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know that (if these games are indeed connected) the Yuuhi Ouendan are either imprisoned, dead (by petrifaction), or doing the same thing the EBA are doing right at this moment. Speaking of moments... This final level was one I kept replaying the most out of anything else. I mean, come on. The whole thing is just epic and badass. Revisiting this years later still fills me with a whole lot of hype, especially for this damn near epic remix of Jumpin' Jack Flash. (Of which, we'll never get to hear the HD version of in it's glory.)
Honestly, i wouldve loved if ouendan went for one more round and using the invasion themed like EBA, whereas i wouldve loved an EBA 2 having a new team popping out to compete with the agents! Even to this day i still love these games so much that i wish there was more...
설명창 네이버 번역기 해석:(Translate Description Window) 1. 에뮬레이터(DeSmuM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치트(자동연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 I use an emulator (DeSmuME). 2. I use a cheet (automatic performance).
Interesting name for those alien baddies. Rhobmulans. It's a combination of the term Rhombus, which is a diamond like shape, and Romulan, a recurring alien species in Star Trek.
While i feel elite beat agents is slightly easier than ouendan, the raw speed this chart demands is something else. The 10+ note segments come deceptively fast, and without slides to help boost your lifebar, they can drop you down incredibly quick. The remixed 3rd chorus can also throw you for a loop, since it adds onto the first two without warning.
![[Elite Beat Agents] Ep 12. "You're the inspiration" (Gameplay & Lyrics, Korean ver.)](/img/n.gif)
13:03
Easy: We'll meet again!
Normal: Thanks.
Hard: Just doing our job.
Insane: Thank you all!
How rare I never seen Jack look happy at the end when everyone is thanking the agents saving everyone
12:43 bottom right
😱Gasp!!!! Lucy Spoked?! Did She Spoke? She Said E.B.A.!!!!😱
7:25
개인적으로 남자 요원들 후렴 공통 안무가 굉장히 어울린다고 생각함. 음악을 즐기는 게 안무로 다 드러나서 간지 오짐
중간보스곡은 최후의 저항같은느낌이고
최종보스곡은 반격의 서막 느낌같음
스토리만 놓고 보면 유치할 수 있는데 그걸 음악으로 싸운다는 게임 특유의 연출로 비볐음. 오버한다고 할 수도 있는데 이 마지막 두 스테이지는 볼 때마다 눈물나네.. 감동적인게 아니라 뭔가 웅장해지고 나까지도 뽕이 차서 저쪽 세계에 감화되는 그런 느낌
저도 눈물이 흐르는데 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ㅋㅋ
@@jvcobnine그거 늙어서 그럼.. 진짜임
노래도 노래고 게임플레이도 좋은데 이 쌈마이한 스토리랑 연출이 감정을 자극시킴
그당시엔 이거만큼 어려운 게임이 없었지 ㅋㅋ 진짜 오지게 실패하고 좌절해도 다시잡고 미친듯이 트라이했지 결국 깨버렸지만 그때 그 희열을 잊은게 아쉽다
"They're all... ROCKED OUT"... Get it ? Ahah.
Anyway, this gives me a weird feeling of epicness. This last mission's a real cure to depression.
when i played this i was like "this is no time to make a pun" but later i said "this is no time to be rocking o- NO"
That Not even funny
eba: glad they are not calling us TwT
hulk: HEEEEEEALP!!!
EBA: fuck...
음악은 살아있다!! 음악은 살아있다!!
Just know that (if these games are indeed connected) the Yuuhi Ouendan are either imprisoned, dead (by petrifaction), or doing the same thing the EBA are doing right at this moment.
Speaking of moments... This final level was one I kept replaying the most out of anything else. I mean, come on. The whole thing is just epic and badass. Revisiting this years later still fills me with a whole lot of hype, especially for this damn near epic remix of Jumpin' Jack Flash. (Of which, we'll never get to hear the HD version of in it's glory.)
