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ㅠㅠ̑̈ 저도 제작년에 보내고 3개월동안 밥도 잠도 일상생활이 전혀 안 되었는데 4개월 될때쯤 새끼 강아지 데리고 와서 키우니깐 지금은 조금 나아요ᩚ.. 근데 먼저 떠난 강아지 모습이 문득문득 보일때 지금도 울곤해요ᩚ ㅠㅠ̑̈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구찌야 ㅠㅠ̑̈
우리아가 어제 새벽 언니품에서 갔는데 18년동안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어 언니는 아직 너무 힘들지만 힘내려고 해 요근래 아파서 많이 힘들었지?? 샛별이 하늘나라 가서도 행복하고 언니의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말로 표현이 힘들만큼 사랑해 ❤ 나중에 언니도 하늘나라가면 샛별이한테 제일 먼저 갈거야 언니가 마지막소원이 우리아가 안아프고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언니 힘들지 않게하려고 바로 가버린거야? 마지막까지 힘들게 약먹여서 미안해 맛있는거 더 많이줄걸 더많이 안아줄걸,, 산책더시키고 놀아줄걸 다음생에 만나면 언니가 더더 잘해줄게 사랑한다 우리아가 또언니랑 만나자 나의 최고의 선물 샛별아 잘가 사랑해
개가 사람이랑 같냐할 수도 있지만 나는 전쟁이 나서 피난처에 동물은 입장불가라 한다면 기꺼이 나는 반려동물과 함께 밖에 있을 거임. 우리 가족들은 이미 세 번째 가족, 자식, 손주로 여김 나보다 먼저 떠난다는 생각을 하면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이 이럴까 싶다. 초등학생 때 어린 강아지를 사고로 잃고나서 성인이 된 후에도 생각만 하면 미안하고 눈물이 나는데 또 다시 다른 아이를 입양해서 가족과 함께 키웠고 그렇게 벌써 열 살.. 아직도 활발하고 뛰어다니는 아이를 보며 조금만 더 그렇게 건강해달라고 자주 생각한다. 너가 떠나면 나는 또 아주 슬프겠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너를 이 세상에서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며 키워줄 수 있어서, 너를 우리를 만나 행복하게 즐겁게 살다가게 해준 것에 만족하고 살아갈거야. 한 10년 뒤에는 세상에 너가 없을테지만 우리도 50년 안에 다시 만나러 갈게. 그때동안 계속 행복하게 잘 지내줘. 그 안에 기회가 된다면 널 닮은 다른 아이들도 보살펴 줄게. 그리고 먼저 간 아이도 널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니까 너도 꼭 같이 만나자. 너희를 만난 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저도 우연찮게 얼마전에 부모님이랑 대화 중에 전쟁 났는데 대피소에 강아지 입장 불가면 어쩔거야? 난 그냥 안 가고 집에서 애들이랑 있을게 했더니 저희 부모님은 절대 그럴리가 없데요 강아지도 다 받아줄거래요 세상을 아름답게만 봐.. ㅋㅋㅋ ㅠㅠ 아무튼 키우는 가족들에겐 강아지들은 무한 사랑뿐인 정말 크고 소중한 존재에요 무슨 말씀 하시는지 너무 공감가요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큰 사랑주고 힘이되어줘서 고마웠고 엄마가 더 큰 사랑 못줘서 미안해.. 엄마는 너희 덕분에 정말 너무 행복했어 너무 소중하고 특별했던 우리 애기들. 너무 고생했어..이제 더이상 아픔없는 세상에서 사랑가득 받으면서 행복하게 자유롭게 평온히 푹 쉬고 잘 지내고있어..엄마도 가게되는 날 다시 만나면 꼭 끌어안고 우리애기들한테 엄마 진심 꼭 전해주고싶다.. 애기들 영원히영원히 사랑해.
