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골든디스크때 노래 중간중간 못부르던 모습이 떠올라 시작할때부터 가슴이 저릿했다... 완곡하는 모습에 내가 더 울컥하네
냐항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종현을 추모하겠다고 만든 추모영상에 바로 이어서 이하이가 (종현이 준 곡인) 한숨을 노래했어요. 종현과 친했던 이하이에게는 너무나 잔인한 무대였죠..
약5년전에 사고로 20대에 장애인이되고 병실에서 모두가잠든밤에 홀로 이어폰끼고듣다 많이울고 위로받았던곡입니다. 노래감사합니다.
the last time she sang that song was so painful.. it took such a special and deep meaning
처음 이하이가 YG 들어갔을 땐 큰 소속사에서 서포트 빵빵하게 받으며 솔로 가수 영역 씹어 먹기를 바랐는데... 지금은, 비록 지난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나오기라도해서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어려. 아직 젊어. 아직 너의 시간은 너무도 많으니까. 종종 봐. 더 자주 봐.
그냥 앨범을 많이 안냈을뿐이지 데뷔하자마자 1위하고 노래내는거마다 잘되지않았음? 동나이대 여자솔로가수 중에 실력으로는 이하이가 씹어먹을정도 맞음
@@user-ir4nj5yp2x 와이지가 대체 뭘 해줬다고 와이지라 이정도 떴다는 말씀이신지,,,? 좋은 가수들 데려다가 앨범도 잘 안내주고 몇년씩 숨겨놔서 보석함이란 소리도 우스개로 하는 판에... 이하이 혼자서도 너무 매력 있고 실력 있는 가수인데 그 고유한 능력 더 잘 서포트해줄 수 있었을 회사에 갔다면 지금쯤 훨씬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을 가능성 오조오억퍼구만...
정작 가수 본인에게는 아픈 추억이 있겠지만 이 노래를 부르는 이하이씨의 목소리는 정말 위로 그 자체네요.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I think instead of sadness, it's more like Lee Hi wants him to know that she's doing fine. That he doesn't need to worry about everything because they're all doing fine, even now, without him. Jonghyun want nothing but to see the people he cares about the most be happy and strong to hold on. I know him, he wants his friends, fans and family to continue their life without being guilty about him.
이 곡을 들으면 이하이님의 솔로곡임에도 불구하고 늘 종현님이 함께 듀엣으로 부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한숨'으로 영원히 음악에서 숨 쉴 종현님도, 그렇게 숨 한 번 고르고 또 살아갈 이하이님도 위로 속에서 계셨으면.
@@user-ix7eu8cy9d 아뇨~종현님이 작곡작사를 종현님이 해줬어요. 그래서 저도 이하이님이 이 곡 부르면 종현님이함께 생각이 나요
이하이 대단한 아티스트예요 보석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죠 저는 아직도 한숨을 들으면 종현을 추모했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덤덤하지 않지만 덤덤하게 노래한 그때가 이하이의 최고의 한숨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이하이의 한숨도 멋지네요 한층더 성숙해져 보석처럼 빛나고있어요. 멋집니다 언제나 팬입니다.
코로나때문에 가게 망하고... 전세 사기로 큰돈을 잃었습니다.
술에 찌들어 몸이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삶에 이유도, 목적도 잃고 그냥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노래를 들으니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가사처럼 말뿐인 위로지만, 그 위로가 절 따뜻하게 안아줬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참 아프면서 시린 겨울이죠
어떤 위로를 드려도 들리지 않을 때 이 노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함께 이겨 나갑시다!
고된 하루 속일지라도 소소하지만 그 속에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늘 바랄게요:) 화이팅!
Such a brave girl... I wouldn't be able to sing it ever again, I still tear up. I'm so happy her heart has become stronger and resilient. We love you Hayi!
Res the person who wrote this song passed away and was a good friend of hers. He was Jonghyun from SHINee. She mentioned in an interview this year that she was worried if she would ever be able to perform it again due to the emotional attachment to it.
