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찾은 아우디 Q4 e-트론 세 가지 매력 + 명불허전 RS e-트론 GT!

#아우디 #q4etron #시승기
Q4 e-트론의 세 가지 매력을 정리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주행가능거리와 전비, 뒷좌석의 편안함과 예쁜 디자인과 디테일까지. 개인적으로는 이 차가 전기차라는 정체성을 그렇게 큰 소리로 웅변하지 않는다는 데에서 큰 매력을 느껴요.
주행가능거리, 보조금 등 말이 많았지만 매력은 매력이고 판매는 판매죠. 좋은 차는 시장에서 먼저 알아봅니다. 11월 전기차 판매량은 아우디 Q4 e-트론이 1위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우디가 정말 잘하는, 단정하고 우아한 프리미엄이죠.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irected by 정우성
자동차 중심의 좋은 취향 라이프스타일 리뷰, 정우성의 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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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Kim-rm6mm]

리뷰에 격조가 잇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user-ti9yt9qp8x]

시간이 지날수록 느는건 물건과 사람을 보는 안목인 것 같습니다. 안목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jygjlov8729]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thepark_woosung]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c1ee4op3q]

너무 유익한 리뷰입니다.. 우성님 독일차 말고 미국차 리뷰도 보고싶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같은 차!

[@thepark_woosung]

여력이 닿는 데까지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wedaehan167]

개인적으로 전기차가 싫은건 주행 거리가 아니라 충전 하는 행위 자체가 귀찮고 이걸 왜...이런 느낌이라..초급속 무선 충전이 빨리 나와야 할텐데

[@pigeon8198]

전기차 충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 보시면 대부분 집밥이 있으시더라구요ㅠㅠ 주변에 전기차 타는 분도 집밥 먹이시던데 전기차는 충전이 아니라 주차 개념이라 봐야한다고 하더군요. 휴대폰 충전하는 것 마냥 차 쓰고 하루 일과 뒤 돌아와서 충전기 물려놓고 자고 일어나 다시 타고 나가는... 물론 어디까지나 가정에 충전기가 있다는 전제라 솔직히 현실적으로 충전소랑 거리 있으면 아직까지 전기차는 많이 힘든 것 같네요

[@sungerum1]

저도 계약을 했는데, 외관이 하얀색을 추천하나요? 타이푼 그레이를 추천하나요? 프리미엄 스포트팩이예여~

[@seanm4468]

옷 잘 입으시네요

[@yuutadao]

연식변경 모델에 OTA 기능 적용해주고 미리 냉난방, 충전량 제어 등을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해줬음 좋겠고 이미 판매량 1위라고 하니까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요즘 아우디 초특급할인하는 품목에 Q4 e트론도 넣어줘서 1000만원 할인되면 공전의 히트작이 될 것 같네요

[@pigeon8198]

GV60이 연식변경으로 가격이 적잖이 오른 상황에서 상품성이 그리 나쁘게만은 보이지 않네요. 보조금이 아쉽긴 하지만.. 실차를 타봐야 알겠지만 아우디가 전해주는 특유의 시각적인 매력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Delimanjju]

정말 사고싶은 현실적(?) 드림카

[@qhedilee8097]

ㅋㅋ보조금 같은거 신경 안 쓰는 사람이 되서 사고싶다

[@user-lz6by8qt3j]

이거 가격이 얼만데요?

[@ssibal-why-hanguel-andoe]

gv60이 완성도 상품성이 좋긴한데 저거 고민하는 사람은 국산차는 쳐다도 안보겠지 뭐

[@dd.lbx00]

댓글 보면 청소차는 부가티, 오프로더는 맥라렌, 유치원버스는 포람페여야죠.
취향, 요구성능, 환경 이런 거 다 무시하고, 세상 차를 모두 1열로 세운 후 뭐 이하는 다 폐기물.
그런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잔혹한 독재자가 되는 겁니다.

[@wariojoel2273]

그런 사람이 누구죠?

[@sungerum1]

1100도로인데 영상은 오일육 도로같은데요. 암튼 관심 많은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