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from Latin America, more precisely from Brazil. Here in Brazil, GUNZ became popular from 2005 to 2011. The official server we had in Brazil was hosted by the game's distributor, Level Up Games. I remember having 4 servers with 4 thousand people simultaneously playing at the same time. It sucks to see youtube recommending me a video of gunz after years. Thanks for the video, brother! Greetings from brazilian gunz players!
와씨 진짜 중1때 처음해서 푹 빠져가지고 중2 중3 건즈만 하면서 살았는데 내가 할 때도 주위에 건즈 잘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피방가면 애들이 뒤에서 구경하고 피방 사장님에게 키보드 부셔지겠다는 소리까지 들으며 건즈했었으니ㅋㅋㅋㅋ 고딩때부턴 손풀려고 간간히 하다가 군대 있을때 섭종한대서 나름 시원섭섭했는데 다시 서비스하고 난 이후로는 그전에도 사람 많지 않았는데 재오픈빨 이후로 점점 줄어서 접은지 오래됐네요. 아직까지도 하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스..
한 때는 건생건사 ㅎㅎ 2005년부터 거의 10년 가까이 했었는데 정말 추억의 게임.. 건즈 하다보면 서든 같은 게임은 장난이었죠.. 어느순간 롤 오버워치로 사람들 많이 빠지고 고인물들만 남고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레벨 78 까지 하다가 마상으로 넘어가고 그만 뒀는데 다시 보니 신기하네요 리칼 리반 가속도탭 ㅎㅎ 아직 될려나 되도 맞추진 못할거같네요
헉 너무 추억이다 ㅋㅋㅋㅋ 진짜 11살 때 부터 2년전 3년전? 까지 한 것 같은데 섭종 하고 다시 부활 했다 해서 넘 기뻤었어요 아니 근데 초반에 하는 말 다 공감되는 말이라 넘 웃기다 진짜 피시방 가면 뒤에 우르르르 처다봄 여자가 건즈하면 더 쳐다보고...ㅋㅋㅋㅋㅋㅋ나중엔 단검으로 개패고 다녔는데 이게 그렇게 꿀잼일수가 아 그리고 사신무? 전 겜 하다 보니 그냥 저 스스로 터득해서 썼던 기술이었는데 사신무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왔는데 미끄러지듯이 쓱 앞으로 나가는거 며칠동안 연습하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여 이 기술 단검으로 찌르고 다닐 때 많이 써먹었었어요 도망갈 때도ㅎㅎ 글구 맵 중에 나락 맵이 날라다니면서 총 쓸 수 있고 칼질로 올라가는 애들 떨어트리고 그래서 제일 재밌었어여 고냥 어케 알고리즘으로 떠서 추팔하다 갑니당ㅋㅋ
칼전 총전 나눠서 특히 칼전 고인물 분들은 스텝이고 뭐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죽었죠. 띄워서 단텝 저거 하나에 죽고. 나비텝 사용해서 공중에서 죽고. 스텝 이름 되게 다양했는데 다 까먹었네요. 경찰과 도둑도 있었는데 그 분들은 벽타기 선수 아니면 숨는데 선수. 방 중에 나락전도 있었어요.