우리 아가 내일이면 떠난지 700일이 되었더라 널 생각하면 항상 눈물이 났는데 이젠 그만큼 울고 너가 좋은곳에 있다라고 마음의 울림이 오더라 아주 잘 지내고 있지? 내가 죽을거 같은 인생에 삶에 찾아와줘서 덕분에 잘 살아갈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진짜 많이 사랑해❤ 콩아❤ 거기서 잘 살고 있어 나도 꼭 콩이 만나러 나중에 갈게❤❤❤
무지개 다리로 떠난 울 막둥이 임삼랑 잘있니? 오빠가 울 막둥이 보고싶어서 요즘 잠도 못잔다! 하늘에선 밥잘먹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 아!참 친구들도 많이 사겼어? 혹시나 오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만나게 된다면 오빠 잘지내고 있고 항상 두분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고 울 막둥이도 혹시나 오빠 보고싶어지믄 꿈에라도 와줘야 된다! 그리고 엄마가 삼랑이 걱정 많이한다 매일 니사진 보믄서 우시는데 오빠도 울컥하네! 울 막둥이랑 산책도 많이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오빠가 많이 미안해! 오빠 마음 알지 삼랑아? 오빠는 언제든지 울 삼랑이 옆에 있을꺼야 걱정하지말고 알았지 항상 사랑한다 울 막둥이 임삼랑 다시 만나게 된다면 오빠랑 산책도 많이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하자 알았징 하늘에서 항상 행복하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말씀 잘듣고 있어 밥 잘챙겨먹고 꿈에서 만나자 삼랑아
![무지개 다리 몰아보기 [무지개다리🌈]](http://i.ytimg.com/vi/438Qu7IRgJw/mqdefault.jpg)
무지개다리를 건넌 나의 반려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dearmate.app.link/dm_youtube
앱에 들어왓는데 어떻게 대화하나요
옆에서 열심히 개 껌 뜯구있는 우리 두부 보는데도 눈물이 멈추질 않네ㅜ
껌이나 더 줘라. 뭔..
@@skuj7918 굳이 관심없는 영상 보고는 굳이 왜 이런 댓글 다세요;
가족구성 그 이상의 존재... 무지개다리 건넌날 내몸의 일부가 날아간 느낌 ..그슬픔은 이루 표현할수가 없었다...
그냥 가족이 떠난거랑 똑같은거 같아요. ㅜㅜ
단 한명도 강아지가 간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2023.10.08 우리 몽이가 여행간 날. 더럽게 보고싶다 내 동생
강아지는 지금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주인님 저는 그때동안 당신의 강아지가 되서 좋았고 저에 주인이 되어주어서 고마웠다고 할것이고 사랑했었을것이고 지금까지도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서 지켜보고 있을것입니다. 강아진 항상 우리의 편입니다.. 힘내세요!! 아자!!
ㅠ
10년이 지나도
계속 그립고
똑같구나!
난 53일 됐는데ᆢ
아 너무 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다
힘내세요ᩚ ㅠㅠ̑̈ 저도 제작년에 보내고 3개월동안 밥도 잠도 일상생활이 전혀 안 되었는데 4개월 될때쯤 새끼 강아지 데리고 와서 키우니깐 지금은 조금 나아요ᩚ.. 근데 먼저 떠난 강아지 모습이 문득문득 보일때 지금도 울곤해요ᩚ ㅠㅠ̑̈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구찌야 ㅠㅠ̑̈
힘내세요 다들 강아지별에서 잘 지내고있을꺼에요
이걸보고 우리 봉이가 엄마 보고싶어라는 문자 한번만 받아받으면 좋겠네요... 이제 내딸 보낸지 1년하고 23일 지났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도 벌써 눈물이 나네요 ㅠㅠ 지금 제 옆에 있는 자식같은 반려견에게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과 이별하는거랑 또 다르더라구요..
치유가 잘 안된달까?
