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돈복을 가지고 태어난 원숭이띠는 몇월생?! / 2023년 계묘년 원숭이띠운세 대박난다! 원숭이띠에게 생길 큰 변화들 [92년생 80년생 68년생 56년생 원숭이띠운세]
Vložit
- čas přidán 6. 09. 2024
- #2023년원숭이띠운세 #닭띠운세 #원숭이띠금전운
안녕하세요.
일월성신입니다.
저는 신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분한분 정성을 다하는마음으로 매일 기도합니다.
사주, 궁합, 결혼운, 직장운, 매매운이 궁금하신 분들은
일월성신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월성신
예약문의 010-2780-7004
저도56년9월생인데. 편하게 잘살고있어요. 선생님말씀대로 건강관리잘해서 노후에도. 편하게 잘살겠습니다~😅
원숭이띠인 분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어렵지만 기도하고 삽니다. 언젠가 행운과 돈이 오겠지요.
여자 10월 괜찮아요
저도 68년 무신생인데 지금까지 인생 살아오면서 많은 굴곡 있었는데 어쩜 이리 잘 맞혀시는지요 나만 힘들게 사는가 생각 했는데 대체적으로 원숭이띠들이 인생의 풍파가 많은가봐요 정말 삶이 많이 힘드네요
힘내세여 양례님 화이팅
68년생입니다
공감합니다 아주많이요ㅠ
80년생도 힘들어 죽것네요 우리 외할머니께서 원숭이띠셨는데 너무 힘든 삶을 사시다가셨어요 평생 돈 벌고 아들들한테 대우 못 받고 그나마 울 엄마가 잘 살았네요 그래서 저 살아오는 동안 노심초사 하셨어요 어릴때부터 기도드리고 근데 그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힘들게 살고 있네요 참 ... 인생 힘드네요 68년생 님이나 80년 생 나나...
68년원숭이띠인데
68년생 정월초이레 생인데 삶이 넘힘들고 고비네요
80년 10원생인데
살아보니 잘해줘도 끝낸 다 이기적인게 대부분사람들인가봐여
첨엔 속상하다가 지금은 내려놓으니 맘편해요
마음맞는사람들끼리 잘지내는것도 좋은듯해여 저도 그렇게 지내니 넘 편해요
정을 많이만 안주면될듯해요 적당히만 대하면될듯해요
남편 그늘에서 고생안하고 내조 잘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커나갈때도 부모님 사랑으로 고생모르고 살았고 자식들 또한 효도하면서 제각각 열심히 잘 살아갑니다 남은생도 좋은일 해가면서 살으렵니다 삶에 늘 감사드립니다 🐒 띠여러분. 힘내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
무신생 파이팅 👍
무신생입니다😊
화이팅
저두 화이팅
외칩니다
원숭이띠가 좀 외로운 사주인거 같아요.
경신생인데 인생은 마이웨이 입니다.
외롭다 생각말고 혼자즐겁다 생각해 보세요.오늘 힘들면 내일두 힘듭니다.존버합시다!
