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 화통] 제2차 세계대전, 히틀러의 등장배경 I 영웅의 조건 I 역사학자 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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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08. 2024
  • ‘토크콘서트 화통’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Komentáře • 110

  • @specialguest8288
    @specialguest8288 Před 4 lety +44

    임용한 박사님 역사 강의는 희안하게 되게 재미짐 ;

    • @guesswho2432
      @guesswho2432 Před 4 lety +3

      ㄹㅇ 뭔가 푹빠져서 재밌게보게됨

    • @kim08ddong
      @kim08ddong Před 4 lety

      특유의 추임새가 중독성이 있는것 같음 ㅋㅋ

  • @user-lf3ol8hi4d
    @user-lf3ol8hi4d Před 3 lety +2

    믿고 보는 임용한 박사님 강의!

  • @user-xk1vo6uy5d
    @user-xk1vo6uy5d Před 4 lety +3

    너무 이른시간이라 보질 못했네요ㅜㅜ
    아쉽게 본방대신 봅니다^^

  • @jsy5415
    @jsy5415 Před 4 lety +21

    이거 풀버전 어디서 보나요 ㅠ

  • @heisenbergwerner7303
    @heisenbergwerner7303 Před 4 lety +4

    임용한 박사님 제발 다음 일정이나 강의 일정 아시는분있거나 다음일정을 알려주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세요....;; ㅜㅜ 꼭좀 한번 보고 싶은데;;;

  • @eduardohong5219
    @eduardohong5219 Před 4 lety +2

    토전사에서 벌써 팬들이 생긴 우리 박사님 최고 !!!

  • @see_you_0601
    @see_you_0601 Před 4 lety +22

    이거 풀버전 어디서 보나요 2

  • @user-ge1dy9zw8l
    @user-ge1dy9zw8l Před 4 lety +3

    ㅜㅜㅜ임용한 교수님 최고

  • @sungjoohan5786
    @sungjoohan5786 Před 4 lety +6

    몽골군의 전술과 비슷하네요 제가 알기론 독일 구데리안이 몽골군 기병전법을 보고 영감을 얻어얻었고
    이걸 지켜본 미군이 독을 전격전과 몽골전술을 현대화시켜 미군전술교리에 채용했다고 들었습니다

    • @surplusking2425
      @surplusking2425 Před 4 lety +2

      좀더 엄밀히 말하면 몽골기병전술이 튜톤기사단으로 전해지고 이게 프로이센 전투교범이 되고 그게 '탱크'라는 재료를 만나 그렇게 된거.

  • @user-qv1xt9iu9q
    @user-qv1xt9iu9q Před 4 lety +21

    1빠!!! 토전사 친구들 모여라~~

  • @user-yq1et9qu1d
    @user-yq1et9qu1d Před 4 lety +1

    임박사님 존경합니다

  • @specialrapper5937
    @specialrapper5937 Před rokem

    임용한 박사님 강의가제일 현실적

  • @user-ok9lm3fj5l
    @user-ok9lm3fj5l Před 4 lety +6

    0:13 자료사진 틀렸습니다. FT-17이라고 이름을 자막으로 쓰면서 구글에 FT-17이라고 치면 바로 나오는 사진들은 못보셨나봅니다. 임교수님정도 되는 분 모셔서 강의 촬영했는데 영상편집간에 조금더 신경 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e/Char_Renault_FT17_at_the_Invalides.jpg

  • @maammu_
    @maammu_ Před 4 lety

    ㅇㅏ , 교수님 강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dreamx138
    @dreamx138 Před 4 lety +2

    와! 명언입니다.

  • @The-ux3tx
    @The-ux3tx Před 3 lety

    감사합니다

  • @mmmm2050mmmm
    @mmmm2050mmmm Před 4 lety +1

    2차대전 제일 잘 설명

  • @plaisirpatisserie
    @plaisirpatisserie Před 4 lety

    풀버전 어디서보나요3 한참 재밌을때😭😭

  • @user-jd9cv9xn3s
    @user-jd9cv9xn3s Před 3 lety

    풀버젼은 안 올라오나요?

