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e2434 능지형은 맞아요.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거열형이 아니라 중국식 능지형이란 게 문제죠. 원래 중국식 능지형이 죄수를 최대한 오래도록 살려두면서 죄수가 죽을 때까지 죄수의 살점을 조금씩 조금씩 발라내 계속 고통을 주며 죽이는 처형방식입니다. 그리고 강조가 저렇게 살점이 한 번씩 도려내질 때마다 야율융서가 강조에게 "너, 내 신하가 되어라."를 시전했다고 하죠.
@@user-qy5om8gt5d 넌 지금 역사책보고있냐?? 지금 나만 드라마 보고있는겨? 여기 등장인물증에 사서에 몇장씩 적힌 애들이 있긴하냐고 ㅋㅋ 현재까지 나온 인물 중에 전쟁에 원인이 된 제일 증요한 인물이고 현종한테 부월받으면서 충신의 서사를 쌓았으면 좀 더 극적으로 마무리하면 좋았을텐데 전투한번하고 바로 포로잡혀서 퇴장한게 아쉽단거지.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걸로 역사충 빙의해서 아는척하지마라.
실제로는 산채로 포가 뜨이면서 죽었습니다. 칼로 살점을 한점씩 도려내고 뼈가 노출되면서 "나의 신하가 되겠느냐?" 라고 물으면 강조가 극한의 고통속에 몸부림 치면서 " 이 야만인 개새끼야!" 라고 하면서 거부를 합니다. 그리고 또 살점을 한점씩 도려내면서 회유를 유도하고.. 그러다가 도끼로 내려침..
@@piree-kr 왕조국가라 해서 왕에게 꼭 권력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정변을 보는 시선들이 따가운 이유는 정변의 주인공들이 전부 정치보다는 권세 누리기에 급급했기 때문이지만 누가 권력을 잡고 있는가보다는 그 권력을 얼마나 잘 이용하여 다스리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조가 정치를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
연개소문과 비슷한 인물이라고 생각 함. 정변으로 정권을 뒤엎었지만 군주의 자리는 노리지 않은부분이나 직접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지휘했던 부분이나. 재밌는건 결말이 서로 반대라는거. 연개소문은 전투에서 이겼지만 본인의 죽음 이후 고구려는 멸망했고 강조는 전투에서 졌지만 본인의 죽음 이후 고려는 100년의 가까운 전성기를 맞이했다는게
![[#고려거란전쟁]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치열한 흥화진 전투 😢 | KBS 방송](http://i.ytimg.com/vi/M-0qSKm49fE/mqdefault.jpg)
![[#고려거란전쟁]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치열한 흥화진 전투 😢 | KBS 방송](/img/tr.png)
![[5회 하이라이트] 피할 수 없는 거란과의 전쟁을 앞두고 깊어진 대립을 잠시 내려두고 화합하는 김동준과 이원종 [고려거란전쟁]ㅣKBS 231125 방송](http://i.ytimg.com/vi/dPnDdMTdsEM/mqdefault.jpg)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실제론 강조는 저것보다 잔인하게 고문 받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걍 드라마상 너무 자극적으로 나오게 되면 안 되니까 다이렉트로 죽인 걸로 끝낸 듯요.
그렇져
실제로는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으로 죽임을 당했죠
드라마에서 살을 벗기는 장면을 보여줄순 없잔아요 최대한 맞춘거겠죠
능지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예 가죽을 벗겼다고요? 어우 끔찍
@@pele2434 능지형은 맞아요.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거열형이 아니라 중국식 능지형이란 게 문제죠. 원래 중국식 능지형이 죄수를 최대한 오래도록 살려두면서 죄수가 죽을 때까지 죄수의 살점을 조금씩 조금씩 발라내 계속 고통을 주며 죽이는 처형방식입니다. 그리고 강조가 저렇게 살점이 한 번씩 도려내질 때마다 야율융서가 강조에게 "너, 내 신하가 되어라."를 시전했다고 하죠.