Honestly, i wouldve loved if ouendan went for one more round and using the invasion themed like EBA, whereas i wouldve loved an EBA 2 having a new team popping out to compete with the agents!
Even to this day i still love these games so much that i wish there was more...
엔딩 크레딧 2번째에 나오는 노래가
그 리듬히어로들 돌로 변한다음에 EBA라고 처음 박수치던 여자애(lucy) 테마에서 나온 노래임.. 루시스토리가 아버지 죽고 엄마랑 같이 이겨내는 내용인데 넘무 감동..
Stellar editing!!
응원단 시리즈 마지막 스토리들은 모든사람들은 서로 응원을 주고받는 존재다 라는 인간찬가라는 주제가 ㄹㅇ 너무 맘에듬 ㅋㅋ
3 words: king of spinners
**spins super slowly**
game: WHAAUIWHEUD 50000 POINTS
3 word:hacker of spins
얼마전에 라디오에서 you’re the inspiration 나오길래 추억돋아서 왔어요 ㅠㅠㅠ
8:28 보기만 해도 설렌다
EBA 캐릭터
남자 요원
1.치프(보안관모자)
2.제이(회오리머리)
3.모리스(모자 쓴 흑인)
4.데릭(폭탄머리 백인)
5.스핀(빡빡이 흑인)
여자 요원
1.스타(금발여자)
2.폭스(흰색머리여자)
3.미씨(갈색머리여자)
폭탄머리ㅋㅋㅋ
Amazing is that all agents did so good and yourself, very good 👍
쉽다고 하는 댓글들.. 볼때는 쉽지 막상하면 지금도 상당히 어려움 ㅋㅋㅋㅋ 화끈 마지막 미션이랑 좀비 미션은 상당히 빡셈 ㄹㅇ
개쉬워보여서 드라스틱깔고 터치펜구해서 해봤는데 화끈마지막 깨는데 70번넘게 도전한듯ㅋㅋ
누가 쉽다그럼? ㅈㄴ어려운데ㅋㅋㅋㅋㅋㅋ
이게임은 스토리와 게임성 그리고 띵곡까지 남녀노소 모두를 노릴게 느껴진다...
4개 한꺼번에 모으니 왠지 간지난다...
와 ㅅㅂ 그러니까 무플이여서 달아줌
남자쪽은 춤이 미묘하게 다름 ㅋㅋㅋ
@@layeenel 터치 노트 위치 따라 춤 추는거
@@nomoohyun523 와 그러네 ㅅㅂ 11년 지난 지금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BA!!
EBA!!!
V I U N -비운 나이거 7살때 응원단부터 다했는데 무서워서울움ㅋㅋ
이거 나 에바라고 읽음...;;;;
@@user-vt2uo9dn5h 엌
파란동요 뭐가 무서움..?
타격감 만큼은 그 어떤 리듬게임들보다 좋았던 게임
노트 터치할때마다 나는소리가 너무 찰져서
너무 좋음
ㅇㅈ
진짜 뭔 리겜을 해봐도 타격감이 이거의 반의반도 못따라감
@@normallyanomaly장르가 다르지만 리듬세상도 갓이지요.. 제 인생 리듬게임 두톱입니다 ㅋㅋㅋ
What a shame this never got a sequel..........
It actually has quite a few sequels... they're just Japanese only...
설명창 네이버 번역기 해석:(Translate Description Window)
1. 에뮬레이터(DeSmuM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치트(자동연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 I use an emulator (DeSmuME).
2. I use a cheet (automatic performance).
이게임에도 치트가 있었구나
8년전 닌텐도ds찿아서 플레이 해본게 전혀 후회되지 않았다.앤딩 덕분에 즐거웠다.