  • @user-rt6yn8wq4e
    @user-rt6yn8wq4e Před 4 lety +1

    정치인이 참 중요하네요.

  • @stanfordleeham8922
    @stanfordleeham8922 Před 4 lety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역사를 보는것 같네요 복스바켄 역사도 보는것인가요 아니면 아우디 트럭 보는것인가요

  • @common3021
    @common3021 Před 2 lety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걸 증명하는 전술

  • @user-ok9lm3fj5l
    @user-ok9lm3fj5l Před 4 lety +6

    임박사님이 다른 영상에서는 제대로 말씀 하신건데, 전격전에 적이 무너지는건 날카롭게 비집고 들어온 적에게 기세가 눌려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 겁에질려 항복하는게 아니라 작전운용의 관점 수준에서 사단 군단규모 제대의 운용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아군 내륙 깊숙히 위치한 집결지, 보급창, 도로망, 통신시설등을 죄다 헤집으며 난장판을 만들면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우선 적 부대가 어디있는지 파악도 잘 안됩니다. 군대가 수십 수백만이 있어도 국가지도 펼쳐놓고 표시하면 자그마한 점 하나입니다. 대규모 전차군단을 위성지도로 봐봐야 여의도 절반면적도 안되죠. 시베리아 허허벌판이 아닌 사람사는 프랑스 국토에서도 제대로된 부대간 정찰, 통신망이 체계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우주에서 우주선끼리 스쳐지나가듯이 바로 옆동네에서도 모르고 조우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대 중세군대가 성같은 거점을 공격하거나 전략적 요충지에서 적을 맞아 회전을 벌이거나 하는 이유가 그런겁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한 거점 먹고 보급선 설립하고 통신구축하고 재정비하고 다음거점 먹고 하는걸 수평으로 길게 전선을 늘여놓고 다같이 한단계씩 전진하는 프랑스군같은 군대가 갑자기 비집고 들어와 위치파악도 안되는 신출귀몰한 부대가 사방군데 기간시설 헤집고 다니면 수만단위의 사단이 보급이 안되고 연락이 두절되고 명령하달도 안되고 혼란을 겪습니다. 그와중에 자체 정찰망으로 자기부대 후방 도시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산발적으로 듣다보면 병사들이 아닌 지휘부가 패닉에 빠집니다. 두려움에 빠져서 항복하는게 아니라 지도 펼쳐놓고 전략을 짜는데 판단이 잘 안선다는겁니다.
    군인들이 용맹하게 진격하는 독일군에게 겁을 먹어서 항복한게 아니라, 반응속도 느린 굼뜬 공룡같은 거대 군의 운용간에 기생충이 침입해서 신경계의 역할을 하는 기간시설드링 파괴되어 공룡의 사지가 제뜻대로 잘 움직이지 않아서 비효율적인 행동을 반복하다가 피가 안통해서 조직이 괴사해가고, 그와중에 뇌에 해당하는 수도가 함락되어서 거대한 육체가 무너진다는겁니다. 전격전 부대에게 박살난 일부 부대원들이 아닌 기간시설 파괴로 부대가 고립되었다가 항복명령을 받아 해산된 병사 입장에선 별로 싸워보지도 못했는데 항복해버린 자국 수뇌부가 원망스럽고 강성하던 나라가 어이없이 무너진데에 납득이 가지 않았겠죠.

