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빅토리아의 비밀 전격 공개👙 [가사 번역] 잭스 (JAX) - Victoria's Secret
Vložit
- čas přidán 29. 06. 2022
- "나는 빅토리아의 비밀을 알아🤫"
아티스트: 잭스 (JAX)
제목: Victoria's Secret
앨범: Victoria's Secret
가사📝
God, I wish somebody would’ve told me when I was younger
참, 어렸을 때 누군가 나한테 좀 말해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That all bodies aren't the same
모든 사람의 몸이 똑같지는 않다고
Photoshop, itty bitty models on magazine covers
포토샵과 잡지 표지의 작고 마른 모델들이
Told me I was overweight
나보고 비만이라고 했지
I stopped eating, what a bummer
난 먹는 걸 그만뒀어, 참 안타까운 일이지
Can't have carbs and hot girl summer
탄수화물을 먹으면서 “여름 몸매”를 만들 수는 없으니까
If I could go back and tell myself when I was younger
과거로 돌아가 어린 나 자신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I'd say, “Psst”
이렇게 말할 거야, “있잖아”
I know Victoria's secret
나는 빅토리아의 비밀을 알아
And girl, you wouldn't believe
야, 완전 믿기 힘들 걸
She's an old man who lives in Ohio
그녀는 사실 오하이오에 사는 나이 든 남자야
Making money off of girls like me
나 같은 여자애들 돈을 벌어 먹고살지
Cashing in on body issues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이용해 돈을 벌고
Selling skin and bones with big boobs
가슴만 큰 삐쩍 마른 몸매를 팔고 있네
I know Victoria's secret
나는 빅토리아의 비밀을 알아
She was made up by a dude (Dude)
그녀는 남자가 만들어낸 허상이지
Victoria was made up by a dude (Dude)
빅토리아는 어떤 남자가 만들어냈을 뿐이야
Victoria was made up by a dude
I wish somebody would’ve told me that thighs of thunder
누군가 내게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코끼리 허벅지”라고들 하는 게
Meant normal human thighs
사실은 아무 문제 없는 사람 허벅지라는 걸
The fucking pressure I was under
망할 압박감이 얼마나 컸는지
To lose my appetite
식욕을 잃어야 했고
And fight the cellulite
셀룰라이트와 싸워야 했어
With hunger games like every night
무슨 헝거 게임도 아니고, 매일 밤 굶주리며
If I could go back and tell myself when I was younger
과거로 돌아가 어린 나 자신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I'd say, “Hey, dummy”
이렇게 말할 거야, “야, 바보야”
I know Victoria's secret
And girl, you wouldn't believe
She's an old man who lives in Ohio
Making money off of girls like me
Cashing in on body issues
Selling skin and bones with big boobs
I know Victoria's secret
She was made up by a dude (Dude)
Victoria was made up by a dude (Dude)
Victoria was made up by a dude
I know Victoria's secret
And girl, you wouldn't believe
She's an old man who lives in Ohio
Making money off of girls like me
Cashing in on body issues
Selling skin and bones with big boobs
I know Victoria's secret
She was made up by a dude
I know Victoria's secret
And girl, you wouldn't believe
She's an old man who lives in Ohio
Making money off of girls like me
Cashing in on body issues
Selling skin and bones with big boobs
I know Victoria's secret
She was never made for me and you
그녀는 너와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니야
#잭스 #JAX #VictoriasSecret - Hudba
![설렘에 잠 못 이루는 잔인한 여름 밤🔥: Taylor Swift - Cruel Summer (2019) [가사해석/번역]](http://i.ytimg.com/vi/ULAH4Nn3PDE/mqdefault.jpg)
덧글이 왜이러죵...
빅토리아 시크릿은 옛날부터 모델들 성희롱 성폭행으로 유명했어요ㅠㅠ 그리고 남자들의 환상인 몸을 보고 너희의 몸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게 노래의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왜 사회 이슈에 보수적이고 성문제 다수 일으키는 사장 커버를 열심히 쳐주는지...
다른 댓글도 보세요.
어느쪽이든 당신의 선택입니다.
이노래가 나오게되는 이유의 근거같은 댓글들이 아주많죠.. 웃김.
그냥 이해력이랑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공감하고싶지않은거죠. 이유를 따져들면 결국 치졸한 소리하구요. 다양하겠지만 여자만 불쌍하다고 하는거 질투나고 꼴보기싫어서 그러는 것들 태반이고요. 남자도 힘든데에? 이람서요. 여자남자 다 똑같죠 이러는 것들의 기본 사고방식이랄까.. 이것들은 좀만 더 대화하면 이준석마냥 굽니다. 여성상위시대 이러면서요..
남자도 사회적으로 돌체앤가바나 모델 몸을 강요당해야하는데.. 지네 엄마들이 우쭈쭈 해줫다고 나정도면 괜찮은거아냐? 이러고다니는 종이니.. 한숨..
@@wayneclark4330 너한테 빅시모델들 몸 강요한적 없는데? ㅋㅋㅋㅋ 아무도 안바람
개웃김 ㅋㅋㅋ 주변보면 남자들은 운동해서 탄탄한 몸매 좋아하고 여자애들은 마르고 여리여리한 몸매 좋아하는 데 인터넷 세계에서는 마르면 이쁘다는 인식 만드는 사람들이 남자라고 함 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저기서 말하는 빅토리아인가 뭔가 하는 곳 잡지도 주로 소비하는 성별은 여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o5438 댓글마다 쓰고다니네 왤케 부들댐?..
여기만 봐도 이 노래가 왜 만들어졌는지 200% 알수있음. 말도 안되게 마른 몸매를 찬양하게 된거 자체가 미디어•빅토리아 시크릿등의 전시에 의한거라 그거 비판하는 노랜데
원래 여자들은 마른몸좋아하는데 ㅇㅈㄹ..
그리고 누가 뚱뚱하게 지내자가 메세지냐고. 강박적으로 셀링하는 몸매를 따를 필요없다. 어차피 남자가 만든 환상이다가 포인트란다 이해력 딸리는건지 먼지 아오 답답해
최근에 만난 8살짜리 118cm 제사촌동생이
최근에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 중이라고 밥을 안먹더라구요
정상체중임에도 더 마르지 않아 슬프다고 말하고..