But here she is and of course she sung it beautifully as always ❤️
@@corneliusabercrombie3667 Ah, i didn't know that Jonghyun wrote this song. I just watched her singing this song in 2018 at the awards show and it was heartbreaking. Jonghyun's passing is a loss to all of us. May he rest peacefully.
@@user-ou9ul4kz1c 이 노래를 쓴 사람은 세상을 떠났고 그녀의 좋은 친구였습니다. 샤이니 종현이었다. 그녀는 올해 인터뷰에서 감정적 인 애착으로 다시 공연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i watched the past live singing of this song by Lee hi..its the only song that seems like she's having a hard time singing, compare to her other live performance with diff songs
그누가 커버해도 이하이 아티스트
감성은 따라오지 못해 울컥 ㅜㅜ
이하이..이런 아티스트를 왜 썩히고 활동을 안시켰는지 와쥐참..
지금부터라도 하고싶은거 다하고 노래 많이 불러줘요
월간 이하이 원츄ㅋ
그니까요
악뮤 노래중넣은거처럼
어떻게 YG를 사랑하겠어
악뮤를 사랑하는거지
이말 맏는듯
이하이 주간아이돌 나올때
귀여우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성숙해지신거 같아영
와이쥐나 제왚이나 같아요.. 아이돌아이돌아이돌 첨부터 아이돌 끝도 아이돌만...
음악성있고 노래잘부르던 솔로들은.. 결국 다 나오게 됐죠
남편이 하루아침에 갔었요
어찌 지내고 있을까요 다시는 볼수도 목소리도 들을수없는데
나 없이도 잘지내겠죠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거기에서는 평온하길 바래요
내가 남편이라면 많이 미안해할것 같아요
늘 같이 할거라 믿어요
힘내시고 많이 보고 싶을때 한없이 후련하게 울면
조금나아질거라 믿어오 감정을 느낌는대로 흘려 보내세요
종현이가 보고싶을때 자주 듣던 노래가 하이씨의 한숨이에요 :) 종현이 목소리는 아니지만 종현이의 감성으로 하이씨의 위로되는 목소리를 들으면 알 수 없는 감정이 들면서 정말 두 사람이 위로해주는 기분이거든요. 항상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이씨에게 좋은 하루였길.
부모님이 모두 치매이셔서 가끔은 감정스레기통이 되는 저일때 듣고 위로많이 받았어요 ~모두 힘을내고 버텨보아요 행복이 가까이 있어요😊
i can't believe that i can hearing her singing this song again after two years. without tears falling down.
이번 한숨은 유독 눈물버튼이네ㅠㅠㅠㅠㅠ 감정이 더 깊어짐ㅠㅠㅠㅠ
앨범 공백기도 길었고 아직 소속사도 없어서 걱정이긴 하지만 쭈욱 잘하리라 믿고
백년팬으로 남을게 하이야ㅠㅠ
When we find ourselves in the midst of the pain, struggles and problems and we’re so overwhelmed, it’s easy to forget to breathe. To forget to take a deep breath. Sometimes we hold our breath for too long, we feel like drowning. It might not resolve or change the situation you’re going through but just that small thing can actually make you feel a little bit better. So thank you Lee Hi for singing this song again. And thank you Jonghyun for comforting and reminding us to breathe, no matter how painful or hard it is.
저 포커페이스 뒤에는 어떤 얼굴이 존재할까..마음은 괜찮을까 다친곳은 없을까..? 부디 오래오래 노래하고 또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음원보다 묵직한 느낌. 음원에서는 서로 힘들지만 함께 나아가는 느낌. 비긴어게인에서는 나를 위로해주고 끌고가주는 느낌. 둘다 좋다.