우리아가 어제 새벽 언니품에서 갔는데
18년동안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어
언니는 아직 너무 힘들지만 힘내려고 해
요근래 아파서 많이 힘들었지??
샛별이 하늘나라 가서도 행복하고 언니의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말로 표현이 힘들만큼 사랑해 ❤
나중에 언니도 하늘나라가면 샛별이한테 제일 먼저 갈거야
언니가 마지막소원이 우리아가 안아프고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언니 힘들지 않게하려고 바로 가버린거야?
마지막까지 힘들게 약먹여서 미안해
맛있는거 더 많이줄걸 더많이 안아줄걸,,
산책더시키고 놀아줄걸
다음생에 만나면 언니가 더더 잘해줄게
사랑한다 우리아가
또언니랑 만나자
나의 최고의 선물 샛별아 잘가 사랑해
샛별아~~~너네 언니가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나보다❤18년이란 세월동안 좋은동생이었나봐! 너보다 4살이나 어린 우리 봄이가 요즘 부쩍 기운이없어서 봄이언니도 많이 슬퍼...우리 봄이 나~~~~중 나중에 강아지별가면 친하게 지내줘😊 샛별아~~강아지별에서 매일 맛난간식 맘껏먹고 많이 뛰놀고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지내!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 꼬옥 안고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려고요. 😂
너무 너무 보고싶다 가슴이아푸고 그리워서 눈물이난다 아가야 꿈속에라두 놀러와 제발 오공아 애타게 기다린다❤❤❤❤❤❤❤❤❤❤❤❤❤❤
사람과의 이별은.. 뭐랄까 내가 스스로 치유 해 나갈 수 있는 힘이라는게 조금 있는거 같아서 잘 되진 않아도 그걸로 조금씩 이겨내보는데, 강아지들과의 이별은 내 안에 그런 힘이 아예 없는거 같다. 이 마음을 어디다 꺼내놓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저 너무 보고싶다.
깊이공감해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낄수없는 무한하고 절대적인 그 사랑을 정말 매 순간 보여주었기 때문 아닐까요..😢
내 동생들 거기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미치도록 보고싶다......
볼때마다 잘하겠다. 더 잘하겠다 수백번 다짐한다... 진짜 잘할게ㅠ 아빠랑 같은날에 떠나자.
우리 아들 딸.
밍키~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친구들 동생들 언니들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뛰어서 잘놀고 있지 ? 잘지내고 있어 ~ 나중에 언니가면 다시만나 ~ 그때마중나와줘 ~
와 .. 이거 하다가 울었네요
뻔한거라는거 알면서도 톡하나씩오는거보는데 저절로 눈물이나네요
개가 사람이랑 같냐할 수도 있지만 나는 전쟁이 나서 피난처에 동물은 입장불가라 한다면 기꺼이 나는 반려동물과 함께 밖에 있을 거임. 우리 가족들은 이미 세 번째 가족, 자식, 손주로 여김
나보다 먼저 떠난다는 생각을 하면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이 이럴까 싶다. 초등학생 때 어린 강아지를 사고로 잃고나서 성인이 된 후에도 생각만 하면 미안하고 눈물이 나는데 또 다시 다른 아이를 입양해서 가족과 함께 키웠고 그렇게 벌써 열 살.. 아직도 활발하고 뛰어다니는 아이를 보며 조금만 더 그렇게 건강해달라고 자주 생각한다. 너가 떠나면 나는 또 아주 슬프겠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 너를 이 세상에서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며 키워줄 수 있어서, 너를 우리를 만나 행복하게 즐겁게 살다가게 해준 것에 만족하고 살아갈거야. 한 10년 뒤에는 세상에 너가 없을테지만 우리도 50년 안에 다시 만나러 갈게. 그때동안 계속 행복하게 잘 지내줘. 그 안에 기회가 된다면 널 닮은 다른 아이들도 보살펴 줄게. 그리고 먼저 간 아이도 널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니까 너도 꼭 같이 만나자. 너희를 만난 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한 일이지 않을까 싶다.
