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FULL영상] "정작 와이프에게는.. " 베이비 박스 이종락 목사의 가족 이야기｜MBN 2212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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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12. 2022
- 특종세상 562회
2022년 12월 22일 방송
베이비 박스 이종락 목사의 가족 이야기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특종세상 #이종락목사 #가족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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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돈 증발.. 손주 병원비 탕진하고 지멋대로 하는 딸이 답답한 엄마 [#고딩엄빠4] | MBN 20230817 방송](http://i.ytimg.com/vi/2pR6IglU8W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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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영상] "아무것도 안 하면 땅속에 들어가면 되겠네." 호기심이 많아 세상 바쁘게 사는 104 할아버지](http://i.ytimg.com/vi/MDos4RqqJG4/mqdefault.jpg)
예전에 횡령했다는 의혹 기사가 떴을 때 저 두분이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을까요 ㅠ 상상이 안됩니다...전 겨우 아들 하나 키우는데도 힘들어서 난리인데....약하고 소외된 장애아동들을 먹이고 입히고 키우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리많은 돈 준다해도 쉽지않은 일을 하고 계셔요..말년에 두 분의 인생을 좀 더 즐기셨으면 해요ㅜㅜ
횡령기사가 사실 아니겟죠?
@@coolbe9903 아고 당연히 아니죠.... 들어가는 돈이 더 많죠 저 많은 아이들 키우는데... 살면서 보니 저렇게 뭔가 힘들게 쌓은 명예조차도
시기 질투하는 같은 종교인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coolbe9903장애아 여러명 입양해서 키우는데 돈 쓰셨을 듯
장애아에게 관심한번가져본적없는 왜이렇게 돈이많이들어가냐며 의혹을제기했나보네요 저 실상을보면 그런말이나올까싶네요
병원비며 간호비며.. 어휴
억만금을줘도 저 일은 저분들밖에못합니다ㅠ
저 사모님 입장을 상상해보면 이해가 가는게 남편이 시작해서 마구 불어나는 일을 남편만큼, 혹은 남편보다 더 옆에서 헌신하며 도왔을 것임.
그나마 남편은 자기가 원해서 자기 선택으로 한 일이지만 사실 부인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음.
종교적 신념으로, 측은지심으로 했지만 그것만으로 인생무상의 감정이 위로되진 않음.
남편은 사회적으로라도 명성이 생겼지만 막상 부인 없으면 안 돌아가는 일인데 부인은 그냥 그림자고 게다가 남편마저도 그 고마움 몰라주고.
어느새 정신 차리니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됐고 시간은 돌릴 수 없고 이대로 인생이 끝나는구나 싶었을 수 있음.
남들과 세상에 좋은 일이긴 하지만 저 남편 분도 사실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가족들 갈아넣어서 한 것임..
그리고 선의와 동시에 그게 자신의 사회적 면모도 유지해주는 일이라 보람되게 한 거고.
근데 가족들은 그런게 없었음. 그냥 자기 인생은 없는 그림자 되는 일임.
자기 마음이 저렇게 상처났는데 어떻게 아이들을 돌봄.. 퇴원하시면 아이들 보는 일 말고 나머지라도 본인 삶 사셨으면 좋겠음..
저도 이거 몇 분 보자마자, 아내분과 따님께서 얼마나 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못하고, 항상 뒤로 밀려있던 당신들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더군요. 얼마나 인생이 한스러우셨을지... 목사님이 만약 제 아버님이셨으면, 늘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원망스럽고 서러워서 마음 속에선 계속해서 울고 또 울었을 것 같아요.
이게 진짜... 하.....
장애아이들 수백명을 돌봤으니 식구들에게갈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듯요. 목사님 사모님이 무척 힘들었을것 같아요. 아이들을 사랑하고 착하니까 감당하셨겠죠. 지금은 목사님도 깨달으셨으니 좋은 시간을 두분이 가지실듯.