    • @user-ok9lm3fj5l
      @user-ok9lm3fj5l Před 4 lety +2

      전투원들이 빠르게 비집고 들어오는 적의 정예 기동병과에게 겁을먹어서 패배한다는건 서로서로가 다 보이는 나폴레옹시대의 연대급 교전에서 수백정도 규모의 적 기병대가 아군 소총병 진형을 우회기동하여 후방타격을 해서 아비규환이 벌어질때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전격전은 우리사단이 강원도 양구를 지키고 있고 수도방위사단이 북서울에서 진을 치고 있고 이와같이 여러 사단들이 열을지어 각 지역을 지키고 있는데 적이 춘천 동쪽 몇킬로부근을 빠르게 지나쳐서 남하해서 서울동남쪽의 구리, 남양주, 수원등을 헤집고 내려오면서 서울 후방을 포위하고 북쪽 방어사단들을 남쪽 충청도부근의 후방부대들로부터 고립시키는 정도 스케일의 이야기입니다. 1900년대 통신기술 수준에서 병사가 공포를 느끼고 자시고 할 스케일이 아니죠. 시, 도 스케일의 지도에서 적부대가 우리사단과 옆 아군사단간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남쪽의 다른 도의 후방도시로 진격한거지 눈에 보이는 거리에서 우리 대형과 옆 아군대형 사이로 기병대가 비집고 들어온게 아니란 말입니다.

    • @user-ok9lm3fj5l
      @user-ok9lm3fj5l Před 4 lety +2

      1선 사단들이 후퇴해서 2선 사단들이랑 마주친건 1선사단들이 혼비백산하여 패퇴하는데 도와주러온 2선사단이랑 뒤엉켜 엉망이 된게 아니라 보급끊기고 통신 끊기고 지휘계통 엉망이 된 1선사단이 손실율은 얼마 안되서 거의 전력은 온존했지만 체계가 무너져서 실질 전투력은 대대급도 안되니까 일단 뒤로 빠지는게 좋겠다고 사단장등이 부대를 뒤로 빼는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빼라고 2선사단들이 적을 맞아싸우기 위해 앞으로 나가는거죠. 지금 우리군도 전방사단들은 일단 맞고 뒤로 빠지면 2선이 앞으로 나가서 싸우고 뒤로빠진 1선이 정비하는 방식의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프랑스의 경우 1선이 너무 빨리 무너졌고, 2선은 열심히 달려왔지만 독일군에 비해 너무 느렸으며, 독일군이 무너져서 후퇴하는 프랑스 1선의 뒤를 바짝 쫓아오고 있었다는거죠. 하지만 쉽게 설명하시는것처럼 1선이 전사자도 얼마 없는데 겁에 질려서 패잔병이 마구 후퇴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부대운용이 안되니까 제대규모로 전략상 후퇴를 하는건데, 그게 예상밖으로 규모가 커져서 감당이 안되었을 뿐입니다.

    • @user-kp8jk4kd7u
      @user-kp8jk4kd7u Před 4 lety +2

      군생활동안 보급업무를 하면서 전시계획에 따른 사용과 불출량을 계산하면서... 1선부대들과 2선부대들의 장비차이가 어마어마한것을 간접적으로 느꼈습니다. 전시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이 되겠지요.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글 쓰신 분이 하신 말씀이 어떤 내용인지 잘 와닿네요. 그동안 전쟁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생각해오던 부분이 다른 사람의 언어로 정리되는 기분이네요.

    • @user-ok9lm3fj5l
      @user-ok9lm3fj5l Před 4 lety +2

      @@user-kp8jk4kd7u 고맙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나서 반가워요. 전략과 전술의 차이, 접전 전투와 거시적 부대운용의 차이를 모르고 서로 마주보고 총쏘는게 전부인지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정작 운용해보면 대대 하나 사열시키는것도 발이 안맞아 허우적대는데 말이죠. 국가급 군대는 굼뜬 공룡같은 존재죠.

    • @langsnavy1048
      @langsnavy1048 Před 4 lety

      설명 감사합니다.

