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steel. Audemars Piguet Royal Oak!
Vložit
- čas přidán 19. 07. 2021
- Audemars Piguet Royal Oak Chronograph
Dimensions
41mm
11mm
50m
Specs
26331st
3,447만원
Cal.2385 (40h)
This is Royal Oak
Music
beyond by ian-post Artlist
moments-in-time by tristan-barton Artlist - Jak na to + styl
아아.. 저 영롱한 AP 마감위에 필름은 무슨 짓이신가.. 로얄오크는 유광과 무광의 유려한 마감, 광빨이 일품인데 필름을 덮어놓으니 매력이 싹 덮히네ㅠ
덮히->덮이
필름 안바른 로열오크로 다시 리뷰 부탁드려요! 기왕이면 점보!
요즘 시계에 ppf유행이라는데 이해할수없...
필름이 시계랑 딱 맞는 사이즈면 좋겠는데 필름 빈공간이 너무 많네요
@@user-xf1uq2jj2t 가격이 가격인지라…
깔끔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길게 보고싶은 영상이네요
두번 보겠습니다
두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치빌런 님은 헤리티지, 디자인, 피니쉬, 소재 등 다양한 시각으로 시계를 보시지만 역시 피니쉬에 대해서 솔직하게 비교해주시는 것이 가장 눈에 띄네요. 와치 빌런만의 세밀한 시각에 기반한 디자인-마감에 대한 심미안은 새로운 평가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특히 직관적인 시계에 대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로얄오크 크로노그래프 핸즈가 러스티 하다는 것을 짚어내고 하이엔드 전반의 피니싱이 그 아래 가격대의 일부 럭셔리 브랜드의 피니싱 보다 못할 수도 있다는 논의로 나아가시는게 다른 어떤 해외 시계 채널에서도 찾아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피니싱과 다이나믹한 빛 반응에 대해 엄청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귀가 번쩍 하는 언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에 힘을 많이 얻어요~
시계 전문가분께 여쭤봤는데요... 로듐도금 칠이 벗겨진 거라고 합니다. 원글 가져왔습니다.
해당 모델의 핸즈는 로듐 도금인데, 화면상으로 보니 도금이 벗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습기가 차서 녹이 생긴 모습은 아닙니다. 그럴 경우 녹이 껍질처럼 붙어 있게 보이거든요. 또한 습기가 침투했다면 주변 다이얼 부분에도 일부 흔적이 있을 건데 그렇지는 않아보입니다. 도금이 벗겨지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정확한 이유는 실물을 봐야 추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AP 모델이 방수에 취약한 건 사실이나, 이는 제조사의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크로노 무브먼트가 탑재된 럭셔리 스포츠 모델이기에, 수상활동 보다는 편안한 착용감과 심미성에 중점을 두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실제로 수리를 해보면, 케이스 두께도 얇고 앞쪽 뒤쪽 유리쪽에 들어가는 3개의 가스켓이 치즈처럼 얇습니다. 방수를 포기하고 두께를 얻는 선택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캬 잘봤습니다. 15400 흰판을 구매해서 착용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방어가 돼는게 상당하게 매력적으로 오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사실롤렉스 그린을살려고 했습니다만..피가...너무붙어서 차선책으로 구매했지만 만족중입니다. ^^
로얄오크 오프셔 금통 세라믹베젤 모델을 2016년에 샀다가 너무 무거워서 몇달에 한번 찰까 말까 해서
거의 처박아 두었어요.
오버홀을 맡겨야 할까요?
시계 유튭 채널은 첨인데 재밌고 유익한 영상이 많네요^^
기회 되면 제 시계도 맞겨보고 싶네요
올타임 입이 안다물어지네... 숨도 최대한 멈추고 살짝씩 숨쉬면서 봤네... 저 브슬 한번 실물로 눈으로라도 맛보고싶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하. 근데 진짜 필름은 못참겠다
AP 로열 오크 케이스는 생각보다 방수에 취약한 구조라서, 조금씩 습기가 들어가면서 살짝 녹이 슨게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역시 제목에 강철이 들어가서, 강철님이 오셔야... ㅎㅎ
@@kennyreview 안 볼 수가 없는 영상이죠. 특히 점보 모델은 저도 살 수만 있다면 사고 싶다는ㅠㅠ
이쁩니다.. 전 각진거보다 둥근 파텍취향이지만 @_@ㅎ
지금까지 본 시계 리뷰 영상 중에 이렇게 필름이 많이 붙은 시계는 처음 봐서 당황스럽네요 💦
주식이나 코인을 사지 차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의 시계를 살 재력이라면 시간의 흔적을 더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생활에서 오는 시계에 남는 흔적들이 더 귀하게 느껴질만 한데 말이죠.
