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 도쿄 + 하코네 여행
Vložit
- čas přidán 24. 04. 2023
- #여행 #도쿄 #혼자 #일본 #도쿄 #japan #tokyo
✔️ 서울 공항 리무진 버스
- 16,000원
- 공항철도보다 오래 걸림
- 한 번에 갈 수 있음
- 기사님께서 내려서 짐칸에 캐리어 보관해주시고, 공항 도착시에도 꺼내주심
✔️ 인천공항 스쿨푸드
- 비쌈
- 우리가 아는 그 맛임
✔️ 인천공항 스타벅스
- 맛있음
✔️ 에어서울 RS705
- 타 저가항공사에 비해 좌석 간격 넓은 편
- 모니터, 충전 코드 없음
- 위탁 수하물, 기내 수하물 빡세게 잡는다는 소문 있음
- 기내식 없음, 물 없음
✔️ 나리타 국제 공항
- 큼
- 4월 10일 오후 3시 입국 당시 사람 개많아서 입국심사 오래 걸림
- 4월 10일 입국 당시 비지트 재팬 작성 필요 (안 했다면 종이로 작성)
- 4월 10일 입국 당시 비지트 재팬 작성 시 검역, 세관신고 빠르게 통과 가능
✔️ 나리타 국제 공항 이온 ATM기
- 위탁 수하물 찾는 곳에도 있고 나와서 공항 중앙쯤에도 있음
- 트래블 월렛 카드로 수수료 거의 없이 출금 가능 (1000엔 단위)
✔️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 티켓
- 티켓 발권기나 창구 직원에게서 티켓 발권 가능
- 외국인 할인 시 여권 필요
- 티켓 발권기 직원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도와줌
- 왕복+할인으로 티켓 먼저 구입하고 지정석 지정하는 시스템
- 나리타에서 도쿄 가는 것만 지정석 지정하고 추후 도쿄에서 나리타 올 때 유연하게 시간 및 좌석 지정 가능함
✔️ 나리타 익스프레스 (NEX)
- 열차칸 앞 쪽에 캐리어 잠금 보관 가능한 곳 있음 (비밀번호 설정하는 법 적혀있음)
- 좌석 간격 넓어서 본인 앞에 보관하는 것도 가능
- 가격이 비싼 기차라 외국인들만 이용해서 자리 널널한 편, 본인 옆 자리에 캐리어 두는 것도 방법
- 나리타에서 신주쿠 약 한 시간 반 소요됨
- 4월 10일 기준 기차 내에서 취식 가능
- 무료 와이파이 된다고 하지만 인터넷 없다고 뜸, 그냥 안 된다고 봐야 됨
- 낮에 가면 경치 구경하면서 가면 좋을 듯
✔️ 신주쿠역
- 본인이 가야할 곳 위치, 탄 기차 확인 후 탑승구 찾아서 가는 게 제일 빠름
✔️ 모로조프 게이오 신주쿠 스토어
- 커스터드 푸딩 파는 곳
- 게이오 백화점 지하 1층 좁은 식품관 내에 위치
✔️ 비아 인 신주쿠
- 무인 체크인 및 체크아웃 가능
- 좁음
- 가성비는 잘 모르겠음 (1박에 16만원)
- 메인 신주쿠역에서 10분정도 떨어져있음
- 큰 도로 근처라 안전함 (여자 혼자 기준)
- 14층 여성 전용 층도 있음
- 조식 가능함 (안 먹어봐서 모름)
- 1층에 자판기있으나 편의점보다 비싼 편
- 1층에 어매니티(칫솔치약, 바디 타올, 면봉, 티백, 커피 등) 있음
✔️ 돈키호테 신주쿠가부키쵸점
- 가부키쵸 들어가기 전 대로변에 있어서 안전한 편 (밤에 다니는 건 비추)
- 물건이 많지는 않음
✔️ 이치란라멘 스페인자카점
- 시부야에 있는 이치란라멘 중 대기 제일 작은 편
- 키오스크 결제 후 티켓 수령, 레시피 선택(한글 있음), 자리 배정, 티켓 및 레시피 올려두기 순서
- 일본어나 영어 못 해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음
- 맛있음
- 인터넷에 한국인 레시피 많으니 찾아보고 가기 추천
✔️ 슈프림 시부야
- 4월 11일 화요일 정오 기준 건질 거, 손님 없음
-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글이 많은데 딱히?