도원결의 클랜이였는데 아시는 분 있으려나…그래도 건즈 한 획을 그엇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유비 장비 초선 닉으로 한창 연승도 많이했고 중간에 모델대규 이별이온다도 같이 와서 했었고 한창 비밀캐릭터(비캐)로 원래 아는 사람들끼리 연승저지하면 안 됐는데 연승저지하고 그랬었는데 참 그립네요ㅋㅋㅋㅋ
3~4년 하셨는데 그걸 아시네요 샷건은 맵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바꿀뿐이고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뻥힛이 거지같긴해도 고이고 고일수록 샷건보다 권총이 훨씬 위력적이란건 알았으니까요 후반기쯤 갈땐 쌍권총 무빙위주로 그냥 순삭 시키는 모습을 발견하게됨 오래하다보면 기술 요리조리 정신없이 쓰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인지를 알게되니까요
ㅋㅋㅋ 아 추억의 게임이네요. 당시에 클랜전 연승 많이하면 서버 전체에 알림이 떴었는데 학창시절에 추석연휴 때 시골 안 간 친구들하고 피방에 모여서 임종민(가명) 바보 라는 클랜명으로 20연승 했더니 전국 임종민 친구들 다 클랜창에 와서는 어디사는 임종민 맞냐고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 그 친구들 지금은 다들 어디서 잘 살고 있을런지..ㅋㅋ
대충 기억나는 클랜들이.. 1기 : 아레스, 신더베스트, aplus, 타협이란없다, KOR..?, 여전사 등등 클랜전 1등 상금 노리고 새벽까지 사람 공수해가면서 60명 꽉꽉 채워서 클전 돌리던 시기. 2기 : 올림포스, 지배, 옥황상제 등 클랜전 1등보다는 연승과 타 클랜 연승 저지에 정말 목숨을 건 사람들처럼 경쟁했던 시기. 100연승을 넘어 200연승 이상을 하거나, 혹은 그 연승을 저지하려고 많은 분들이 클랜 채널에 상주하거나 원정 갔었는데 덕분에 게임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한 때는 건즈에 살고 건즈에 죽었던 사람이자
현재는 오버워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효튜브라고 합니다 !
많이들 놀러와주시고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
테스터훈님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하다 가요 감사합니다 乃
건즈 10년했었는데
닉넴이 뭐셨죠?
@@BADEVENING ㅋㅋㅋ맞아요 급해서 먼저 댓글부터담
11년도에 CHAOS_ 클랜장으로 명전도 몇번 갔었는데 ㅠ
망한 게임만 골라서 하시네
철순님이셨구나 ㄷㄷ스 아직도 잘하시네요
Hi, I'm from Latin America, more precisely from Brazil. Here in Brazil, GUNZ became popular from 2005 to 2011. The official server we had in Brazil was hosted by the game's distributor, Level Up Games. I remember having 4 servers with 4 thousand people simultaneously playing at the same time. It sucks to see youtube recommending me a video of gunz after years. Thanks for the video, brother! Greetings from brazilian gunz players!
18:01 덕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와 건즈 진짜 추억이다ㅋㅋ건즈만의 그 짜릿함이 있어요 그시절엔 이만큼 템포가 빠른 게임이 건즈밖에 없었죠.요즘은 하이퍼fps가 많지만 그때그시절엔 그런 감성은 건즈가 유일해서...저는 잘 못했는데 그래서 pc방에서 구경 많이했었죠ㅋㅋ
하..다시 건즈가 전성기였던날로 돌아가고싶다
집에서 스텝존나 연습하고
피시방에서 애들한테 실력 자랑했을때
그쾌감은. 잊을수가없네요 중학생때네
ㅋㅋㅋ
엄마랑 우연히 같이 보는데 테스터훈형 반응이 너무 좋아서 게스트들이 편해보인다고 해욯 진짜 항상 잘 챙겨봅니다
건즈가 진짜 ㅈ빠지게 연습하면 자신이 상상하던 움직임을 거의 그대로 구사할 수 있어서 액션 자유도 만큼은 진짜 탑급이었음
TPS 스타일리쉬 끝판왕
건즈하면 데스매치도 있었지만
퀘스트도 재밌었는데ㅎㅎㅎ
방을 만들고 어떤재료를 올 리면
재료조합에맞는 보스가나오는 퀘스트
진짜 너무추억이고 그립다ㅋㅋㅋ
퀘스트ㅋㅋㅋㅋ 지하터널 맵이랑 반지의제왕 계단 맵도 있었죠ㅋㅋㅋ
추억...