저도 우연찮게 얼마전에 부모님이랑 대화 중에 전쟁 났는데 대피소에 강아지 입장 불가면 어쩔거야? 난 그냥 안 가고 집에서 애들이랑 있을게 했더니 저희 부모님은 절대 그럴리가 없데요 강아지도 다 받아줄거래요 세상을 아름답게만 봐.. ㅋㅋㅋ ㅠㅠ 아무튼 키우는 가족들에겐 강아지들은 무한 사랑뿐인 정말 크고 소중한 존재에요 무슨 말씀 하시는지 너무 공감가요
유일하게 내 감정을 모두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단 하나, 내 평생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하라해도 못할거야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할게
보고싶어 내 애기 ..
우리 초코야 보구싶다 조코야 할아버지 하늘에서 만났지?! 거기에서두 잘있는거지! 엄마두 네곁에갈때까지 기다려 그땐 행복하고 웃을일만있을꺼야 ~^^~😊😊😊
얼마나 슬플까요..
옆에 있는 코코를 바라보며 눈물이 흐르네요ㅠ
옆에서 자고있는 울애긔보는데 눈물이 막나요ㅠㅠ 나는 못보내겠는데 ㅠㅠㅠㅠㅠㅠ
한번만 더 만져볼수 있다면...
강아지는 정말 인간에게 최고의 동물..
21년이 지나도 보고싶은 미니야 잘지내고 있다 우리만나자
6살 별아 ~조금만더 엄마옆에 있어주지 ~ㅠ 잘해주지못해 미안하고 미안해~영원히 사랑해~!!
울 ❤ 아이도 18년을 함께하고 무지개다리 건넌지 20여일이 채 안되었네요.
미안함이 그리움으로 바뀐다 하셨는데 지금 전 미안하고 그립고 그러네요.
지금 영상보면서 펑펑 울었네요~~ㅠ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건강히 친구들과 뛰어놀렴!
나중에 만나자❤❤❤
ㅠㅠ
이쁜 어미강아지와 내 손으로 직접 받은 세자매까지 다 제손으로 보냈네요.. 뭐 다들 항상 보고싶어요.. 이제까지 6마리 보냈는데 모두 다들 보고 싶네요..
우리아들 해피 너무 보고싶어 ㅠ
엄마는 잘 지내고 있어ㅠ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큰 사랑주고 힘이되어줘서 고마웠고 엄마가 더 큰 사랑 못줘서 미안해.. 엄마는 너희 덕분에 정말 너무 행복했어 너무 소중하고 특별했던 우리 애기들. 너무 고생했어..이제 더이상 아픔없는 세상에서 사랑가득 받으면서 행복하게 자유롭게 평온히 푹 쉬고 잘 지내고있어..엄마도 가게되는 날 다시 만나면 꼭 끌어안고 우리애기들한테 엄마 진심 꼭 전해주고싶다.. 애기들 영원히영원히 사랑해.
견주가 제일원하는것..즐겁고행복하게 살다가..아프지않게갔으면하는것..언젠가는 이별을 해야할테니깐..
보내고 나서는 잘 해주지못했다는 죄책감과 또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다시는 반려견을 키울수없겠구나 하고삽니다.
우리다롱이 너무보고싶어요 딱 한번만 볼수있다면.....
내 눈물버튼ㅠ
어제 떠난 우리 밍뚜.엄마가 너무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아가ㅜㅜ
18살된 다송이가 떠난지 오늘이49일 되는날입니다 저의딸이자 30대40대50대를같이맞이했기에 저의몸일부분같은존재였죠 너무보고픔에 온몸이 찢어지는고통속에살지만 다송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난 .. 진짜 "사랑" 이라고 말하고싶다. 거지같은 나라는 사람을보고 꼬리 흔들고...울면..가만히 다가와 앉아있고.