행복하세요
56년생모두모두힘내시고 건강하게삽시다. 지난세월이 힘드었는대 지금는 행북합니다😅😅😅
음력 5, 9, 10, 11, 12월생
원숭이 띠들 좋습니다
의사도 많고요
판검사도 많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맞는 것같아요 56년생 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11생 입니다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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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공감이네요
저도 56 년 11월 생, 이젠 돈, 자식 걱정 없는데 외롭다 ㅎㅋㅋㅋ
80년 5월27일 저의 살아온 삶을 애기 하는것 같네요 남은 생이 있기에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ㅎ
@@hanjaesik1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 말씀 다 맞은 것 같습니다
56년4월6일입니다
좋은기억이 없었던 삶이였는데~~선생님말씀에 조금은 희망을걸어보고싶습니다
68년 1월 생입니다 저도 초년에는 산전수전다겪엇는데 결혼후부터는 남편을 잘 만나서 그런지 그런데로 잘 지내고 잇습니다~직장생활도 안하고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살면 그래도 편하게생활하는거 같습니다~제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가고 싶은곳 다가고 하면서요~~그래도 건강은 잘 안 받쳐주는듯 합니다~관절쪽으로 다 아프네유~~그래서 다 좋은순 없나봅니다~~그래도 전 원숭이 치고는 행복하게 살고 잇는듯 하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부럽네요 전 68년 9월생인데 외모 부모님잇을땐 부유하게살앗는데 남편을 너무 잘못만나서 저인생망쳣어요 너무 23살때결혼을하는바람에 애를낫고 애도 아빠와같아요 지금은 제가몸이 아파서 잘못되니 헤어졋어요 고생을만이 시키고 저 몸망가지고 명이짧다네요 너무 복이 업는것같아요 저의부모님은 갑자기 도아가심 돈다뜯기고 그돈 잇엇음 저 아파도 잘살텐데요 이상하게 저주위엔 거의 돈뜯을려고 지금은 업는데도 왜그런사람만 붙는지 모르겟어요 남한테도 잘하는데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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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엄마에, 가정폭력아빠사이에서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누르고살다 궁합상 상극이라는 호랑이 만났는데, 너무 착한 호랑이 만나서 저런 부모의 눈치 걱정없이 용띠 딸 낳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결혼 전까지 그 집에서의 생활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을 마누라도 관절쪽으로 다 안좋은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경신생 음력 8월 15일생
작년부터 올해 너무너무 힘들어요
어쩜 왜이럴까 싶을 정도로 가만이 있는데 넘어져서 허리디스크 터져서 실직한 상태고 얘기하다보면 싸움이 되고 세상에 혼자 인것 같습니다
결혼할만한 상대도 없었고 마음이 가는 사람도 없어 결혼 인연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마음 터놓고 얘기할때도 없고 형제자매 부모 조차도 얘기를 하다보면 싸움이 되고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고 요즘은 왜 사나 싶어요 ㅜㅜ 😭 돈쓰고 인정 못받고 챙겨주고 마음 써줘도 돌아오는건 무시당하고 마음 상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사람에 대한 마음이 점점 닫히고 세상에 혼자 남아 있는것 같네요
하시는 말씀 너무 맞아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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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사는거 거기서 거기인듯😢
여성입니까.남성입니까.
여성이면좋겠네요.ㅡ대졸남.용띠.직장회사원.군대필신체1종
4살은.궁합도안봅니다.종교천주교.결혼은.성당에서하길.원합니다
이제껏 본중에 가장 용하시네요.
56년 음력 12월생 입니다.
친정 부모님 덕분에 이제껏 고생을 모르고 살고 있네요.
정말소름돋아서 글남겨봅니다..😱
92년 9월생 원숭이띠 자영업자(미용업)
원래 다른 업종이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20대 후반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진로변경.. 그나마 손재주가 있어서 시작한게 미용이었음 근데 진짜 말씀하셨던것처럼 미용업으로 업종을 바꾸니 돈이 편하게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전에는 고생하는거에 비해 쥐꼬리만큼 받고 몸은 몸대로 상한케이스😔
어렸을때부터 허우대는 매우 좋은데 몸이 안아팠던곳이 없었고 지금도 현재진행중💉..
68년무신생7월여자인데 사업운도좋고 인덕이 많아요.
자녀운도좋고 부모님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남편복은 없는듯하네요.벌어놓으면 쓰는사람은 따로있어서 남편 치닥거리하다보면크게 부자는 못되네요.인생이어떻게 다 갖고 뜻대로 살겟어요. 좀 부족한것도있어야 공평하지않을까요? 전 지금사는거 만족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원숭이띠님들 힘내시고 매사 감사하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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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8월생입니다조금한식당을하고잇습니다돼지띠용띠범띠하고같이일하고잇습니다지금은조금힘이들어세분중에한사람을빼야하는데무슨띠을해야할까요
전 외로운게좋아요 ㅎㅎ 너무유별난사람들 질척대서 싫어요 원숭이띠들각자행복하시고요 원숭이끼리만나졌음좋겠네요
68년생입다~~외로운사주란 말씀 딱맞네요~~ 회사생활에선 항상 시기와질투가만앗고 제들이만앗던것같네요 그치만 결혼은잘한거같아요 선생님말씀처럼요~~ 기회되믄 한번보고싶어요~~감사합니다
말년만 좋으면 돼죠. 난 남편 잘 만나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경신생 03월생인데요..주위사람들과 잘지내고싶어서 제가 너무너무 배려하고. 배풀수록. 저를 무시하고 막대하네요 ㅠ. 사람들이 왜그럴까요. 정말힘드네요
그런사람들을 님이 무시하세요. 갑장으로서 홧팅! 합시다.