@@joojok0422 앞에는 프리즌 반지의제왕은 던젼이였죠ㅋㅋㅋ 맵 이름이
몬스터 1마리 남을때 칼로 올려치기 반복 해서 농락 ㅋㅋ
그 뭐더라 반쯤 깨진 알 속에 핑크색 쪼꼬만 애 디지게 안죽었는데
가고킹,썬고킹,팜포아등등,,,,,
고블린의두골+고블린인형이었낭
보기만해도 멀미날정도인데 대단하시네요!!! 벽못타서 접엇던겜인데 오랜만에 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계속보네요!
18:28 탄환S2 너무 귀여운데.. 나쁜 사람들...ㅋㅋㅋㅋ
퀘스트 유저였던 저로써 데스매치 잘하는 분들은 정말 멋있어보이네요 ㅋㅋ
진짜 3단텝 쓸려고 매일같이 연습했던 그때가 새록새록 ㅎㅎ
건즈 브금은 지금 들어도 넘 좋음 피가 끓어오르는 느낌
살면서 건즈 한 판도 안 했는데 개재밌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도 ㅇㅈ
진짜 장인초대석 중에서도 레전드였다 ㅋㅋㅋㅋㅋ
건즈하다보면 거의 상향평준화가 가장높은겜이였던거같음
로스트웨폰 장인초대석에 나가고싶네요... 진짜 개 쌉고수였었는데
와 건즈 아예 몰라도 감탄만 나오네 ㅋㅋㅋㅋ 누가 봐도 개쩌는 거라
단검 소총 샷건으로 클랜전 최상위 티어 였던 여전사 이단옆차기 입니다. 올해 42살이고 타게임 전향 했어도 타게임 상위실력 유지중입니다. 지금은 사이퍼즈 10년 다되가네요.
동시대 게임하던 전설을 여서 뵙네요
와씨 ㅋㅋ 댓글보다보니 옛날에 클랜전에서 박터지게싸우던사람들 다나오네 ㅋㅋㅋ
남캐 단검 이단옆차기? 씹전설임 ㄹㅇㅋㅋ 존나 개잘했음
하필 붉은 c로.....크흠....
@@aleph2150 역시 단검은 남캐지 ㅋㅋㅋ
11:43 옆에 리액션 ㅋㅋㅋㅋㅋ 너무 잘해주시네
손주 재롱보는 할아버지같누
와씨 진짜 중1때 처음해서 푹 빠져가지고 중2 중3 건즈만 하면서 살았는데 내가 할 때도 주위에 건즈 잘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피방가면 애들이 뒤에서 구경하고 피방 사장님에게 키보드 부셔지겠다는 소리까지 들으며 건즈했었으니ㅋㅋㅋㅋ
고딩때부턴 손풀려고 간간히 하다가 군대 있을때 섭종한대서 나름 시원섭섭했는데 다시 서비스하고 난 이후로는 그전에도 사람 많지 않았는데 재오픈빨 이후로 점점 줄어서 접은지 오래됐네요.
아직까지도 하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스..
5:45 훈님 로스트웨폰 하셨다해서 너무 반가웠네여 부활에 부활에 부활을 거친 게임이죠.. 아직도 제 인생게임
와 로웨 아직 살아있나요?
로스트웨폰 > 내맘대로 지구별으로 바뀌어서 지금 정식서비스중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ㅎㅎ
로웨 아직 살아있어요. 지구별 말구 그시절 그 로웨요
와.. 나한테 극한의 에임서칭을 심어준 게임.. 초딩때 스포랑 건즈하면 사장님이나 아저씨들 형들이 시간 채워주고 간식 사주고 클랜 영입하고.. 이시절이 진짜 그립긴 하네요 건즈 올림푸스 형들 다 어떻게 지내시려나ㅠ 그때 11살12살짜리 믹내였던 사람인데 fps 프로하고 이젠 코치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가정사가 힘들때 도와주시던분들 이라서 너무 감사하고 그립네요
올림푸스올만이다...
저 미녀3총사였는데..
@@user-fe5eh9cn1i 전 아수라
ㄷㄷ.....지린다 재능이네요
난 리그!!