2015년생인데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압박감을 느낀다는 사실이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
15년생이요????????? 와.. 거리감 느껴져
15년생?미쳤다 진짜
나도 8살때 마른거에 자부심있었는데..
요새는 그 나이에 다이어트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ㄱㅋ15년생이란 말에 글의 요지를 다 벗어났엌ㅋㅋㅋ
아이고 그때 많이 먹이먹으면 키 쑥쑥 크는 나이인데....
사촌동생한테 이거 공유해요
요즘은 맘에드는 노래 나와도 번역이 이미 찾아보면 나와있어서 행복함...
부디 나의 아이들은 만연한 '스키니함'이 아니라 '건강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를
딸 키우는 아빠로써 정말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
괜히 울컥하네유 ㅠㅠ
부럽네요 저는 49키로인데 아빠가 예쁘려면 5키로는 더 빼야겠다 장난이지만 저한테 코끼리라고 불러서 속상하네요
@@Maybeyou11 코끼리 아니에요 이뻐 이뻐 ㅜㅜ
그러다 돼지 될수도 있음. 공부랑 똑같죠. 어느정도는 해야하는게 몸매 관리죠. 그냥두면 10프로는 분명 돼지 됩니다 누가 될진 모르죠 돼지돼면 결혼 연애 못해 건강 나빠짐.
@@Maybeyou11 감사해야지. 코끼리라 안해서 지금 돼지 이면 먹는거 왜 괜찮다고 했냐며 아빠 더 원망할껄요???? ㅋㅋㅋㅋㅋㅋ 빗시 네요 머리가
섭식장애를 겪었던 사람이라 그런지 이 노래 듣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체중강박과 외모강박.. 아직도 벗어나지 못 했지만 자기관리로 위장되어 건강을 헤치는 분들이 생기지않길...
힘내세요!!!
당신을 모르면서 지껄이는 사람들은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남의 시선에 신경쓰느라 내 몸이 망가지는줄도 모르면 내 인생이 너무 아까운것같습니다 모든 적당한게 좋죠ㅠㅠ저도 그땐 생각해보면 키 157 몸무게 53 딱ㅊ보기좋고 예쁜 몸이였는데 스스로 제가 비만이라 생각하고 삐쩍 마른 다리가 예뻐보여서 일부러 먹고 토하고 위장장애도 생기고 주변 어른들이 드시는 다이어트약 먹고 안맞아서 다 토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 예민해지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다 포기하고 사람답게 160 키에 몸무게 58키로 유지하며 삽니다ㅋㅋㅋ누구는 이게 뚱뚱하다 살빼라 관리해라 할 몸이지만 남에게 피해끼칠만큼 찌거나 내 자신의 건강을 헤칠만큼의 무게가 아니면 채찍질은 좀 덜하셔도 됩니다 남의 시선 신경쓰느라 여름에 반바지도 안입고 사람많은데서 식은땀 흘리고 눈치보던 2년이 참 아깝지만 교훈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나만큼은 나를 아끼고 좋아하고 보살필줄 알아야 몸과 마음이 건강한것같아요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임 그러나 2019년 11월 21일 패션쇼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 이유는 빅시의 핏이 더 이상 올바르지 않기 때문. 엔젤들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여론을 말하는 듯하다. 이 외에도 제품 디자인이 현재 트렌드에 맞지 않아 구매자들의 관심에 멀어지고 매출도 계속 떨어지며 TV 시청률과 화제성도 폭락한 것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너무 좋은 노래인듯. 남들의 기준에 자신을 학대해가며 맞출 필요가 없지..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일
너무 맞는 말이고 당연한건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게 진짜 어렵고 힘든 숙제라고 느껴짐..
돼지들 자기합리화
@@janchiguksu혹시 방에 불 다 꺼놓고 프사랑 똑같은 표정 지으면서 댓글썼니
@@janchiguksu 아! 이런 애들 때문에 이 노래가 만들어진 거구나!
처음에 가사듣고 아, 너무뻔하잖아? 라고 그냥 흘려넘겼는데 나중에 다시 들으면서 저절로 스며들게됨ㅋㅋㅋㅋㅋ 이제는 가사가 뻔하지 않고 귀에 착착감김ㅋㅋㅋㅋ 특히 오하이오에 사는 늙은 아저씨라는 부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정말 좋다 빅시는 남자들의 성적판타지를 채워주기 위한 속옷이니까 거기 맞는 몸도 남자가 만든 환상이지
빅시가 뭐에요?빅토리아 시크릿?
@@user-ch2og7mm7e 모델 쇼같은거에요
@@mymanufc7514 감사합니다
남자들의 성적판타지..?
팩트:코르셋도 그당시의 여자들이 원해서 입었던거고 속옷도 여자들이 원해서 입음ㅇㅇ 너네같은 뚱녀들은 걱정할필요도 없음
가사, 멜로디, 목소리 다 너무 좋다. 이세상 모든여자들이 이노래를 다 들었으면 좋겠다.
가사 넘 짱이다 ㅋㅋㅋ
말랐던 몸이 술을 먹기시작하면서 미친듯이 찌고 다이어트 성공해서 정상체중까지 돌아왔어요. 남들은 보기좋다,지금이 딱 좋다 하는데도 매일 밤,새벽마다 배고픔과 싸우고 먹고싶은 음식을 먹어도 한두입먹고 배부른척 젓가락을 내려놓고.. 스트레스로인한 폭식읗 하게되면 화장실로 달려가 억지로라도 다 토해내고 울고. 지금 내 몸은 딱 건강한 몸인걸 아는데.. 여기저기 매체에서 보여지는 "예쁜 마른 몸"이 아니니까. 그 강박에 숨막힐 지경이였어요. 그러던중에 이 노래듣고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무리한 다이어트로 빈혈,이명,섭식장애,변비와 설사의 반복,무기력,불면증,헛구역질 등등.. 몸이 망가져가는게 와닿더라구요. 그냥.. 이런건 잠깐의 위안이 되줄 수 있겠지만.. 사람들의 그 편견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깨어있는 척,자기는 아닌 척 하지만 마르고 예쁜 여자,키크고 몸좋은 남자들. 그게 미의 기준인건 맞잖아요. 다들 조금 편해지면 좋겠네요..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가사 개짱.. 음도 개짱
초등학생들 가르칠때 누가봐도 마른 학생이였는데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해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다. 4학년 어린 여자아이들이 왜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지. 참 씁쓸했는데… 그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예전엔 이런노래는 래퍼들이 불렀는데 요즘엔 무슨 래퍼들이 돈자랑 갑빠자랑 잠자리스킬자랑만 하고 있음.