  • @GNG45
    @GNG45 Před 4 lety +5

    2차대전때 독일은 역사에 남을 명장 4-5명을 있었는데 신은 공평하게 히틀러라는 똥물까지 주셨다. 인류역사적인 관점에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 @user-rn7nb5vj8s
      @user-rn7nb5vj8s Před 4 lety +1

      롬멜 모델 구데리안.... 그외에 수 많은 우수한 장교와 장군들이 있었음에도 , 우수한 장교 3~4천명을 숙청한 스탈린이 군부에 덜 관여 했으니 망정이지 ㅋㅋㅋㅋ 미친 언밸런스

    • @nixcore4602
      @nixcore4602 Před 3 lety

      @@user-rn7nb5vj8s ㄹㅇ 스탈린이 주코프 마저도 숙청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 @johnwick5249
    @johnwick5249 Před 4 lety +4

    2차대전 실전투입된 최강의 전차 : 티거, 티거2, 퍼싱, IS-2, 야크트티거

    • @PIA_GUNNY
      @PIA_GUNNY Před 4 lety

      퍼싱은 2차대전 끝나고 1946년에 실전배치돼서 한국전쟁에 참가하지 않았던가요????

    • @johnwick5249
      @johnwick5249 Před 4 lety

      @@PIA_GUNNY 소수가 극말기에 참전하긴 했습니다.

    • @user-ok9lm3fj5l
      @user-ok9lm3fj5l Před 4 lety

      @@PIA_GUNNY 퍼싱 2차대전 참가 했습니다. 태생부터 티거잡으려고 만든 놈이기도 하고요. 원래대로라면 좀 더 일찍 투입되었어야 하는데 금방 전쟁 끝난다고 셔먼만 갈아넣던 미국 똥별들이 피해를 많이 보자 늦게라도 부랴부랴 들여와서 투입하긴 합니다.

    • @johnwick5249
      @johnwick5249 Před 4 lety

      @@user-ok9lm3fj5l 실제로 퀠른성당앞에서 판터를 격파한 전과도 있고 늦었지만 투입되긴 했죠. 다만 너무 늦게 투입되다보니 2차대전엔 전과가 극히 저조하고 한국전쟁때 진면모를 보여주었죠

    • @user-sf4go4oj1o
      @user-sf4go4oj1o Před 4 lety

      @@johnwick5249 그거 판터 격파한겁니다. 그것도 먼저 쏜데다 말랑한 옆구리에 쏜거구요. 정면에서 동시에 쐈다면 장담 못하죠.

  • @PIA_GUNNY
    @PIA_GUNNY Před 4 lety +15

    진짜 다 이긴전쟁 히틀러가 말아먹었네 던케르크에서 영국군 전부 쓸어버렸으면 영국은 참전조차도 못했고 독일이 프랑스 스페인점령하는 건 일도 아니었을텐데.. 독일지휘부가 땅을 치고 후회했겠다

    • @oinkoink6906
      @oinkoink6906 Před 4 lety +3

      다행이지.

    • @user-xm5qv5xw6k
      @user-xm5qv5xw6k Před 4 lety +1

      저게 무슨이유인지 공격안한게 아이러니 같은 게르민족이라 안해다는 말도있고 미스터리 저거

    • @kalrider1986
      @kalrider1986 Před 4 lety +2

      괜찮아요 우리도 임진왜란때 이순신 류성룡 의병장들 다있었는데 왕이 선조였음

    • @user-lc1fd9lq3l
      @user-lc1fd9lq3l Před 4 lety +4

      @@kalrider1986 또 실록도 한번 안읽어보고 옛날왕들을 평가하네 ㅋㅋㅋㅋ
      히틀러랑 비교한다?
      쉴드가 아니고 네가 모르는겁니다. 좀 찾아보슈.

