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i9ng6qk1x 막대기로 교육했는데??? 그래도 물리는 사육사는 막대기로 교육이 약했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막대기 교육하니깐 댕댕이의 성질을 건드린거지 ㅈ~~ㄹ 맞으면 그런것 없음 개장수한테 어떤 사나운 개도 꼬리를 말아버린다는 전설의 막대기 ㅋㅋㅋ ㅋㅋㅋ
사실일까? 웬만한 성인남자도 핏불 30킬로도 이기기 힘들다 그런데 수호지 보면 맨손으로 250킬로 전후의 호랑이를 맨손으로 때려 잡았다는 무송의 이야기가 나온다 뻥일까? 체급으로 보면 사람과 사자는 몇체급이 차이가 나는데 맹수를 창이나 칼도 안쓰고 맨손으로 말이다 여러명이붙어도 쉽지 않을텐데 ...
@jeonggeunkim6002 어린 야생 코끼리를 잡아서 발에 밧줄을 묶어두면 몇날 몇일을 도망가려고 발버둥을 칠겁니다. 하지만 결국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사람한테 길들여지게 됩니다. 그렇게 길들여진 코끼리는 다 자라쇠사슬로 묶어도 끊고 도망갈수 있을정도로 힘이 쎄집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에 자신은 밧줄을 못 끊을거라 생각해 도망갈 시도조차 하지 않죠. 영상 속의 사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아기 사자일때 저 몽둥이에 길들여져 어릴따 학습된 자기의 한계에 도전할 생각을 하지 않죠. 사람과 짐승의 차이입니다.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을 생각을 하느냐 학습된 현실에 안주 하느냐. 그런 인간이 가진 도전정신이 현재 인류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게 된 이유기도 합니다.
크림반도에 엄청 큰 사파리 형태의 동물원이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데. 새끼 때부터 사자 호라이를 키워서 사육사가 아빠같은 존재 또는 서열1위같은 존재여서. 어른이 된 사자 호랑이가 공격성이 없는데. 사자들 끼리 패싸움 이런게 살벌하게 싸우고 사육사는 슬리퍼 하나로 제압하는 영상이 있음. 그럼에도 워낙에 숫자가 많고 하나하나 친밀하게 가정에서 처럼 키우질 못하니까! 크면서 야생성이 조금씩 나타난다 해야되나! 사육사가 워낙에 사자 호랑이 특성을. 잘알다보니 조심할땐 조심하며 스킨십 하고 하더라구.
![하필 '전국 서열2위' 조폭에게 잘못걸려 참교육당하는 난폭운전 양아치들 [결말포함]](http://i.ytimg.com/vi/TtoNXCN58l4/mqdefault.jp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사람손을 직접 탄 사자라서 그런지 관리가 잘된 상태 같습니다. 갈기 같은 털상태가 윤이나고 체형도 반듯하고 적당히 체중도 나가고 멋진 녀석이네요~~
ㄹㅇ
술취한 사자인가요?
관리잘되서 저런게 아니라 사자에도 여러종이 있어요 그냥 일반 아프리칸사자 가 아니고 다른종임 영화촬영 이나 광고모델 전용으로 사람들이 사육하기도 함
사육사임?
@@guaaaak 에버랜드 사육사 지인임
새끼때부터 막대기로 맞아본 사자는 막대기의 매운맛을 알기 때문이다.
애완견한테 매일 물리는 서열바닥 주인도 있음 ㅋㅋㅋㅋ
눈물도 줄줄 흘리는 주인들
사랑으로 키우지않고 막대기로 사육한사람들은 결국엔 물려서 중상을 당하죠
@@user-fi9ng6qk1x 막대기로 교육했는데??? 그래도 물리는
사육사는 막대기로 교육이 약했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막대기 교육하니깐 댕댕이의 성질을 건드린거지
ㅈ~~ㄹ 맞으면 그런것 없음
개장수한테 어떤 사나운 개도 꼬리를 말아버린다는 전설의 막대기 ㅋㅋㅋ ㅋㅋㅋ
@@user-fi9ng6qk1x사자에게도 때리는건 별거 아니지만 찌르기는 위협적이다
@@user-fk8vo9gk5k 개 뒤집어서 배가 보이게 해보세요
막대기가 저사자에겐 그무엇보다 무서운 존재로 키워진거다
왜 베스트 댓글을 따라 쓰는 거야
트라우마는 존재를 길들인다
@@user-kr7jekxkbr5sje왜? 꼬와?
