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결말포함] 한번이라도 가위에 눌린 경험이 있다면 이 영상을 꼭 보세요!!!
Vložit
- čas přidán 13.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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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ine
이 작품은 수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소름끼치는 상황을 다룬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 [마라]입니다.
마라 (Mara , 2018)
제작국가 - 미국
장르 - 공포, 스릴러
감독 - 클라이브 톤지
#공포 #영화리뷰 #마라 - Krátké a kreslené fil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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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가위에 눌린 경험이 한번도 없는데요!! 구독자 분들은 혹시 가위에 눌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궁금합니다아아~~
하씨네님 영화 🎥 제목과 주인공 이 누구에요?
엄청많쥬ᆢ 가위눌리면 영화처럼 내 맘대로 할수있는게 없더라고요. 심지어 발가락도 안움직이고 발끝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앞으로 쭉욱 펴진채 깨곤해요. 깨고나면 심장이 천둥소리만큼 쿠궁 쿠궁ᆢ
@@user-zo9cu3cr4bㅈㅔ목:마라. 주연: 올가 쿠릴렌코
가위 자주 눌리면 해탈함. 결국 귀신은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깨닫고 즐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걸 깨닫는 순간 가위눌림이 거의 없어짐. 혹시 나중에 자다 가위눌림 당한다면 못 움직인다 당황하지 말고 발을 움직이세요. 그게 가장 힘 덜 들이고 가위눌림에서 깨어나는 방법임. 아니면 즐기다 정 무서워질때 깨셔도 좋을듯.
@@GANGgaDIN2023 저 대신 답변 감사해요
어릴적 부모님의 사업이 망해서
급하게 다 정리하고 경남고성에 있는 바닷가 근처에 반건조 오징어 작업장으로 가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선 일하는 가정에 집을 배치해줬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집상태가 깨끗하고 현대식이였는데
저희 가정이 배정받은 집은 바닷가 해변이랑 무척 가까운 집이였고 그래서인지 곰팡이나 냄새또한 쿰쿰하고 화장실과 방들도 상태가 좋지않았어요.
일단 집의 구조는 왼쪽에 방하나 가운데에 주방 오른쪽에 방하나가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게
일단 벽지를 새로하려고 기존 벽지를 때어냈는데
방안에 부적이 12장이던가?
기억이 정확하진 않는데 많이 붙어있던걸로 기억이되요.
그담으로 바닥장판에 거무튀튀하게 물들어있어서 다 걷어내고 갈으려고보니 바닥에 왠 핏자국같은게 심하게 몰려있었어요
그땐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망해서 이런곳으로 왔다는 충격때문인지 아무 생각도 안했던것 같아요
그날 밤에 정리를 한다고 피곤했던건지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다가 문득 이상한 한기에 눈을 떴습니다
근데 눈을 뜨자마자 본건 저희 형의 겁먹은 표정이였죠
형은 저에게 손가락을 입에대고 소리내지말라는 제스처를 취하곤 아주작은 소리로 제 귀에 대고 뒤돌아보지말고 눈감아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뭐에 홀린건지 아니면 반사적으로 그랬는지 살짝 눈이 제 뒤쪽에 있는 책상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형체의 여자?같은게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발이 안보였어요
뒤늦게 너무 놀라서. 황급히 이불을 다 덮었지만 너무 놀란 충격에 이불에서 과호흡하며 숨을 헉헉 몰아쉬는데 이불밖에서 생전 들어본적없는 이상한 웃음소리 들렸습니다
그 뒤로도 몇번 밤에 보고 못본척하거나 맞닥들여 기절하거나 했는데 그 후부터 저에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불을 끄고 자면 가위에 100퍼 걸린다는 겁니다
저는 아직까지 잘때 불을 키고 잡니다 요새는 무서운것도 잘보고 그래서 한번 끄고 자봤는데 어김없이 가위에 눌렸네요
그때 도망치듯 이사준비를 할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저랑 저희형이 자는 방에서 사람도 많이 죽고 거기서 살던 사람이 해변에서도 자살도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잘때 불을 끌수있는 날이 오지않을거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십년을 넘게 가위에 눌렀는데 이사하고 괜찮아요 그거 안눌려본사람은 절대모르죠 눈은뜨고있고 깨어나려 아무리 악을쓰고 소리질러도 옆에사람은 몰라요 원망스럽기까지하죠
하씨네 무비 설명좋구 목소리좋아서 무서운게 많아도 꾹 참고 거의 다 봣는데 그래도 무서워용 ㅠㅠㅠㅠ😭😭
잘봤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씨네님 지리게 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독감조심하시길 바래요🙏😟 전 매일 하루하루 불안에 시달리는 가위에 짓눌린것같은 꿈을 꾸네요😰
전 가위에 눌릴때, 책장위에 검은 그림자가 상반신만 내밀고 있었고 그걸 보고 몸이 안움직이길래 욕을 하면서 이불킥을 했는데, 옆에 있던 선풍기를 발로 차버려서 선풍기가 박살나버렸었죠. 여름이었는데 참 시원한.......ㅎㅎ
어머...선풍기 안녕....😢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분!
