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절대 공감" 천국 위 태국에서 화나는 의외의 이유 - 태국 세계여행 [174]
Vložit
- čas přidán 29. 02. 2024
- 태국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제 자신이지만 이런 위기가 있을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지치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런 더위 속에서 비록 원하는 여행을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지금 있는 곳은 태국이구나.." 라는 생각을 떠 올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게 현실인 것 같기도 하고요 😊
이런 더위 속에서 하루 종일 헤매고 다녀도 역시 태국이 좋은 건 변함 없는 것 같습니다 😋
인스타그램 : bangkokstory_korean
/ bangkokstory_korean
협업문의 : yosichrh@hotmail.com
#태국 #태국여행 #세계여행
썸네일 어그로 좀 심해요, 저 계산해주는 여직원분을 왜 굳이… 좋아하는 채널이라 항상 보고 방스님 응원하지만 이건 좀… 그래서 결국 화나는 이유가 너무 덥다라는거잖아요… 이거 참……
영어로 대화하면 태국사람들은 가면을 쓴다는말씀,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가끔 태국어를 괜히 공부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로컬지역여행이나, 방스님 말씀하시는내용을 보면 그래도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네요~
썸네일갖고 모라하실분들 EBS 태국다큐 보세요
많은 분들이 주로 태국 방콕하면 유흥을 위주로 방송하시는대. 뭐 이제는 유흥은 별로 안 땡기니 . 방스님 소소한 사는 이야기 채널이 최고지요 .
안녕하세요 저도 50대인데요 방스님의 감성과 생각, 시각, 언행들이 공감되고 편안해요 태국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이 커집니다
쌈얀 10년전쯤에 가성비숙소 많고 조용한 지역이었는데, 핫플이 되었다니 신기하네요...
20대는 여자 유흥이죠 ㅋㅋ 넘 교육방송이라 전 좋지만
40대인데 기분이 영~
20대 아직 살아있어요 ㅋㅋ ㅋ ㅋ ㅋ
20대도 있어요..태국 살기 시작하기 전부터 찾으면서 보게 되었어요
저는 살고싶습니다. 저도 자유롭게 잘 살고싶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홀로 나설수있는 용기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언제봐도 신선하며 뭔가 하나 얻어가는 기분 이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장면마다 태국어 하나씩 알려주는거 너무 좋네요 ~ 항상 봅니다 ~
태국 기상청에서 올해는 기온이상으로 2월부터 여름이 시작한다고 하더니 예전 2월보다는 훨씬 더 더운거 같아요
항상 태국에대해 많이 알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당~
태국 뉴스에 혹서기 시작한다고 하더니 치앙마이도 많이 더워 졌네요. 기후 위기로 인해서 올 태국 평균 기온이 전년보다 1~2도 높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방콕은 훨씬 심하게 더울걸로 예상됩니다. 비도 안와서 미세먼지가 점점 나뻐지네요ㅋ 비내리기 시작하는 쏭크란 4월 전까지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빠져있는 방스 채널 ~~여행이 주는 즐거움에 대한 생각 공감합니다😊
태국 무척사랑하지만
저 이십대이에유 태국 여행후에 태국 너무 좋아서 여행하는거마냥 잘보고있어요❤
태국에서 더위가 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