사실일까? 웬만한 성인남자도 핏불 30킬로도 이기기 힘들다 그런데 수호지 보면 맨손으로 250킬로 전후의 호랑이를 맨손으로 때려 잡았다는 무송의 이야기가 나온다 뻥일까? 체급으로 보면 사람과 사자는 몇체급이 차이가 나는데 맹수를 창이나 칼도 안쓰고 맨손으로 말이다 여러명이붙어도 쉽지 않을텐데 ...
@jeonggeunkim6002 어린 야생 코끼리를 잡아서 발에 밧줄을 묶어두면 몇날 몇일을 도망가려고 발버둥을 칠겁니다. 하지만 결국 도망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사람한테 길들여지게 됩니다. 그렇게 길들여진 코끼리는 다 자라쇠사슬로 묶어도 끊고 도망갈수 있을정도로 힘이 쎄집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에 자신은 밧줄을 못 끊을거라 생각해 도망갈 시도조차 하지 않죠. 영상 속의 사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아기 사자일때 저 몽둥이에 길들여져 어릴따 학습된 자기의 한계에 도전할 생각을 하지 않죠. 사람과 짐승의 차이입니다.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을 생각을 하느냐 학습된 현실에 안주 하느냐. 그런 인간이 가진 도전정신이 현재 인류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게 된 이유기도 합니다.
어릴때부터 막대기로 관리된 사자는 커서도 막대기를 본능적으로 무서워한다
서커스 코끼리랑 같은 경우
우리국민들 정서도 같은 경우
@@Whitefun_86비유가 예술이네요
왜 다른 베스트 댓글을 따라 쓰는 거야
학습된 무기력이군요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음 학습효과
와..저 사자 굉장히 멋있다
지금까지 본 사자중에 가장 윤기가 좔좔 흐르네,,
매일 샤워하나?
엘라스틴써요
새끼때부터 키운 보호자에겐 정말 말도 잘듣는데
사랑으로 키운 보호자만요 저래막대기로 키우면 결국엔 물려요
@@user-fi9ng6qk1x 반대임 오히려 사랑으로 키웟다가 잡아먹히는 경우가 있지
저렇게 몽둥이 찜질로 단련되면 학습효과 때문에 평생 못건드린다
위험하지않나요
동물 가스 라이팅@@user-fi9ng6qk1x
사랑이 나을까? 막대기가 나을까?😮😮
그와중에 숫사자 너무 잘생겼다
어릴 때부터 막대기로 맞고 커서 본능적으로 무서워하긴 하지만 어느 날 이제는 맞아도 별로 안 아프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저 남자는...ㅎㄷㄷ;;;
아직 사춘기가 안와서 살아있는거임
안아픈지 오래 ~밥챙겨줄 AI생체로 인식될뿐.
무기를 든 인간은 최상위 포식자다
그런 인간도 박테리아같은 작은균에 약하다
즉 먹이사슬은 돌고돈다
돌겠군요 아주
그렇긴한데 저정도 몽둥이는 오타니가 들어도 사자 못이김 걍 어렸을때부터 쳐맞았던 PTSD때문에 도망가는거
엄밀히 말하면 지구행성 유일한 (치명적인)원딜러이기 때문임
@@user-sf3wx1hu6o 마사이족 몽둥이 뾰족하게 만든거 그것만 봐도 숫컷 사자 경기 일으키고 미리 도망감
진짜 멋지게 생겼다
근데 갈기도 윤이 나고 생김새도 굉장히 멋있네요.
어렸을때 부터 저 몽둥이로 맞은 트라우마가 있는거다
글쎄.. 목숨 내놓고 하는거지..
우리집개도 어느순간 몽둥이 들면 개긴다
사자의 심장을 가진 남자구만.
남자에겐 아직도 새끼로 보이고. 사자에겐 아직도 거대한 어미로
@@user-jn1sz2qu2g맞네.. 남자한텐 아직도 커여운 냥이로보일듯..
사자는 인간은 천둥번개를 쓰는 제우스 신라고 생각한다
왜죠?
@@user-if4vi8mr4v 밥주니까
@@user-if4vi8mr4v그렇게 됐습니다
@@user-if4vi8mr4v그걸 믿냐 ㅋㅋ 그냥 키웠던사람이니까 저러는거지 아니면 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막대기로 맞아가면서 커간 사자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프리카 대초원에 흑인원주민 이 키우는 염소 때문에 나무막대기 들고 뛰어가 야생사자를 쫓는 부족민은 더대단
사자는 몇 세대를 걸쳐 오랜 경험으로부터 원주민이 상위포식자라는걸 본능적으로 깨우침
창든 성인남성은 최강자
인간은 창을 발명한 순간부터 최상위 포식자가 됨.
저러다 눈돌면 순간 하느님 곁으로...