귀신있나보네요
저도 가위눌릴때 눈떠보니 검은 그림자 사람 형제모습이 가슴누리고있던대요ㅜ
너무 잘봤어용 오늘은 생방송으로 봤음 ~ 짱짱
히히 다음에도 실시간하면 놀러오세요
목소리가 너무좋으신거아니에여~~~♡🎉듣기참좋네..
영화를 현실적으로 잘 만들었내요 자기안에 또
다른 자기를 만드는것
재밌당
다들몸챙기세요 ~가위자주눌리면 인생너므피곤해짐
그럴거 같아요
군생활때 보초서고 들어와서 시계를 봤는데
30분 후에 기상시간이라 군복입은 상태로
침상에 누었더랬죠
눈을 감자마자 이상야릇한 귀이명이
울리고 잠시후 어떤 시커먼 존재가
아무 이유없이 목을 졸라대는데
처음엔 황당했습니다.
뭐 이런 ......
그 후 좀 더 시달리고 있다가
"네 맘대로 해라 덕분에 숨을 못쉬게되면
네 영혼이 소멸할때까지 쫒아다니면서
조금씩 갉아먹어줄거라고 " 마음속으로
생각하니 그 존재가 물러나더군요
순간 몸이 움직였고 눈으로 그 존재를
쫒아보니 빛이 새어나오는 문틈으로
그림자 형태가 사라지던 묘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하씨네님이 부럽네요 한번도경험이없으시다니요..ㅠㅠ 절대추천하지도 아니 경험하지도않길바랍니다...연예인들보면 귀신이보이면서 가위눌리는데요 저같은경우는 귀신이강제로 눈을열어서 보인적은없고 주로 몸이안움직이는가위였습니다 이게기분이 진짜나쁩니다 몸은안움직이고 뇌는깨어있어서 제발풀려라를 100번외치는거같아요...제일최악이었던거는 옆으로자고있었는데 뒤에서누가껴안는겁니다 아 가위구나 느끼지만 어쩔도리가없습니다 기분진짜 잣같고요..ㄷㄷ 또한번은 자고있는데 누가이불을 밑으로 스스륵내리는겁니다 물론 일어나면 이불은그대로있고요....이역시 당할수밖에없었고요..ㅠㅠ 숨안셔지는 가위도있고,별의별게 다있네요..소름돋는건 현재진행형이라는거고 언젠가는 귀신놈이 제눈을강제로 열어서 보이게할것같기도하네요...ㄷㄷㄷㄷㄷ
평소 무의식적으로 무섭다고 생각하는 공포스러움이 가위 눌리면 보이더라구요 마인드컨트롤 필수
어렸을때 안방에서 침대아래에서 이불깔고 자곤했는데, 몸이 안움직여 지고 침대아래 뭔가가 날 쳐다보고있었음.
기겁해서 소리지르고 난리 났었는데 엄마가 흔들어 깨워서야 그제서야 안심하고 눈물이 남. 엄마는 아무것도 없다며 확인까지 하셨는데 분명 검은 뭔가가 날 보고 있던게 느껴짐.
두번째는 좀 커서 낮에 그 똑같은 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몸이 안움직여짐.
이번에는 이상한게 문 밖에서 날 쳐다봄.
진짜 온몸에 힘을주고 손끝에 온 힘을 보내 겨우 움직여서 깸.