@@KillTaejong 저도 살점을 떼어내는 식으로 했겠지 했는데 가죽을 벗겼다고해서 읭? 싶었어요
구마적 강조
백터맨 앞에서 겁나 멋있게
죽었음
아아!! 어디서 봤더라..아아!! 벡터맨!!! 오키오키!!!
이정재이기도함
구마적이 젊은 시절 이정재한테 죽었네요😊
벡터맨 1기때 베어 역할하신분임 김혁 배우
30만대군 전부 집합시켜~~
입체적인 인물이라 매력있는 캐릭터라 생각해요ㅎㅎ 구마적형님 연기는 여전히 일품이시네
나에겐 마동포 형님이심ㅎㅎ
실제인생은 좌파 찢재명지지자인데 저거 연기할때 ㅈ같았을듯 ㅋㅋ
@@user-qf6us8pr8o 쩐의전쟁 사채업자 마동포형님ㅋㅋ
아! 그런데 현종에게는 부월(도끼)을 받으며 충성을 다짐하고 거란성종에게는 회유되지 않고 부월 준 현종에게 충성한다고 말해 도끼로 찍혀 죽는건 의도된 연출 같네요.
고려를 위해 영원히 충신으로 남은강조
KOREA에 가슴속 깊이 명대사를 남긴
이원종 배우님 ❤사랑 합니다
❤
좌좀
이원종은 좌팔이라 조선과 북한을 좋아할텐데여
COREA
그럼뭐해 전과4범지지하는 개딸인데 ㅜ
황제에겐 충성하지 못했으나 국가에는 충성했던 강조
펑펑 울었어요 드리마를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해서 팬이 되어버림
저도요
운거는 좀 오바 아닌가요 ㅋㅋ
몇살이길래 이걸로 울어요ㅋ
전 운건 아니고 팬이 되어버리기만 함
@@user-fw1rq2jl2c너 내가 고문시켜줄게 울면 너 어른아니다 반박시 넌 긁힌거
씹 상남자다운 최후라서 맘에 들긴 했습니다
구차하게 살아서 치욕을 당하느니 군인으로 당당하게 죽은거니
😊
서서 허벅지 살이 발라지는 고문받았으나, 끝까지 서있다 죽음. 😢😢😢😢
@@user-qh9yh1gg4u 그래봤자 쿠데타 때문에 역적으로 기록될거 그냥 거란에 충성을 다하는게 나았을듯
@@user-mc3nc8fl9g남자로 태어나 그런생각을 하시다니 고환때세요. 생식기 도려내세요.. 그건 진정한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이시면 트랜스젠더 되세요.
그런 마인드시면요.
@@user-mc3nc8fl9g 먼개소리임 강조는 전두환이랑은 다름, 멀쩡한 왕이 아닌 개 병신같은 왕 새끼 처리하고 본인이 왕이된것도 아니고 국가를 위해충성한거임.
이원종의 연기가 잊지못할 장면이네요
연기 존나 잘하더라....명배우
고려사랑꾼 고려에미친자 강조
눈물이났어요
저라면 못했을거에요
저두요 ㅠㅠㅠㅠ
난 바로 항복이다. 한 번 뿐인 인생 저렇게 살아야겠나
만약 님이 고려역사에서 강조의 입장에서 저 상황이면 똑같이 하셨을거에요ㅋㅋ
당시 입장이 항복하고 신하되면 진짜 개쪽인 입장이라
@@user-po2jc8ys6m개쪽받고 부귀영화누리는게 죽는거보다 낫잖아 어차피 거란돌아가면 안볼 사람들인데
아뇨 다 하셨을꺼임
내 눈 앞에 친구들 (전우)들 죽어나가면
독기 광기가 생긴다고
말그대로 미친다고 함
책을 읽어보니 더 끔찍하고 잔인하게 살해 되셨던데 넘 안타까웠어요 운이 없었다고 하기에는 그 충정과 신념이 너무 아깝고 슬펐습니다
대단한 사람이긴 하다 강조.. 그런 고통에도 충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드라마 통해서 알게 된 인물인데 이 인물을 입체적 캐릭터로 꽤 길게 다뤄줘서 고맙다. 과정 생략하고 갑자기 잡히는 장면으로 넘어간 건 아쉽지만..