동감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멋진게 오토메틱 시계라 생각하는데 이건.. 시계 본연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느낌이네요 유광무광멋도 안살고..
지렸어요
너무 멋진 시계임에 틀림 없으나.... 저 젠타 디자인이라고 불리는 형태에... 이제는 알 수 없는 피로감을 느낍니다....
저도 이 댓글에는 극히 동의합니다
너무 뛰어난 디자인이라 너도나도 다따라하다보니ㄷㄷ 스포츠시계판이 너무 좁아요 또다른 천재디자이너가 필요할듯
포화상태이긴함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와 로얄오크 크로노!!! 드디어 올라오는군요 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욧~
티쏘 르로끌도 보고 싶어요!!
다른 영상들은 실물보다 퀄리티가 떨어져서...
참고할게요!
필름 접사 바로 영상 종료.....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와치빌런님 매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촬영할때 카메라 + 렌즈 어떤 제품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이 너무 좋아서 궁금합니다~
근데 로얄사서 귀중품마냥 고히 모셔둘바에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고 활동한다는 조건하에 필름붙이는거면 난오히려 좋은거 같음 필름 가지고 머라하는사람들 막상 로얄오크 사면 평소에도 자주 차고 다닐 사람들 몇이나 될까?
나요
이분은 영상을 실물보다 더 멋지게 담으시는듯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프셔라니... 좋아서 미칠 거 같군요...
드디어 AP RO! 너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명불허전!
멋집니다 ^^ 하지만 그러면서도 아름답습니다.
꿈의 시계 중 하나입니다.
사실 하이엔드라고 마감이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롤스로이스만 보더라도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럭셔리 그 자체지만, 막상 뜯어보면 보이지 않는 곳의 마감은 정말 영국 공산품 특유의 허술함이 그대로 보이고 (특히 카오디오 튜닝하시는 분들이 체감을 많이 하는 편) 오디오계의 명품인 골드문트도 스피커 뜯어보면 흡음재를 대충 쑤셔넣고, 은근 하이엔드와 수작업에 환상 가지신 분들이 많죠. 특히 수작업은 한 분야에 몸담은 몇 명의 장인이 해야지 퀄리티가 나오지, 그게 아니면 뭐...(대표적인 게 그라도, 헤드폰 마감도 별로인데, 앰프 마감은 진짜 개판 그 자체)
어차피 비싼물건도 사람이 만든 공산품이더라구요
젠타 그는 신이야!
좋은시계 필름이 다 말아먹었네요..
필름 ㅋㅋㅋㅋ
이런걸 보면 시계를 시계로 여기지 못하고
그냥 금과 같은 자산으로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롤렉스 되팔이가 너무 심해서
오데마피게 이거를 사려니까 이것도 되팔이들 들끓네요 ㅠㅠ
근데 고급승용차도 이 시계처럼 보호테잎으로 죄다 붙여주나요 ?
불가리 옥토도 빌런님 채널에서 함 보고싶네요
저도 옥토 한번 보고 싶네요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우와 결국 big 5를 다 거치셨군요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ㅎ
진짜 사고싶다!!!
혹시 시티즌 bn0190리뷰 가능할까요?
그 모델이 없습니드앙
처음에 나온 쥐샥 정보좀용🥺
웅장이 가슴해진다..헠헠
크크킄
케얄오크 사야겟당
이 녀석이 3대 브랜드 중 하나인데, 다른.. 파텍필립 등처럼 웃돈이 붙거나 혹은 백화점구매가 함들거나 한가요?