그러게요 참 뭐라 말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그것도 컸겠지만, 횡령 이슈 터지면서 그나마 지켜왔던게 많이 무너졌을것같아요.. 남편 그림자긴해도 베이비 박스의 선행이 알려졌던 때라, 심리적 보상이 조금이라도 있으셨을텐데, 가진게 아무것도 없구나.. 하고 생각하셨을듯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모님이 더 대단하신 분이신듯 존경합니다 사모님
사모님..진짜 사실 목사보다 사모라는 자리가 더 힘든자리예요. 저런 목사님을 내조한다는게 진짜 자기자신을 모두 내려놓는거 뿐아니라 예전 횡령혐의관련해서도 진짜 맘고생하셨을거예요. 아무도 안하는 헌신이란 헌신은 다했는데 사람들한테 의심받고 욕먹고...병나실만하죠...
청년때 자주 교회에 봉사하러다니면서 두분의 성품을 누구보다 잘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마음아픈 기사에도 두분의 성품을 믿었습니다. 사모님이 아픈소식에 마음이 아프고 사모님을 보시고 목사님 마음 아파하시는게 눈시울이 붉어지게 하네요 이땅위에 이 두분 같은 분은 안계십니다. 존경합니다..
아내분이 쏟아내는 기도에
눈물이 쏟아졌어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세삼 주변 가족들의 희생과 동참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건강한 쾌유를 바랍니다
종교인이 아닌 ,,,,
사람으로 존경합니다 !!!
개신교에 믿음이 없는 자 이지만
진심 목사님의 실행에 고개 숙여 집니다!!!()
큰일을 하시는 남편 뒤에는 말없이 묵묵히 더 큰일을 해내는 아내가 있다.
남편의 마음을 덮고도 남을 넓은 인품을 지닌 큰 사람 바로 아내입니다. 지금까지 귀한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을 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당신은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사모님의 모습을보며 가슴이 아리네요 ㅠㅠ 늘 힘든삶을 누르고 누르고 누르며 교회서도 가정에서도 늘 홀로 모든것들을 감당하셨을 사모님~~외롭고 외로워서 몸부림치며 눈물흘리셨을 사모님...이제는 다 털어내시고 얼른 건강 회복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이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병을 얻었겠어요 정말 마음 아프네요
저희 부부는 첫 출산 무렵 이 영상을 보고 마음에 엄청난 회오리가 몰아쳤어요. 아기에겐 사랑이 너무도 크다는걸 출산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매년 연말에 베이비박스 아가들과 같은 상황에 처한 시설에 작은 마음이지만 보내고 있답니다.
목사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신거 같애요.
저희부부 언제나 목사님의 삶을 보며 반성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저희 부부에게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애아들을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으면 아이들이 아빠라고 부르며 좋아서 사랑한다고 할까요? 사랑으로 장애아이들 한명도 어려운데 갈곳없는 장애아들을 사랑으로 키운다는것만해도 박수를 받아야하는데 버려지는 아기들 미혼모들까지 돌보시고 계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이 강건하신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불교신자이지만 종교를 떠나 목사님 사모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약 2천년 전, 30대 초중반의 한 청년이 저와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죄와 고통을 대신 짊어지고 감당하여 목숨을 대신 잃기를 결심했습니다. 그 젊은 청년에게는 자신의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남은 인생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결심대로 비참한 고통과 멸시 속에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대체 그가 그런 인생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건 무슨 이유였을까요? 그런데 적어도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한 인간이 온갖 날붙이가 달린 채찍에 몸이 찢겨가며 수십킬로그램이 넘는 나무를 끌고 올라가 못박혀 죽음을 맞이하는 선택을 하려면, 분명히 이 사람은 정신병자이거나 혹은 자신의 마음이 진심이었을 것입니다. 과연 이 청년은 누구인 걸까요?
혹시 눈치채셨는지 모르지만, 이 청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런 말도 안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할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셨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사랑하셨습니다. 당신이 그 사실을 외면하든, 이해가 되던 안되든 , 예수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든 상관없이 그 분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당신이 어떤 직업이건, 어떤 외모나 성별이건, 어떤 지역에 거주하며 재산이 어떻건, 당신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든 상관없습니다. 그 분은 당신을 사랑하기로 결심하셨고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피와 고통과 죽음으로써 확증하셨습니다. 꼭 지금은 아니더라도 살다 힘든 순간이 온다면, 도저히 내 힘과 능력으로는 할 수 없고, 세상 그 누구도 나를 돌아보지 않을 때, 예수님을 기억하세요. 돈, 명예, 쾌락, 사람, 지식, 깨달음 그 어떤 것도 자신을 구제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면 예수님을 기억하세요. 그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만지기 시작하여 통째로 집어 삼키는 순간, 그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 않던 당신의 마음 속 구멍을 영원히 솟구치는 샘물로 채워주시며 그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던 예수님이 살아계신 모습으로 곁에 계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은 목마르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갈급하고 목마른 날이 찾아온다면 예수님을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끝까지 사랑하고 기다리실 것입니다.