와 이거 진짜다 투팍 킵야 헤드업 들어보면 여성인권얼마나 생각했는지 알 수 있음
빅토리아 시크릿 말고도 많은 여자아이들을 강박증에 시달리게 하는 대다수의 패션리더들이 남자인거 생각하면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남자 디자이너들을 저격한 곡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듯
살이 너무 쪄서 주변에서 다들 외모지적이나 여자애가 몸이 그게 뭐냐해서 작년부터 지금까지 다이어트해서 17키로 뺐는데 40키로대까지 빼면서 앞자리 2번 바뀌고 좋기도했지만... 몸도 많이 옛날처럼 건강하지않고 많이 먹으면 토하고 힘들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위로가 많이 되는거 같아요!
몸이 어떻든 건강한게 최고에요 남 몸매든 얼굴이든 외관적인거 평가하는 사람은 가까히 둘 필요도 없어요 정말루.. 마르지 않아도 충분히 예쁘니까 걱정말기!!
잘먹고 많이운동하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시길
어거지로 굶으니까 건강이 나빠지는 다이어트를 하는 거임. 운동을 통해서 했다면 건강을 먼저 잡았을 거고 멋진 몸매는 부가적인 혜택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왔을 거임.
폭식증에 시달리고 먹토를 가볍게 하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
작작 쳐먹어라
저희때 종아리 얇게 만들겠다고 종아리 근육 빼는 수술도 있었습니다. 부작용 때문에 사라졌습니다만..한국의 미디어와 외모지상주의도 도를 넘었죠..행복하시길 빕니다!
몇몇남자들은 너무 심하게 과민 반응하는게 있는거 같음, 상대할 사람들을 잘 파악하세요. 모두를 적으로 만들지말고 엄한 사람들까지 건들지 마시고요. 극단적인 가정속에 모두를 포함시키지좀 마세요.
여기서 빅시를 yg sm jyp로 바꿔도 별반 다르지 않음...
?? 왜지?? 그런 아이돌 소속사에서 본인 회사 소속 아이돌들의 몸매를 관리 시키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음. 사람들이 볼 때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데 통통한 몸매면 어떻게 사람들이 볼 때 편안하겠어..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관리한 아이돌들이 우리보다는 훨씬 건강할 거임.
@@djWjfandxoddl 비쩍 마른 몸매를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문제라는 거임 저 노래가 그저 생산자들한테만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불과 5년 전만 해도 거식증 때문에 활동 중단하는 걸그룹들 많았고 남자아이돌들도 열흘에 한 끼 먹으면서 다이어트 했다는데 이게 과연 정상적인 걸까 싶다.
@@user-yf9yy9ik1o 아니 아이돌들이 그렇게 말랏냐???? 나만 이해가 안 됨???????? 진짜 잘 모르겠는데 나는.. 그렇게 비쩍 말랐는 지 비쩍 말랐다고 느껴지는 아이돌들은 별로 없는데;;
@@djWjfandxoddl 이게 카메라에 잡히면 아무리 말라도 되게 부해 보임…
@@djWjfandxoddl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180에 56임 체질적인 것도 있겠지만 다이어트 압박이 없었다고 보진 않는다
듣고 펑펑 울었네요ㅠㅠ…..
누가 어릴때 나한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줬으면 나는 많이 달라져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노래듣고 너무 좋아서 구독했어요
더 어릴 때 들었으면 정말 좋았을 거 같아서
노래 넘 좋자나....
찾고있었는데 번역 감사합니다!!~~
노래좋은데 가사도 좋고 굿ㅎㅎ
So incredible!!
영상 보다가 울컥해서 눈물이 나왔음..
이걸 들으면서 진짜 너무 울었다.. 하소연 하는 댓글이니까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이면 넘어가주세요 어쨌튼 학교만 가면 반 남자애들이 다 뚱뚱하고 못생겼다면서 은따를 당하고 있는데 솔직히 나는 꾸미는게 귀찮아서 안 꾸미는건데 좀 꾸미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너무 힘들고 어차피 걔네들이 나한테는 뭐라고 슬퍼하고 상처 받고 내가 모두의 시선에 맞춰야 하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받고 화장을 하며 다니고 그렇게 뚱뚱한 것도 아닌데(정상 체중) 몸무게를 재면서 다니고 있더라고요ㅎ 안 그러면 또 남자애들의 먹잇감이 되어 물어 뜯기고 또 상처 입을것이 분명하니까요 그래서 저 같은 상황을 마주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남들의 시선에 너를 맞출 필요는 없다.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너 다운 것이다. 하지만 정 빼고 싶다면 마음껏 먹고 운동만 하자
팝플리님 올려주시는 곡 다 제 취향이에요(˃̶᷄‧̫ ˂̶᷅๑ )
ㅋㅋㅋㅋ이노래 들면서ㅠ햄버거 먹으면 뭔가 정당화 되는 너낌니얔ㅋㅋㅋㅋ큐ㅠㅠ건강에 이상 생길저ㅓㅇ도만 아니면 됐지 뭐..
노래 좋아서 들으러 찾아왔는데
영어자막 폰트는 뭔가요! 폰트가 몽글몽글 귀여워서 궁금해요ㅋㅋㅋㅋㅋ
나도 이걸 어릴때 들었어야하는데~ 식이장애 달고사느라 키도 못커버렸죠..ㅎㅎ 성장기친구들 제발 다이어트하지마시고 마음껏 먹고 자고 행복하게사시길
노래도 너무 좋고 그 가사에 담은 의도도 굉장히 좋음 남의 시선을 항상 신경써가며 스트레스와 갈등을 일삼는 현대인들에게.
