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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08. 2024
- #걸어서세계속으로 #중국 #여행
[대륙 중원의 역사를 간직한 땅, 중국 후베이성] 중국 대륙 중부 장한평원에 위치한 후베이성. 후베이성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샹양시는 삼국지의 제갈량이 17세부터 27세까지 초려에 거주했던 곳으로 삼고초려의 무대가 된 ‘고룽중(古隆中)’이 있다. 중국의 대표적 명산 중 하나인 무당산부터 중국 소수민족 토가족의 마을까지! 이번 여정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샹양시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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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여행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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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볼거리가 많아요:)
감사합니다😊😊😊😊
고량주 제조과정에 맨바닥에서 작업을 하네 ㅜㅜㅜㅜㅜㅜ
무당산에서 무예수련하여 태청검법을 12성 도달하여 우화등선하려는 찰나에 모택동의 공산화로 한국에 정착한지 번써 60년이 넘었네.
비록 가짜 지만 사람들이 오랜 기간동안 방문하면서 역사가 쌓여 관광지가 되었다.
무엇이 가짜?
삼고초려 제갈량 나관중이 지은 소설일 뿐인데 역사적 사실인양 너무나 꾸민다
거 그냥 좀 봅시다
ㅋㅋㅋ
제갈량 스스로 출사표 (역사적 문헌) 에서 선주가 세번 찾아왔다고 밝혔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