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_리스본행 야간열차, 시간의 향기를 품은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2017.02.25(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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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9. 2024
- 걸어서 세계속으로_시간의 향기를 품다, 포르투갈_2017.02.25(토) 방송
-포르투갈어로 '매력적인 항구'라는 뜻의 리스본
-7개의 언덕, 도심 골목골목 트램이 혈관처럼 연결돼 있는 도시
-18세기에 일어난 리스본 대지진의 복구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지어진 코메르시우 광장
-102년 전 에펠탑을 만든 에펠의 제자가 디자인한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
-전망대 위에서 볼 수 있는 상 조르지 성, 리스본 대성당, 테주강, 리스본 시내
-물결치는 듯한 바닥, '포르투게사'가 인상적인 호시우 광장
-식전에 마시는 '진지냐' 체리주
-1840년에 오픈해 5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술집
-리스본의 유명한 관광지를 다니는 28번 트램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는 라드라 벼룩시장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예수의 열 두 제자를 의미하는 장미문양이 인상적인 리스본 대성당
-리스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상 조르제 성
-특별한 글로리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는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촬영지
-리스본 작은 골목의 공연장에서 듣는 포르투갈의 한과 정서를 노래한 '파두'
-대항해시대의 상징, 제로니무스 수도원
-수도원 옆의 100년이 넘은 빵집,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나따, 에그타르트
-리스본을 지키는 요새이자 먼 여행을 떠나는 항해가들의 출발지, 벨렝탑
-유럽대륙의 땅 끝이라고 불리는 카보 다 호카
-오랜 시간이 빚어낸 세월의 향기,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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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세계속으로] 여행하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낭만이 있는 나라 '포르투갈 여행' 모음집 (KBS방송)](http://i.ytimg.com/vi/9uj_1l2_ZAM/mqdefault.jpg)
![[#걸어서세계속으로] 여행하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낭만이 있는 나라 '포르투갈 여행' 모음집 (KBS방송)](/img/tr.png)
![[TV, 책을 보다] 독일에서만 200만부가 팔린, 유럽 문학의 현대 고전이라 불리는 그 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 l KBS 140809 방송](http://i.ytimg.com/vi/ZZg5yhvRyck/mqdefault.jpg)
오늘도 방구석에서 세계여행 하고 갑니다
ㅏ
동감합니다~ㅎㅎㅎ
유럽여행 떠올리면 다른 유명한 나라들에 밀려서 많이가는 곳은 아니지만 의외로 갔다온사람들은 유럽여행 중 가장좋다고 하는곳
배낭여행자 민[Traveler Min] 옛날 애기입니다.
포르투갈은 앞으로
희망지며 작년 여름
쾰른에서 6시간운전
스위스 갔는데,그동안
다녀본12개 나라중
제일 아름다운 동화속
나라 갔더이다!
@@user-io2uq7gi2i 6시간 운전이라면 렌트카로요?? 미국 운전면허증 같은 걸로 차 운전 허용돼는지요?? 국제운전 면허증으로 바꿔야 하는지
@@vrai1004 국제운전면허증+본인운전면허증 있음 렌트 가능해요
맞아여 ㅎ
나라 유럽 20개국중 리스본 기대안했는데 최고에여
그리운 포르투갈...
은퇴후 한달살기 하러 가려했는데 코로나로 기약없는 꿈이 되고.
좋은사람과 잠깐의 만남후 억지로 이별한 느낌으로 남아있네요.영상보며 아름다운 기억 소환중입니다.감사해요.
포르투칼 진짜 너무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잇고...
이방송은 하루종일볼수있음🙋♂️🙋♂️
10년전에 유럽배낭여행 갔었는데, 포르투갈인들은 엄청 밝고 친근감 있어서 즐겁게 여행한 기억이 있다.
꼭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슈퍼벅 맥주도 맛이 있었고...ㅋ
여기 타르트를 맛보면 다른곳의 타르트는 맛없어 못먹음
타르트만 먹으러 가도 다시 가고 싶은곳
완전 공감합니다.. 물릴때까지 먹고 와야해요..
