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have mercy on me. Tissot Telemeter 1938
Vložit
- čas přidán 28. 09. 2022
- Tissot Telemeter 1938
Dimensions
42mm
13.9mm
Specs
2,700,-
Valjoux A05.231
68h
Nivachron™ Balance Spring
box-shaped sapphire crystal with AR coating
3bar
music
Phillip Vo - Old Boyfriends - Jak na to + styl
현 티쏘 ceo가 굉장히 유능한 것 같아요. 2020년 까지 해밀턴에 있었는데 리뉴얼된 카키 필드, w10모델 등을 가져왔죠. 작년에 나온 prx도 이분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 씨이오가 매우 중요. 메모
이 정도면 시계를 아느냐 모르느냐는 티쏘의 가치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로 판가름 될 듯
이 말씀좋네요 ㅋㅋ 마이너 브랜드의 시계사면 그거살바엔 차라리 티쏘의 이거사지 이야기가 나올테니까요.
티쏘가 다 해줘요
과거 티쏘의 위상을 생각하면 역사적인 모델들이 꾸준히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모델 정말 멋지네요
르로끌 처음 볼 때 느꼈던 충격이 텔레미터에서도 느껴지네요... 시계는 무조건 흰판을 선호하는 편인데 텔레미터 검판은 명작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식견 감사드립니다
오메가 론진 티쏘... 역시 스와치 계열의 시계들이 좀 더 시계의 본질적인 영역에 충실한 듯 합니다.
텔레미터에 대한 정보가 흥미롭네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되어요! 역시 빌런님❤ 리뷰에 신경써주시는만큼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고퀄리티의 영상을 눈과귀가 즐거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보이는 시계가 너무 이뻐서 모두 사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제가 시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때만해도 300만원 아래대 시계라고 하면 해밀턴 미도 티쏘 정도 생각하고있었는데 티쏘 디자인이 밸런스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항상 어색해서 정감이 가지않았는데 어느새부턴가 티쏘가 너무 열일하네요. 요즘 나오는 시계들을 보면 감탄하고 너무 이쁜 시계들로 잘 나오는거 같아요. 잘알지 못하지만 새로운 티쏘의 전환점이 시작하게된 계기가 티쏘 씨스타1000인거 같은데 저도 씨스타1000에 마음이 뺏겨 구매하게 되었지만 사실 씨스타 1000도 완벽한 느낌은 아니라 아쉬운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가격대에서 준수한 디자인과 퀄리티로 만족하고 있어요. 요즘 나오는 씨스타2000이나 prx크로노, 오늘 나온 텔레미터까지. 이번에 나온 텔레미터 모델은 너무 매력적이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하고 너무 잘봤습니다. 조만간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이렇게 길고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흰판 진짜 이쁘네.... 다이얼 디자인도 독창적이고 엠블럼도 너무 좋네요ㄷㄷ
와 이거는 사야겠네요 와...
티쏘중 거의 처음으로 "이건 사야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맛!
빌런님 시계의 영상미에 처음에 감동하지만
매번 새로운 리뷰를 볼때마다 이 시계하나에 철학을 넣고 공부를하고 정성,시간을 들이는 걸 보고있자면 같은 시계인으로써 또다른 감동이 오곤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영상을 부탁드리며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려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티쏘가 동가격대의 마이크로나 매스티지 브랜드들을 학살하려고 맘먹은게 틀림없네요... 애호가 입장에선 기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270이면 매스티지 가격은 아닌거같은데요 ;;;;
@@Alexander-xv5lf 그러게요.. 가격적으로 매리트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마브 학살하고자 270 이면...ㅎㅎ;
최근 티쏘는 진짜 미쳤다고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저는 레쳤습니다
저는 파 칠께요
에혀 그럼 전 솔이요
레미파솔? D마이너?
더럽게 재미없네 시요.
세미정장에 텔레미터 착용하면 스타일의 끝일것 같네요. 진짜 아름답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티쏘가 정말 압도적인 가성비를 보여주는건 맞지만 270만원이라는 가격이라면 아무래도 대안이 좀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근데 골드블랙모델의 색감은 정말 후덜덜합니다.. 빌런님 영상이라 더 이뻐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ㅎ 나중에 그레이 마켓에 풀리면 고려해볼만 할거같은데요 ㅎ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Amazing review and your lighting skills are of this world!👏👏
Thanks good comments
와 검판 미쳤다🤯🤯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The problem with this watch is that it is impossible to decide which colour to get, I want both!