실제 역사에서도 저렇게 어이없이 잡혀죽긴 했습니다
ㅇㅇ 좀 더 자세히 다뤄줘도 될 것 같은데 너무 순식간에 잡힌거 같아서 아쉬움..
@@KGN20C저게 실제라니까 뭔헛소리를 하는거임
@@user-qy5om8gt5d 넌 지금 역사책보고있냐??
지금 나만 드라마 보고있는겨?
여기 등장인물증에 사서에 몇장씩 적힌 애들이 있긴하냐고 ㅋㅋ
현재까지 나온 인물 중에 전쟁에 원인이 된 제일 증요한 인물이고 현종한테 부월받으면서 충신의 서사를 쌓았으면 좀 더 극적으로 마무리하면 좋았을텐데 전투한번하고 바로 포로잡혀서 퇴장한게 아쉽단거지.
어디서 대충 주워들은걸로 역사충 빙의해서 아는척하지마라.
@@KGN20C 에휴 가정교육 못받은게 보인다 잼민이 ㅉㅉ
고려사 강조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끝내 거란의 신하를 거절한 인물이 반역열전에 ㅠㅠ...... 죽고나서도 탁사정 유배시킬때 명분으로도 반역자로 끝내 ㅠㅠ......
강조 마지막신이 올해 연기대상이네
죽음의 공포앞에서 저렇게 의연하고 당당할 수 있다는 것부터 비록 왕을 시해했지만 고려에 대한 애국심과 충성심은 명백한 진실이었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함.
강조는 죽음따윈 상관안햄!!!!
야율융서 제대로표현함 ㄹㅇ
야율융서 표정 개살벌하네 ㄷㄷㄷㄷ
연기 진짜 개지리네...
실제론 능지처사 ...(거얼형 아님) 산채로 살가죽 벗기는 형벌로 죽음...
ㄴ 그냥 살을 칼로 발라내며 "이래도 신하 안할거야?" 하는데도 안하겠다 하니까 끙 하고 처형한거.
능지처사는 중국법도인걸로 알음
@@user-vq8ei1ts5k 혹형은 어느 나라나 있는 거고 요나라(거란)의 경우 중국의 제도를 상당히 수입해 왔기에 팽형, 능지형 같이 끔찍한 형벌도 같이 딸려옴
천년이 지났지만 강조 그의 이름은 영원히 남자, 애국자로 기록되었다
애국자가 아니라 고려사에 매국노 반란군 수괴로 역사에 기록돼있음
근데 고려사엔 '반역자 전'에 이름이 올라와있음.
방심해서 30만 대군이 붕괴되고 결과적으로 개경이 함락되고 불탔으니 반역자에 기록될 수 밖에.. 방심 안 하고 전쟁에서 이겼으면 충신으로 기록됐을듯. 고구려의 명림답부처럼
그건 고려 왕을 너무 편드는 관점임.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목종 폐위한거부터 반역자죠.
그런데 고거전에서 승리했으면
반역자로 기록 안되었을거 같긴해요.
30만은 진짜
실제로는 산채로 포가 뜨이면서 죽었습니다. 칼로 살점을 한점씩 도려내고 뼈가 노출되면서 "나의 신하가 되겠느냐?" 라고 물으면 강조가 극한의 고통속에 몸부림 치면서 " 이 야만인 개새끼야!" 라고 하면서 거부를 합니다. 그리고 또 살점을 한점씩 도려내면서 회유를 유도하고.. 그러다가 도끼로 내려침..