    • @user-bk5bf3qt6w
      @user-bk5bf3qt6w Před 4 lety +7

      @@kalrider1986 선조가 멍청한 왕은 아니었음 그런 왕이 임진왜란에서 유명한 장군들을 이미 전쟁전부터 중히 기용했겠음 ?
      당장 구국의 영웅이라 불리는 이순신조차도 그야말로 전라좌수사까지 파격에 파격을더한 인사였음
      선조가 띨띨한건아니고 그냥 평화로운 조선이었다면 그냥 평범한인간인데 사람보는 눈이좋아서 그사람들 덕에 백성들한테 좋은왕뒀다 소리들을정도 ?
      하지만 임진왜란이라는 대전쟁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평범한 인간이었음
      그러다보니 자기들도 흘러간 역사들을 아는데 전쟁은 한마디로 기회의 장이거든
      전쟁이끝나면 분명 강력한 권력을 가진 무관이 나오게될테고 이로인해 전복이 되어버릴수도 있단말임
      조선조차도 약간다르긴하지만 대규모 군권을 가지고 출병했다가 그 군권으로 그냥 조정을 엎어서 세운나라아님
      그러니 선조는 특히 무관 세력에대해 엄청난 경계를 하는거고
      의병들역시 마찬가지 각자 개별적인 군권을 가지고있으니까
      그러니 전쟁이 끝나고도 문관세력이나 명을 추켜세운게
      무관세력이 전후 권력이 강해지는것을 원치않았던것인거고

  • @whobecomes
    @whobecomes Před 2 lety

    유대인에 대한 독일인의 혐오가 얼마나 심했으면 전격전에 저렇게 아무런 거부감 없이 목숨을 바쳤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자기목숨 지키는 거보다 유대인을 멸족시키는 욕망이 더 강했다는 건데

  • @user-ux5jd4ve8n
    @user-ux5jd4ve8n Před 4 lety

    영상 소리가 너무 작다

  • @user-cp7re8in6d
    @user-cp7re8in6d Před 4 lety

    어 화통에 언제 나오셨나요

  • @slowboat2921
    @slowboat2921 Před 4 lety

    잼 있음

  • @werxcvwerxcv7288
    @werxcvwerxcv7288 Před 4 lety

  • @stanfordleeham8922
    @stanfordleeham8922 Před 4 lety

    벤즈는 그냥 예술이야 ㅋㅋ 화학은 예술로 하자

  • @stanfordleeham8922
    @stanfordleeham8922 Před 4 lety

    신소재 및 신화학청소제품 신화학연구개발센터

  • @user-sr4sz4yn7w
    @user-sr4sz4yn7w Před 4 lety +1

    독일 임무형전술

  • @user-mv4ip7sz9r
    @user-mv4ip7sz9r Před 11 měsíci

    진짜 가짜 역사학자 방송좀 추천 안해줬으면 좋겠다 현실을 외면 하는 역사가가 역사가인가??

  • @kuma7056
    @kuma7056 Před 4 lety +2

    영화 '고지전' 참군인 조진웅의 재평가

  • @stanfordleeham8922
    @stanfordleeham8922 Před 4 lety

    건설로봇들은 신소재 없이 불가능하다는것 모르는군

  • @goldeneagle3218
    @goldeneagle3218 Před 4 lety

    2차 대전이 패션쑈 였다면 독일군이 석권 합니다.

  • @stanfordleeham8922
    @stanfordleeham8922 Před 4 lety

    스타2에서도 건설로봇이 있는데 왜 한국만 없나요 호주에서 수입하자 fast bricks robot

  • @user-fo3es7ze9o
    @user-fo3es7ze9o Před 4 lety

    병법의 기본은 임기응변... 하지만 대한민국이나 일본은 현장지휘관에게 절대 임기응변 하는 걸 군수뇌부 및 정치가들이 가만 놔두질 않을 걸 ㅋㅋㅋ

    • @kht9265
      @kht9265 Před 4 lety

      전시상황에서 일선 장교에게 지휘권 재량은 크다고 알고있습니다 일본처럼 메뉴얼에 메달리지 않아요

  • @mmmm2050mmmm
    @mmmm2050mmmm Před 4 lety

    역사의 비밀을 이렇게 밝혀놓으면 우짜노

  • @Luminary03
    @Luminary03 Před 4 lety +2

    흔히 전쟁이란게 멋진 전략, 전술과 훌륭한 장군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후대에 미화된 기록들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전생의 승리 요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과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 @itwasjustbored
      @itwasjustbored Před 4 lety +1