신과의대화처럼 은밀하고 애타고 서로만 알수있는 그런걸 느끼고있어요..갓7개월이지만...우리보다 째깍째깍 5-7배로 시간을보내는 .. 나의 반려견이 쨘하기도하고 야속합니다.. 평생함께하고싶은데..강아지에대해 알면알수록 왜이렇게 슬플까요..2년동안 열심히 인간의친구가 되어주고 그다음부터 노화가 시작된다니
..너무 가여워요..ㅜㅜ
슬픔을 압축시켜야하고 너와의 추억은 다시 꺼내야해
내동생 보고싶다~
우리테리..한번만 보고싶어요..딱한번만.....
우리 아가 내일이면 떠난지 700일이 되었더라 널 생각하면 항상 눈물이 났는데 이젠 그만큼 울고 너가 좋은곳에 있다라고 마음의 울림이 오더라 아주 잘 지내고 있지? 내가 죽을거 같은 인생에 삶에 찾아와줘서 덕분에 잘 살아갈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진짜 많이 사랑해❤ 콩아❤
거기서 잘 살고 있어 나도 꼭 콩이 만나러 나중에 갈게❤❤❤
우리 랑이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어요
차갑고 딱딱하게 굳은 몸을 만졌을때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는지… 그곳에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뛰어놀며 놀고 있어 나 기다리지 말구 사랑해 랑이야
저는 2살인데~~이아기가 없다고 생각도 못할거같아요.
더 잘해줘야겠어요~~
두리야 내가 너 평생 옆에서 케어하려고 지금 열심히 직장 다닌다... 5년만 더 기다려줘 아니 3년이라도... 누나가 빨리 커리어 쌓고 프리로 뛰도록 노력할게
정말 강아지를 키우면서 처음으로 이게 사랑이구나 하는 감정을 제대로 느끼게됨. 한 없이 미안하고 고맙고 안쓰럽고 보고싶고 같이 있어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우리바다 마지막으로가족다잇고 나퇴근하고저녁밥먹는거까지다보고 갑자기떠날때세상이무너지는거같앗음 눈을감는그순간이 잊혀지지가않음 진짜슬픔은 처음격어봐서 이렇게 처절하고 지옥같은지처음알앗음 아직도아이가머물러잇는데 한번갓는데 가고너무힘들어서 진짜애기떠날때너무슬퍼요 잘생각해보고키우세요
우유야 너무 미안해ㅠㅠ
두달이 지났네요. 아직 실감이 나질 않아요. 매일 환청도 들려요.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겠지요?
별아~사랑해~ 사무치게 보고싶다~
호두야 사랑해❤ 내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줘…!
신짱구 구짱구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저도 19년도 가을에 아는 동생이 버린 아이 13년 키워서 떠나버냈는데 그날 충격이 지금도 선명하네요 한동안 꿈에 매일 나오더니 몇달전부터는 꿈에도 안보이네요
나중에 다시만나 보배야..
나도 11살 강아지 키우는데
옆에 없다는게 상상이 안가네 ㅜㅜ
😭😭😭
'가족'을 가져보지못한채, 이름없이 태어나 이름없이 죽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교감할 수 있는데....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눈물이 나네
썸넬만 보고 울음 터져서 망설이다 들어왔어요..
우리 할아버지야.. 정말 내가 너무 사랑했다..
세미야... 보고싶다.... ㅠㅠ
출연 하신 분들은 웃으면 서 인터뷰 하시지만.속으론 얼마나 슬프고 견디기 힘드실지.... 힘내세요~ 반듯이 꼭 만나 실거라 확신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로 만날거라 확신합니다^^
우리집 영원한 막내,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우리시츄. 우리막내 쫑아 잘지내니 7년이 지나도 언니가 너무 보고싶다
그래 저게맞지... 잘있니 뽀삐야...