나다
21:18
오늘 첨하는거라고 하자 엄마한테 물어보라는 고인물 ㄷㄷ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쓴소리 해주는 착한 고인물
저렇게 떠나보내주는게 어떻게보면 좋은거죠 ㅋㅋㅋ
이번 영상은 채팅이 킬포임 ㅋㅋㅋㅋㅋ 개웃겨
현재 시티레이서가 18년째 서비스중입니다. 훈님 언제 기회닿으시면 시티레이서해보세요. 지금도 신규차량이나옵니다.
10년전에 알던 기술에서 발전된 기술은 없이 아직은 다 그대로인가보네요. 추억 떠올리고 갑니다.
건즈 진짜 추억...투샷건쓰려고 렙업하던시절 생각나네요
확실히 건즈 잘했던 사람들은 반응속도가 느릴수가 없음 ㅎ
옛날 넷마블건즈 시절엔 사람들 11~30렙 구간에서 가장많이 놀았는데 추억이네
ㅇㅈ 중수채널이랑 고수채널 ㅋㅋㅋ
투쌍권총하시는분들 진짜 존경했는데 내가 못해서
벤샷 미만잡이었지요 ㅋㅋ
@@user-bn3ql2sh6w 전 권벤 유저 였어용 장거리 권총 헤드, 근거리 벤으로 리로드샷 발가락 맞추면 개꿀띠
ㅠㅠ난건즈햇는데 왜반응이느리지...?
레전드겜인데 ㅠㅠ 히드라 뽑던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지금하기엔 사람이 너무 없다ㅠ
기관총난사, 2포 먹히던 그시절이 꿀잼이였죠
4:50 민방위3년차 아재에겐 두분다 그저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민방위3년차가 아재는 아니지..
저도 민방위2년인가 3년차인 32살인데 전 아직 젊고 한창이라고 생각함. 아직까지 나를 아저씨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듯
군 생활 3년씩 하고 제대날짜도 모르고 하다가 제대하기 2~3개월 전에 제대날짜 통보받던 분들에게는 민방위 3년도 청춘이 부러워 보이겟네요
@@9uo9uu69 화이팅
21:18 엄마한테 물어봐라 이러네ㅋㅋㅋㅋ 70명 남은 게임에서 사이좋게좀 지내지
진짜 어머님이 아실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user-gp1uu8vv5t 어 그래..
한 때는 건생건사 ㅎㅎ
2005년부터 거의 10년 가까이 했었는데 정말 추억의
게임.. 건즈 하다보면 서든 같은 게임은 장난이었죠.. 어느순간 롤 오버워치로 사람들 많이 빠지고 고인물들만 남고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레벨 78 까지 하다가 마상으로 넘어가고 그만 뒀는데 다시 보니 신기하네요
리칼 리반 가속도탭 ㅎㅎ 아직 될려나 되도 맞추진 못할거같네요
캬... 진짜 오랜만이네요 ㅎㅎ 당시 저도.. 랭킹 3위 였던.... 이미없어지고 다시나왓지만 ㅜㅜㅎㅎ 전버전 서버 마감할때까지 지키고잇엇던 기억이잇네용 ㅎㅎ
진짜 세월 ㅈㄴ지났어도 스텝은 손이기억나 미친게임
하 해적스킨에 상화도인가 화상도끼고 화염코인바르고 포경수술하고 밤새 건즈한 추억 돋네 빅벤있는 맵이랑 바다에 난파선있고 맵중앙 비석에 절벽있는 맵 좋아했었는데...