처음에 들었던 한숨보다 지금이 더 깊이가 느껴지네요 또 하늘의별이 된 종현님 생각도 나면서 하라 설리님 생각 까지 나고 ㅠㅠ 주책이네요 ㅠㅠ 슬퍼 죽겠어요 ㅠㅠ
같이 부르는 사람이 정승환이어서 목소리 조합이 최고...였다♥︎ 서포트해주는 것 같아서 듣기 좋다ㅜㅜ
진짜 이 곡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 곡 같다,,
이하이가 불렀을 때 그 담담히 부르다가 숨을 토해내듯 부르는 그 하이라이트 부분이 너무 좋다. 너무 좋아서 가슴이 너무 미어지는 느낌이다
난 오히려 이 음악들으면서 종현이보고 더 힘내려 노력하는것같아. 슬프지만 힘낼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종현아. 너의 음악은 언제나 최고였어. 음악이 얼마나 큰힘을 가졌는지 처음으로 알려준 사람이 너란게 난 정말 자랑스러워. 이 노래듣고 오늘도 힘낼게!
From the expression on her face we can see that she is still trying to cover up his sadness.
2023년도에 듣네요. 숨을 쉴수 없을거같은 내맘. 나뿐이 아니엇고 같이 힘냇음 하네요. 이하이 목소리는 정말 가슴깊이 파고드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진짜 이하이 감성밖에 없다ㅠㅠㅠㅠ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사람을 울린다.. 이하이도 정말 감정을 담아서 노래를 하는 것 같아서 그게 온전히 전달이 된다.. 오랜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부를 때 마다 엄청 슬플 텐데 꿋꿋이 불러줘서 너무 고맙네
This is a true example of how music transcends language, age or any other differentiating factors. Her voice touches me without me having to understand what exactly she is singing. I will be remembering your name Lee Hi, bravo.
이 노래 들을때마다 종현이 생각나서 눈물나는데 그래도 좋다 ..ㅠㅠ
이하이의 한숨은 특히나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왜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뚝뚝 흐르지..목소리안에 진짜 깊이가 담겨있다…….
이 햔숨이란 곡을 음악적으로 더 잘 부르는 가수는 많을지 몰라도 먹먹함 답답함에 대한 위로를 전달해 주는 느낌은 이하이가 최고다
이하이가 이 노래 부르면. 그 일 이후 있던 무대가 떠올라서 이 노래를 부르는 이 아이가 그때 그 일 이후에 더 짙어져서 자꾸 눈물이 나려고해
it still hurts especially this song. it always reminds me of him. I still wanna cry every time I hear this song. it still is very painful and I'm very proud of her because despite all that, she's bravely singing her heart out.
1:18 여전히 울컥하는 따뜻한 마음이 예쁘고, 그럼에도 끝까지 부르도록 성숙해져서 기특하고. 멋진 사람
누군가에게 계속 기억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일거야 그치 종현아
내 한숨 숨기기위해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한동안 못 듣겠더라 근데 이제 조금 괜찮아졌어 너가 하는 위로의 말 하이언니가 전하는 말로 듣고 있다보면 둘 모두에게 위로받는 기분이거든
너의 몫까지 씩씩하게 살게 지켜보다 다시 만날 때 한 번만 안아줘
이하이 정승환 조합이라니....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 둘다 감정선 엄청나다
The way Lee Hi's voice can convey emotions so clearly is truly a gift to the world
하이는 이 노래를 부를때마다. 가슴이 정말 ... ...설명이 필요할까. 난 진짜 이하니 보면 가슴 깊이. 정말 안아 주고싶다
노래 부르며 숨죽일때 말할 필요가 있을까
목소리 너무 예뻐....수현은 청량하고 깨끗하게 밝게 예쁜 느낌이라면 이하이는 허스키한데 감성이 대박이야..둘다 다른느낌으로 좋은데 이 둘이 같은 프로에서 노래한다니 너무 좋다ㅠㅠ
하이 언니 노래는 정말 하이 언니 노래라는 느낌이 드는게, 언니가 불러야만 노래가 완성되는 느낌이 든다ㅠㅠ
하이얼굴엔 항상 뭣모를 슬픔이 뭍어져있다..애써 웃어보이지만 그뒤엔 씁쓸함과 무게가 느껴져서 맘이 아렸는데.. 비긴어게인에서 정말 빛이나는 하이를 보니 앞으로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하이가 담백하게 부르는 한숨이 제일 좋다.