마카오도 나름 포르투갈의 맛이납니다 멀어서 못갈땐 마카오로..
@@KoreaRobert 맞아요ㅎ 그나마 젤 비슷한게 마카오꺼더라구요.홍콩거는 맛없음 타르트라 할 수 없음ㅋㅋ
34살 살면서 먹은거 중에 제일 충격적으로 맛있었던 맛
작년 10월 환갑 맞이 혼자 10일 여행. 인생 잘 정리하고 걷고 느끼고 왔지요. 강추
리스본 최고！
리스보아, 포르투 두개도시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다시 가고 싶네요.
다음 여행지로 생각해둔곳인데...언제쯤 갈수 있을까.....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5~6명씩 몰려다니면서 뒤에 메고 있는 가방 막 열어요! 가방은 항상 앞으로 메셔야 해요 ㅎㅎ
어려운 시기를 견뎌낸 어른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 벨렘의 에그 타르트는 저 세상 맛.
코로나 지나가고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저도 무조건 꼭 갑니다!!!!
2019년 12월 말부터 2020년 1월초까지 큰맘먹고 와이프랑 애기한테 깊이 양해구하고 혼자 다녀온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끝일줄은 그땐 상상도 못했지요. 알았다면 여행 막바지여서 지쳐있었던 포르투갈을 좀 더 열심히, 착실하게 느끼고 올 것을..
작년 한달간 유럽여행중 크리스마스 즈음 아들과 함께한 리스보아 호시우광장옆
역안에 숙소 연박 했고
언제 다시 가볼까
휴가시즌이라 쫄딱 굶고 ㅠ
비오는밤
리스본행 야간열차 보고
여기까지 이제 자야긋네 ㅎ
파도도 보고잡네요
코로나 종식되고 2026년인가
바르셀로나 파밀리아 대성당 완성되고
한번더 가기로 다짐했는데
좋은 시절이 오기를 진싱기도합니다
바킷리스트 일순위
포르투갈 음식도 맛있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숙박 시설도 좋고... 꼭 다시 가고 싶어요! 포르투갈편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언젠가 가보고 싶은나라
리스본바닷바람과햇빛이참좋았던느낌. 또한번가고싶다.땅끝에서는사진으로추억을남겼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너무 좋아 💕
19:43 두 손 가득 소중히 들고, 조심스레 앙 베어무는 모습이 ㅋㅋ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 백승철 PD님 ㅋㅋㅋㅋ
리스본행 야간 열차를 읽고.. 꼭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 갔어요.... ㅠㅠ.
썸네일에 이끌려 홀린듯이 재생함ㅠㅠㅠㅠ언젠가 꼭 가보고싶다
리스본 내 인생 첫 해외출장지. 서유럽 국가들 중에서 제일 지내기 좋아서 또 가보고 싶은 곳.
오늘도 즐겁게 세계여행 잘 했습니다.
가보고싶네.. 잘보고갑니다.
가장 기대안했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도시
잘 보고 감니다.
포르투갈 리스본
화려하진 않았지만 인상적인 도시였어요~~
작년 이맘때 리스본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집 밖으로도 못나가는 상황이 되었네요 ㅎㅎ 그때 정취를 느껴보려고 찾아와서 보고 갑니다~
내가 다녀온 여행지를 보면 가슴이 뛴다..~ 3년전 초겨울 마드리드에서 밤에 버스타고 새벽 6섯시반 도착으로 알고 갔는데 스페인 하고 포루투칼이 1시간차이 ㅎ 몰랐네 5시반도착 전철도 안다니고 안에서 기다리는데 경상도 사투리 ..엄마와 초딩아들 반가운마음들어 의기투합..와이파이 안터져 ..옆에 러시아 청년이 다니며 각자 숙소 찾아줌 .고마워 같이 빵과커피 사줌...거리 물어보니 포루투칼 할아버비 지팡이 짚고 말로만 가르쳐 줘도 되는데 굳이 걸어가며 친절하시게도...국민성이 오지랖 많을정도로 친절하다고함...