요즘 티쏘 시계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티쏘는 늘 새롭군요 ^^
아마 다음 제 시계는 이 시계가 되지 않을까요?? ㅋㅋ
리뷰 잼있게 봤습니다 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댓글 안남기는데 정말 영상 최고네요 너무 예쁘게 잘찍으셨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this great review and amazing montage
I was wondering what is the size of your wrist ?
요즘 스와치 계열 시계들이 미쳤네요. 론진도 그렇고 오메가도 신형 문워치와 다이버300으로 각성하는 느낌이구요.
150만원대...정도면 학살자 수준이었겠지만 270이면 해밀턴, 미도의 크로노크래프도 충분히 대안이 될수있는지라ㅠㅠ 가격대는 살짝아쉽지만 미모는 진짜 출중하네여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토 크로노 모델에 150만원대면 무슨 2000년대 해밀뚜기 가격 생각하시나 본데, 지금 물가 굉~장히 오른 2022년 입니다.
150만원 할테니 님 월급 받는 것도 그시절로 하자면 하실래요?
@@gustjr7330 왜 화가나셨어요..?
@@jungjay9825 그러게요ㅋㅋㅋ핀트는 270만원이 너무비싸다가 아니라 그 가격이면 다른대안이 있다는건데.....뭐 나쁜일이 있으셨나보죠ㅋ
티쏘매장에 PRX 35mm쿼츠 녹판 모델을 구매하면서 시착해봤는데 저도 확실히 검은색 모델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제손목둘레는 16.5cm이고 가로사이즈가 5.5cm인데 시계 를 찼을때 사이즈는 딱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이뻤는데 다만 찼을때 스펙대비 두께가 생각보다 더 두꺼운 느낌이어서 구매는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냥 나왔는데 그래도 계속 여운이 남네요. 다이얼은 이 가격대에선 만날수 없는 얼굴이었습니다. 매장가서 시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Great review. This watch is very very nice for the price. I’m asking my wife for the black dial one for Christmas 😂
영상 잘 봤습니다! 촬영에 쓰여진 카메라 기종이 궁금합니다. 화질 너무 좋네요
이거 매장에서 실물 보실것 추천함! 정말 실물 깡패입니다. 빨려들어갈거같아요
오메가 크로노스코프 보급형?
검판은 길트다이얼느낌이 풀풀나서 좋네요
오메가 크로노스코프는 좀 과하고 화려하고 으스대는 느낌이고 이 모델은 좀 촌스러운 듯하면서 절제된 느낌이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티쏘의 기세가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맞아요
as always excellent review the photography is to notch thank you
^^*
와... 디자인 미쳤다...
티쏘가 최근 저가도 그렇지만 좀 고가라인들 위주로 잘 뽑는 느낌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티쏘 폼이 엄청나네요. 보기 좋은 현상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2미리만 줄여주면 바로 살탠데...여기에 팬더도 추가해 주면 최고인데.
시계에대한 근본적인 이해도, 워치빌런이 단연 우리나라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미는 뭐.. 따라올 유튜버가 있을까요?
진짜 디자인은 기깔나게 뽑았네요
요즘유행하는 텔레미터코인 티쏘도 탑승하는군요! 오메가 모델은 크고 수동에 좀비싼감이있어서 망설였는데 티쏘는 접근성이 더좋네요~
텔레미터코인 ㄷㄷㄷ
빌런님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빌런님 덕분에 튜더 블랙베이도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빌런님 영상 보며 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최근 두 시계에 관심이 생겼어요
하나는 J12이고 하나는 볼워치 엔지니어3 마블라이트 아이스 블루 입니다
당연(?)하지만…볼워치는 새 상품, J12는 중고로 500이하에서 보고 있습니다
빌런님은 어떤 시계를 선택하실지 궁금하여
여쭙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J12에 대해서 아는바가 전혀 없습니다.
죄송해용
진짜 티쏘 요즘 미쳤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Uno de los mejores cronógrafos, junto al Omega Speedmaster y el Hamilton intramatic, simplemente hermoso.
와 멋진 리뷰 늘 감사합니다
42mm인 게 아쉽네요...
사이즈를 줄여 주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7750치고는 두께를 잘 잡아준 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7분전에 올리셨네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위영상같은 디자인을 갖은 시계들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타입인데,200만원 미만과 300만원 미만에서 시계를 추천해주신다면 어떤게있을까요?
시알못이라서요..
흰판 다이얼 프린팅 마감(특히 2, 8, 0같은 곡선 부분)조금 아쉽지만, 접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인 듯 합니다.
