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소금단. 회의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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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4
  • 무주택자, 무회의실, 길위의 소금단
    일주일에 2회 이상 진행하는 회의.
    평균 모임시간이 21시.
    이 카페 저 카페 스터디카페 커뮤니티센터를 전전하다.
    결국 노상에서 회의를 진행하는데...

Komentáře • 2

  • @user-kn2em6zo2c
    @user-kn2em6zo2c Před 11 měsíci +2

    뭔지 모르겠는데 재밌어요 ㅜㅜ 최고.... 뭔 일 날듯

  • @bk9228
    @bk9228 Před 11 měsíci +2

    아니 그래서 무슨 회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져 보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