안전에 신경쓰는 행위가
안전해 보이지 않음
고양이과나 개과는 그래도 길들이기가 가능하지 곰이였어바 바로덥친다 곰은 잘해주면안대
그건 곰이 덜맞아서 그런거임
사경을 헤멜정도 다굴을 맞다보면 착해짐
매 앞에 장사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약한건 강한 이빨과 발톱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의 손에 무기가 쥐어지는 순간 최상위 가 된다..
그래도 총 아니면 막대기나 쇠망치로는 못이김
@@ev6gt470 맹수의 크기에 따라다르죠..
작은 손도끼 하나만 들고있어도 어지간한 크기의 동물은 죽일수 있고 사자급 이상 되는 맹수는 창으로 잡을 가능성이 높음..
집단을 이루면 그어떤 짐승때도 인간을 이길수 없음..
뭐 공룡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겟지만요 ㅋ
@@scrollcho코룡은 마사이족 선에서 정리가능
흑형은 지퍼를 내리는 순간 신이된다
@@scrollcho 큰 쇠망치든 사람이 3:1로 멧돼지랑 싸우는거 못보셨나요? 멧돼지 맞아도 꿈쩍도 안하던데요.
어릴때 막대기로 컨트롤 했기 때문에 가능한일
커서도 마찬가지임
아프리카에서 사자가 사냥한순간 그 먹이를 스틸하는 종족들도 있어요 ㅋㅋㅋ ㅋㅋㅋ
@@user-fk8vo9gk5k마사이족 ㅋㅋㅋ
스틸할때 가장 중요한건 쫄지 않는다는것임.
당당한 걸음으로 성큼성큼 다가감.
그럼 사자들이 눈치보고 후다다닥 자리 비킴.
동물에게는 서열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상
얼마나 맞았으면 막대기에 겁먹어
맞아요.
사람은 얼마나 사자에게 잡아먹혀서 막대기를 들었을까
사자야~ 겁먹지 마라~ 조또 아이다~!
송곳잇빨 발톱 빠지면 가능 사냥도 불가능해서 도망도 못가고 자신도 못지키니 방생해도 멀리 못 갈듯 합니다
막대기남 : 너 또 그럴꺼야?
사자 : 아~아파욧~~ 가면되잖나요 가면 ~~
저러다 사자에게 물려 죽었다는 기사 수도없이 봤다!
사자 진짜 멋있다.
🌳막대기든 사람이 소고기를 매일 주기때문에 지금 당장 찢어먹을 필요가 없어 관리중이다😊🌳
진자 잘생겼다..
근데 누구는 호수로 쳐맞고 살았어도 모지란건 뭘가
사자 진짜 잘생겨따
사람이 동물의 왕인지 잘 보여준 내용
머리결 한올한올 고급지고 청순해에~😂
크림반도에 엄청 큰 사파리 형태의
동물원이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데.
새끼 때부터 사자 호라이를 키워서
사육사가 아빠같은 존재 또는 서열1위같은
존재여서. 어른이 된 사자 호랑이가 공격성이
없는데.
사자들 끼리 패싸움 이런게 살벌하게 싸우고
사육사는 슬리퍼 하나로 제압하는 영상이 있음.
그럼에도 워낙에 숫자가 많고 하나하나 친밀하게
가정에서 처럼 키우질 못하니까!
크면서 야생성이 조금씩 나타난다 해야되나!
사육사가 워낙에 사자 호랑이 특성을. 잘알다보니
조심할땐 조심하며 스킨십 하고 하더라구.
제발 돈받고 사냥에 팔려가지 않았으면ㅜㅜ
사자 눈빛 보니
주인 인줄 확실히 안다
막대기는 그저 도울뿐
조기교육이 중요한이유. 저것을보면알지!
대단하네요
사자가 잘생기고 멋있네...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24년에도 한복입고 낚시하시는 선아띠 영상으로 뵙고 시퍼요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은 무적에 가까움. 창이랑 방패 하나만 쥐어줘도 맹수들이 인간에게 찢겨나갔던 역사는 콜로세움에 기록되어 있음.
바람에 날리는 갈기와 근육질의 상체 이 보다 더 멋진 야수가 있을까?
ㅇㅇ 호랑이~
지구에서 최상의 포식자는 사람이지
이 세상 모든 생명체는
꾸준한 구타로 가치관을 바꿀수있다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관리를 해야된다ㅋㅋㅋ
몽둥이한번삑사리나면 바로 간식행ㅋㅋ 하지만 사자의발길질에 삑사리나면 최소절단
막대기 휘두르다 놓치면 바로 황천길
그냥 봐주는것임 먹고 자고 쉬고 다 제공되니 그래 알았어...말들을께 그런것임
인간도 어릴때부터 막대기로 두들겨 패서 키우면 막대기가 제일 무서워지게 됩니다 ~
날만난 그녀들도 내 막대기로 길들여져서 온순하지....