론진스피릿37 로 입문 시작후 빌런님 영상 을 보며
욕심을 키워봅니다..
지갑 다이어트 시작은 빌런 으로 부터!
댓갈 감사합니다
물량 좀 풀리면 시착해보고 싶은데 언제 물량이 좀 풀릴런지 모르겠네요.. prx 크로노도 그렇고 티쏘의 학살자(...)들은 유독 물량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아.. 이런
또 사고싶게 영상을 만드셨네요 ....
ㅎㅎㅎ
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메틱 흰판 리뷰 해주시면 안될까요 ~~ 논크로노루용
노력해보겠습니다
이 시계는 진짜 이쁘네요 ㅋㅋㅋㅋ
마지막 마무리 영상에서 음악 낭만합격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크으 오늘 영상도 뽕이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티쏘나 론진은 쿼츠파동으로 나락으로 갔지만 100년 이상의 해리티지를 가진 브랜드라 자사 과거 모델 하나씩만 복각만 해도 현재 중가 라인에 속해있는 타 브랜드들은 압살시킬 능력이 충분함.
문제는 두 브랜드 모두 충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하우스 무브먼트 개발 등 과거 파인워치 메이커로서 럭셔리 브랜드로 부활하느냐 아니면 현재처럼 스와치 그룹 산하에서 무브먼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지만 중저가 라인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고착화되는 갈림길에 놓여있는 듯함.
일단 론진은 독점 공급받는 컬럼휠 벨쥬나 L888으로 기미를 보이더니,
독자적인 자체개발 gmt 모듈 올린 무브나(줄루타임) 이번 에타2824 수정의 궁극에 도달한 자체개발 하이비트 크로노미터 무브라던가(울트라크론)
이미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티쏘는 과거에도 럭셔리 워치메이커가 아니었습니다. 티쏘는 지금 행보가 맞아요.
첫 입문으로 이거사도 괜찮을까요?
디자인은 맘에 들어요
티쏘가 진짜 마이크로브랜드 다죽일려고하네요
와... ㅋㅋㅋㅋㅋㅋ
곧 7만 10만까지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최고 시계리뷰채널이 되길 응원합니다.
근데 마브랑은 가격대가 좀 차이나는 모델 아닌가요 이시계는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해도 정말 좋을거 같네요.시계는 단연 멋진 시계지만 두께와 다이얼 크기가 약간 아쉽군요
좋은 식견 감사드립니다
너무 예쁘네요!
prx크로노보다더 땡깁니다
저도 이게 더 제 취향이에요
댄 헨리 1939 오마주인가요?
스와치 그룹 요즘 참 바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1빠 처음이에요 53초 전 공개라니ㅎㅎ 선댓글 후감상
이렇개 먼저 뜨는군요
티쏘는 계속 홈런이네요 바나나 모델 처음 본 그때 그 느낌이예요 검판 사러가야겠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근본7750에 니바크론..
티쏘는 타노스 빙의해서 마브 절반정도는 날려버릴 생각인듯..
근데 이거 홈피에도 진동수가 안 나오네요..몇인거지??
이히잉
@@watchvillain2 아웅 ㅜㅜ 빌런님 216?288? 알려줘욤 ㅠㅠ
@@user-kr3fh9ru9t 28800 입니다. 스와치가 특이하게 논크 무브는 진동수 낮춰가며 리접을 늘리는데 벨쥬는 진동수 지켜가며 조금씩 리접을 올리네요.
진짜 스와치 대단하고 미친 회사입니다.
아아 티쏘신이시여...그만하세요...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너무 혜자네요 ㅋㅋㅋ
와 검판은 진짜 옛날 시계같다 이뻐요
크……. 인트라메틱 안샀으면 이거 샀을 듯 ㅜ 넘나 이쁘다 ㅜ
티쏘 헤리티지 라인업은 다 예쁜 듯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예쁠 수 있는건가 진짜...
태그호이어 모나코 리뷰도 보고싶네요 ㅠㅠ
와 미쳣다......너무 이쁘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부띠끄 가서 보니까 사게되더라구여.. 빌런님 영상미에 낚인거였으면 안살껀데 ㅋ
실물도 좋죠?
티쏘가 가격을 올린게 아니라 물가가 오른겁니다...동가격대 오토매틱 크로노 다 이 가격임...마이크로는 마엔 정도 제외하면 스위스 7750계열 쓰는곳 전무함
전부 세이코 스윕세컨 쿼츠나 중국제 비너스수동 쓰고 있음
마자여!