동굴 안에 숨겨진지역 있고 나락있고 추억이죠
헉 너무 추억이다 ㅋㅋㅋㅋ 진짜 11살 때 부터 2년전 3년전? 까지 한 것 같은데 섭종 하고 다시 부활 했다 해서 넘 기뻤었어요 아니 근데 초반에 하는 말 다 공감되는 말이라 넘 웃기다 진짜 피시방 가면 뒤에 우르르르 처다봄 여자가 건즈하면 더 쳐다보고...ㅋㅋㅋㅋㅋㅋ나중엔 단검으로 개패고 다녔는데 이게 그렇게 꿀잼일수가
아 그리고 사신무? 전 겜 하다 보니 그냥 저 스스로 터득해서 썼던 기술이었는데 사신무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왔는데 미끄러지듯이 쓱 앞으로 나가는거 며칠동안 연습하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여 이 기술 단검으로 찌르고 다닐 때 많이 써먹었었어요 도망갈 때도ㅎㅎ
글구 맵 중에 나락 맵이 날라다니면서 총 쓸 수 있고 칼질로 올라가는 애들 떨어트리고 그래서 제일 재밌었어여 고냥 어케 알고리즘으로 떠서 추팔하다 갑니당ㅋㅋ
아니 진짜 날아다니네 ㅋㅋㅋ 어렸을 때도 매트릭스 생각 났지만
나이 들어서 고인물들 보니까 진짜 스타일리시하고 영화같네요
와 건즈!
진짜 추억 ㅁㅊ게 돋는다 ㅋㅋㅋㅋㅋㅋ
나비텝 쓰면서 날아다니는게 개간지였는데
와 샌즈!
설명하는거 알아들으니까 겁나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
칼전이 재밌어서 나텝으로만 즐겜 하면서 다녔는데 추억 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할때가 제일 아름답다
로스트 웨폰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ㅋㅋ
저는 초딩때 웃대에서 서비스 할때 들어간거라
시기를 보아하니 훈님이랑 겜상에서 마주쳤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쌌응께 날훑토 녹리
로스트웨폰 진짜 추억의 게임ㅠㅠ 웃대시절부터 접해서 최근 다시 부활했다는데 소식듣고 다시 들어가려해도 오류로 안드가지는데 당시 라임이란 닉넴으로 활동했네요 그립네요 갑자기ㅎㅎ
낙하선라이더 개꿀잼 ㅇㅈ?
와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ㅋ 초중딩때 엄청 열심히했었는데..친구들 다들 서든 할 때 혼자 꿋꿋하게 건즈..ㅎㅎ 애정의 게임
Necesito que vuelva este juego, que tiempos
진짜 그립다.. ㅜㅜ
정말 저때 사람들이랑 재밌게했는데...
공방에서도 놀다가 친구돼고~ 폰으로 연락주고받고 ㅋㅋ 하루종일 문자하고~(카톡없었음ㅠ)
잘들 지내려낭.. 퀘스트서버 사람들
지금은 아싸가 됐네 사람이 무서웡
친구야 반갑다
@@civilbot9323 안녕!
16:50 장인초대석나오고 갑자기 베라들고잇는 프레임한번나와여 ㅋㅋㅋ
와 1프레임인데 어케보심?
칼전 총전 나눠서 특히 칼전 고인물 분들은 스텝이고 뭐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죽었죠. 띄워서 단텝 저거 하나에 죽고. 나비텝 사용해서 공중에서 죽고. 스텝 이름 되게 다양했는데 다 까먹었네요. 경찰과 도둑도 있었는데 그 분들은 벽타기 선수 아니면 숨는데 선수. 방 중에 나락전도 있었어요.
레알 추억이다ㅎ 05~07년도에 건즈 개 열심히 했었는데.. 건즈도 핵 때매 망했었던것 같은디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테스터후리후리후니후릴리 화이팅~
추억돋네.. 처음엔 칼들고 하는 나비탭이란게 없었는데 어느날 공방에서 첨보고 졸라서 그분한테 강의받고 전수 받았지.. 그당시 처음이였음. 엄청 신기했고 연습하는게 너무 재밌었지.. 그러곤 다쓸고 다녔는데.. 어느샌가 보급화 되고.. 재밌었지..
