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충북경북선) 영주역 앞을 잠깐 걸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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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9. 2024
  • 역 앞을 잠깐 걸어보았는데, 무척 더워서 더 걸어갈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뼈다귀 해장국집에 들어가 점심을 먹기로 결정합니다. 바깥에서 본 역사는 으리으리하였습니다. 과하다 싶을 정도였으나, 새로 짓는데 이 정도 짓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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