ㅠㅠ 과학적으로 뇌만 깨어있는 상태라곤 하지만 너무 무서움 ㅠㅠ
전 한번도 눌려 본 경험이 없어서... 대리체험하구 갑니다
귀신도 내가 불쌍해서 그런지 한두번 보이더니 보이지 않네요
딱히 봐도 무섭지도 않지만
Cool movie
Thanks for watching
전 30살초반일때 집사람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가위에 시달려는데 어는날 에이 걍 모르겠다 잠만 자자 했더니 그날 3번째 가위 눌렸을때 누군가가 제 귀에 야 너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그걸 알냐 라고해서 ㅡㅡ 일어나서 새벽에 피시방 갔음
왜냐면 계속 잠이 와요
1.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잠들었는데 달그락달그락하는 소리가 귀 가까운곳에서 엄청크게 났음 그리고 귀신이 바로 눈앞에 얼굴을 대고 빠른 속도로 오른쪽 왼쪽 움직이며 나를 똑바로 쳐다봄
2. 침대 밑에 공간이 있었음
침대옆 바닥에서 자는데 이틀연속 가위에 눌림 (코로나 걸려서 몸이 많이 아팠음) 세번째날도 가위 눌렸는데 침대 밑에서 까만 팔 두개다 나오더니 내 발목을 잡고 침대 밑으로 끌고 들어감
결국 잠에서 깼는데 내 다리가 침대 안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이것도 가위 이겠죠......?
본문에 답이 있군말야
“잠에서 깨어나다“ 꿈꾼거야
다리가 침대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몸부림좀 작작쳐라
그게 무서우면 침대를 없애봐
으음~설마 다리가 장판밑으로는 들어가진 않겠지
저는 가위 눌려본적이 없지만 친언니가 엄청가위에 잘눌렸어요 20대 여름날 언니가 제옆에서 잠을자고 저는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가위 눌렸는데 왜 자기를 안깨웠냐고 그렇게 소리지르고 몸부림치는데도 왜 안깨웠냐고 막 울면서 얘기해서 겁나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이거 쓰다가 생각난건데 그방에서 잤던 모든 사람들이 가위에 눌린 경험이 있었는데 저만 멀쩡했었네요
저는 가위 쓰고 그냥?잠들었는데 가위에
눌러서 놀란적이 있었는데
제 자리에 놓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에요
저는 여러가지 경험을 했어요. 심할땐 엄마가 무당한테 델고 가기도 했었는데..
몸이 메트리스 속으로 흡수되는 느낌이 들고 누군가가 귀에다 대고 속삭이는데 엄청 빠른 속도로 말을해서 무슨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꽤 힘드셨겠어요 ... 돌ㅇ공포라디오 밤마다 듣고 있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있어요
꼭 기담 에피소드 같네요 엄마가 속삭이는 장면
매트리스 스트링이 오래되서 그런거야
그리구 귀에서 사그락 사그락 소리들리지!?
역시! 조~~왓써어!!!
그건 말야 귀밥 파라는 소리야
혹시 정신과는 가보셨나요? 혹시 모르니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조현병 증상이 비슷한데 일찍 상담받을수록 치료확률이 높은걸로 압니다
환청같은데 꼭 정신과 가보세요 조현병 초기일 수 있습니다
보다가 잠들어서 다시봄 ㅋㅋㅋㅋ 😱😱😱
연수원에서 첫날
누군가 복도에서 문을 하나씩 열어보면서 점점 제방으로 오더라구요 드디어 제방 문이 열리고 저는 무서워서 눈도 못뜨고 있는데 저를 한참 보고있는듯하더니 히터를 틀더라고요 그때는 초여름이였는데...
몸은 움직이지않고 눈도 못뜨겠고 한참을 그러다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면서깼어요
히터는 켜져있지않았고 같이 자는 친구만 세상편히 자고있더라구요
연수원 관리담당이 새벽엔 추울수 있으니 히터를 틀고 갔단다 감기 조심하라고
가위 눌려봤는데 그때 경험으로 인해 영적 세계를 더 믿게 되었네요....예전 살던 그 집에서 그방에서 꼭 가위눌리고 이상한 꿈들도 많이 꾸었네요 게다가 병까지 얻고...