영상에 여행자 분이 가본데도 있고 안가본데도 많네요..우린 전철타고 시외버스로 이동 책에서찾은 골목길 ~ 광장이란 틀리게 이쁘고 귀여운골목길 ..이층 창문밖으로 꽃화분들이 주렁주렁 !!골목길엔 이쁜상점들이 쭈욱 거리엔 쵸콜렛안에 술이. 1유로. 수제화가게 안에 가죽으로 만든 이쁜구두 80유로 넘이쁘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ㅠㅠ. 베이커리 집에선 에그타르 넘넘 맛있던 기억이..성주위에선 포루투칼 복장들입고 눈을 호강시켜주고 .. 유럽 땅끝바닷가에서 동네 버스로 30분더간곳은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최고였던기억이~ 양쪽 브이자로 갈라진 절벽 으로 집들에서 나오는 불빛이 그야말로. 환상 ~ 잊을수 없는 꽉찬 이틀여행 . 아쉬운 리스본 여행 담을 기약하며 ~밤버스로 다시 마드리드로 ~ 담날 스페인 코르도보로. 스페인 여왕이 살던곳으로 . `~~
하늘봐라....와 진짜 푸르네...부럽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다녀와도~ 몰랐던 것들이 많쿤요~
리스보아 10년전에 갔었는데 그대로네요..참 서민적인 나라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는데.. 그립네요 ㅜ.ㅜ
어릴 때는 달려라 호돌이로 세계여행하고 커서는 이 프로그램으로 여행 다니네요ㅎㅎ
다음 여행지가 스페인 포르투칼인데 코로나때문에 언제쯤 갈수 있을지...이렇게 영상으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약탈로 이루어진 부로 완성된 도시이지만 그렇기에 꼭 가보고 싶은 곳
호르투칼 ㅈㄴ가고싶다..
소매치기 많다지만 한 번 가보고 싶다
Ray Kim 유명 트람과 그 노선에만 많지 다른 곳은 안전.
리스본에 호날두집도 하나 있죠.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흠..
여기서까지.. 크흠..
개선문 뒤에서 무지개가
ㅋ ㅋ 저도 친구들이랑 다녀왔어요 또 가고싶네요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성우님 목소리 들으며 보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언젠가 다시 새롭게 볼수있겠죠?
저 시장, 나도 가본것 같은데요. 알파마 언덕 가는 길에 있는것 같건데요. 맞군요.
저는 다녀왔어요ㅎ 리스본 정말 좋아요.다시가고싶네요ㅠㅠ
오..신기해요.깨끗해서 부러워요.
마카오랑 이탈리아 영국 러시아 가봤는데 진짜 마카오랑 진짜 젤비슷하네요
리스본 1년살기 해ㅗ고싶네요
40년 전에나 변하지 않은 곳
조각이 대단
우연히 발견하여 본 본 프로그램,,,,,
머언~ 옛날, 40 여년 전, 물건 팔러 처음 갔었던 리스본 !
시간이 정지된 듯, 언제 가 보아도 크게 변화를 보기 어려운 리스본 - 뽀르뚜갈 !
시내 호텔에 등록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무작정 레코드 가게 (당시는 비닐 LP 음반) 여러 곳을 찿아 당시 생존해 있던 Fado 음악의 여제 - Amalia Rodrigues 의 전집 30여장을 무작정 샀던 기억 !!!
영화의 유명 여주인공보다 더 매혹적인 현지 여성을 만나 짧은,,,,,,,,
(아 ~, 그 여성의 사진을 어디엔가 잘 보관했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찾을 수가 없구나.)
Alfama 지역 레스또랑에서의 Fado 음악의 실황 ,,,,,
본 방송에선 유럽의 땅끝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유라시아 대륙 (유럽과 아시아 대륙) 의 맨 서쪽 끝 바닷가에서 바라다 본 망망대해 대서양 !!!
그 후, 몇차례 뽀르뚜갈을 방문했고 수많은 해외 도시들을 방문했었지만 언제나 가슴 벅찬 기억들의 선물을 아낌없이 주었던 리스본 !