실제 기록은 더 잔혹해서 걍 요 성종이 다이렉트로 죽이는 선에서 끝낸 듯.
애초에 황제가 직접 참수하는게 말이안된다 생각하긴했는데 역시 실제결과는 따로있었네요
@@user-qy5om8gt5d그래도 천추태후에서 강조가 죽는 씬보단 기록에 따른 고증은 최대한 살린 편입니다.
@@user-beautifulfujiko6974 그건 진삼국무쌍이고 ㅋㅋㅋㅋ
What’s the name of the Korean drama?
역사에 기록이 원래 그렇지만 이원종 배우님이 빨리 하차하셔서 아쉬웠어요~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는 발성인뎅
백터맨 베어가 어쩌다가ㅠㅠ 야율융서라니ㅠㅠㅜ 내마음속엔 정의를 지키는 백터맨 베어야!! 파워온 백터맨 베어!!!
구마적행님 연기야 늘쩔지만
백터맨 행님 연기지리네
목소리톤부터 시작해서
야만.. 야만... 하면서 입고리 슥올라가고
눈동자 부라리는게 진짜 야만인 그잡채
강조가 반란 일으켜서 욕먹는 인물인줄 알았는데 왕 죽이고 왕위 안가져가고 넘긴거 보면 진짜 찐애국자였네 ㅋㅋㅋㅋㅋㅋ 거란한테도 항복안하고 그냥 죽은거 보면 평가 달리해야 하는게 맞는듯
역성했다간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수많은 정변들 보면 왕만 갈고
자기는 그냥 권력만차지함
근데 강조 때문에 전쟁이 더 어려워진 건 팩트라서
@@user-nh7xh3xo5q 근데 거란입장에서 그게 더빡친거임 실제로도 야율분노가 지못대로 군을움직여서 강조있는곳을 공격하는 바람에 전멸시킬려던 고려30만군을 모두 달아나게 만듬 소배압입장에선 완전 돌아버릴 입장이지
강조의 연기력 정말 쩐다! 스탠다드 같아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말뜻이 생각나는군요 이종원배우님 연기 감사합니다
이원종배우입니다
강조장군님
당신같은 분이 계셨기에
저희가 이땅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강조가 개뻘짓해서 30만 대군이 증발해버렸는데 뭔ㅋㅋㅋㅋㅋ
@@user-jb3ci4fn2t 니가 전쟁하면 100만 군대도 하루만에 다 전멸시킬거면서 말이많노 ㅋㅋㅋㅋㅋ 넌 원균보다 더 악질임
@@user-jb3ci4fn2t응 병권 가지고있던 강조가 투항했으면 남송 시초될뻔했는데 뭔 개소리야 나무만보소 숲을 안보네 강조가 비록 반역열전에 오르고 똥별같은 짓은 했어도 고려의 충성과 고려의 멸망의 시초짓은 안했어
무신정권 이 시.발 찢어도 시원치 않은넘들이랑 묶여서 기록된게 오히려 치욕적임
@@user-jb3ci4fn2t 승패를 떠나서 그냥 나라를 위한 신념하나 만큼은 존경할만함...
살을 발라내는 고문을 난 한번만 느끼는 순간 항복할듯
거란성종은 먼 훗날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벡터맨이 된다는 이야기
ㄴㄴ야인시대 1부의 이정재가 됨
ㅋㅋ 김동윤이엇어 ㅋㅋ
@@user-hi9yl1yh8h 그리고나서 벡터맨 됨
수달장군 다음가는 임팩트있는 장수의 최후...수달이가...수달이가 주거써~~!!! 수달이가~~!!!!!