A memorable moment : ' ) , i love this game
근데 솔직히 재미로 쳤을때 마지막 그니까 인류멸망 스테이지들이 제일 재밌음ㅠㅠㅠㅠ 쉬운 술술미션도 여기선 상대적으로 은근 빨라서 재밌어짐
와... 소름이다 특히 3:33하고 7:25 이부분 초딩때 했던 게임을 이렇게 다시보니까 추억돋기도 하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그 두부분
연출 씹오짐 기획한사람 ㅈㄴ칭찬해야된다 ㄹㅇ
Interesting name for those alien baddies. Rhobmulans. It's a combination of the term Rhombus, which is a diamond like shape, and Romulan, a recurring alien species in Star Trek.
Man... you must of been in hell trying to make all of this perfect on every difficulty with no miss and good.
It could be a TAS, there's already Action Replay codes for this kind of thing.
you are clearly right on the TAS
According to a comment, description says he used cheats for this video
모든 난이도 통틀어서 11:01~11:06 부분은 손 풀려서 답 없는 구간... 어렸을 때도 어려웠는데 지금도 어려움;;
진짜 그 4단계 여자요원 깨느라 밤에 안자고ㅋㅋㅋ.. 결국 깨서 포효하고..ㅋㅋㅋ 지금은 칩잃어버렸다는(슬픔
솔까 화끈보다 진땀이 더 어려운거같음..
@@mercurespla7727 원래 치어리더에 익숙해지면 단장이 더 어려워요 ㅋㅋ 근데 사실 리듬히어로는 단장이 3페이즈때가 더 어려운건 맞아요
It took me years but after one lucky run I managed to get all 300s on jumpin jack flash on the sweatin difficulty aka agent chieftain or hard mode
スターシャイニング♪
フォックスマジック♪
ミッシィワンダフル♪
*I CRIED*
역시 명작이다...지금은 칩이 없지만 다시 한번 꼭 해보고 싶다.
드라스틱으로 하시죠
@@user-we1hv7cp9l 그걸로하면 맛이안남 ㄹㅇ
히히 우리집엔있당
@@우웨에엑 히히 부럽당
나만 눈물남??
While i feel elite beat agents is slightly easier than ouendan, the raw speed this chart demands is something else. The 10+ note segments come deceptively fast, and without slides to help boost your lifebar, they can drop you down incredibly quick.
The remixed 3rd chorus can also throw you for a loop, since it adds onto the first two without warning.
My 12 year old self could never beat the 2nd phase on the hardest mode :(
Finished LOMA right as this playlist ended!
応援団まで石に？！！
얘네땜에 국민들이 춤에 미쳐서 눈 초점이 없잖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1 노답 구간
I just noticed that the divas' difficulty is just Chieftan but flipped.
Flipped and with smaller icons. I new about the smaller icons, but only just realised it was flipped.
without a fight and jumpin jack flash
우리가 올드팝들을 리듬히어로노래라고부르게된 그 게임
어렸을적 추억의 게임 ...눈물
진땀 막곡 깬다고 몇시간 붙잡고있었는데 추억이다..
이거 첫번째 두번째 둘다 후렴구 춤 멋있어서 좋아함 노래랑 잘어울림
풍형방송 보고왔습니다ㅋㅋ ㄹㅇ루다가 추억이다ㅋㅋㅋㅋ
is music is without a fight and jumpin jack flash?
yeah
Uh huh!!!
Yep!!!
日本版じゃなくて海外で発売されたってこと？
이거 하다가 중간에 재채기해서 죽은적이 있었는데ㅋㅋㅋㅋ
3:20 HEEEEEEAAAAAAAALLLLLPPPPPPPP!!!!!!
Damn i finally s ranked all songs on all difficulties I had a lot of free time
지금보면 진짜 쉬워보인다... 예전엔 불끈미션 제이에서 canned heat 첫구간 삑살나서 던질뻔했었는데
직접해보면 또 달라요
그거 엇박 개많음ㅋㅋ
전 Let's dance에서 막힘...