오랜만에 보니까 엄청 재밌네 ㅋㅋㅋ
중딩때 친구들이랑 겜방가서 클랜전하고 그랬는데 .. ㅠㅠㅠ
잘봤습니다 추억의 건즈... 로비만봐도 추억이 흑흑
벽 타면서도 단텝 하는건 진짜 미쳤다
건즈는 시대를 너무 빨리 탄 게임이다.. 요즘시대였으면 온갖스폰에 대회도 많이 열렸을거고 E스포츠 종목에 충분히 들어갈만한게임인데ㅎㅎ 내 어린시절을 수놓았던 최고의 스타일리쉬 액션게임ㅜㅜ
맞아요....하지만 버그를 너무 막지 못했어요...
캐주얼하게 즐길만한겜이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손목저렇게쓰면 선수생활 1년도 제대로못하고 부상에 신음할텐데 누가하겠음
@@dbswodnd321 버그를 막지못했다기엔 저기나오는 기술들이 전부 버그활용이라 애매함 게임이 어려우면 망한다는 단적인예가 건즈 ㅇㅇ 버그로망한게아님 그냥 어려워서 유입이없던것뿐
고였다
@@user-tn1he7jb5g 찐 하던분들 핵으로다접음
와.... 저렇게 설정하면 건즈할맛나겠다... 건즈시절로 되돌아가고싶네요 ㅜㅜㅜ
이야.. 보는 맛이 있네여 ㅋㅋ
도원결의 클랜이였는데 아시는 분 있으려나…그래도 건즈 한 획을 그엇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유비 장비 초선 닉으로 한창 연승도 많이했고 중간에 모델대규 이별이온다도 같이 와서 했었고 한창 비밀캐릭터(비캐)로 원래 아는 사람들끼리 연승저지하면 안 됐는데 연승저지하고 그랬었는데 참 그립네요ㅋㅋㅋㅋ
명전에서 도원결의 1등하고 스텝바이스텝에서 2등해서 퀘스트로 넘어갔는데 그립네요
도원결의 추억이네요.. 그 이전에 올림포스 아시는분들은 안계신가
저지클한창할때 빡시게 몇번잡고그랬었는데ㅋㅋ 도원결의잘했죠 그때가 성군이랑 차문다라애들도 잘나갈때쯤이었을건데
사조직클랜이었는데 기억나는둣 도원결의
전 초직감에잇엇는데 마터 잔다르크잇던
13:57 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대체 어떤 게임을 해오신겁니까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지는 확실히 알겠네... 진짜 이정도로 잘하면 엄청 재밌어 보인다
나락맵 칼전 벼랑 끝에서 우클릭 갈기던 그 쾌감 잊지못해
건즈온라인.. 정말 중학생때부터 나의 게임 심금을 울린 게임. 나텝 고텝 칼텝 등.. 진짜 너무 재밌는 게임이였음
우와 건즈 8년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여 ㅜㅜ흐윽 역시 인생게임
울지마렴
Yes hahaha, I still play gunz!
저도 ㅋㅋㅋㅋㅋㅋ건즈망하고 프리서버에 가서도 열심히 했었는데 ㅜㅜ
8년 동지네요
경찰클랜에있던 예언者입니다..이영상을이제보네요 ㅋㅋ 어릴적 겜톡하면서 클랜전씹어먹던 재밋고 행복햇던 과거에 눈물이날꺼같네요써 40을바라보네요
샷건이 국룰되기전에 리볼버로 반텝 고스트텝 쓰고다닐때 재밌었는데 ㅎㅎ
저기 들어와 있는 70명 중에 아무나 데려와도 장인 초대석 찍을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
추억의 게임일뿐만 아니라 훈형하고 티키타카가 너무 잘돼서 끝나는게 아쉬운 영상이었다..
진짜 ...어릴 떄 첫 건즈했을때 진짜 신세계였는데...참 안타깝다 나도 영혼을 불태웠었는데..