로마서 8:38-39 KRV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사랑하는 형제님^^ 예수님을 만나서 축복된 인생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려도될까요? 저 목사님 부부님 저도 존경합니다.
@@user-zb5vz3qf5i 으 ;;
사모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모님의 희생이 목사님을 세우셨네요. 자기 자식도 버리는 세상에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님의 큰 사랑과 헌신이 버려져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생명들을 지키셨습니다. 잊지 않고 늘 건강하시고 끝까지 믿음 지키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힘든순간 무릎꿇고 기도하시는 목사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하나님 날마다 새 힘 주시고 사모님 위에 안수하시길 기도합니다.
내 배로 낳은 자식들도 키우기가 너무 힘든데 버려진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사모님도 건강이 회복되시고 목사님과 따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매달 후원하고 있어요 엄마가
되고나니 베이비박스의 아가들이 그렇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종교는 없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모님 아픈 마음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우와 누가 돈을 얼마를 쥐어줘도 못하는 일을.. 너무 대단하십니다 가족 전체가ㅠㅠ 모든 장면에 인간의 한계를 넘는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이분을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진짜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이십니다. 저도 이종락 목사님부부와 그 사역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가운데 본받아 살겠습니다~
베이비박스가 생긴지 얼마 안된 시점에 인근 청소년단체에 간사로 일하면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갔었습니다. 당시 사모님은 항상 인자하셨고, 아이들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었어요. 그땐 초창기라서 많이 없었는데.. 아직도 많이 아이들 이름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특히 태권소년 루리도 그렇고.. 언니같던 상희도 그렇고 은혜 온유 진리는.. 어릴때랑 그대로네요. 한번 가야지하면서 못간지가 벌써 10년이 더 넘어버렸네요. 정말 초기부터 고생 많았던 목사님이셨습니다. 아프지 않고 항상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자꾸 눈물이 나네요...
같은 사모로서 너무나 존경합니다...
우리모두 사모님이 다시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믿음 없이는 하지 못하는 일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비록 천주교인이나 종교를 떠나 사람으로써 이종락 목사님께서는 정말 위인이십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어요 진정 하느님의 뜻으로 사랑을 베푸시는 참 목사십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도 아내분께서도 모두가 건강하시고 평안히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사모님이 너무 짠하다
그 모진시간 견뎌오신 사모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안타까와 눈물로 중보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의 강령에 충성되이 순종하시는 목사님,사모님,따님, 또 함께 헌신하시는 모든분들께 우리주님께서 풍성한 상급으로 채워주실줄 믿고 진정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종교다르지만 너무너무 존경스러운분 내자식두 힘든데 아픈아이를 보듬어주시는 빛과 소금보다두 더 귀한분
사모님 사랑해요🙏💛
연우다…… 예전에 60일 다큐 봤을 때 엄마 아빠 둘이 싸워서 도망갔다고 하고 끝났는데 결국에는 다시 찾으러 오셨구나….. 어머님 존경 스럽네요… 연우야 무럭무럭 쑥쑥 건강하게 자라렴🥰
사모님이 많이 아프시군요. 충분한 휴식과 안정취하셔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과 이웃 모두 돌보느라 고생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셔요.
정말 보는내내 이건 누가 억만금을 줘도 웬만한 사명감이나 엄청난 희생정신 없이는 절대로 못하는 일이라는게 하 ㅠㅠ 종교의 순기능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ㅠㅠ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신 두분 존경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저귀로 후원하려고 두번 갔었어요. 코로나로 아가들은 볼수 없었지만 아주 점같은 작은 섬김을 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가족모두 존경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되어주신 이종락목사님!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십니다.. 목사님 제가 잘되서 꼭 목사님 많이 후원하고 싶습니다 베이비박스도... 사모님도 천국에 나중에 가시면 하나님께서 엄청 칭찬해주실거예요...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주님은 잘되서 하는것보다 어려울때 심는것을 더 기억하십니다.
