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모한 사람이다!” 윤영미가 말하는 행복하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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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4. 2022
- 올해 환갑이라는 윤영미 아나운서. 하지만 여전히 젊고 활기찬 모습으로 인생을 만들어나가고 있는데요. 윤영미 아나운서는 그 비결이 ‘무모한 삶’ 덕분이라고 합니다. 책을 쓰고 싶어서 제주에 갔고, 제주를 여행하다 보니 살고 싶어졌고, 집을 구하고, 수리하고, 유튜브 채널을 만든 이 모든 과정들이 무모하지 않았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일들이라 말하는데요. 지금,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행복론
#윤영미 #윤영미유튜브 #윤영미의무모한집 #윤영미유튜브 #제주도 #제주살이
![[TALK 쏘다] "너무 무식해 보여!" 남편 밥 먹는 모습에 이혼까지 생각한 윤영미｜#TALK 쏘다](/img/n.gif)
윤영미님 열심히사시는모습 아름다우세요 존경해요~~
너무공감합니다
윤영미씨 응원합니다
"행복은 일주일후,열흘후에 있는것이 아니다"
무모함~은 내적자신감이죠!!!
진짜, 부럽습니다.
무모가 아닌 대책없는 ?
믿는 구석? 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
윤아나운서님 늘 응원합니다! 제주 무모한집 꼭 놀러 가볼래요~ ㅋㅋㅋㅋㅋ 👍
현실적인 사람인듯
걍 주인좋은일하는거예요
임대로...
정신차려야될듯
윤영미아나운서님! 너무 멋지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윤영미 화이팅 무모함이 장점. 용기와큰 성품에찬사를보냅니다. 사람답게 사십니다 남편분도. 성격좋지요. 착해보이시고
저도 구독자에요 무모한집 ...반전ㅎ 활기가 느껴져요
넘 공감해요
윤영미님의
무호함을 사랑합니다
가슴 이 움직이는대로. .
과거,나중 보다 현재의 이끌림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 가슴 이 뜁니다. .
영미언니의 멋진삶 응원 합니다.
늘 유쾌상쾌통쾌 젊게 사는비결. .잘새길께요💜
윤영미 아나운서님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활기차게 사시는지 무모한집도 잘보고 잇습니다
윤 영미님 가장으로 삶의 무게에 쉼을. 누릴수있는 춰미. 모임. 제주 집 마련하신 것으로 활력과 에너지를 유지하시는 더 잘 유지 하시는듯. 합니다. 가족 건사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행복을 보류하지않고 매순간 즐기며 살아오셔서 다행이고 멋지십니다
윤영미씨 너무좋아해요 아름답습니다
진짜 멋지시다
전에는 그렇게 생각지 못했는데, 갈수록 참 멋진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꼭 만나고 싶은분예요
하여튼 능력이 좋내요-
저런 무모함 조금은 닮고싶어요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
좋게 보여요
세상을 너무 계산적으로 살면
재미는 없을듯하네요
윤영미 선생님 예뿌시고 말씀도 잘마시고 거기다가 유모도 있으시고
선생님이 하시는일 모든사람들이 하고시퍼하는 것이지요
대단합니다
끝까지 멋진 마음 멋지개 사시기를 ㅡ ㅡ
늙을수록 돈 ?이 힘이라고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부터 돈 모으세요
68세 할머니
맞아요~^^ㅋㅋ
처참해지지 않으려면 돈을 모아야 되지 않을까..
아직 본인이 끝없이 일할 수 있다고 믿는 거죠.곧 칠십인데...젊은이들이 따라할까 걱정이네요.욜로도 젊을 때나
이런부인??
절대얻으시면??
안됩니다
ㅎㅎㅎㅎㅎ
빵 터졌어요.
며느리로는 반대
시댁 부양하는 며느리신데
집이 몇채가
다 렌트라니??
그리고~돈 없다고??
방송용 자식유학비 대면서??남편부리길??쇼윈도
??분수에 맞게사세요
착한 무모한 사람들이 다양한 세상😂🎉
이뿌게 고쳐 놓고 7년 살면 아까워서 어케요
저자난척??
나이든게??성숙함을
전혀 느낄수없어요
겸손히 조용히
사셨으면 좋켔네요
돈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울고 그러시면서 얘들 유학, 집 렌트하고, 차도 렌트하시면서 마음 움직이는대로 살자는건 앞,뒤가 안맞는거 같아요ᆢ 아나운서님 능력은 인정하지만 스스로 삶을 피곤하게 사시는 듯해요 ᆢ 만약 낼이라도 몸이 아파지면 생활을 어떻게 하실지 ᆢ
80인데 재산 많아
늘
세금 걱정하면서
궁상떨며
아직도 돈 모으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가족인데
병이구나 싶네요
제주 도톰한 갈치 먹고 싶내요
해외 안가고 제주?애국자세요
ㅡ국민여러분 제주에서 돈 쓰세요 ㅡ나라 경제 생각합시다
돈돈하는 분이 돈을 안따지고 즉흥적무모라 참 아이러니하네
저분 인스타로 뭐 파시더라고요~ 그렇게 돈을 버시나봐요. 압박감이 심할거 같아요
윤영미씨 짧은 커트 더굿. 인물은 남편이 더굿. 남편 인물보고 결혼하셨어요.
주어진 여건대로 소확행으로 살면 행복하답니다.
김주하 아나 보세요. 미인아나인데 나쁜놈 만나 맘고생하고 이혼함.
남편 인물 좋으니 홈쇼핑에서 판매업하면 좋아요. 강추합니다.
믿는구석이 있나보지...사업하는거지
순전히 광고를 위한 방송인듯...
처참해지기 싫어서 돈모으는건데..... 일반적인 상식이랑 많이 다르네요
글구 윤영미씨는 자신이 많이 없는사람 같이 말하는데 월세만 천 넘게 쓰는데 없는건가요? 진짜 없는 사람이 윤영미씨 보면 자괴감 느껴요
에궁.. 윤영미 아나운서님 혼자 사회보고 진행하고 프로그램 살릴려고 다 하시네요.. 고생하십니다
옆에 진행자님 웃기만하시고 머하시는지..
남편이 돈 벌어다 주고 있었네..
처참해지기싫어?
도 안모은다??
웃끼시는 ??말??하네요
허세 부리지마세요
품위가없어ㅛ
윤아나운서님!그무모함이 오히려 역동성을 불러일키는 동인이었을겁니다.
풍족하게 사셨다면 늘어진 삶으로 얘기거리가 현저히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젊은날의 게산하지 않은 저지름을 다소 아쉬워하시기도 하는데 약간의 부족함으로 生氣는 유지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