@@lgfighting_kkiQ 저는 그때 그 게임에 너무 빠져서 3단계 그리고 4단게 한번에 클이어 했는데. 맨날 4단계 여자들이 나오는거 만 했는데. 다시 닌텐도 산다음 놀고 싶다 ㅠㅠㅠㅠ
어렸을때도 화끈미션까지 가능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근데 정장입은 아재들이 아니라 정말로 왠 화끈하고 야릇한 언니들이 나와서 애들 앞에서 하기 쪽팔려했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이후 이 게임 고인물들이 모여 OSU가 되었다
요원들마다 춤 다른거 너무 좋은듯
터치노트 위치 따라 춤 추는거
마지막곡 원곡하고 완전 다른거보고 놀람
マリカ・夢月かりま🌕ミラクルナイト
당시엔 몰랐는데 치프팀과 디바팀 난이도는 똑같고 노트만 반대로 돌린거였던걸 이제야 눈치챘네 ㅋㅋ
디바팀이 노트 크기가 더 작고, 보여지는 시간이 더 짧아서 갑자기 나오고 더 빨리 원이 줄어드는걸로 알아요
@@sh-uz8lf 2222
엄밀히 따지면 디바팀이 조금 더 어렵긴 했음ㅋㅋㅋ 치프 난이도에서 원크기 더 작고 속도는 체감상 더 빨랐으니
ㅋㅋ 레전드 작품이지 후속작 나오면 좋겠지만...
지금들으니까 루시 목소리 왜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0 아유레디 할때 ㄷㄷㄷㄷ
why is the insane mode so much harder? its the same amount of notes and the same pattern than hardcore, just flipped 😭
Invasions!
0:00
9:53 진짜 한 10번 넘게 게임오버 되고 깼던 그 기억이 난다...
AWESOME GREAT mashup EVER!!!!!!!!!!!!!!!!!! :D
음악은 살아있다!
맨날 눈깔죽는거까지만보고 뒤에 고맙다고하는거 처음본다
thx
전엔 화끈 마지막 깼는데 지금은 술술 박자도 틀리네;;
ごちそうさま
크 연출 뻔한 내용이지만 뽕차오르게 감동을 준다
오타쿠는
주인공에게 도움받았던 이들이
주인공의 절체절명의 순간에 돕는것에 약하다!!!!
지금 닌텐도 스위치에 제2의 도와줘 리듬히어로가 나올수 있을까?
나오면 꼭 사서 하고야 만다
스위치는 아니고 후손격인 사이터스 2가 있긴함
이게레전드지
마지막 희망 인간 vs 외계인 최후의 전쟁
Im crying
어릴때 여자요원 못깼다고 오빠한테 징징거리면서 깨달라했는데ㅋㅋㅋㅋ너무나 행복했던 추억
추억의 알포칩
어렸을때 이거 개무서웠는데..나만그랬나
wow amagaki is good im likes games
화끈미션 눈나들..ㅠㅠ 그리워유
와 진짜 잘하신다ㄷㄷ
이거 치트키입니다
woah +AT
넘모 감덩적이다...
Jumping Jack flash is the worst!
6살때 좀비 미샨할때 너무 무서워서 최대한 좀비 얼굴 안보려고 실눈 뜨고 게임 했는데 ㅋ케
내가 했던건 빙하기 와서
미친듯이 춤추던 거였는데
그거 아시는분 있음?
응원단 2
3:45 everyone calling for agents to show up, they need them to stop these enemies
고퀄버젼으로 리멬했음 좋겠다 진짜
*HEEEEEEEEEEEEEEEEELP!*
20살때 재미있게 했는데 ㅋㅋ 응원단이랑 같이
にゃんにゃん
10:40 보고 응원단은 이미 돌되서 EBA가 대신 응원하는건가 햇엇음
2성 3성 4성 4성+HR
스핀 못돌려서 두번째 요원 보스곡에서 때려친 게임... 인터넷 찾아보고 손바꿔보고 해도 도저히 못돌리겠던데
오른손잡이면 반시계, 왼손잡이면 시계가 편합니다. 그리고 돌리는 반지름을 작게 하면 빨리 돌아갑니다
초4때 진땀보스 깼었는데, 중학생 되니까 화끈보스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