샤월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은.... 종현이를 평생 어둡고 우울했던 사람으로 기억하는게 싫다는 말이 가장 하고싶네요. 종현이는 저희 마음속에 가장 빛나는 아이입니다.
노래가 노래가 아니네요.... 마음속에서 울리는 이 울림은 노래만이라고 할수가 없네요....
이하이씨 참 좋아하는 가수라 노래 나오길 계속 기다렸었는데 그 동안의 세월이 설명없이 느껴지게되요.
앞으로의 활동 응원합니다. 원없이 노래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음원 한숨은 같은 처지에서 아픔을 나누는 느낌이라면
이건 모진 아픔 다 겪은 어른이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위로 해 주는 느낌..
이하이 한숨은 뭔가 박효신 야생화 듣는 것 같은 느낌임
한숨을 쉬기 그리 어려울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인 한숨이 내딪기가 힘들만큼 그런 벅차고 고통스런 느낌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뿐. 사는게 고통이라면 어찌할까?
이하이씨의 담담하면서 어딘가 슬픈 노래소리가 곡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요
귀한 가수 중 한명이다.
전에 부르던 한숨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내뱉는 한숨 같았는데 이젠 그 상처를 다받아들이고 무덤덤하게 내뱉는 한숨같음
첫소절에서 찢었다
햐아 노래 정말 잘한다..저 무심한 얼굴에서 저토록 호소력있는 소리가..매 음정마다 음색이 달라~~
와 후반부 정승환이랑 화음 너무좋다...
진짜 이하이도 말할것도 없이 잘하지만 정승환이란 가수는 누구와 해도 잘 어울리는거같아서 새삼 대단하네...
종현...보고싶다
이하이 도대체 이런 목소리는 어느 신이 내린걸가?
I can't help to repeat to play this song. Her voice is so amazingly touches my heart. I can feel her emotions on this song. The chorus part is so touching and breaks my heart too.😭
Not even a minute into the song and I’m bawling. It’s so emotional and knowing that jonghyun wrote it, hits different
The moment this started i had vivid memories if him playing this song😪😪 our angel may rest in peace🙏
I couldn't stop the tears from falling.
I became a Shawol in 2021, and am still coming to terms with Jjong's loss.
Finally, after last time, she can sing this song with stronger heart. May your strength lights every soul who listens this song. Thank you, Lee Hi.
Her singing in this setting is better than her previous role as an idol. She’s captivating.
속이 많이 깊어진 하이... 상처로 속이 그만큼 깊게 패여버려서...
내가 안아주고 싶지만 많이 아파할 거 같아서
그냥 아파하며 불러주는 노래 듣고 같이 울어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예전에 비해 편안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조금은 더 행복해지고 편안해져도 돼요. 하이찡 오래오래 노래 듣고싶어요.
Loving Lee hi’s live performance, especially the warm harmony parts!
Just the mere fact that Hayi is singing Breathe again got me cryin' already. She wasn't even singing and yet my tears are free flowing already aaa the things this song does to me...
정말 이 노래는 이하이씨가 불러야 채워지는 뭔가가 있다....
There are so many cover of this song. But I find that hayi voice the suitable, her voice sounds comforting. She give that healing and warm feels.
Maybe that’s why Jonghyun gave it to hayi. Thank you for writing this beautiful song
More like Tablo asked Jonghyun for a song for Lee Hi and Jonghyun then gave Breathe to Tablo.
치매엄마를 돌봐야하고 생활을 위해 일도 해야하는 힘든 저에게 찾아와 준 넘 고마운 이하이씨의 노래입니다 무엇보다 음색이 저의 심정을 참 울려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
She’s got such poise and an amazing presence. One of the best korean singers out there
이하이님 섭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요
정말 좋은 노래네요
두분의 듀엣이 정말 잘 어울려요
마음이 안정 되네요
Fighting!!!! Lee Hi voice really comfort myself ... it makes me more restless and comforting
이 노래로 위로받아서 미안하네요.. 샤이니 종현님 그립습니다
진짜 명곡이다.... 다른 누가 커버해도, 듀엣을 해도 이하이만큼의 색깔과 온도와 감정을 나타내지는 못할것 같음... 진짜... 그리고 하이님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lee hi's voice is perfect for this song. it's full of emotions and it really heals you.