오늘부로 딱 1년이 된 우리 애기 일년이 지나면 보내줘야지 했는데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 아직도 나 많이 힘든가부다 보고싶다 애기
무지개 다리로 떠난 울 막둥이 임삼랑 잘있니? 오빠가 울 막둥이 보고싶어서 요즘 잠도 못잔다! 하늘에선 밥잘먹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 아!참 친구들도 많이 사겼어? 혹시나 오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만나게 된다면 오빠 잘지내고 있고 항상 두분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고 울 막둥이도 혹시나 오빠 보고싶어지믄 꿈에라도 와줘야 된다! 그리고 엄마가 삼랑이 걱정 많이한다 매일 니사진 보믄서 우시는데 오빠도 울컥하네! 울 막둥이랑 산책도 많이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했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오빠가 많이 미안해! 오빠 마음 알지 삼랑아? 오빠는 언제든지 울 삼랑이 옆에 있을꺼야 걱정하지말고 알았지 항상 사랑한다 울 막둥이 임삼랑 다시 만나게 된다면 오빠랑 산책도 많이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하자 알았징 하늘에서 항상 행복하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말씀 잘듣고 있어 밥 잘챙겨먹고 꿈에서 만나자 삼랑아
아직 보내지는 안았지만 저도 언젠간 소풍을 보내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플서같아요...ㅠㅠ 지금 옆에 맀는 코코에게 잘해줘야할거같아요!
꾸미야 사랑해❤
이 영상 보다가 울고 있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구름이가 내 얼굴 핥아주는 모습 보고 더 눈물난다😭
아 우리봉구 옆에있는데도 벌써 보고싶다. 내가 더 잘할께
이런거보면 반려견 못키울것같아요.. 이별이 너무 무서워…
우리애기 잘지내지?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하다
너무짧은시간 있다ㅜ가게해서
아빠랑 형아도 잘지내고있어
엄마 아직도 매일울어
잘지내고 엄마 나중에가면 나와서 마중해줘
영상에 나온 15년 정도 전에 백구를 떠나 보낸 사람입니다 ! 어플 쓰는 내내 백구랑 대화하는 것 같아서 엄청 울었는데 .. 백구가 진짜 보고 싶네요
너무 보고싶다 뽀삐야...❤
햄스터 버전도 나왔으면....떠나보낸 햄스터인 용용이와 대화해보고 싶다.....
나의 첫사랑 나의 연두 보고싶어 사랑해❤
강아지를 떠나보내면 사람보다 기억에 계속 남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사람처럼 거짓이 없이 순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명도 사람대비 짧아서 선뜻 키우기가 힘드네요~
3주 됐는데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별아~잘지내고 있지?누나는 니가 너무 보고싶다ㅠ 아직도 니사진있어ㅜㅜ 집이 너가없으니 쓸쓸해ㅜㅜ 내새끼ㅜ
설정하는 거랑 자세히 좀 알고프네요
썸넬보자마자 오열하며 들어온,,,
친구들은 나한테 그랬다 개새끼 한마리 죽은거가지고 유난떤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다 니들은 니새끼들 죽어도 깨춤추고 즐겁겠냐고 내 막내딸이 하늘로갔다 막내딸이 내곁을떠났는대 니들을 니새끼들 죽어도 울지말라고했다 내가 꼭 장례식장에서 웃고 즐겨준다고했다
애바 ㅋㅋㅋㅋㅋㅋㅋㅋ
루키야 보고싶다
연기좀 잘해라 ㅋㅋㅋㅋㅋ
참 별에별거 다한다. . . 가족인데 거세시키고 성대따고 그러나? 보기에 이쁜견들만 키우나? ㅋ ㅋ 솔직해지자고 그냥 애완용장난감이지 반려,가족은 무슨. . .
친구 없을 거 같음
무식하면 저리 되는구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면 이런말을 할까
누가 만들었는지 오마주하기 바쁘네 별로
애기 가던 날 생각만하면 6년 지났는데도 여전히 울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