공식매장에서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됩니다.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무난한 느낌입니다. 아이코닉한 모델임은 틀림없지만 말이죠 ㅎㅎ
저도 완전 동감입니다! 그런데 가지고는 싶네요
@@saseonglee1309 가지고싶은건 저도 완전 동감입니다 ㅋㅋㅋㅋ
필름을 꼼꼼히 붙여놔서 제대로 감상하긴 어려웟지만 독보적인 디자인의 시계가 맞는듯
세상에 이걸 이영상을 이제서야 보다니 ㅠ 요즘 무기력해서 유튜브를 잘 안보거든요 ㅠ
댓글에 힘이 납니당~
선생님도 같이 힘내 보아요~
좋은 날이 올겁니다
입다물고 그냥 봅니다 ㄷㄷㄷ
무브특성상 데이트가 저위치일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빌런님 마이크로브랜드 시계도 리뷰 부탁드려요
다양한 브랜드를 리뷰하고자 하는데
마이크로브랜드를 리뷰하기 위해서는 제가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해서 조금 어려움이 있네요
6:00 이거 봤으년 진짜 환불이다;;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강조해주신대로 특히 브레이슬릿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이 돋보이구요.. 위블로와 멀리서 보면 비슷하니 스틸 브레이슬릿의 선택은 필수라고 봅니다.. 최근 모델은 무브먼트가 보여서 더 고급스럽구요... 마감의 정교함은 맨눈으로 보면 보이지 않아서.. 패쓰... 같은 스틸 스포츠로 한정해서 이만큼 화려하고 비싸보이는 제품은 없는 듯 합니다.. 롤렉스 스틸 스포츠 모델과 직접 비교하면 롤렉스 모델이 수수해 보입니다.. 뭐 별로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시계의 오차 자체는 롤렉스가 더 정확합니다.. 암튼 시계가 전체적으로 날카롭고 묵직해서 편하다는 느낌은 아닌데.. 화려함으로 시선을 모아주는 효과는 분명히 있는 시계 입니다..
존나멋잇다진짜
이게 비닐시계여 스틸시계여 ㅋㅋㅋㅋ
필름이....아쉽네여..
필름.. 을 붙이는건 이해되지만 이렇게 접사로 땡겨보니 좀 보기 거북하네요ㅠ 스틸의 미학이고 브러싱 마감이고 필름 붙여놓으니 그냥 공허한 대본 읽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보호필름이 씌워져있는 상태인거죠?? 제대로된 아름다움을 보려했는데 그래도 아름답네요 ㅎㅎ
마감좋은시계에 필름칠을 하면 무슨 의민가.. 그냥 소장용이네
지돈주고 산 시계에 필림 붙이겠다는데 왜 니가지랄?
그랜저한대값 시계마감이 왜저러나 싶었는데 필름이었구나.. 그래도 아우라만큼은 필름을 뚫고 나오네요..
빌런님도 못살리는 필름 발린 시계.. 필름으로 인해 로얄오크의 맛을 못느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주인분이 시계를 아끼시는 맘일테니 어쩔 수 없지요
보자마다 한숨 푹 나오네요
@@JKim-mx6bo 대신 보내줘요 그럼 ㅋㅋ
@@user-vl6vm4jc2vㄹㅇㅋㅋ 꼬우면 돈벌어서 ap사서 협찬해야지
@@JKim-mx6bo 야 한숨 쉬지말고 보내라고 ㅋㅋ
@@JKim-mx6bo ㅋㅋ그지련
와..... 이걸?
헤헤
엄청난 시계지만 다이얼이 볼때마다 로봇얼굴로 보여서 다이얼 디자인이 안타까워서 사고싶다라는 생각은 들지않는 시계중 하나입니다..(까는거 아님..)
디자인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시계중 하나가 아닐까요?
저 시계만 있어도 시계질 여한없이 접을 수 있겠다
로얄오크의 오데마피게🤗🤗
ㅜ.,ㅜ
@@watchvillain2 ㅠㅠ
대체 몇 년을 앞서간거여 ㅎㄷㄷ
40~50년 정도 입니당~
이거 하나가 시계판을 완전히 바꿔놨지. AP 그 자체이자 스틸 스포츠의 아이콘
전 블레이슬릿은 아직도 프레지던크 브레이슬릿이 최고인둣…. 친구가 하나 있고 다른 친구는 데이데이트가 있는데 비교해보니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이 훨신더 멋지드라구요…. 플래티넘이고 쿨럭쿨럭…
오너분께서 필름을 좀 대충 붙이신듯한... 귀하신 몸이라 풀필름은 어쩔수 없나봅니다ㅠ
저는 구경만으로도 행복해요
안그래도 튼튼해비는데 추가장갑을 덕지덕지 붙여놨네요..보기좀그런데
풀필름왕이가보네요. 부자들도 기스는무서워하는가본군요ㅋㅋㅋ
실착용자들은 필름 거의 안함
필름은 좀.......