@@Co-ws1bv둘 다 모두 기억하시고 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을통해 이루실 천국이 이런모습같아요
너무나 감동받았고 눈물이났습니다..사모님 부디 쾌차하셔서 이땅가운데 천국을 만들어주세요 두분사역이 참으로 놀랍고 하늘의 큰 축복이 넘칠것을 믿습니다.
사모님 너무고맙고 미안하네요 그맘 충분히 이해해요 교회작은일에도
이렇게지치고 힘든데 체력적으로 얼마나 힘드셨을까 감히상상이 안도네요
보는내내
가슴이 너무 먹먹하다못해 아파옵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와.. 진짜 목사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다…. 어쩜 저렇게 성격이 좋으시지..? 하늘에서 천사를 보내주셨네요…
사모님 건강하시고 대단하십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두분 너무존경합니다 제가살아오면서 이렇게 감동받아본적이 없엇던것같아요 두분보면서 얼마나 울엇던지 감사합니다 이나라의 보배십니다~~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상상도.. 흉내도 낼 수 없는 삶이네요.
사모님의 억울한 심경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어찌 이러한 길을 이리 묵묵히 오셨습니까... ㅠㅠ
그저 기도할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드리고 존경 합니다.사모님도 건강 회복되시고
밝은 모습 뵙게 되길 기도 합니다
그냥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사모님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멘
할말을 잃게만드는 목사님과 가정의 헌신... 너무나 본이되고 눈물나는 사역입니다
이종락목사님과 사모님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분들이십니다~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사모님께서 그 동안 감내하며 삼켜온 고단함이 우울증과 치매로 나타나면서 내뱉으시나 봅니다..
그걸 알기에 하루에도 수십번 이어지는 모진 말에도 목사님도 미안함과 고마움에 온전하게 받아주시는 것 같아요.
늦었다 생각하시지만 서로 솔직하게 표현하시고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음에 쌓여온 고통을 모두 쏟아버리시고 새로운 희망과 행복으로 채워가시면 좋겠어요
부디 목사님 부부와 따님에게 평안함이 가득하기만을 바랍니다
목사님의 헌신과 사랑
아무나 할 수없는 그일을
두 분은 하셨고, 진행중~
사모님의 아픔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마음아프신 사모님 힘내셔요.
그 희생 존경합니다
이목사님이 살린생명이 몇명인줄아십니까? 귀한생명을 지켜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정부는 저출산이라 지껄이지말고 소중한생명을 지키는 이런분께 지원좀해줘라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 훌륭하신 선밴님들을 따라서 크리스찬 청년으로 세상에서
소금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보호하심이 목사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가족은 천사중의 천사이시군요. 사모님 쾌유를 빕니다. 목사님 같은분은 이세상에는 없을것 같네요.
주의종으로 사모의길로 두분께서는 천국의 상이 예비되여있을겁니다 버려지고 소외된 생명들을 지키시며 주님과 동행하시는 일들이 날마다 은혜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레이션 하시는 분 목소리에도 눈물이 묻어있네요.. 함께 울었어요..
인생의 고해, 그리고 사랑..제주변 가까운 사람들의 헌신과 수고 그리고 외로움을 돌아봅니다..
감동...눈물...사랑...
목사님의 숭고한 사랑의 실천에...
두 손이 모아지며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고맙습니다...
이종락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 희생에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하느님이 하라고 했으면 해야죠!'라며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따르는 사모님의 말씀, 제 마음에도 깊이 새기게 됩니다.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당신 내면의 앎의 관점에서 보면, 당신은 사명을 띠고 이곳에 왔다. 당신은 이곳에 온 큰 목적이 있다. 당신은 한낱 동물처럼, 생존하고 만족하고 행복하고 안전하려고만 온 것이 아니다. 당신은 하늘에서 온 존재이며, 분리된 일부로 이제 자아 발견과 복원을 위해 이곳에 일하러 왔다.'
-마샬 비안 서머즈, 앎의 힘_ 지구에서의 혼의 여행 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납니다 귀한 헌신과 섬김 너무 감사합니다 다 알아주지 않아도 우리 주님은 아이겠지요? 그 헌신과 섬김 저도 배우며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아이들 품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맞아요 진짜 미치지않고는 할수 없는거에요.. 사모님 너무 수고많이 하셨어요 이제 아내분한테 신경 많이 써주시고 시간 많이 보내셔요 ㅠㅠ
목사님 사모님 참으로 하늘의 상이 클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목사님 사모님이시네요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늘 영과육이 강건하세요 🙏🏼🙏🏼🙏🏼♥️♥️♥️👍🏼
목사님 ..