전 가위에 눌린 경험중에 제일 무서운 경우인데 침대에 누워 있는데 몸상태는 못움직이고 흰옷 여자 귀신이 내 몸손에 겨들랑 속으로 손으로 들어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으악🙈
추운 겨울엔 역시
마라탕이지~ 이거 넘 재밌겠다
나도 어릴때 가위 달고 살았는데
현실이 너무 가혹하니
불쌍해서 구런지 가위도 사라졌엉
내 최애 유튜버 하씨네님🤣(미카엘)
감사합니다
전 낮에자다 가위눌렸는데 유령캐스퍼처럼 투명한손이 제이마를 누르고 있었음 ㅠㅠ
가위 눌렸을때 방 구석 같은 곳에서 귀신 나온다는 말 들은 적 있어서
진짜 눌렸을때 천장 구석이랑 방 모서리 계속 보고 있었는데 안나와서 그냥 잠..
앗
어제 팔 근육통.......도 아니고 당긴다고 해야하나... 저리다고 해야하나.... 팔이 너무 간질간질하고 아파서 잠을 못 잤는데..... 이 정도 되니 차라리 가위 눌리는 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가위는 무섭긴 해도....ㅠ 몸은 안 아프니.....
그래도 가위가 무섭긴 합니다.....예전에 아파트 살다 골목길 월세집으로 이사간 적 있는데...그때 이사가자마자 1개월만에 가위 눌렸거든요.... 꿈에서 귀신 나와서 무슨 영화처럼 식은땀 흘리면서 벌떡 일어나기도 해보고... 자면서 180도로 돌 정도로 잠버른 심한 전데... 두 손 가지런히 모은 채로 가위 눌려서...귀신이 뒤에서 절 끌어안듯 안으며 제 팔을 손톱으로 긁어 올라가며...제 손가락에 손깍지 끼던 게......참 기억에 남습니다.
그 후로 집이 좋아지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도 1년동안 자잘한 가위 눌리다... 다시 이사가니 가위는 거의 안 눌리게 됐습니다......
가위가 무섭긴 했는데..... :3 이제 나이드니....몸 아파서 깨는 게 더 무섭네요........
가위 이야기 무서워요 아프지마세요
마라탕 먹으면서 감상 강추!
저 마라탕 안 먹어봤어요😅
올가쿠릴렌코 영화 좋아요!!!!!
영상좀자주올려주세요🙏🙏
더 열심히 할게요😂
홍콩에 아버지 장기출장 가셨을 때 방학이라 놀러갔었는데 그 때 딱 한번 눌려봄. 선풍기 틀고 천장보고 누웠는데, 갑자기 선풍기 소리가 귀 바로 옆에까지 크게 훅훅훅 소리 들려서 '어 이상하다' 하는 순간!! 누군가 내 가슴을 두 손으로 꽉 누르는 느낌이 들더니 몸이 움직이지 않음. 답답하고 소리도 으어어 거리는 신음정도밖에 못내겠고 (바로 밖에서 TV보시던 아버지는 1도 못 들었다고;;) 다행히 귀신 같은 것은 못봤고, 무섭진 않으니까 릴랙스하고 손 끝부터 움직여보자 하고 몇 번 시도하니까 순간적으로 가위가 풀렸음
가위에 눌린 경험이 한번 있는데 그 전까지는 가위에 눌렀다는 말을 이해를 못하고 살았거든요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대학교때 저랑 사이가 안 좋았던 동기가 있었어요
저는 그 당시 기숙사에서 지냈고 저와 룸메이트랑 같이 지내는 2인실이었거든요
밤이었고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잠들었는데 팔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의 맞은편 침대에 룸메가 잠들었어요
그 컴컴한 밤에 사이가 안 좋았던 동기가 몰래 방에 들어와서 제 몸 위에 올라타서 목을 졸랐어요
숨도 못 쉬고 소리도 못 지르는 상황에서 옆에서 잠든 룸메만 눈으로 바라보면서 살려달라고 소리도 못 지르고
온뭄이 묶인 것처럼 눌려서 꼼작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목을 졸리니 숨이 막혀 오는데 이대로 죽겠구나 기절할때 잠에서 깼습니다
꿈이었고 가위에 눌린 거였어요
그런데 그 동기가 방에 들어오고 제 목을 조르고 제가 살겠다고 그 동기팔을 저지하며
버둥댔던 기억이 선명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 동기는 그날 학교에 없었고 저희방은 평소 문을 잠그고 자기 때문에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에요
헌데 촉감이며 그 동기의 악마같이 웃는 표정하며 그 당시 상황이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어요
저는 astra projection 유체이탈을 한번 경험해보았어요. 분명 공중에서 내 자신이 자고 있는 모습이 나오고, 잠겨진 문 밖에서 부모님 대화소리가 다 들리더군요.
