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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연기,명대사의 향연] 하얀거탑 Behind the White Tower 순일의 죽음을 회피하는 용길, 급히 돌아오는 준혁
Vložit
- čas přidán 20. 05. 2012
- Behind the White Tower(하얀 거탑), 11회, EP11, 2007/02/10, MBC TV, Republic of Korea
하얀거탑 FULL버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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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이선균 #차인표
항상 이장면이 생각납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였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화이팅 하겟습니다.
비행기에서 과거 회상하는 씬이 가장 기억에 남음. 장준혁이라는 캐릭터를 미워할수 없고 응원하게 만드는 근거가 되는 씬. 틀린걸 인정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틀리면 안됐던 처절한 삶... 죽는순간까지도 나는 틀릴수 없다고 외치다 간 불쌍한 인간
저도 참 감정이입 되더라고요
그게 환자의 죽음을 정당화할순 없지
@@user-su3ln9nn2q 하얀거탑은 장준혁을 정당화하거나 미화 않고 있는그대로 보여주기때문에 명작이란다 죽음도 정당화 않고 장준혁의 패배로 결론 짓는데 왜 훈계질이고
@@user-yu9vm3xd7i저런 뜬금없는 애들이 국어/영어 안가리고 다 못함
오랜만에 보고싶어 영상 찾아봤는데 역시나 세월이 흘러도 명품 드라마네요 남자들만의 숙명적인 삶을 잘 보여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상씬보면 저렇게 해야 성공한다는걸 느껴지네요 8:29
최도영 파스타맛은 잊을수가없지
10회에서 엘렌여사 심장수술장면은 어디다 빼먹고 올리는 건지.. 올리려면 제대로 올리지
최도영 교수님 ㅠㅠ
RIP 선균님
김명민 이선균 이둘이 드라마에 같이나오면 든든하지
장준혁에 누가 돌을 던질수 있을까...
ㅡㅡ..장준혁이 잘못한거에요..
유가족 이라고 말할필요없이 장준혁이 잘못됐지. 이때 부터인가 잘잘못에 관계 없이 진영논리로 옳고 그름이 정해지던게
뭘 누가 돌을 던질수 있어 ㅋㅋㅋ 언어영역 7등급인가 법정씬이 왜 드라마 절반을 차지하는지 생각자체가 없나 ㅋㅋㅋ
@@zen20709ㅋㅋㅋㅋㅋㅋㅌㅋㅌ
아옐날이여
최도영은 환자 안돌보고 신참 레지던트에게 맡기고 간건지....????
제일 나쁜 의사는 기태영이다. 주치의가 환자가 저리 숨을 못쉬는데 엑스레이나 시티한번 안찍어보나??? 수술후 폐색전증은 의대생도 알겠다.... 그걸 일일이 교수한테 물어보는 무능한 레지던트....
근데 무슨 양심있는 의사로 꾸며내는지
환자를 가장 잘알고 잘봐야하는 사람은 교수가 아니라 주치의다
드라마 종영이후 실제 의사랑 인터뷰 한 내용에 따르면 대학병원에서 절대 존재 할 수 없는 일이며 그 정도 조치도 못할 레지던트(염동일)는 있을 수 없다고 함
드라마잔혀~ 다들 왜이리 심각혀
난 이해가 안가네 기태영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외과특유의 내리군기가 저런 분위기를 만든건데 그거랑 현실은 분리해서 비난한다?
@@user-su3ln9nn2q염동일은 의사아닌가?ㅋ
교수만 의산가 기본적인 자질도 없으면 나가야지...
@@user-jm9gw9gl4l 부원장 오진한거 짚어낸 최도영 장준혁이 어떤 꼴 당했는지 보고도 이런 치매걸린소릴..ㅋㅋ
현실에선 불가능 이지 대학병원을 어케 이기노
난 이 에피소드 보면서 이해안갔던게 왜 애시당초 장준혁은 최도영 말대로 폐검사를 먼저 하지 않았냐임.
그랬다면 폐결핵으로 인한 전이의심이 사실로 확정됐을거고 자연히 내과로 다시 이송시키고 이런 문제가 안생겼음.
아니면 부교수인 홍선생한테 수술이랑 관리까지 다 맡기고 가던가..
보통 그러던데…
폐검사를 하면 드라마가 끝나거든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문상명이 유일하게 등장한 회차였음 ㅋㅋ
후배들 몽둥이 찜질하던 사람인가요?
@@홍콩흐림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부원장 태도변화가 가장 ㅈ같음
0:09 환자 사망했대/환자.. 환자 왜그랬대?
처음엔 분위기가 심각해서 넘어갔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좀 피식함 ㅎㅎ
외과수장이 일반석 타네
이때부터 개연성이 산으로가기 시작했지..
찌질한 기태영. 이 드라마 이후로 비호감 ㅋㅋ
zzzzz 그만큼 연기 잘한건데 ㅈ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