저랑 비슷하네요.
어디서 점보니깐 앞으로 절대로 남한테 퍼주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100을 주면 20~30 돌려받기도 힘들다고
매정하게 살라고
@@wix633 빌려주지마세요
돈다받고 연락끊으세요
저도 3월생이에요...진짜 배려하고 또 배려하는데 무시만 당하고...참 지칩니다...인간관계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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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원숭이라서 그런가... 항상 건강 조심 얘기가 붙어나오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 9월16일생 입니다.굴곡 심하고 돈은 제 기준 쓰고싶은대로 살고있습니다.돈은 버는 사람것이 아닌 쓰는 사람것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제 기준에 맞춰서 씁니다
44살 저스스로 능력있어서 주변 사람들 도와주다가 말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도와줄 능력이 있다는게 최고 인것 같아요.5월생인데 언젠가는 복이 오겠죠?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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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68년1월생인데
초년에 고생해서 지금은 성공하고
잘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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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정확하십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네 잘 들어 습니다
68년생6월8일생 입니다.힘들어요.로또1등돼서 이사하고 싶어요.모든분들 다 화이팅😂
음력인가요? 저하고 생일이 같네요.
68년 무신생 죽지못해 살아요 전 잘해도 말업이지내도 구설이 말도못하게 시기질투 만습니다 왜그런지 저같은인생이 잇을지요 인복이 이렇게 업을수가잇는지요
몇년전에 이혼할 뻔 했는데 어찌어찌 넘어가고 시간 좀 흘러서 보니
선생님 말씀하시는 인생의 ‘호위무사’라는 느낌을 배우자로부터 점점 강하게 느낍니다.
위로는 늦게 만난 어머니, 아래로는 아내가 받쳐주는 느낌이랄까요.
인간적으로 원만해지니 매사에 술술 잘 풀리는거 같구요.
우리딸92.12,24양력 인데 성격과 성향이 선생님 말씀같이 잘맞네요
시집 가야되는데 언제 갈려나 모르겠네요 ㅎ
경신생 44세 정말 산넘어 산입니다 제작년부터올해는 더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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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여자잘.만나면
여자남자잘만나면
그건.일반사람들도
압니다
81.01.06 (양력) 저희 남편 84. 12 쥐띠랑결혼해 20.01 쌍둥이 낳고 살고있어요.
초년에도 눈치밥 고생 많이 하고 힘들었네요...
좋은날이 올까요?
80.5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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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쩜 딱 맞아유♡감사합니다
무신 음력4월3일생 여자입니다
부귀영화누리다가 다털어믹고 다시 또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편하게 살고싶네요 이제 ㅠ
항상듣고있는데
넘잘맛네요
무신생3월20 일생입니다
지금하는것
마당 어렵네요
언제쯤 안정이 될까요
68 병신생 1월달 입니다
굴곡많은 삶 이 꼭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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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잘아시네요? 아니다싶으면 지켜보다 칼!
굴곡 잘되었다. 그래프변동 ㅋ ㅋ ㅋ ㅋ
한번씩 것잡을수없는 ㅋ ㅋ ㅋ ㅋ ㅋ
느낀게 있는데. . . 항상겸손.돌다리도 두둘겨 참을인.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취미로 풀다보니 맘놓게 되더라구요.
외로운건 있지만 정말 편한게 또 장점입니다.