제발 필요이상의 의미부여 하면서 남녀 갈라치기 좀 그만해라
ㄹㅇㅋㅋㅋㅋㅋ 무슨 남자들이 여자들 다이어트하게 만들었다는 식의 댓글이 너무 많음 ㅋㅋㅋ
사회가 여성을 그런식으로 이미지를 강요를 하는데 그 사회의 주류가 남성이란거잖아요. 나는 주류남성아닌데? 이러면 그냥 이해력 떨어진다는걸로 알겠습니다. 적어도 니가 옴므 패션쇼 보면서 그들의 마르거나 근육잡힌 몸매에 정서적 압박감을 받아서 다이어트약까지 먹고싶다라고 생각하게만들지않는다면 이 노래에대해서 반도 이해할수없을테니까
@@wayneclark4330 강요하는건 남성이아니라 사회입니다. 본인이 말하는 논리라면 대통령의 영부인,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의 여성은 모두 트랜스젠더 남성이여야 합니다.
@@lion0814 트랜스남성은 FTM이고 트랜스여성이 MTF예요
@@wayneclark4330 굳이 또 남녀갈등 만들지 말라는데 와서 말하는 수준 참... 이제는 불쌍하다야 모든걸 남자가 지배하고 있고 남자탓만 하면서 니 스스로 혐오스러운 존재가 됐다는게
노래 좋네요
하이틴 영화 ost같다
노래 참 상큼하다.
아니 이 노래 진짜 내 인생곡 중 하나 ㅠ
짱짱
노래 개좋다 여름냄새 물씬
남자건 여자건 그냥 적절한 체중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아가요 그게 최고입니다
맞아요....님 생각이 참 올바르네요....진짜 다른 사람은 지말만 맞는줄 아나봐요....걍 남녀차별인데...
남자인데 가사가 너무 좋아요.
"남자가 아닐 확률 99.99%" 의 대사
16군번 군필인데 넘 노래 좋아요
노래 좋다
10살때 갑자기 살이 찌는거 보고 진짜 스트레스 왕창 받고 자살 생각까지 했는데 그럴수록 주변에서는 내 속사정도 모른체 살좀 빼라 징그럽다 이러면거 항상 꼽이나 줬던 애들이 아무말 없이 나한테 들이대다가 결국 포기하는거 있죠 얼마나 속시원하고 기분 좋던지 애초에 난 그냥 그나이때 잘만 먹었으면 됬는데 왜그랬을까 후회 되기도 하고
모든교육과정에 식품에대한 바른이해를 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떤식품을 어느때 얼마만큼
골고루 먹어야하는지를~~
노래는 좋다..
먹지 않는건 어리석은것 먹지 않고 하는 운동은 노동 잘먹고 운동해서 건강해야지 굶지 맙시다
개 귀엽다
건강하기만 해라
통쾌한 노래!
이런게 창작이지!
요즘 밝혀지는 표절노래들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해주네요
돌아가신 우리아빠도 맨날 저보고 멧돼지같다고 놀렸는데 뭐먹고 싶다고하면 매번 퇴근할때마다 박스째로 사다줬음
본인이 들고 오는게 아니라 나름 나 놀래킨다고 저보고 꺼내오라고
트렁크 꺼낼거 있다 이러면서 ㅋㅋㅋㅋ
우리집 대표 멧돼지 살빠지면 안된다고 몸매관리 해야된다고 누가 저보고 살빼라고 했다고 하면 누가!!! 누가그랬쓔ㅓ???!!!! 이러면서 놀리면서 원래 니몸은 타고난거라고 멧돼지라고
그덕분에 많이먹고 아빠 오토바이타고 공원가서 그네도 타고 많이걸어서
키도 많이커서 지금 170에 평균 몸무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 아빠 보고싶네...😂😂
초등학생 시절 조금 많이 과체중 이었어서 같은 남자애들 한테 놀리을 정말 많이 당했어요, 돼지ㅅㄲ, 잠만보, 급식으로 돼지고기가 나오는 날에는 저를 점심반찬 이라고 놀렸죠. 어떤 날은 남자애들 여럿이 저한테 다가와서는 살좀 빼라며 학교 운동장을 계속 뛰게 했어요, 마침 제 친구의 어머니께서 그 모습을 발견해서 다행이었지 안그랬으면 몇바퀴나 더 뛰었을지.... 그런일이 있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남자애들이랑 노는것보다 여자애들이랑 노는게 더 속이 편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때에 비해 살도 많이 빼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아직도 거울속 제 모습을 보면 너무 혐오스럽고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화가나요, 화내야할 대상을 그시절 절 놀렸던 녀석들 인데도요. 저는 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지만 앞으로를 살아갈 아이들 은 이런 아픈 경험들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짧잖아요 사랑만으로 인생을 채우기도 아까운데 자기혐오는 너무 시간낭비예요.
이 노래는 "건강을 해치면서" 까지 굶고 다이어트하며 자기 몸을 상하게했던, 상품화하려 노력했던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는 노래입니다. 살찌고 비만이신분들은 이 노래에 위로받지말고 "건강을 해치면서" 현생을 살지말고 부디 다이어트하셔서 건강유지 잘하시길 바랍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음 운동은 해야함
우리나라 여자아이돌들도 삐쩍말라서 앙상한거보면 안쓰러움..
우리나라 아이돌들도 일어나서 싸워라!!
여자 아이돌들 대부분 다 우리보다 건강할 거임. 좋은 음식 먹고 몸매를 관리했을 테니까. 굳이 본인들이 일어나서 싸울 필요가 있을까? ㅋㅋ 지금 이 상태가 본인들한테 더 건강하고 보기도 좋을텐데?