김혁 배우님 광기어린 연기가 찐 씬스틸러였다ㅎㄷㄷ👍👍👍
구마적을 참수한 거란을 징벌하러 가자~~~~😢
대박 ❤넘. 젬있어요 스토리 장난아니네요 강조의 난은 어쩔수 없었네요 묵종 현종 강감찬 우와 전쟁이 왜 시작한 명분도 대박이고 ❤ 진짜 충신였네요
이원종배우님. 강조장군 역할. 멋집니다. 연기 완전 최곱니다 ❤
강조는 진짜 나라를 사랑해서 쿠데타 일으킨거고
최질은 자기배만 채우려 쿠데타 일으킨거고
(실제역사는 모르겠지만 저드라마에선..)
확실히 충신에 능력도 있던 사람 이었는데 제대로 꽃 피우지 못하고 어이없게 잡혀서 죽은게 너무 안타까운 장군 이에요ㅠㅠ
가슴이 아프네요
초반 하드캐리..보는 내내 동탁이
생각났습니다..다음생엔 구마적으로
환생하시오!!!!!
강조..ㅠㅠ 진짜 잊지 못해
솔직히 정변 직후 왕이 되지 않은 선택을 한 것으로 이미 그는 충신이었다고 볼 수 있죠.
혼탁한 조정을 청소한 느낌이니
글쎄요...
충정으로 한거면 허수아비 황제를 만들지 말았어야죠.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국정을 지 맘대로 좌지우지 했으니 충신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죽음앞에 항복하지 않은 면에서 딱 그 점만은 인정합니다.
@@piree-kr
왕조국가라 해서 왕에게 꼭 권력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정변을 보는 시선들이 따가운 이유는 정변의 주인공들이 전부 정치보다는 권세 누리기에 급급했기 때문이지만
누가 권력을 잡고 있는가보다는 그 권력을 얼마나 잘 이용하여 다스리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강조가 정치를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
@@piree-kr 황제가 아니라 사직에 충성한 거지.. 원래 유학에서도 백성이 최우선 사직이 그 다음 임금은 맨 마지막이라고 했음
그냥 허무하게 죽는 것 보다는 신하가 되겠다고 하고 뒤통수 쳐서 도망치는게 더 낫지 않나 뭐라도 시도 해보고 죽는게 더 나았을 듯
강조 멋있네
진짜 조상님덜 상남자
너무슬프내요😭😭😭
어머 강조 사랑해❤❤❤❤
우리도 에국심 지켜❤
거란황제 입장에선 적국의 장군이라지만 기개와 충성심만큼은 부러워하면서도 탐낼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죽여야하는 입장이네
이정재vs구마적 폼 미쳤따이!
야만인 듣고 흑화된 백터맨 베어🤣🤣🤣🤣🤣
원종이형님은 찌질한거부터 무게감 있는 역 다 잘하심
연기넘잘햇어요ㅜㅜ
장렬히 산화한 강조장군. 고려의 충신.기억합시다.
이정재 너 정말 많이 컸다 정말 많이 컸어
죽음을 앞둔강조장군의 당당함에 거란황제
당황했을듯.
그래서 실제론 살가죽벗겨서 충성받아낼려고 별 고문을 다했던데 ㅋㅋㅋㅋ 그래도 굴복안해서 결국 마지막에 도끼로 참수했다고 기록됨
내가 거란 황제라면
풀어주겠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해서
인재를 죽이는건ㅡㅡ
강조가 죽어서 구마적으로 태어나고 구마적이 죽어서 마동포가 되었구나
하하: 야만!🤟
스컬: 야만!!!
하 연기 찐 명품이다
잘보고갑니다 기가막히네 생각 😊
구마적❤
남자라면 비굴하게 살거면 차라리 목숨을 내 놓아야지
한민족도 도끼랑 연이 깊어...;;
자신이 앉힌 허수아비왕이 진짜로 자신의 주군이 된 순간 ㅜㅜㅜㅜ 죽는 순간까지도 종로의 오야붕 답게 ㅜ
강조는 한반도의 무장 중 손꼽히는 무력의 장수입니다.
그래봤자 삼수채에서 고려군 30만명이 전멸했는데...