인생은 알수없어여 ㅋ ㅋ ㅋ 말년에 좋다면 더더좋아요
원숭이띠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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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잘해주다가 한번틀어짐
뒤도안보고 자르는 성격입니다.
한마디로 못덴성격임
9월21일생인데조경사업하고있습니다.네~밥은먹고삽니다.감사합니다
92년생 10월생인데요! 일년에 한 두버씩 조금 크게 재물이 꼭 들어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신기하네여 뭐 항상 먹을복도 있었고 지인운도 있었고..난 진짜 돈 없어도 잘 먹고 잘 놀고 댕기고 그런다고 굶을일은 없을거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신기하네여 이런것도 제 인생 복 중에 연관이 있는건가 싶고..
네 있습니다
좋으시겠어요~~~
복입니다
80년 9월생 여자
마음에 우울이 좀 있고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부모떠나 공부하다 용띠 남편을 일찍만나 결혼했더니 인생이 평안힙니다
그저 남편이 다 알아서 하고 저를 보호해줘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원숭이와용띠 아주 잘 만난듯요
저도 80년생 용띠 남편 만났어요.
죽을고비 두번이나 넘겼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옆에 있어줘서 살아났죠~
참 신기하다 생각은 했었는데....맨날 제가 큰소리치고 사는데 고마워해야겠어요~ㅎ
저는 80년 8월생인데 뱀띠 남편만나 마음에 평화가 왔어요..
잔나비띠가 용띠와 뱀띠가 좋다더라구요
공주 처럼 ......
감사합니다.
나대지 말고 겸손하라는 거군요.ㅎㅎㅎ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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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잘 맞추실까요
80년생 2월생 여자인데 2022년 인생에서 제일 힘든 해 지나니 올해부터는 운이 풀리네요...
56년 입니다
감사합니다
44살여자입니다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 주위에 사람도없고
다 저를 떠납니다 지금 건강도 안좋아지는것같아 더더욱 힘듭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힘내요! 이제 좋아질거에요! 같은원숭이띠로 파이팅!
@@user-nw7hh5cj8z 머릿속은 온통 후회되는
삶뿐입니다 다들잘하고사는데 나만왜이럴까ㅠㅠ
@@sj-gm4rq 저두 그렇게 생각들때가 한두번 아니랍니당^.^
같은년생으로써 같은여자로써 공감이.가네요^.^
힘내세용
동갑으로서 우리모두 힘냅시다!
정말 살다보니 남편에 사랑없이 외롭게 평생살았습니다 원숭이띠에 특징인가요
저도 남편이 있지만 거의 없다시피하며 살고있어요...사랑한번 받아본적이 없고 지금은 그냥 혼자 사는거같네요
제 여동생 원숭이띠 인데
능력있는 남편 만나서 호의호식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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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11월생 양력입니다.
집에 일이 하도 많아 답답해서 무속인 분을 만나 보았는데 같은 말을 해주셨네요 외로운 사주 😢😢😢
선생님 무신생음력 5월3일 늘당하고 모든것 다잃고 살았는데 힘이나네요
선생님 말씀이 맞어요 울서방님 10 월생 56년생 10 월생입니다
제 인생을 참 잘 맞추시네요
56년생 5월병신생인데
젊을때는 무척
바쁘고 고단하게 살았었는데
돈걱정 안하게되니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선생님 말씀100%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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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힘이됩니다. 저와. 제일 잘맞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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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생 9월입니다
56년생 9월5일입니다 너무아프네요 희망이있을까요!?
1980년4월18일인동살이껴서직업도업고돈도업고굴머죽것어요네가만이힘들어어요사주좀바줘요돈이업어서밥사먹을돈도업어요
저랑 하루차이네요 19일입니다
@@user-nf3vb4tz9x 인동살이껴서안좋은가바요데는일도업고
우리집엔 원숭이 두마리가있습니다. 56년생 남편 92년생 딸이있어요.
구독해주세요
두마리 ㅋ
맞네요저역시죽지못해살아감니다
슬프지만 제 얘기가 맞네요😢
감사해요
구독해주세요
56년 동짓달 출생~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늦 복이 많습니다.