- 비싸서 굳이? 다음에 미국가면 사는 게 나을 듯
✔️ 스투시 시부야
- 4월 11일 화요일 정오 기준 건질 거 없음, 손님 조금 있음
- 가격차이 막 안 나서 굳이 살 필요 없는 듯
✔️ 프라이탁 스토어 도쿄 시부야
- 4월 11일 화요일 오후 1시 기준 예쁜 제품 꽤 있음
- 직원 친절함
- 텍스프리 가능 (여권 필수)
✔️ 팔라스 스케이트보드 도쿄
- 4월 11일 화요일 오후 1시 기준 건질 거 없음, 손님 없음
- 공홈보다 비싸게 팜
✔️ 모마 디자인 스토어 오모테산도
- 건물에 입점되어 있어서 지하부터 천천히 올라오면서 구경할만 함 (화장실도 갈 겸)
- 비쌈
- 물건 구경하는 재미있음
✔️ 키디랜드 하라주쿠점
- 4월 11일 화요일 오후 2시 기준 없는 제품 꽤 있었음
- 사람 개많음
- 귀여운 거 많음
✔️ 스타벅스 토큐 플라자 오모테산도 하라주쿠점
- 4월 11일 화요일 2시 기준 사람 개많았음 (자리 간당간당했음)
- 안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라스에서 먹을 수도 있음
- 푸드 쇼케이스에서 미리 주문 받아적어주신걸 포스에서 내밀고 결제, 진동벨로 받는 시스템
✔️ 산리오 큐트 큐브 하라주쿠
- 키디랜드에서 재고 없었던 거 여기서 사기 좋을 듯?
- 역시나 사람 많음
✔️ 마리온 크레페 하라주쿠다케시타도리점
- 10분정도 줄 서야됨
- 크레페 종류 많음
- 번호로 주문하는게 편할 듯
- 주문 결제하고 왼쪽에서 대기하면 크레페 주는 시스템
- 왼편에 서서 크레페 먹는 줄 있음
✔️ 오쉬만 하라주쿠
- 편집샵
-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노스페이스 등 핫한 브랜드 꽤 있음
- 가격이 저렴한 것 같지는 않음
- 텍스프리 가능 (여권 필수)
✔️ 나이키 하라주쿠
- 매장 큼
- 사람 많음
- 나이키 도쿄 티셔츠 3~4가지정도 있음
✔️ 규카츠 모토무라 신주쿠미나미구치점
- 사람 많음, 대기 싫으면 다른 지점가는게 나은 듯
✔️ 올 시즌스 커피
- 푸딩 먹으러 간 건데, 매장 내 사람들 꽤 있는 걸 보니 커피도 맛있나봄?
- 디저트류 다 맛있다고 함
- 클래식 푸딩 진짜 맛있음 근데 양 많음 주의
✔️ 교자노 후쿠오우 신주쿠점
- 대기 많음 (현지인들도 많이 보였음)
- 교자 포장 가능하다길래 간건데, 다른 음식도 팔고 맛있어 보였음
- 매장 식사는 매장 앞 대기 명단 종이 작성, 포장은 매장 직원한테 말하고 결제 후 밖에서 대기 및 수령하는 시스템
✔️ 모스버거 요츠야4쵸메점
- 한국에도 있음
- 영어 메뉴 있어서 일본어 못 하는 사람들 추천
- 음식 다 맛있음
- 이 지점 직원들 친절함
- 콜라 라지사이즈로 해도 작음,,,,,
✔️ 신주쿠 교엔
- 벚꽃 명소
- 입장료 500엔, 교통카드 및 현금 가능
- 겁나 커서 여유롭게 반나절 잡고 구경 및 휴식하는 걸 추천
- 공원 내 스타벅스나 음식점있음
- 외국인 현지인 둘 다 많음
- 풍경 예쁨
✔️ 오이와케 당고
- 맛있음 맛있음 맛있음
- 백 년인가 전통을 자랑하는 가게라고 함
-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소비기한 당일
- 카드 가능
✔️ 미즈노 도쿄
- 스포츠 용품 종합 판매점
-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