Excellent!
❤
제가 가장 애정하는 곡입니다.
너무 힘들때, 너무 울고 싶을때...
이 음악과 함께 하세요.
😢
정말 위로가 됩니다. 🎉
샤이니팬인 나에겐 아직 이 노래가 눈물버튼이라 요즘 못듣고있다가 갑자기 듣고 싶기도했고 하이님 이번에 비긴어게인에 나왔다고해서 이 영상 봤는데 종현이가 그립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한편으론 이 노래가 세상에 나올수있게 노래불러준 하이님께도 감사할따름....
처음에는 이 노래 들으면서 종현이 생각이 자꾸 나서 몇 년 동안 안 들었었는데
오늘 이걸 듣고 내가 이 노래를 버리고 살았다는 게 너무 후회돼요 사랑스러운 사람..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나 너무 위로돼 오랜만에 종현이 생각도 너무 나고 평생 종현이 기억하면서 이 노래 많이 불러줘요 이하이님이 부르시는 한숨은 정말 종현이랑은 다른 매력이 있으니까 한참 울었어요 종현이가 보면 좋아할 텐데
This song still tears at my heart.. I can't hear it without thinking about Jjong.. this was such an emotional performance for me.. thank you Lee Hi 🥲💙
She is so strong and tough. I love her and how she's singing this song again like telling us to be strong and go though all of the pain
이하이는 대체불가한 목소리임 정말 보석같은 목소리 제발 음악활동 활발하게 오래도록 해주길
This is a very hard song to sing on its own. And then here comes the fact that it was written by her late friend makes it all the more harder to sing. Kudos to Lee Hi. Great tone of voice. I love her so much! 💖
이하이님의 한숨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면서 가장 슬픈노래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정말 옆에서 저를 위로해주면서 불러주시는 것같은 느낌을 매번 받습니다.. 슬플때마다 찾게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4년전 처음 이하이님이 불렀던 한숨과
지금 이하이의 한숨이 다르게 와닿는다
들때마다 애절한데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감정이 달라요
언제나 팬입니다! :-)
In a time when many are losing their loved ones due to covid19 it's a precious song regarding people we love in our lives and letting them go unto eternity thank you Lee Hi for your strength in singing this song I cannot imagine how difficult it is to sing such a song God bless you Lee let's keep strong for those still around us above all let's keep loving strong!
*she's so beautiful & her vocal prowess is unmatched.*
요즘 심리적으로 힘든데 위로 받고 가요 누군가에게는 제 한숨이 피로와 소음일수 있기에 다 내뱉진 못한채 꾹꾹 누르지만... 이 노래 듣는 만큼은 그 한숨을 다 이해하진 못해도 공감한다고 , 그럴수 있다고 하는것 같아요 잘 들었어요 하이언니
This song have the exactly words that you need to heard when you feel hopeless. Thanks Jonghyun for write this beautiful song and Lee HI for interpret it beautifully 💚
이하이의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음악활동이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아 공황장애처럼 숨이 잘 안쉬어지는 상황이 되면서 숨에 관한 노래를 만들기 원했고 샤이니 종현의 작사 작곡으로 나온 곡이라고 방송에서 인터뷰했었습니다
wonbae park 타블로가 가사써줬었던 곡이기도 하죠??
@@user-ks9nl9tf3k 작사작곡 다 샤이니 종현입니다
강영훈 타블로는 종현이랑 이하이의 징검다리 역할이었어요 mbc라디오 덕분에 종현이랑 친분이 있어서 곡을 주게 됐어요
종현씨 생각 나네용ㅜㅜ 있었으면 좋았을걸
맞아요..종현이 ㅜ.ㅜ 그 깊은 숨을..그 깊은 슬픔을 이해 할 수 ..ㅜ.ㅜ 정말 수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