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배우가 명대사로 남긴 그 남천동은 부산 수영구에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 옆 동네이고, 달맞이 고개는 해운대구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송정 해수욕장 넘어가는 길에 있습니다. 밀면은 쫄면과는 씹는 식감이 전혀 다르고 다데기와 같은 양념맛이나 육수도 완전히 다릅니다. 밀면도 자주 드시면 밀면 고유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텐데, 담백하고 깔끔한 것을 추구하시는 주필님의 음식 취향과 맞지 않아서 왠지 부산음식들이 전반적으로 저평가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부산사람들은 냉면을 13,000원 주고 먹느니 밀면 9,000원 주고 사먹습니다. 예전에 김용인가 하는 탈북가수가 부산 서면 영광도서 앞에 평양냉면집을 차려서 몇 번 가봤는데 맛은 그저 그렇더라고요.( 결국 폐업) 역시 어릴 때 길들여진 입맛이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부산사람 부산입맛 길이 보전하세~
지금 재방 들으면서 혼자 많이 웃습니다ㆍ
감사 합니다
정부에 보안라인
모두 완전개혁이 답,
수원 영화동은 7000원 입니다
문갑식 주필님, 오늘 방송 감사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진짜TV 구독자 합니다.
정치검사는 윤으로 끝내야 하며
김종인 전상임고문 논평은 일리있습니다
문샘 강건하십시요!
👏👏👏
간첩들이 나라 핵심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최민식 배우가 명대사로 남긴 그 남천동은 부산 수영구에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 옆 동네이고, 달맞이 고개는 해운대구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송정 해수욕장 넘어가는 길에 있습니다.
밀면은 쫄면과는 씹는 식감이 전혀 다르고 다데기와 같은 양념맛이나 육수도 완전히 다릅니다.
밀면도 자주 드시면 밀면 고유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텐데, 담백하고 깔끔한 것을 추구하시는 주필님의
음식 취향과 맞지 않아서 왠지 부산음식들이 전반적으로 저평가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부산사람들은 냉면을 13,000원 주고 먹느니 밀면 9,000원 주고 사먹습니다.
예전에 김용인가 하는 탈북가수가 부산 서면 영광도서 앞에 평양냉면집을 차려서 몇 번 가봤는데 맛은 그저 그렇더라고요.( 결국 폐업)
역시 어릴 때 길들여진 입맛이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부산사람 부산입맛 길이 보전하세~
밀면은, 평안도에서 부산으로 피난오신 분들이 밀가루를 가지고 평양냉면처럼 만드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부산 와서 유명하다는 부산 밀면 먹는데, 밀가루로 만들 면같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고명 등등도.
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문주필님! 고생하십니다! 문재인이 정권에서 제일 힘들게 고생을 했지요. 몸 망가지고. 황천 갈뻔 한 사람 인데! 건강해야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금정산 보시더니, 명산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범어사 ...
천멸쩝쩝. 하늘이 쩝쩝이를 멸한다는 뜻 아닐까요??
검사가 대통령되더니 나라가 탈탈 털리고 거덜이 나는중...
정치검새 아웃
김종인 입 준석이
동훈이 에라~
아바타한동훈은 채상병사건 현찰을들고와서 정치를 애기하라
군ㆍ각 부서 공무원 군인등 정신머리 똑바로 박혀 잇는지 수시로 검증하여 짜를놈들은 연금 없이 바로 짤라야합니다
비교할것을 비교해야지, 이준석 이름도 듣기싫소.
노인네들
국회의원중에 의정활동 제일 잘하는 이준석이
월급 좀올려주소
쓸데없는 인재를 까대지말고
자기가 잘못한거 자기입으로 말하기 싫어서. 제일 찌질한 ~
윤통 올라오기 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다.
국제시장 두 분이 가셔서 오뎅쇼도 좀 하시고 ~ ^^
아바타한동훈은 윤석열 꼬봉노릇이나 하지말고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