막대기가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거지
사파리에서도 사자가 부족민이 키우는 소잡아먹는거보고 사자쪽으로 막 뛰어가니까 먹던거 멈추고 막도망가던데... 야생에서도 사자는 사람 무서워함
ㅋㅋㅋㅋ 웃을일이 아닌데 대단한 용기다 저정도면 ㅋㅋㅋㅋㅋ 몽둥이고 뭐고 닌뭔데 하고 달려들면 충분히 ㅈ될만한 상황인데.. 아무튼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어렸을적 단소와 리코더가 그렇게 무서웠다...
공포 그 자체
울퉁불퉁한 그것이 요상한 소리를 내며 휘둘려지면 별이 보였지..
역시 맞고 커야 사람 무서운줄 알지...
사람자체가 어느정도 두려운 존재나 높은 존재가 되아야 하는데 지가 서열 더높은지 아는 개들도 있음
얼마나 맞았으면 막대기만 보면 도망
역시 지상 최강 막대기
사자가 깨달았으면 좋겠다.. 사실 저 막대기는 자신에게 흠집조차 못 준다는걸..
와 사자 개잘생겼다.... 갈기봐라 진심 멋진게 이런거군...
도구가 있으면 인간은 맹수에 대항 가능하다 특히 槍이면 가능
사자 : 막대기 내려놓기만 해라
사람은 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기에 동물의 왕임
눈하나 깜짝 안하는 막대기 든 남자!!
막대기를 손에서 놓친다면? 오우 상상만해도 극단적이네
막대기에 길들여진 사자군 마치 어릴적부터 엄마의 등짝스메싱에 길들여져 지금은 여자 손바닥만봐도 흥분되는 나같다
자칫 실수로 막대기가 날라가는 순간엔.. 엄청난 일이 벌어지겠군 🤔
우아~~~~~😂
돈을 얼마나 많이받길래
저런직업을~~~ㅎㄷㄷ
난 아무리 많이줘도 몬하것다,ㅎ
내참 살다 살다 윤기 흐르는 사자는 첨보요
얼마나 막대기가 아픈걸 어릴때부터 알고 있었으면 저렇게 그냥 막 가기에 바쁠까...
마사이족이 소지키러 창들고갈때 사자가 멀리서보고 도망감. 학습의 효과죠~
사자 막대기 트라우마를 보고 계십니다.
절대 때리면 안된다. 맞는순간 아프지 않다는걸 아는순간 바로 역관광.
왜 뭐뭐?
언젠가 사고칠거 같지만
그러기엔 얘는 인상이 순둥하다ㅎ
갈기도 특이하고 굉장히 잘생겼네
막대기가 저 사자에게는 곶감이지
옛날 고대 때는 인간이 최상위 포식자였는데 문명이 발달이 되고 무기를 쓸수록 무적의 신체가 퇴화해서 약해진거에요
저 막대기도 호랑이 한테는 애교 수준..!!!ㅋㅋ
손에 뭘 들고 휘두르는 것은 동물들은 못하는 것 그래서 동물들이 무서워하지요
제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어렸을 때 길렀던 사자네요
막대기에 길들여진게 아니라 원래 사자새기들이 생각보다 개쫄보여서 그럼
사람도 나중에 어릴때 맞고 자란 사람과 안맞고 자란 사람의 차이가 큼
아..아프리카갈땐 막대기를 챙기면 되는구낭
갈기가 금빛이다. 멋지다
뚝배기!!
저러다가.헛점 보이면 사자에게 보복성 공격당함
뚝배기 앞에 장사없지~!
그래서 우리 댕댕 이가 막대기를 밖에서 물고 오는구나.ㄷㄷ
머릿결 좋네
사자가 달려들지 않았죠.
막대기를 든 사육사를 보고 경계한거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저 막대기의 근본정신은 우리네 거실에 걸려있는 정신봉으로부터 유래되었다.
그렇게 인간도 남극을 넘어가지못하게 하지
동물은 사람처럼 고등적인 관념과 생각이 없기 때문에 엄격한 규율, 무조건 반사인 고전적 조건화로 다스리면 아무것도 못 함.
권총도 차고 있을 듯😊
와 사자 지리게 멋잇다
매가 약이다.😅
알바 구하기 힘들거따 ㄷㄷ
달려든게 아니고 먼저 때릴까봐 움찔한거지
마오리족을 채용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