🤗💕
68년생 입니다ㆍ사별후 넘 외롭게 살다보니 그만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ㆍ암보다 무서운게 외로움 입니다ᆢ
같은 68년생 힘내세요!!
토닥토닥
그래도 힘내고 살아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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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병신68세 10월생 임다
말씀이 딱 공감가네요..
가까우면 한번
뵙고 싶으네요 ㅡ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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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생이데 너무 힘들어 죽겠네요
너무잘봤어요~^근데 제가 원숭이띠 1월생인데 왜 맨날 아픈건가요? 실제로 제가 늘 아프거든요.신기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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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용 ㅠ
남편복없다는데 우찌~~ㅠㅠ
전 92년생 5월 6일 음력은4월4일생입니다
무신생 11월생 기복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저두요~~
80년생7월생인데
어디가서 봐도 외로운 사주 이고
인복도 없구ㅜㅜ
3년동안 재물도 바닥이 나구 ㅜㅜ
올해 좀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저도80년7월생인데
올해는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분도 분명히 다 잘될겁니다
저는작년 이상하리만큼 엄청 아팠는데 일년노력하니 올해부터 많이나았어요 맘먹기나름인거같기도해요 ㅜㅜ
저도80년 7 월생입니다 올해는 행운이 오겠죠
기도쿄인이였는데 넘 맞으시네요 어디 계신지 만나뵙고 싶넹ㆍ
딱 이셔용 ~ 마쟈요 마자요
무신생 남편 4월. 난 10월 인데.... 해외에 살아요.
살면서 부조한건 꼭 어떻게 해서라도 매꿔지더라구요!
퇴직하면 한국 가서 사는게 좋은지? 고민하고 있어요
제주도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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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생 잘사는 사람 잘사는데요 중견기업 임원으로 ㅠ
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말년운은 몇세부터인가요?
음력으로 말씀하시는거죠?
무신생!..힘이드는구나
경신생 03월 원숭이띠 여자가 더욱 안좋은것같아요
정말 힘들어요.잘듣고갑니다.
저도 음력 3월생인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ㅠㅠ
@@user-mf8sw4vn1j ㅠ@@ㅠ;;;힘내시라는말도 함부로 못하겠어요.저는 거의 좀비같이 살고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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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생1월생 입니다
많은 사주도 보고 산전 수전 공중전 인생 살았지만 ~ 중요한건 자존감이 없고 자기 만족이 없으면 다른 인생도 그렇게 따지면 다치면 아프고 늙으면 아프고 그래요
전 외로워도 행복해요
동례 문화센터 가서 미싱 수업 받고 오후 알바가서 용돈벌고
아~ 난 복이 많아 생각하니까!
정말~ 하루 하루 소중합니다
동영상으로 인생 공부하고 입을 조심하고 사람조심하고
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주변정리 마움정리 통장에 장례비용 5천정도 모우고 떠날준비하고 있는중 입니다
돈은 나의 삶의 예의 입니다
떠날때~ 가족에게 장례비용정도 마련해주면 그들이 슬품을 정리할때 좀
여유롭겠지요
이건~ 저도
앞서 경험해서 글올려요
슬프고 어려울땐 점 보지 마세요
그돈으로 맛있는거 먹고 취미 생활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나룸 삶은 다~ 힘들어요
제가 정말 힘들때 동령상 보고
멀리 수은당...남자 분께 선 입금하고 점보러 갔다가 완전
양아치 ..우선 선입금 받으면