@@djWjfandxoddl 몇몇 아이돌 보면 그냥 시체가 살아 움직이는거 같음
알아서 잘 하겠지.. 돈을 얼마나 버는데
눈물나네🥲🥲🥲
God, I wish somebody would’ve told me when I was younger
갓 아 위 썸바디 울드 톨미 웬 아이 웨즈 영거
That all bodies aren't the same
댓 올 바디스 어렌터 세임
Photoshop, itty bitty models on magazine covers
포토샵, 이티비티 모델손 매거진 커버스
Told me I was overweight
톨 미 아이 웨스 오버 웨잇
I stopped eating, what a bummer
아이 스탑 잍잉 왓 어 버머
Can't have carbs and hot girl summer
캔 햅 컬즈 앤 핫 걸 서머
If I could go back and tell myself when I was younger
입파클고 백앤 텔마셀프 웬아 웨즈 영거
I'd say, “Psst”
아ㄷ 아이 "피스트"
I know Victoria's secret
아이 노 빅토리아 시크릿
And girl, you wouldn't believe
앤 걸 유 울든 빌리브
She's an old man who lives in Ohio
쉬스 앤 올맨 후립슨 오하이오
Making money off of girls like me
메킹 머니 오봅 걸스 라잌 미
Cashing in on body issues
캐싱 인 온 바디 이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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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링 스키낸 본ㅅ 윗 빅 붑스
I know Victoria's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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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made up by a dude
쉬 워즈 메이덥 바이 듀드
Victoria was made up by a dude
빅토리아 웨즈 메이덥 바이 듀드
Victoria was made up by a dude
빅토리아 웨즈 메이덥 바이 듀드
I wish somebody would’ve told me that thighs of thunder
아 위 썸바디 울드 톨미 댓 따이스옾 떤덜
Meant normal human thighs
멘 노멀 휴먼 따잇스
The fucking pressure I was under
더 펔킹 프레셜 아이 웨스 언덜
To lose my appetite
투 루즈 마 엡팉
And fight the cellulite
타이댄 파잇 더 셀룰라이즈
With hunger games like every night
윗 헝거 게임스 라잌 에브리 나잍
과거로 돌아가 어린 나 자신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이파클고 백앤 텔마셀프 웬아 웨즈 영거
I'd say, “Hey, dummy”
아ㄷ 아이 "헤이 덤미"
아이 노 빅토리아 시크릿
앤 걸 유 울든 빌리브
쉬스 앤 올맨 후립슨 오하이오
메킹 머니 오봅 걸스 라잌 미
캐싱 인 온 바디 이슈스
셀링 스키낸 본ㅅ 윗 빅 붑스
아이 노 빅토리아 시크릿
쉬 워즈 메이덥 바이 듀드
빅토리아 웨즈 메이덥 바이 듀드
빅토리아 웨즈 메이덥 바이 듀드
아이 노 빅토리아 시크릿
앤 걸 유 울든 빌리브
쉬스 앤 올맨 후립슨 오하이오
메킹 머니 오봅 걸스 라잌 미
캐싱 인 온 바디 이슈스
셀링 스키낸 본ㅅ 윗 빅 붑스
아이 노 빅토리아 시크릿
쉬 워즈 메이덥 바이 듀드
아이 노 빅토리아 시크릿
앤 걸 유 울든 빌리브
쉬스 앤 올맨 후립슨 오하이오
메킹 머니 오봅 걸스 라잌 미
캐싱 인 온 바디 이슈스
셀링 스키낸 본ㅅ 윗 빅 붑스
아이 노 빅토리아 시크릿
She was never made for me and you
쉬 웨스 네벌 메읻 폴 미 앤 유
남녀갈리치기 지들이 더하고있음;; 지들이 먹토를 해봤겠냐 정병 섭식장애를 앓아봤겠냐 굶어봤겠냐 어휴 그거알면 이노래에 공감을 하지 태클 못검 어린이들이 밥 안먹고 나 살쪘어 나 뚱뚱해 다이어트 등등 이런 말들을 하는게 애초에 사회가 정상이 아니란거임.
노래가 하이키 건물사이피어난장미랑 비슷하네요 ㅎㄷㄷ
시작 파트 약간 fake love랑 비슷하다
이걸 알려줘야만 아는게 레전드
빅시까는 노래구나 를 알았는데 빅시를 모르니깐 그냥 들음ㅋㅋ
God I wish somebody would told me when I was younger
That all bodies aren't the same
Photoshop, itty bitty models on magazine covers
Told me I was overweight
I stopped eating what a bummer
Can't have carbs and a hot girl summer
If I could go back and tell myself when I was younger
I'd say, psst
I know Victoria's Secret
Girl you wouldn't believe
She's an old man who lives in Ohio
Making money off of girls like me
Cashing in on body issues
Selling skin and bones with big boobs
I know Victoria's Secret
She was made up by a dude
I wish somebody would have told me that thighs of thunder
Meant normal human thighs
The fucking pressure I was under
To lose my appetite
And fight the cellulite
With Hunger Games like every night
If I could go back and tell myself when I was younger
I'd say psst-
I know Victoria's Secret
Girl you wouldn't believe
She's an old man who lives in Ohio
Making money off of girls like me
Cashing in on body issues
Selling skin and bones with big boobs
I know Victoria's Secret
She was made up by a dude
I know Victoria's Secret…
She was never made for me and you
ㅈㄴ 이런 희망적이고 즐거운 음악영상에서 댓글싸움하고 있는 애들은 사회생활가능하냐??? 정신병원 가봐라 진짜;;;;;;
처음부분 포스트 말론 노래랑 비슷하네
의학적으로 정상범위 체중이 건강에 좋습니다. 저체중과 비만은 다양한 합병증과 질병을 일으킵니다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어디에요?
여자로서 빅토리아 시크릿은 여성 인권 후퇴의 상징 같은 기업이었다고 생각을 함. 근데 개인적으로 그게 남자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 당시에는 여자들도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고, 그게 예쁘다고 생각했음. 근데 세상은 변하고 요즘은 어느 기업이나 pc를 지향하고 있음. 나이키랑 아디다스, 샤넬 구찌 펜디 모두 성중립적인 모델을 내세우고 여성 남성의 개념을 넘고, 더 넓은 관점으로 세상을 보자 다양성을 중시하자로 셀링 포인트가 바뀌고 있음.
그 사이에 나타난게 페미니즘이고, 요즘 모든 속옷들 와이어 빼고 디자인 보다는 여성의 몸을 위해 만들어진 속옷이 많은데 빅시는 내가 알기로 2010년 넘어서도 엄청 와이어에 남성들을 위한 섹스 어필에 집중된, 거식증 앓는 마른 모델만 내세운 걸로 알고 있음. 오히려 2000년 초에는 여성의 섹스어필을 더 당당하게 하자로 페미니즘 적인 기업이었는데 시대를 못 따라가서 오히려 여성을 압박하는 기업이 된 거.