- 텍스프리 가능 (여권 필수)
- 직원들 친절함
✔️ 프린스 시바 공원
- 피크닉하면서 도쿄타워 볼 수 있는 곳
- 돗자리, 먹을 거 들고가서 누워서 도쿄타워 구경하기 추천
- 근처 프린스타워 지하에 로손 편의점 있음
✔️ 슈프림 다이칸야먀
- 4월 12일 화요일 오후 4시경 건질 것도 손님도 없음
✔️ 효탄야5쵸메
- 장어덮밥집
- 장어덮밥치고 가성비 있는 편이라고 함
- 영어메뉴있고 직원도 영어 알아들음
- 평일 저녁은 현지인들 회식하는 시간인가봄,,,,,,,,,,
✔️ 로즈베이커리 긴자
- 당근케이크 맛집이라던데 못 먹어서 모르겠네
- 라스트오더 19시
✔️ 로만스카
- 로만스카 탑승 플랫폼에 에키벤 상점있으니 여기서 구입하기 (물이나 타 과자 등은 밖 편의점에서 사오길)
- 캐리어 보관하는 곳 있다고 하는데 많이 없으니 맨 뒷자석으로 하고 뒤에 캐리어 넣거나 앞좌석해서 내 앞에 캐리어 두기 추천
- 취식 가능, 사람들 다 뭐 먹고 있더라
✔️ 하코네유모토역
- 카페, 에키벤 상점, 고구마 튀김 판매점 있음
✔️ 유모토 스테이션 호텔 미라하코네
- 무인 호텔, 숙박 당일 아침 이메일로 룸 넘버 및 안내 사항 날아옴
- 체크아웃 직후 (오전 10시)에 가면 주인이 청소하고 있음, 그 때 짐 맡기기
- 정말정말 작음, 복도 24인치 캐리어 2개 피면 디딜 틈도 없을 듯
- 료칸 안 가실 분들.. 추천은 못 하겠으나 나처럼 가성비 따지면 좋을 듯 (1박 10만원)
- 엘레베이터 없음
- 복도에 물, 씽크대, 커피 있음
✔️ 아시호수
- 예쁨
- 새 많음
- 조금 추웠음
✔️ 구 도카이도 고속도로 입구
- 나무 우거진 산책로
- 이게 왜 관광지인가 싶은데 걸으면 나름 힐링됨
✔️ 베이커리 앤드 테이블
- 빵, 음료 맛있음 (말차라떼 개추천)
- 가격 관광지치고는 나쁘지 않았음
- 대기있으면 1시간 제한 있음
- 1층에서 빵 골라서 계산 후 2층 카페에서 음료 계산 후 착석하는 시스템
- 3층에는 레스토랑도 있다카더라
✔️ 하츠하나소바 본점
- 비쌈
- 맛있다는 느낌은 안 듬
- 직원 친절
- 유모토역 맛집 없어서 이정도면 훌륭한 식당이라고 생각함
- 창가자리 경치 예쁨
✔️ 오와쿠다니
- 추우니까 따뜻하고 입고가세요
- 기념품샵 3개, 카페 1개, 식당 2개 있음
- 날 맑으면 후지산 보임
- 쿠로타마고 조형물에서 다들 사진 찍더라
드디어 찾았다 한시간 넘는 일본 혼여행로그..... 너무 죠아.....
우와 한시반 반이라니 너무 기대돼요!
혼밥할때마다 봐야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도쿄 두번 가봤어요ㅎ
한달에 한번 여행 가주세요
올시즌커피 푸딩
어떻게 이렇게 다녀요!!!!!!!!
독쿄여행이다~~~!!!
몇월에 가신거에요 착장 넘 이뻐요11ㅎㅎ 알려주세요11
푸딩덕후 ㅋㅋㅋ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잘봤습니다.
6:20 에 나오는 가방이 맘에 드는데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포터 탱커 숄더백 스몰입니다!
몇월달에 가신거에여 착장 넘 이뻐용 ㅋㅋ
@user-fn1zm4ji9y 4월 말에 다녀왔습니다‘
도쿄혼자여자여행 이거찾음
공감할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