이거 베타때입문해서 했던 사람입니다 3~4년하다 접었지민 진정한 고수는 쌍권총이었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3~4년 하셨는데 그걸 아시네요
샷건은 맵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바꿀뿐이고
정말 잘하는 사람들은 뻥힛이 거지같긴해도
고이고 고일수록 샷건보다 권총이 훨씬 위력적이란건 알았으니까요
후반기쯤 갈땐 쌍권총 무빙위주로
그냥 순삭 시키는 모습을 발견하게됨
오래하다보면 기술 요리조리 정신없이 쓰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인지를 알게되니까요
강베 찐강 버그만 없었다면 사랑많이받았을게임 핵이겨보겠다고 맵끝쪽에 맨날 칼꼽고 숨죽이며 있던게 떠오르네요
ㄹㅇㅋㅋㅋㅋ공감 그 무서운 소리와 노란빛
진짜 나도 이 버그로 접었었는데 어렸을때 진짜 버그와 핵을 잡을 생각따위 없을 정도로 운영을 안함
찐강쓰는애들은 무조건 괴피는 기본으로 달고다니는데 뭘 이긴다고ㅋㅋ
찐강지나갈때 막고위보는거아니면 살방법이 없었구만
칼전에서 지옥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추억돋네요
건즈를 했던 유저로써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TMI를 적어보자면 리로드텝은 샷건의 탄퍼짐이 심해져서 중장거리 싸움엔 사용을 안했었고, 가속텝보다는 휠클릭-주무기 휠다운-근접무기 설정으로 대쉬-휠클릭-휠다운 스텝으로 회피를 많이 했었습니다.
3단텝은 자유자재로 쓰는분은 못봤습니다.(총전만 해서 그럴수도...)
제가 하면서 느낀 건즈는 피지컬과 뇌지컬 둘다 비약적으로 상승시킬수 있는 게임인것 같아요.
빠른스텝으로 피지컬과 그걸 맞추는 집중된 정확도와 순간판단력을 말이죠.
제가 해봤던 pvp게임중 제일 어려웠습니다.
클랜은 정예용병단에서 활동했습니다
3단텝 자유롭게 구사하시는분은 제가 접기전까지 2분정도 계셨습니다 ㅎㅎ 저도 물론이고 다른 네임드들도 상황에 맞게 섞어쓰셨구요 ㅎㅎ
@@user-hu2kj9ed9f 오... 혹시 칼전유저신가요?
@@silsil355 네 ㅎㅎ 7년은 칼전만 한 것 같습니다
건즈 서비스하네..
채소클랜 형님들 잘 지내시나요 오이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 형 괜히 겐지 잘하는게 아니었구만ㄷㄷ 피지컬보소
겐지를 못할 수 없네... 잘하신다 진짜 멋있다
ㅋㅋㅋ 아 추억의 게임이네요. 당시에 클랜전 연승 많이하면 서버 전체에 알림이 떴었는데 학창시절에 추석연휴 때 시골 안 간 친구들하고 피방에 모여서 임종민(가명) 바보 라는 클랜명으로 20연승 했더니 전국 임종민 친구들 다 클랜창에 와서는 어디사는 임종민 맞냐고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 그 친구들 지금은 다들 어디서 잘 살고 있을런지..ㅋㅋ
대충 기억나는 클랜들이..
1기 : 아레스, 신더베스트, aplus, 타협이란없다, KOR..?, 여전사 등등 클랜전 1등 상금 노리고 새벽까지 사람 공수해가면서 60명 꽉꽉 채워서 클전 돌리던 시기.
2기 : 올림포스, 지배, 옥황상제 등 클랜전 1등보다는 연승과 타 클랜 연승 저지에 정말 목숨을 건 사람들처럼 경쟁했던 시기.