신경써서 상담 안하고 굿하라
합니다😅
그냥 ~맘이 답답하면 .타루 보세요
그렇쿤요
구독해주세요
어디나이든요. 무신생 요. 9월요😢
68년1월
몸도 아프고 일도 안풀리고 넘힘드네요
이선생님말이정말맞는것같습니다ㅡ
모든 띠 에 해당되네요
68년무신생 원숭이띠 1월생인데...선생님점꾀가.....정확하군요~~!!!ㅠㅠ 토시하나ㅡ안틀리고ㅡ맞아여..... ㅜㅜ10대에 병이들어 죽을고비넘기고 20대와30대에 죽지못해 살아갈 정도로 고생하다가...40대에 엄청난돈을벌었는데....46~7살부터....하던 사업이 안돼서 50살에 정리하고....51살부터...완전히 바닥을기면서..또다시 돈때문에 죽지못해 살다가(자살까지 생각했슴) 54살에 남의집살이 시작했는데...또 정확히2년만에.....남의입에오르내리는 구설수때문에....그만두고...10일정도 혼자고민하고 내팔자는 왜이런가, 술로 달래면서 몇일을 보내는데...어머니와 아주가깝게 지내시는분이...과자장사를 하시는데...남의밑에있지말고...이거하면...직장생활하는거보다 낳으니 해보라해서ㅡ하게됐는데....비교적 잘되고있어요~~ㅡ...ㅡ 50이넘어서 운이바뀌고..대운이 들어오려니까...엄청난 고생을하다가 반전했는데...희한하게 일이 술~술 잘 풀려서...저절로 과자장사를 하게되더군요.... 미신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사람의 사주팔자라는건...존재하고...사주팔자대로 살게돼 있나봅니다~!!그리고..무신생의 신이...외롭다는 의미라고하셨는데 이또한 장확한 표현같아요~~40대까지...여자가 너무마나서.....귀찬고 업신여겼는데...50대가 되고부터...여자가....마치 귀신이곡을하듯이..딱~!!!끈어져서....지금 3년째..여자가 없습니다~!!희한하고 희한한일이에요~~가만히 있어도 수많은여자들이....생겼었는데....3년째 여자와 전혀~!!인연이 없다는게...신기합니다~~!! 그리고...항~~상 외로워요...멀해도 외롭고 항~상 혼자 라는 생각이 강하게들고....68무신생...특히1월생은....불쌍하다는생각이 마니듭니다요~~!!ㅠㅠㅠㅠㅠ😢
구독해주세요
@@user-ys8kr9wp9j 구독은....벌~~~써 했습니다~~^^ㅋㅎ
힘냅시다
저도 무신생 1월생 입니다 말해뭐해 힘냅시다~^^
68년 1월생인데 평생 아파본적이 없이 50대 중반 이제서야 여기저기 아파오네요 ᆢ돈 걱정 없이 살아왔고 고생도 없었어요 단지 평생 외롭습니다 부모 남편 자식없구요ᆢ돈은 많고 외로운데
56년 음력 1월 16일 야자시생이예요
어때요?
원숭이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닌데... 고만 살고프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
에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에고 그리생각마세요 저선생님말씀 다맞지도않고요,어느띠나 누구나 다 인간은 같다고봅니다.
원숭이띠 음력 1월생인데 독신입니다.공부와 관계...헛된 공부일까요?
열심히 해보세요
녜 저도 56년 11월생 많이 외롭고 힘든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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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ㆍ56년생입니다
정말 산 너머 산이네요
저두 좋은사람좀 만나고싶은데
그 한사람 만나는게 왜그리 힘들까요?
병신생 음8월생 여잔데 ..8월생은 빠졋는데 .. 안좋은가요 ㅜ
원숭이 원숭이 부부인데.. 그럼 결혼해도 서로 외로운가요?? 아이가 없는데 노력하는데 올해는 찾아올지 궁금하네요 ㅜㅜ 힘듭니다 …
선생님ㆍ저ㆍ56년생7월달입니다
좋네요 직업있어 괜찮겠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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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ᆢ경신생4월25일생입니다ㅡ얘기듣고나니ㅡ걱정되네요
앵.우리아들도경신생4윌25생.인대
68 음력 9월생 말년에 복이 있다고 맨날 그러는데 ~
글쎄요 아직 아닌것같은데 여러가지로 너무 힘든데 희망을 갖고 살께요
언젠간
그래도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너무 늦게 와서 팔다리 움직이지 못할때 복이 오면 뭐해요 그걸 누릴 육체가 건강해야죠
원숭이띠 고난의연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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