특히 회장이 성추행, 성폭행 문제에다가 소비자인 여성이 속옷이 불편하다고 했는데도 당연히 감수하라는 듯이 얘기했고 여성의 몸이, 여성의 속옷이 남성의 판타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처럼 인터뷰하고 팔았음. 결정적으로는 빅시는 트렌스젠더와 플러스 사이즈 판타지를 팔지 않을 거다 못 밖아서 소비자인 여성 눈 밖에 나게된 거. 이 노래가 이렇게 유행한 거 부터 이때를 살았던 많은 여성이 이 노래에 공감한다는 뜻임. 이 노래가 페미니즘적으로 느껴진다? 당연함. 근데 그게 불편하면 당신이 얼마나 성차별주의자인지 말해주는 거. 세상은 바뀌고 있고 고이면 빅토리아 시크릿처럼 됨.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함.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성차별주의자다라는 저변을 까는 그쪽이야 말로 성차별주의자네요.
다양성이라는 이름의 독.
@@user-nl7xk6ju1v 얘는 지가 뭔말을 하는지도 모를듯
멍청이라는 이름의 독.
구매하는 사람이 괴로운데도 자기 돈을 쓰게 하면서 내가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사람의 심리를 공략하는 것.
나도 마른 몸매 엄청 좋아함. 하지만 뼈밖에 없는데 수박만한 가슴이 비정상적이란 건 앎. 비정상을 추앙해서 속옷이 잘 팔리듯이 자신도 이성에게 잘 팔리니깐 다들 그런 거 아님?
내 몸을 해치는 걸 알면 구매 안 할텐데 몰라서 구매한다? 아니아니 담배나 술과 같다고 봄. 니 자신을 사랑하라고 노래부르는 가수들도 자존감이 지구핵근처에 있는 게 현실이고 얼마나 안 좋은지 국민의 교육을 책임지는 산출직 들이 전부 자본주의 찬양자들인지라 안 가르치고 있는 게 가장 문제라고 봄.
안 가르치니, 선출직들 선별할 수 있는 눈 보다 욕망 자극하고 내편 네편 만들어대는 탁월한 재주가진 선출직들만 정부에서 국민들이 연 일억이상씩 주면서 일하게 해주고 있는 게 현실임.
자본주의에서는 너 이거 없으면 이거 못하면 HOT하지 못 해 없어보여 구려 능력이 없구나 식으로 없는 사람에게는 모욕감을 주고 있는 사람에게는 선민의식을 줌. 선출직들이 생각하는 힘이 없는 다수의 국민을 길러대고 소수만 방송에 나와서 자기생각 뚜렷이 말하듯이 생간하는 힘이 있는데 이 소수 중에서도 자기생각을 잘 포장해서 자기 좋은 방향으로만 일하려는 자들이 빅토리아 싴릿 회장처럼 피리부는 사나이가 항상 됨. 왜냐면 대수의 사람들은 항상 욕망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공교육이 만들었으니깐...
이건 사실임. 내 의견이 아니라.
알면 안 하는데 알아도 한다는 것은 지작 능력이 약한 것임. 사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법을 만드는 사람을 내 손으로 뽑을 수 있는 시대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사회변화를 일으키지 못 한다는 것은 이성보다 본능이 더 강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임. 이성은 본능로 제어가 됨. 그래서 교육을 받을 수록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타인에게 해코지를 덜함. 많이 알게 되고 알수록 공감대가 생기니깐.
패미에 대해서 안 다면 반대 못함.
단지 기득권 파이 나눠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억울해서 그런 거고.
여자보다 두배나 월급 더 많이 받아왔고 핵심적인 일에만 고용되어온 건 여성 교육을 방치했던 역사와 아이낳으면 회사가 아니라 가정에 더 신경 쓰니깐 군다에서 계급에 충성하는 남성이 선택된 거고 돈 많이 버니깐 집 사는 건 당연했던 건데, 점점 수평으로 기울어지니까 소수의 사람들이 벼랑끝에서 아우성 치듯이 최후의 발악 중이라고 봄.
서로를 인간으로 좀 보자. 교육이 정상화 되어야만 서로를 인간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기겠지만...
빅시 패션쇼 폐지됐구나...거기 쇼 진짜 보는맛 났는데 가수들 초청도하고.. 미국사람들도 어느나라도 점점 럽마셀프가 되게 키워드가 되가는거같은 느낌? 과한 다이어트로 우울한사람들이 건강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ㅋㅋ 한심하게 싸우고들 있네가 나을까요
사람들이 이런걸로 싸우고 있다는게 속상함 제발 자기 할일 했으면..이 나을까요?
난 궁금한게 왜 운동을 안하고 안먹을 생각만 하지?? 인간 몸에 필수적인 탄단지 골고루 잘 먹고 운동하면 남자 여자 떠나서 상대에게 매력적인 몸 만들 수 있는데, 탄수화물 먹으면서 여름 몸매를 만들 수 없다니.... 탄수화물 먹고 운동해야 여름 몸매 만드는건데
몸 만들려고 운동하다 보면 먹는것 보다 쉬운게 운동인데 왜 쉬운 운동안하고 어려운 안먹기만 선택해서 간강,몸 망치는지 이해가 안감.
이 간단한걸 모르는것고 아니고 다들 알면서도 안하는게 젤 이해가 안감.
프로아나나 개말라가 미인으로 포지셔닝 된 시대에는 탄단지 다 챙겨 먹고 운동 하는 걸로는 미인의 기준에 맞추기 어렵기도 하죠.
@@hjkim1402 그게 아니라 빼기는 귀찮고 먹는건 좋고ㅋㅋ 그래서 생각해낸게 성상품화를 멈춰주세요~라는 병신같은 변명인거지ㅋㅋ
@@banada098 님 키몇 몸무게 몇이에요?
@@hjkim1402 개말라는 거식증 걸릴정도로 안먹고 마른 몸 유지하는 오뜨꾸뛰르 모델들이고
정작 빅시 모델은 식단,운동 열심히해서 탄탄한 몸매 만드는걸요.....
