. 저 날 해가 들었다 안 들었다 해서 ;;;;

  • @user-gi8gt7rj9y
    @user-gi8gt7rj9y Před 9 měsíci

    르로끌을 2년전에 백화점에서 구매했는데 막 차고다니기 좋네요 필드워치(?)로도 손색없다는

  • @user-ib6bt2rr5u
    @user-ib6bt2rr5u Před 2 lety

    하나.구매합시다.연락처.좀알려주세요?

    • @shw
      @shw  Před 2 lety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채널은 시계를 직접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영상에 나온 티쏘의 르 로끌 같은 경우에는 전국 백화점에 있는 티쏘 매장 등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AXXA-w8g
    @AXXA-w8g Před 2 lety

    혹시 0:57 중간에 턱시도 모델 이름 알려주실분 있나요?

    • @shw
      @shw  Před 2 lety +1

      브릿지포트입니다! 요새는 잘 없을 거예요.ㅠㅜ

    • @AXXA-w8g
      @AXXA-w8g Před 2 lety +1

      @@shw 조마샵에 225달러에 품절 떠있네요...공홈에도 저 턱시도 모델은 없는거 보니 단종됐나보네요 ㅠㅠ

  • @koreanwindbraker
    @koreanwindbraker Před 2 lety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스위스라는 나라의 브랜드임에도 독일이나 일본 회사들처럼 실용적인 가격대에 swissness를 잘 담아낸 브랜드고 시계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상위 브랜드에서 원가절감해서 만든게 아닌...
    특히나 독일/일본의 그러한 가격대 회사들이 주력으로 하지 않는 전통적인 드레스워치라는 점이 더욱 특별한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스와치 그룹다운 시계인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날짜창은 아쉽습니다. 디자인 완성도도 그렇고 굳이 요즘세상에 날짜창이 드레스시계에까지 들아가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 @shw
      @shw  Před 2 lety

      클래식한 드레스시계라는 관점에서 보면 아쉽긴 한데, 이렇게 만든 건 아마 티쏘가 실용성이라는 가치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일 겁니다. 사실 멋으로만 따지면 무브먼트도 고진동이 더 멋있고 날짜창도 없는 게 더 멋있고, 케이스 측면까지 다 폴리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티쏘에서는 이 시계 하나만 구매해서 사용하실 분들도 많을 거라 짐작하고 그런 용도로 기획한 걸로 보여요. ^^

    • @koreanwindbraker
      @koreanwindbraker Před 2 lety

      @@shw 그런 점이 고려되고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31일 문제와 날짜 변경시간 문제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디자인 문제 때문에 논데이트를 선호하기 때문에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을 늘 들고 다니는 시대에, 너무 관성적으로 단점 가득한 데이트창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좀 더 그렇습니다.

  • @user-hb8sl5nm6g
    @user-hb8sl5nm6g Před 2 lety

    사고십은대전화열낙처주시계습니까

    • @shw
      @shw  Před 2 lety

      세컨 핸드니까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