미쳤다 티쏘... 깔래야 깔게없는 시계네.
빌런님이 리뷰하면 시계가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입니다. 영상미와 정돈된 딕션이 한몫한다고 봅니다.
다만, 티쏘의 가격이 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가상승을 고려해야하지만, 가성비 높다는 느낌을 갖기가 어렵네요.
더 정진하겠습니다
yesssss!! thank you brother
edit: why is it 42mm :(
~_~:;
장난아니네요 진짜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최근 티쏘중에 지존이쁨 ㄹㅇ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메가 브로드애로우 흰판에 블루 핸즈
구구형 얼마전에 오버홀 하면서 새거 수준에 시계가 됐습니다 리뷰 협찬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이미 구독자 리뷰가 마감 되었씁니다
티쏘 텔레미터, PRX크로노, 해밀턴 RAF 크로노, 인트라매틱 크로노
크로노 입문은 스와치에서 빠져나갈 수 없도록 그물치는중
시계 엄청 예쁘고 음악도 좋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티쏘 진짜 요즘 완성도 미쳐버림.. 물론 저거 가격이 좀...
댓글 감사합니다
애플워치와 경쟁해서 이기려는 회사의 의도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아이폰의 자성 역시 의도치 않게 시계의 영역을 침투한 느낌이 크구요.
S.O.D 채널 하시는분 맞죠? ㅎㅎ
채널 여러개 운영하시네요
근데 이시계...
실제로 보진 않았지만 화면상으로는
무브먼트 마감이나 재료가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네요..
아...가격대가 낮은 시계군요 ;;
1:04 시계보다 옷이 더 화려하네요
^^*
블랙 개이쁘네요
저는 블랜 손
와 이건 진짜 미쳤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와 검판은 좀 미쳤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엠블럼을 보니 이 모델은 티쏘 헤리티지라인인거죠?
역시 이쁩니다..
근데 제목 수정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텔레미터 1938인데 1983으로 되어있네여!
어디 제목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watchvillain2 영문제목에는 이렇게 뜨네여.. Now have mercy on me. Tissot Telemeter 1983
이건 따로 지정하신게 아니라 유튜브에서 자동번역 하는겁가봅니다..
리테일은 거짓말하지 않을까요? 시계자쳬로만 보면 그 리테일보다 훨씬 못하게 거짓말하는 시계들이 널려있다고 생각드네요.
반면에 티쏘도 거짓말을 하네요. 가격보다 훨씬 윗급의 시계로요ㅎㅎ 마감, 무브먼트, 헤리티지, 그리고 시계의 만듦새 측면에서는 품질 불량도 이슈된적이 없는듯하네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티쏘 브랜드 자체내 방향성이 바뀌었습니다.
비행 할 때 천둥소리가 들리나요??
와 이쁘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문과는 울고 갑니다ㅜㅜ
울지마세여~
역시 티쏘~~ 티쏘헤리티지1936 사고픈데 다 품절이라~~너무너무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면상부터 개사기... 아주 양학을 하려고 작정을 했구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현실은 해외사이트 기준 리테일가 말고 실매매가가 떨어지는 몇안되는 시계 ㅜ
개인적으로 딱 하나 아쉬운건 42mm라는 사이즈 뿐이네요 ㅜ
좋은 식견 감사드립니다.
티쏘(이)가 업적 "마이크로 브랜드 학살자" 을/를 획득하였습니다
애플워치와 티쏘 사이에서
살아남기가 ㄷ ㄷ ㄷ
최근 티쏘 행보가 미쳤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빌런님께 저의 아름다운 시계를 리뷰 맡기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릴지 모르겠습니다
모델이 어떻게 되시나요?
@@watchvillain2 예거 마스터 컨트롤 메모복스 타이머 250개 한정판(스틸)입니다.
티쏘 ~! 애플 워치 좀 혼내줘!!!!
이쁘긴한데 기능 한두개만 빼고 백만원대였으면 진짜 좋았을텐데ㅠ
혹시 아직도 2000년대 해밀턴 해밀뚜기 백만얼마 하던 시절에 살고 계신가?
@@gustjr7330 그런건 아니고 그냥 제 지갑이 얇아서요ㅋㅋ
개인적으로 크로노는 쿼츠로만 만들었으면 싶음
지금시대에 크로노는 기능이 아닌 디자인의 영역일 뿐인데 그것을위해 두께 착용감 발런스 모든것을 잃는다는건 너무 아쉽네요.
오호!!!!!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