문을 아무리 열려고 해도, 몸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방문 앞에서 계속해서 빙글 빙글 겉도는 느낌?! 몸은 그렇게 겉돌면서도 계속 공중에서 제가 매트리스에서 잠자는 모습이 보였었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내가 내 몸속으로 못들어가면 어떻하지?" 라는 걱정을 하였는데 마침 아침에 잠이 깨더군요. 아침 식사 시간에 부모님께 물어보니, 저는 방안에서 곤히 자고 있었고,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서 늦게 퇴근하여 집에 오셔서 밤에 조금 이야기 하다가 안방에 잠자러 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기하면서도 조금은 두려웠던 경험이었습니다. ㅠㅜ
전혀 안 무섭다. 마라는 힘 없는 할머니처럼 보여.
태어나서 딱 한번 가위 같은걸 경험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되게 사랑스러운 가위였어요 강아지?같은 동물이 킁킁거리며 제 가슴위에서 걷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딱 강아지 발정도의 움직임ㅋㅋ눈을 떠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런 가위라면 얼마든지~~
헐 너무귀엽다ㅜㅜ 이런 가위 경험담은 처음들어요!
그건 너희집 보리가 너 잘때 방방뛰어서 그런거야
@@Seoul-ttuk 담생에 멍멍이 키우게 되면 보리라고 지을께요ㅋㅋ미리
주인놈 어캐 생겼나 보러 왔나보네요ㅋㅋ
마라만큼 맵네요
인정합니다
저는 가끔씩 가위에 눌리는데 어릴때 많이 눌려봐서 이대로자면 가위에 눌릴거같은 느낌이 옵니다. 그때 엎드리고 자면 가위에 안눌리더라구요. 가위눌릴느낌이 올때 잠들기전이라 엎드리기 귀찮아서 그냥자면 100프로 가위눌리네요.
가위는 경험이 있어요. 귀신 보고 싶어서 눈만 슬쩍 떠서 막 찾아봤지만 왜 내눈앞엔 안나타나~
오늘 밤 어캐 자지..
마라… 오지마라… 하지마라
마라탕 해먹어버려~
죽은 사람 잘 해주면 가서 이런건가. 꿈이라 망 닫다.
케이트 개불쌍하네 ㅜㅜㅋㅋㅋㅋㅋ
😢
그러고보니 가위 눌린게 태어나서 딱 한번 뿐이네요. 그런데 저는 그냥 피곤하면 눌리는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그때 한번 겪었는데 개꿈 꿨네 하고 잠들었는데 꿀 잠 잤었습니다. ㅎㅎ
👍👍
가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스베이더가 특유의 숨소리와 포스의 힘으로 내 목을 조여서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위눌려서 전혀 못움직이고 눈도 안떠지다가 손가락만 겨우 움직였더니 깼었죠 근데 깬 뒤에도 깬건지 확신히 안섰었네요
워우...
가위눌릴때 저는 늘 눈이떠져있어요
아 마라탕 먹고싶노
하쒸 러어업으으~~~
마라탕
사건현장에 힐신고 이쁜척(이쁜)하는게 괴리감 느껴지지만 ㅋ
오른손으로 주먹을 먼저 쥐고 휘둘러서 패면 깨지던데
마라탕이 문제다
맛있어도 적당히 먹읍시다
그러니까 마라탕 먹지 말라고ㅜ했자나!!???
😯😨😖😱~
겁나게 후덜덜 잘
보고갈께요
쪄릿 쪄릿하게 잘
놀래며 제 안의 잠
재의식속에 응쳐있
던 그무엇들에서의
억눌림에서 되려
스트레스풀고가요
🤗🤗🤗
✍날이 몹시 춥습니다.마음관리
체력관리 잘 하시고
🤞🤞🤞늘 주어진
하루가 Good day &
Happy day 되시길
매일같이 나쁜기운
으로 시달리는게아
니라 🐝달라붙지않
는🍯잠주무셔요
😅저처럼 🧠전증으로 인지장
애로 💊 만 복용하
며😂 잘못하다간 저
런일도 있는 조건은
없으시길 바래요
🍋🍋🍋🙇♀️
진짜 가위 눌려본적없는 1인 , 그 이유가 뭐일까요?
