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세, 온 삶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작은 기적] 2024년 8월 12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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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9. 2024

Komentáře • 20

  •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Před 28 dny +2

    아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뜨거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Před 29 dny +12

    찬미예수님❤고맙습니다 아멘🙏

  • @user-en9tu3fx5u
    @user-en9tu3fx5u Před 28 dny +2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ku6fz7qt7y
    @user-ku6fz7qt7y Před 21 dnem +1

    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사랑을 온몸과 마음으로 전해주셔서 항상 뭉클합니다.♡♡♡

  •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 Před 29 dny +4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user-dn5mx1se8w
    @user-dn5mx1se8w Před 29 dny +6

    새벽 미사엔 강론이 없어서 내맘대로 해석만 하고 오는데, 집에 와서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일상속에서 작은 기적들이 저에게도 종종 일어나길 바라며,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 @user-lz1ts5zm2v
    @user-lz1ts5zm2v Před 29 dny +3

    아멘~♡

  • @user-wv1qf9wy5e
    @user-wv1qf9wy5e Před 29 dny +2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user-ug2pf9cj7f
    @user-ug2pf9cj7f Před 29 dny +9

    신부님은 혼자이시고
    신자들은 여러명이니까
    다 인사를 주고 받을 수가 없지요~^^
    근데 신부님과. 웃음을 주고 받으면 기분이 좋아서 발걸음이 가벼워요~~
    사제의 거룩함 때문에 그렇겠죠 😂

  • @user-xp5hu1qs1m
    @user-xp5hu1qs1m Před 29 dny +4

    신부님 신부님 강론말씀 들으면 제 마음에 아버지 하느님말씀 더욱 가깝게 느껴져요 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목이 메입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잘 경청합니다 오늘도 신부님말씀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멘

  • @user-zm1kw2fe1t
    @user-zm1kw2fe1t Před 29 dny +7

    감사합니다 신부님 ❤

  • @user-kj3hh1it8j
    @user-kj3hh1it8j Před 29 dny +9

    일요일 주님의말씀 넘 마음속깊이들었습니다

  • @youngsooklee4099
    @youngsooklee4099 Před 29 dny +2

    사흩날에 되살아 날것이다❤

  • @user-zz7dh4mb4h
    @user-zz7dh4mb4h Před 29 dny +5

    대건안드레아신부님❤항상감사하고사랑합니다늘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좋으신주님께기도합니다😂😅😅

  • @user-rw8qu1wz6n
    @user-rw8qu1wz6n Před 29 dny +2

    주님
    사랑합니다
    정말이지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따라서 저의 십자가 지고 예수님 따르겠습니다 아멘

  • @w-aile
    @w-aile Před 29 dny +5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마태17, 27)
    성전세를 내드린 물고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하신 대로 물고기를 잡아,
    물고기의 입에서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하신 베드로 성인께서도 작은 기적, 주님의 영광을 보시고 깜짝 놀라지 않으셨을까 다시 묵상해봅니다~ ^^ 성전세가 없으셨던 마음도 풀리셨겠죠~
    "그것은 주님 영광의 형상처럼 보였다.
    그것을 보고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에제 1, 28) 신부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아멘🙏⚘💕

  • @kana11088
    @kana11088 Před 29 dny +6

    ☧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마태 17, 26)

  • @user-nb8xx8sp6o
    @user-nb8xx8sp6o Před 29 dny +9

    찬미예수님
    "주님이얼마나좋으신지너희는맛보고깨달아라.행복하여라주님께몸을숨기는사람.바라는사람"
    신부님,저는경직된사람입니다.
    신부님께다가가면 다른이들이 그일로질투하여죄를지을까?저를미워할까?많은봉사를하며얼굴을마주하면서도요. 이제는제가변화되려고요.온유한,기도하며정화된 제
    감정들을표현하려고요뒤로숨지않으려고요.그러면예수님과의우정의대화가더친밀해지겠죠아버지하고부르며 더순진한어린아이가되예수님품에어정쩡한경직된모습이아닌 갓난아기가아빠품에 안겨토닥토닥 그사랑에눈물콧물흘리며제십자가를공손히지고예수님께찬미와찬양으로
    용기내보려고요.
    딸아,용기를내어라.
    신부님,!사랑해요.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Před 29 dny +6

    ㅡㆍㅡ

  • @Ebaird-fv9up
    @Ebaird-fv9up Před 29 dny +5

    예수님과의 대화.
    본당신부님께 쉽게 이야기하지 못해요.저도....그냥 의례적인 인사만 건네지만, 마음 속으로는 묻고 싶은 게 종종 있었어요....
    앞으로는 친밀하게 다가가는 연습을 해볼까요? 내성적인 제 성격을 극복하기...어렵지만... 아무도 신부님과 말하지 않는 찬스 잡기도 어렵지만...결심하면 되겠지요?
    신부님께서 종종 신자들에게 질문하는데,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나갈 때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