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먹방] 달달한 크로플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가 먹는 음식이라면
다 맛보고 싶어하는 15개월차의 술술이입니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다양한 음식을 먹다보니
이미 속세의 맛을 알아버렸는데요!
크로플도 "한 입 먹어볼래?" 하고 줬는데
이렇게 전투적으로 먹을 줄은 몰랐네요 ㅎㅎ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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