귀신 안 믿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귀신같은건 본 적 있지만 피곤할때 환각이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귀신을 안 믿어서...
@@user-zp2ye2zv9t 저는 귀신 믿어요 본적도 있고, 경험한것도 있고, 긍데 1도 무서워 하지는 않아요 아! 그래서 그런가? 안무서워해서?!
귀신보다 더 기가 쎄서? 아니면 집터가 좋아서?일까요? 가위눌리면 기분 진짜 안좋죠
마라탕 끓이지
마라샹궈 먹 고 싶 다
죄 짓고 두 다리 뻣고 못자제이요😮
마라탕을 먹으면 산대요
앗
죽는건 두려운게 아니지..하나님 심판이 두렵지. 영화 잘봤어요
가위 눌린 담에 젤 무서운것은 깨고 일어났는데 귀신 보이는 거
넌 내게 말했지 세상을 떠나버린 후 꿈에서라도 다시는 만나서는 안된다고~~♩♬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인 혼자선 그 어떤 의미 조차 될 수 없어~~~~~♩♬
하지마라 ^_^ 뒤진다 !
누워있으면 오는 것이 느껴지는.. 아! 또 오는구나.....
처절하게 손가락 하나 힘들게 힘들게 꼼지락거려서 풀었더니 바로 다시 슬슬 올라오는 움직일수 없는 나 혼자만의 공포의 시간
아예 그냥 있어볼까 싶어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는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고 헤쳐나올수 없을 것같은 잔잔한 망망대해에 떠있는 기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인지 지금은 가위에 눌리지 않는데 아마 내생각으론 몸과 뇌가 같이 수면에 들지 않고 뇌는 어련풋이 깨어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영상 비율 안맞는거 킹받네
2.4:1 비율 맞는데요?
고등학생 때입니다...(최소 30년 전이에용)
부모님은 거제도에 계신 외할머니댁에 가셨고...
동생은 그 당시 검도를 하고 있어서 합숙을 갔었습니다.
집엔 혼자 있었구요.
TV를 보다가 이젠 자야겠다 싶어서...(TV 앞에 침대없이 이부자리 깔고 누워있었어요)
끼고 있던 안경을 벗어서... 자다 몸부림에 안경 부러지지 않게 저 멀리 밀어놓았어요....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몸이 두둥실 공중으로 떠오르는게 느껴집니다....
아.. 이거 이러다 죽겠구나라는 생각에 뭔가라도 잡아야겠다고 했는데....
손에 벗어놓았던 안경이 쥐어졌죠....
안경을 집은 손은 방바닥에... 발 쪽은 공중으로 두둥실.... 물구나무 서는 자세로 허우적허우적 하다가
겨우 잠이 깼는데.....
잠에서 깨어보니... 잠들었던 자세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세에선 전혀 손이 닿지 않았던 곳에 벗어두었던 안경이....
손안에 있었고.....
잠을 몇시간 정도 잔거 같았는데.....
시계를 확인하니.... 잔다고 한 시간부터 겨우 10분 남짓 흘렀을 뿐이더란.....ㅠㅠ
정신나간 여의사가 지켜준다고 해놓고 담배 피로가서 더기 죽음.. 영화에 항상 존재하는 트러블 메이커...
현재 전... 잠 못자게 앵앵되는 모기들이 더 끔찍하네요..!!
저도 가위눌릴때 눈떠보니 검은 그림자 사람 형제모습이 가슴누리고있던대요ㅜ
그러지 마라 마리야. 마라 탕
신문 x 심문 o 입니다....
신문(訊問)
1.알고 있는 사실을 캐어물음
2.법률)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
심문(審問)
1.자세히 따져서 물음.
2.법률)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
법원 진술할 기회를 준것이 아닌 경찰이 말로 물어 조사한 것이라 신문을 썼습니다😀
몸이 허해서 가위 엄청 자주 눌리는데 눌리다보니 이젠 그냥 마사지 받는 기분으로 그냥 잠 ㅋㅋㅋ;;; 몸이 꾹꾹 눌리는 기분이 이젠 좋음
마사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