노래에서
정답은 그것만이 아니라는 듯이
이야기를 해주는건
모든면의 어느정도 적당히를 지키면서
그 안에서 자유롭게라고 생각해요.
이걸 악용해서
1. 나태,게으름,범죄,악의 합리화의 도구로
쓰는사람과
2.노력해야지만 올라가는 위치를
그 위치만이 정답이라고 말하고
3.그로인해 평범을
낮은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은데
노래에선 2,3번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다보니
좋은뜻 마저 잘못 해석되거나 악용되는거 같아요
서로 부족한게있다면 싸우기보단
서로 알려주고 이끌어주길 바래요
와 진짜 이 노레 듣고 빅토리아가 뭐 어때서?ㅋ 하는 사람들 반박하고 싶었는데 드뎌 찾았네요...!! 실례지만 이거 글 복사해서 다른 사람들 한테 알려줘도 될까요?
@@user-ef3fl6gap4m 네 복사하면 좋죵!
빅토리아 시크릿을 자세히는 모르지만(패션쇼정도로만 알고있어용)
저의 시선으로는 몸이나 외모에 엄청난 노력을한 사람들이
예쁜 옷을 입고 나오는 패션쇼인데
패션쇼는 패션쇼로 봐야되는데
받아들이는 대중들이 그걸 성적으로 생각하고
당연한 평균 기준으로 삼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유
@@user-ys9wf8dy3n 받아들이는 대중말고 사장도 성적으로 이용한 건데요 그냥 패션쇼 정도로 알고 계시는 거면 좀 더 찾아보셔야하지 않을까요 ㅋㅋ
@@user-mc3zm3eu1s 뜻전달의 의미를 둔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가사가 뭔뜻인지도 알겠는데 댓글창은 왜 남녀로 갈라졌는지....허허....근데 빅토리아 시크릿은 누구에요?사람인가요?
패션쇼에요
자문자답...?
여기서 중요한건 결국 외모는 자기만족적인 것입니다. 난 지금도 괜찮아를 이해하면서 난 좀 더 마르고싶어를 이상하게 보면 안된다는거죠.
물론 어린 아이들에게 말해준다는 취지라면 성장기인 아이들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주어야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기에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로서 전달이 된다면 좋습니다.
다만 ‘지금 나의 모습에 만족해 이뻐’ 도 ‘나는 좀 더 이뻐지고 싶어’ 도 개개인의 의견이고 주장이니 존중해주면 좋겠습니다.
꼭 이쁠 필요는 없어 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걸 주위 사람한테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은 결국 그렇게 또 비정상적으로 다이어트 하는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당신은 정말로 자기만족을 하는 사람을 존중해서 이런 댓글을 쓰는겁니까? 결국 그 과정을 겪어서 나오는 마른 몸매를 좋아하는거고, 그것도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마른 몸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하고싶다잖아! 하는 방식으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겁니다. 이 노래가사가 딱 당신같은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인거죠. 당신이 이 노래를 들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user-zl3iz6cv9t
첫번째로 저는 여기서 사람들이 살을 빼야한다는 언급을한적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당신은 살을 빼는 사람들을 비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말하는것이거나 제가 하려는 말에 대해서 대상을 비정상적으로 살을 빼는 사람으로만 범위를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제 여자친구는 150초반에 60키로 후반 때 입니다. 매우 통통한 체형의 사람입니다만, 여자친구에게 살을 빼라고 할 생각도 운동하라고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 자체로 자신감 넘치고 빛나는 사람이 좋은거죠.
저는 이성으로써 본다면 연예인중에 다비치의 강민경씨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국주씨를 좋아합니다.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이고 그 모습 자체로 빛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자신의 몸을 해칠정도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이 전해진다면 좋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그부분은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글을 쓴 취지를 너무 않좋은 쪽으로만 해석하시니 섭섭하네요.
ㄹㅇㅋㅋ
@@user-zl3iz6cv9t 자기정체성을 스스로 못찾고, 남에 의존하는 나약한 존재잖음?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긴 문제도, 남에게서 찾고 있는 중이고.
노래로 잭스하긴 첨이네😂
사실 먹는걸로 살빼는것보단 운동을 하는게 뚱뚱하게 보이지 않게 합니다~ 먹는것로 다이어트 하지말고 운동을 하세요 운동을^^
가사는 모르겠고 노래는 좋네
이 브랜드 창업자가 로이 레이먼드라는 남성이라고 하네요ㅋㅋ
가사에서 빅토리아가 남자인건 알겠는데 사망한걸로 나오는데 오하이오는 뭔 얘기인지 아시는 분?
창업자 말고 좀 전 ceo가 감옥가기 전에 오하이오에 살았대요. 진짜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하이오는 미국에서 인식이 나쁘답니다.
비만도 문제지만 사회에서 만들어진 기형적인 외모 기준도 문제
이 노래 때문에 뚱뚱해도 괜찮아가 늘지 않기를. 정상과 비만은 다르단걸 말해줘야 아는 애들이 있으니까.
앗 ㅜㅜ
ㄹㅇㅋㅋㅋㅋㅋㅋ
댓글들이 조금 중립적인 부분이 없는거 같아서 말하자면 미국은 일단 pc의 과도기를 거치고 있음은 사실임 "VictoriasSecret" 패션쇼가 기본적으로 남성들이 좋아할만한 몸매로 "섹1스어필"로 하여금 상술로써 이용한다고 하는데 미국권에선 "해당" 속옷브랜드는 여성들에게 상당한 입지가 있음 이것으로 패션쇼에 나오는 몸매가 미의 기준이 되어 여성들에게 "거식증"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있다는 의견과 코로나와 각종 pc의 여파로 패션쇼의 소비율이 줄었기에 패션쇼를 폐지한다고함 그렇다고 해서 속옷까지 팔지 않는건 아님
이로인한 거식증환자의 증대율과 폐지로 인한 거식증 환자의 추이를 볼 수있는것도 아님 단순히 "그럴거 같기 때문에" 라는 문제에서 시작한거임
애시당초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브랜드는 마른~뚱뚱 부터 다양한 여성들의 사이즈를 만들어왔음 서양인들이 미의 기준을 세운다곤하지만 결국 아시아권이 서양권의 외모를 잘생겼다고 느끼는 문화&시대&생물학적 가치에 따른 문제에 지나지 않음 그것을 오히려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가치관의 대립으로 인한 모순점이 발생하는거임
저것은 미의 기준이 아니다. 따라하지 마라 조차 상대방이 똑같은 스탠스로 나오면 할 말이 없어지는거고 그것에 대한 어린 아이들의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있도록 이끌어 나가야하는것이지 좋다 나쁘다는 우리들이 정할 문제가 절때 아니라는거임
서양에서는 애초에 "BBW" 의 'Big Beautiful Woman 라는 패티쉬도 존재하고 절때 소수의 패티쉬가 아님..