@@E-ung / 뽀르뚜갈엔 이산가족 상봉이 없었는데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가고싶다--
에그 타르트. 마카오가면 먹는것.
길바닥 건물벽 깨끗히 단장되어 있네!
세월에 변화일까?
1:19 겁나 존잘
리스본 나도 갔었는데...
세상에 소설이 아니고
실제로 있는 것인가?
나가라는 시간까지 하염없이 상조르제에서 리스본을 내려다본게 아득..... 리스본은 그 언덕들만큼 전망이 끝내주죠 다만 캐리어 끌고 올라갈 땐 죽음이지만ㅜ
체리주 한잔 1.4유로정도
숙소자러가기전 한잔
언덕이랑 계단 생각나요
화면이라 그런지 멋있어 보이네. 실제로 가서 봤을 땐 너무 낙후되고, 유적지 관리가 엉망이라 놀랐었음. 노숙자와 홈리스도 넘 많고...
문화적으로도 독특함도 좀 부족하고 중심지는 아니었다는 느낌적 느낌...
포르투도 낡아서 너무놀랐어요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혹시 나와 함께 항해를?
4:00 저거 걍 감기시럽맛...
리스본의 대지진이 생각 나네
2호점 민박집 여기에 차릴려했는데 휴ㅠㅠㅠ 빨리 코로나 끝나라
이런거라도 안보면 미칠거 같은...
포르투도 좋았는데...
한달전에 내가 포르투갈 여행에서 낭만을 즐기고 왔어야 했는데..
망할 코로나란 개뼈따귀땜에.. ㅅㅂ!!!!
@Khan Ali 라면 불었다.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는데 다른나라사람이라고 하더군요
1월달에는 자기들 나라에 명절에 가서 그 중 덜 당한다고 합니다
제로니모 수도원이 공사중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한쪽을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많이 아쉬웠답니다^^
리스본 야경지인 상페드르 두 알칸타라 전망대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이 뭔가요???!!
12:34
진짜 요새 포르투칼이라고 엄청쓰네
여기가 그 육두구랑 메이스가 항상 폭락상태인곳이군요 1,2,3,4발 팝니다
지진 복구 보다 개선문 건설이 더 힘들거 같은데.
21:03
다음달에 여행가는데 영상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
여행을 간다고요? 이시국에? 헐
좀 미루시져
벨럼지구에서 타르트 먹고 소화 좀 시킬겸 리스본 중앙역까지 걸어가는데 가는 중에 어떤 음산한 골목에 흑인들 열댓명 모여서 대마인지 담배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거 빨면서 웃고 떠들며 맥주 마시고 있음 존나 무섭게 생겨가지고 내 인기척 느껴지니까 열댓명이 날 보는데 소름이 쫙 어우 구글맵 너무 믿지마라 ㄹㅇ
젊은 예술가가 거리에.많다는 것은 그곳은 젊은이들한테 별 일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낭만 스럽게 보인다면 문제입니다.
공감
정말 거지들 너무 많음. 그리고 인도계 아프리카계 애들이 포르투갈 사람들 보다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격공해요. 경제가 안 좋은 티가 심하게 나더군요.
공감 합니다. 저도 유럽 10여개국 정도 여행을 해봤는데 거리의 젊은 예술가,노점성,야간시장이 많은건 경제 상태가...
무엇이 추가되면 좋을까요?
11:04~11:13 그 곳은 바로 서브웨이였다.