필름이 아쉽네요
빌런형 이제 유튭 마지막이야??
끝판을 보여주면 우째
노틸이 남아떠여
빌런님 혹시 처음에나온 지알오크 회색 모델번호같은거 알 수 있을까요
지얄오크 그레이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왔다 왔따!!!ap가 오셧다
그분이 오심
돈만은형들이 롤렉스 다음으로 오데마 에 다이아몬 풀세팅 하는시계
내 손목에 너무 커서 어차피 안돼… 라고 정신승리 해봅니다 ㅠㅠ
필름...하 ㅋㅋㅋㅋ
이건 진짜 필름 붙이는것도 어렵겠네요
꿈은 로얄오크, 현실은 지얄오크
헬스 열심히 해서...몸이 아주 쩍쩍 갈라져 멋진데..
시스루 옷 입혀놓고......
이게...뭔지...ㅡㅡ
지난번 데이토나도 그렇고.. 필름따위는 안붙은 하이엔드 본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실수 있는 대인배 주인분들은 정말 안계신건지...
사고싶다ㅠ
단 한개라도 꼭 소유해보고 싶은 시계 로얄오크....
그렇다면 AP,VC,PP의 마감이 롤렉스보다 훨씬 좋다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좋다는건가요??
이걸 짧은 댓글로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필름 진짜 없어뵌다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정점
정점!
스포츠스틸 유행 끝나면 ap는 어떻게 될까?
시계라인 절반이상이 로얄오크던데
스틸 유행이 끝난다니..그런날이 우리생에 일어날까요?인간에 욕심이 존재하는한 끝이 없을꺼같아요
영원한 건 없다고 생각해서 끝이 오긴 올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그날은 시계판이 아예 망하는날이겠네요
절반이 뭐야 AP 매출 90프로가 로얄오크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름때문에 아름다움이 좀 더 가려진거 같아 아쉽네요
매력의 절반도 안나와부렀네여
그세가 진짜 마감 하나는 최고다 ㄹㅇ
결국 오고 말았어
필름...ㅋ
인트로보고 마감이 왜저래 했더니.. 무슨 필름을 저렇게나..
ㅡ.,ㅜ
6:47 영상미 미쳤다 다른 시튜버들이 좀 배웠으면
서브크로노 핸즈 왜 저러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하네용
저도 궁금해여~
핸즈 거뭇거뭇한건 진짜로 녹슨걸로 보입니다. 적어도 공홈 사진들에서는 회색/실버 색상인데 영상에 저거는 이야...방수가 안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네요 이건ㅋㅋㅋ
필름은역시 노답아쉽고 핸즈역시 충격적이네요 갠적으로 ap를 좋아하는디자인이아니지만 정말강물님말대로 저핸즈가 방수의문제라면 참.. 아무리ㅠ럭셔리스포츠스틸이라지만 스포츠의 최하기본도 안되는느낌.ㅜㅜ
AP는 계속 볼 수록 계속 예뻐지는 시계랄까 ㅎ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하이시간이....ㅋ
진짜 갖고싶네요 너무이쁩니다. 진짜 안이쁜 부분이없네요
필름….
정말 그동안 보아온 시계중 가장 아름답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빌런님! 제 댓글에 답변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시계에 관심이 생겨서 많이 보고 있는데 빌런님때문에 정말 많은 시계의 역사와 가치를 알게 되었어요^^
저도 이런 재밌는 정보 알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진짜 옛날에 매장에 다 널어놨을 때 금통을 샀어야 됐는데 ㅠㅠ 오프셔를 왜 샀을까 하…
모든 시덕들의 목표라는 말을 부정하기 위해 들어왔다가, 인정당하고 드림워치가 되었습니다...
와 필름 진짜 극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