ㅋ
인정이요.. 솔직히 빅시가 하락세를 타는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하게 마른 패션모델을 쓴게 아니라 (쓰지도 않았을 뿐더러) 속옷이 클락 같이 심플한 디자인도 아니고 써드러브 같이 레이어드를 이쁘게 빼는것도 아니라서 도태되고있는거죠.. 노래는 정말 좋은데 어린 아이들이 이건 정답이 아니야 정도만으로 해석했으면 좋을거 같네요
프사까지 남자티를 풀풀 내고있네
@@owo1289 여자니 남자니 이야기 한적은 없지만 남자 여자로 하여금 갈라치기를 할려는게 아니라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빅시가 과연 마른몸매의 여성들에게 편향적인 속옷만을 만들어왔고 그것을 어린아이들에게 세뇌가 될만큼 강력하게 광고를 했냐는거임 내 대답은 전혀 아님 빅시가 마른 몸매를 내세웠다?
빅시의 모델들은 동종 의류 업계에서 보면 체지방이 어느정도 있는 수준임 심지어 근육도 탄탄함 왜? 속옷은 말라야 테가 나오는게 아니라 몸이 탄탄한걸, 글래머한걸 기능적으로 부각적인걸 보여줄려 하는거니까 레이어가 잘 늘어나는지, 자세를 자주 바꾸면 흘러 내리는지, 이쁜지
설령 마른 몸매를 이용하여 과시적인 광고를 했다 하더라도 해당 속옷 사업쪽에서 굳혀나갈 상표 이미지를 만드는 하나의 수단일 뿐임
이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려면 동종업계의 켈클 혹은 의류 브랜드의 언더아머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섭식장애 가진 여성 비율 높아짐. 이러한 현상에 tv, 잡지 등과 같은 미디어 노출 영향이 없을 수가 없음.
그냥 빼고 싶은 사람은 빼면 되는거고, 안 빼고 싶은 사람은 안 빼면 됨. 뚱뚱하다고 시선이 달라질 것도 없이 사람 그대로 봐주긴만 해도 됨. 성적판타지의 왜곡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런 종류의 사회 문제는 여기까지는 허용, 비허용의 기준도 굉장히 모호하기에 자칫하면 날씬한 사람들 보고 왜 너는 살 안찌워? 요즘은 통통한게 멋지거든? 이런 식으로 강요받을 경우도 생길게 분명...지나치게 날씬한것도, 뚱뚱한것도 건강에는 이상적이지 않으므로 그냥 적당히 건강 해치지 않을 정도로만 사세요.
그냥 특정 사상을 남에게 강요한다는 것 자체로 그건 그다지 건강한 사상은 아닌거임.
잭스궁발싸 히히
탈코르셋 히히
뭔뜻이야 히히
사람들이 위로받을 만한 포인트가 있는 곡인건 맞지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사회와 미디어의 탓으로 돌리는건 너무 설득력이 없는 비판인 것 같아요.
맞는데요? 미디어의 영향이 제일 크죠
@@user-uh1ji3ru1k
더 가치있는 몸매를 규정하고 비추는 것이 왜 잘못된 일임?
적어도 저 곡은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음.
@@doldoli0330 미디어에서 비추는게 왜 더 가치있는몸인건지 님부터 설명해보시죠? 대체 어떤 가치인건지도.
@@Juyanf
더 가치있는 상품이 더 적극적으로 소비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임.
노래에서 언급된 빅토리아 시크릿같은 매체에서 비추는 몸매가 일반인의 평균적인 몸매보다 더 많이 소비되고, 그에 따라 상품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는 건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퉁명스럽게 쏘아 대듯 질문하는 것 말고, 당신이 가진 의견을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용.
@@doldoli0330 엄....좀...제 의견도 들어주셨으면 바랄게요....물론 님이 보실때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 의견은 노래의 뜻은 빅시는 여자들이 비현실적몸매로 돈을 번다.이렇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님말도 충분히 맞지만 제 의견은 이거같네요
가사는 별로고 멜로디만 좋음 ㄹㅇㅋㅋ 이러다 마이애미 스윔웨어 쇼 디스하는 곡 나올지도 ㅠㅠ
좋은 노래에 왜 판녀들이나 메갈들이 와서 분탕질 치는걸까... 거기에 숟가락얹여놓는 남성댓글도...
여기서도 왜 남녀갈라치기해서 싸우는이유가... 뭐냐 서로 한쪽이라도 없으면 안되는 소중한 존재인데
@@dorosy876 효정아 아버지한테도 똑같이 말해보렴.
좋은 노래에 왜 한남들이 와서 쿵쾅거리는걸까..
가사가 넘 페미스럽네
프로아나니 뭐니 미디어에 나오는 몸 따라하려 건강 버리는 요즘 어린아이들에게 바람직한, 그냥 상식적으로도 지극히 정상적인 가사라고 생각했건만 오 이런게 페미라면 ㄱㅊ네요
그냥 너네 몸을 다 사랑해라 현재의 미의 기준은 결국 누군가 만들어낸거니까 라는 말이 페미였어?ㅋㅋㅋㅋ
으이구
페미제조기
댓글이 남성스럽네요
노래가 진짜 좋은데 페미들 쿵쾅대면서 와가지고 합리화하는건 개역겹다못해 어지럽다
그럼 군쾅이들은 재기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이쁘고 마른여자가 이쁘긴해...
ㅇㅇ 그건 당연한 거임. 그래서 여자들도 다이어트를 하는 거고.
남자들 제발 입좀닥쳐
뚱뚱한 여자들을 욕하는 성별은 사실 같은 여자던데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8.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8월 12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