‘이반역자를 믿고 대군을맡겨주신 고려의황제페하를 위하여 죽어도 영원히 충성을 다할것이다’ 이대사를듣고 울컥했네 설마 배신때릴까 조마조마했던내가 반성하게됌 …. 야인시대도 그렇고 줜나 멋있게 가시네 ㅠ
이정재가 구마적을?!?!?!?!
나는 무서워서 밑으로 들어간다음 도망갈듯.. 도끼가 무셔 ㅠ
역적이면서도 동시에 충신이네 진짜 애매한 인물이네 고려황실에 충신이아니라 고려에 충신인건가
개소름이었어. 이게 벌써 2달 됐어요. ㄱ 마적 형님 최고였어. 저 충성심. 절개.👍
저는 목숨을 구걸합니다 강조는 너무 멋져요
구마적 vs 이정재 ㅋㅋㅋ
내가 고려의 구마적이다
강조는 역적이 아니다.
지구를 지켰던 벡터맨도 빡치면 도끼를 휘두릅니다...
구마적이 벡터맨에게 죽다니... ㅠㅠ
조조였으면 감동해서 풀어줬으려나
이 영상을 하하x스컬이 조아합니다😊😂❤
안타갑다
훌륭한장수가 잠시방심한결과
강조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강조형 믓지다
멋찌다
KOREA❤
목종을 시해한 강조의변이라고 해서 좋지않게 생각했었는데 재평가 되서 좋음
역시 곰은 사람을 찢네...
불쌍해 강조 ㅠㅠ
구미적 아저씨 😢😢😢
상남자네
강조는 충신이었을듯
고려사랑꾼 강조
이정재한테 죽는 구마적 ㅠㅠ
이제 양규 장군님까지 전사했으니..
최질과 비교됨 최질이였으면 구걸했을듯
권력맛에 이용당해서 그럼 최질도 거란군과 싸울땐 죽음따윈 두려워하지 않았음 그냥 강조가 어떻게보면 대단한인물임 아무리 선한 사람도 권력을잡으면 변하는법인데 절대 변하지 않았음
@@user-zf2pr8bo3d 2차칩입때의 최질이면 구걸을 안했겠죠 그러나 권력을 잡은 최질은 다르죠 자신의 권력유지하려고 무장임에도 싸워도 모자랄판에 현종에게 친조를 요구할때부터가 글러먹었죠
@@SON-rn8ug 그니까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래서 강조가 더 대단하다는거죠 최질보다 더많은 권력을 장악했는데 오히려 직접 전쟁터에 나서서 싸웠으니
스컬 : 야만 야만~~~
고려 거란 전쟁은 디즈니 플러스로 나오면요. KBS 대하드라마들도 다 디즈니 플러스로 나오면 좋겠어요.
찬란한 여명, 용의 눈물, 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 고려 거란 전쟁, 무인시대, 태종 이방원, 근초고왕, 광개토태왕, 대조영
연개소문과 비슷한 인물이라고 생각 함. 정변으로 정권을 뒤엎었지만 군주의 자리는 노리지 않은부분이나 직접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지휘했던 부분이나.
재밌는건 결말이 서로 반대라는거. 연개소문은 전투에서 이겼지만 본인의 죽음 이후 고구려는 멸망했고
강조는 전투에서 졌지만 본인의 죽음 이후 고려는 100년의 가까운 전성기를 맞이했다는게
고구려 초기의 명림답부하고도 비교가 되죠. 명림답부는 한나라군을 격파해서 충신으로 기록됐지만 강조는 방심하고 대패해서 역신으로 기록됨
ㅋㅋ야율융서 벡터맨 베어구나 ㅋㅋㅋ 출연한다고햇는데 머리변발로나와서 못알아봣넼 ㅋ
이정재 vs 구마적
난을일으키긴했지만 저충성심은 진짜여서 훌륭한 연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