이거 나레이션 하신분 이름이 뭘까요
2018 세계 관광국가 순위 1. 프랑스 (8690만) 2. 스페인 (8170만) 3. 미국 (7580만) 4. 중국 (6070만) 5. 이탈리아 (5820만) 6. 멕시코 (3920만) 7. 영국 (3765만) 8. 터키 (3760만) 9. 독일 (3740만) 10. 태국 (3530만) 11. 오스트리아 (2940만) 12. 일본 (2860만) 13. 홍콩 (2780만) 14. 그리스 (2710만) 15. 말레이시아 (2590만) 16. 러시아 (2430만) 17. 캐나다 (2070만) 18. 폴란드 (1840만) 19. 포르투갈 (1820만) 20. 네덜란드 (1790만) 21. 마카우 (1720만) 22. 사우디 (1610만) 23. UAE (1579만) 24. 헝가리 (1578만) 25. 크로아티아 (1560만) 26. 인도 (1550만) 27. 우크라이나 (1420만) 28. 싱가포르 (1390만) 29. 한국 (1330만)
2019년 1790만명 대한민국
댓글들 참 뜨끈허구몬
왜?.. 나레이터나 프로그램 참여자... 이름이 나오지 않지??
걸어서 세계속으로 519회 '포르투칼 - 시간의 향기를 품다' 편 본방송 : 2017년 2월 25일 토요일 오전 09:40 방영된 48:47초 영상중의 24:13초 Clip 영상이라서Closing credits 자막이 없지만 전체 방송 다시보기 영상에는 Closing credits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댓글 달았는데.. 답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민생각중이에요. 포루투칼 괜찬은지요?
교민입니다. 사람들 친절하고 인종차별 거의없고 공기좋고.
서울에 비하면 편의시설 같은게 불편하지만 맘은 편합니다
살기는 어느곳이 물가싸고 편리한가요?
No way,
경제가 엉망이라 자국인들 생계 때문에 외국 많이 나가요. 관광이나 잠깐 사는 거라면 모를까... 아예 사는 건 돈 벌 거리가 없어 비추요. 물론 금수저시라면 상관없겠지만요.
이민은 답답할것같아요
대항해시대 하면 리스본이 상징? ㅋㅋ 그렇긴하네 ㅎ 지금 대항해시대 하고 있는데 ㅋㅋ 상점은 전부 리스본에 있긴 하지 ㅎ 리스본 은행 주변 ~ 좌악`
육메 3.2 ㅍㅍ
21:06 영토문제는 영토 문제고 남의 나라가서 저런 문화재에 낙서를 하다니 뭔 짓을 한거야... 어디 나가서 나라망신주는 짓좀 안했으면
포르투칼이 아니고 포르투갈인데요?
뽀르뚜갈
뿌르띠깔. 뻬르뀌갈 ㅋㅋ 또 해주까 ㅋㅋ
소매치기 100퍼
노래가 구슬 프 던데요
영상에서 보는것 만큼 현실은 힐링이 아닌곳 단지 스처지나가는 여핵객에게는 좋아보이지만 누구에겐 최악의 여행지..
동감합니다.
왜 최악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user-nf6lv1he9y 생각보다 시설도 별로고요 공항 식당 국민의식 이런게 다들 수준 이하임 특히 식당 호텔 서비스 최악 길거리 시민의식 최악 사기도 많고 편의시설이 부족한 후진국 수준
우리나라가 그만큼 선진국인거죠
우리가 봐도 한참 옛날 삶을 살고 있는
그들
먼저 호날두와 같은 날강도가 생각나고
수준낮은
특히 동양인 엎신여기는 시민의식
그들은 추억에 먹고사는 그저 쇠퇴한 국가라는 참혹한 현실이
추억으로 보이는거지요
거지도 자존심이 있다고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참 재미가 없어. 너무 좋은 영상 화보같은것만 담으려니 현실감 떨어지고 여행의 재미가 안 느껴짐. 현장의 생생한 느낌도 없고. 그냥 잔잔한 호수보는 느낌. 보다보면 잠옴.
현장이면 피곤도 위험도 있겟고. 남의 결혼보며 대리만족하는 자도 있듯 다 다르죠
아시안인종차별 ㅈㄴ심한 포르투, 리스본.. 혼자가지마라
난 두번 갔는데 당해본적 없는데
저는 가본 나라 중에서 포르투갈 사람들이 가장 친절했었어요,,
유럽에서 인종차별 가장 없는 곳인데
정작 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거기 인종차별 심하다 위험하다 그러고 있음
심하게 생겼으면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