      Carlton Lee 전략과 전술이 바탕이 되야 운과 용기가 따라오는겁니다

    • @oinkoink6906
      @oinkoink6906 Před 4 lety +11

      이런애가 적이면 즐거운거지.

    • @gaied424
      @gaied424 Před 4 lety +3

      타짜나 프로 도박사 상대로도 운과 용기만 있으면 이길수 있다고 도전하다 손목아지 날라가는 스타일. 주식은 운이야. 투자는 도박이야. 남자는 한방. ㄱㄱ

    • @arona6971
      @arona6971 Před 4 lety

      21세기에 그 많은 영상과 책과 정보들이 승리와 패배를 분석학고 알려주는데도 이런 생각을 하다니....

    • @mseiksby4541
      @mseiksby4541 Před 4 lety

      다른 사람들은 널 비웃지만, 난 네 말을 인정해.
      왜냐하면 실제로 기세 싸움에서 이겨야 승리를 쟁취하는건 사실이기 때문이지. 어떻게 보면 전쟁의 기본이야. 전략가들이 너무 머리싸움과 카운터에만 골몰하다보면 기본을 놓치기 쉬워. 너무 앞뒤 재다보면 타이밍과 기세를 놓치기 쉽지. 삼국지도 보면 나오잖아. 제갈량도 막아냈던 천재 지휘관 곽회가 왜 생각없이 닥돌하는 위연같은 놈한테는 오질라게 깨졌을까? 운? 그것도 어떻게 보면 기세를 잡은 쪽이 만들어내는거라고 보면 되지. 물론 여기까지 얘기한 것들에는 전제가 있어. 우리 편과 적의 객관적 전력이 최소한 비등비등할 때를 전제로 깔고 얘기하는거야.

  • @jsjmoon
    @jsjmoon Před 4 lety

    전격전은 없었다는게 최근 군사학계의 결론입니다. 독일군이 이긴것은 임무형지휘 덕분입니다.
    www.cbsnews.com/news/historians-hitlers-blitzkrieg-was-a-fluke/

  • @user-zl4dz6ts5j
    @user-zl4dz6ts5j Před 4 lety +1

    솔직히 프리드리히가 운좋게 7년전쟁에서 무승부 낸것을 보고 독일군이 프리드리히보다 무능한 주제에 흉내내다가 폭망한게 1~2차 세계대전과 1806년의 예나-아우어슈테트 전투이지.

  • @user-zc6pw7nn7x
    @user-zc6pw7nn7x Před 4 lety

    2:37 영상 이상한 거 갖다 쓰네 ㅋㅋ

  • @jang760201
    @jang760201 Před 4 lety +1

    저렇게당연한걸.....한국군은 지금 주적도 모르고 철책을 지키라고 하고있으니 병사들이 의아심이 생기지.....예비군교육장에서 6.25를 남북공동잘못 비슷하게 강의를하드라구요....같은민족끼리의내전은 삼국시대때부터 있어왔던거니 당연한거다라는식으로....에효 열불나서....

    • @user-qd1uc3rl1d
      @user-qd1uc3rl1d Před 4 lety +1

      어. 이제는 주적개념은 사라지고 한 것이 아닌가요

  • @user-wd8nq7zf1b
    @user-wd8nq7zf1b Před 4 lety

    드골 : 탱크 연비만 조금만더 좋았더라면 구데리안놈 박살냈는데!!

  • @whale_awesome
    @whale_awesome Před 4 lety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