100연승을 넘어 200연승 이상을 하거나, 혹은 그 연승을 저지하려고 많은 분들이 클랜 채널에 상주하거나 원정 갔었는데 덕분에 게임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예전 달서검소속 칼인으로써 건즈칼전도 좀 소개해주셨으면 싶네요ㅠ칼전이 진짜꽃이었는데
근데 정말 건즈좀 했다하면 친구들 중에서도 다른 게임들도 더 잘하는 경향이 있음 진짜임
뇌지컬에 손지컬까지 쩔어야하는 게임이니...다른게임 못하기도 힘들듯
근데 원래 게임도 재능이라 게임 하나 잘하면 장르 다른 게임도 평균 이상으로 잘하는경우가 많음
@@jxxm-777 그렇긴 한데 건즈는 진짜 차원이 다르게 어려움 모든 게임 통틀어서 탑3안에 들정도로
테스터훈님 현재 로스트웨폰 서비스중인데 한번 플레이하셔서 사람들 끌어모으시는것도 좋은생각인거같아요
어디서 할수 있어요?! 진짜 다시 하구 싶은데
어디서요? ㄷㄷ
휠 이용하신다고 해주셔서 속반 이반 삼반 난텝 소개도 해주셨으면 좋을텐데 조금 아쉬워요 ㅜㅜ 휠텝이 진짜 멋있는데! 건즈 조금만 흥해줘.. 100명만..동접해줘..
와 3단텝 빼곤 다했엇는데 ... 추억소환 지려따ㅎㅎ
공부 잘하는 행주..
로스트웨폰 완전 최애였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쌌응깨 날훑어 ... 혈압맵만 주구장창 해도 즐거웠은데 ㅜㅜ
진짜로 ㅠㅠㅠ 혈탑 위에 올라가면 /자자 이것도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
권총이랑 샷건주로 했었는데.. 단검따발 컨셉충도 있었고 권총 너무 잘쏴서 어마무시한 고수있었는데 핑도 10대랑 20대랑 30대 치는게 달라서 핵이 쏴도 안맞는경우가 있었음 건즈는 ㅋㅋㅋ 총이 버그때문에 작살나긴했지만 매니아층이 많이했었는데
티키타카 졸잼이었어요~
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혼자 따 안당하려고 뒤지게 연습했었는데ㅋㅋㅋㅋㅋ
결국 낙오자들은 겟엠 했지만...
건즈 조나 재밌게했었는데 뉴비들양학하는것도 꿀맛이엇고..
리듬게임 잘하는게 건즈탓일지도
모든게임이 마상가는순간 끝이라는게 또한번 느낌ㅋ
저 흣날리는 코트가 너무 멋져서 레벨업 해서 사고 싶었는데 마침 저랩도 쓸 수 있는 저렙 캐쉬템이 나와서 사서 했던 기억이 나네용
지금봐도 재밌네...추억이다
입문서버에서 일부로 낙사해서 레벨 10고정하고 베이직한 장비템으로 손싸움 하시던분들 있나요 총빨다빼고 실력겜이라재밌었는데
클랜은 베일의조직 기억나네용 ㅋㅋ
토너먼트생겼을때 10레벨로 최고단계찍고그랬는데
넷마블 현역시절(10대시절)에 나텝 반탭 단텝(숙련) 강제다운까지는 마스터단계였었는데 지금 이거보니까 복귀할수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즐겼던 유저들 지금 대부분 30대..40대
옛날생각나네요 피시방에서 건즈 하는데 어느순간 뒤에 초딩들이 내모니터 화면에 집중하던 그때 ... 뿌듯했지 ㅋㅋ
시밬ㅋㅋㅋㅋ이번 컨텐츠는 90년대생이라면 결코 그냥 지나칠수 없을거닼ㅋㅋㅋㅋ
80넘는 케릭 6개나있던 나는 얼마나 고인거냐...건즈가 여기 나오다니 진짜 감회가 새롭네
님은 석유
와.. 형님하실때도 3단텝?있었나요?
장인분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12군번이라는게 안믿겨져요 22군번 같아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저도 초딩 때 부터 군 입대 전까지 10년 넘게 건즈만 하다 마상 넘어간 후로 컴퓨터 게임 자체를 접었는데 .. 무튼 더 많은 스텝 기술들이 있는데 안나와서 아쉽네요 그래도 추억이 새록 새록
역텝 반동텝 등등 더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