저희 어머님도 아버님을 원망하는 치매가 왔는데..하루에 40번씩 전화가 오는것도 닮았고 ..보는 내내 슬프네요..
그런치매가있어요? 원망하는치매? ㅠㅠ
가슴아프네요
여기가 천국입니다
세상은 온통 탐욕의 북새통인데..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따님 세상에서 가장 높이 보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기도합니다 가슴벅찬 감동입니다
목사님처럼 사랑 주시는 분이 몇분이나 될까.. 정말 대단하신 분..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따님의 회복과 강건함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잊지 않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겪으셨을 고난과 시련이 도저히 상상되지 않으면서도 꺾이지 않으시고 이겨내오신 목사님 사모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 전까지는 기부, 봉사에 대해 큰 와닿음이 없었는데 목사님 사모님을 보며 나중에 커서 돈을 벌며 기부와 봉사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그 가정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 삶을 내어드린 목사님 가정을 보니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힘들고 고된 일을 높은 사랑으로 승화하셨네요.
가족 모두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 인데 성탄절 을앞둔 이시간 부끄럽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목사님의 크나큰 사랑을 감히
어덯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냥 계속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너무 귀하고 힘든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훌륭하십니다. 목사님 내외분에게 평강이있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사모님 존경한다는 만밖에 할말이 없네요...
아 너무 눈물나요. 사모님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눈물납니다. 힘내세요. 하늘을 사는 분들은 하늘나라상급을 바라보며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위로가 없네요~~
계속 눈물이 나네요..ㅠㅠ 모두 축복받으시길..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믿음의 길을 먼저 묵묵히 걸어가주셔서 후배들이 그 뒤를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시든 응원합니다❤
한국에 이런 목사님들도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후원 부터 나중에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사모님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속히 건강회복하셔서 이제는 좀 쉬시면서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베이비 박스 뉴스를 본지 몇십년된 것 같은데 그 동안의 사모님의 고초~ 사명이라고만 여겨서 무관심 했었어요~ 하나님!!! 위로해 주시고 여호와 라파의 손길로 치료해주세요~~~
정말 존경합니다..두분.. 말로 표현못할만한 감정이 솟구치네요..
멀리서 함께 합니다 이 목사님 이땅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신다는것이 참 힘든 세상에 목사님 같은 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제는 사모님도 돌보셔야 될것 같네요 목사님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정과 기쁨과 사랑이 넘치시기를 멀리서 응원하고 축복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베이비박스의 진실 이제 알았네요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위로의 시간 많이 가지시고 건강하세요..
사모님과 첫따님분이 어떤 고통을 가지고 살아오셨을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아기를 낳고 보니 아가들이 너무 예쁘고 가슴아프다ㅜ 아기들이 모두 큰 상처 없이 행복하고 따듯하게 그리고 단단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피치못할 사정이야 있었겠지마는.. 아기는 제발 버리지 말았으면ㅠㅠ
세상에
어떻게 이런분들이 계실가…
정말 겸손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게 존경합니다
눈물나네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셨으면 아이들의 표정도 밝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자연스러울까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의 큰뜻은 가족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모두 정말 대단해요!!
목사님이야 말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네요.. 사모님 건강도 얼른 회복하길 마음이 아프네요
진정한 목사님 하나님이 사랑이 아니고 어디에서 이런마음이 생기실까 사모님도 얼마나 힘이드실까 그래도 사모님 투정도 다받아주시네 목사님께 축복만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보배 입니다 목사님께 저런아들이 있어길래 모든장애인들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는거죠 😍😍😍😍👍👍👍👍
사모님이 병이들 정도로 힘드신걸 투정이라 말씀 하시네요 ! 목사님 존경스럽지만 사모님이 얼마나 힘드셧음 치매가오고 저럿게 원망을 하실까요 안타깝네요
아니 가족이라는 이유로 선택권도 없이 떠맡아야 했던 두 분 삶은 진짜... 이게 뭐란 말이야... 사모님께서 서러운 말씀 하시는 거 다 그동안 사모라는 직위때문에 속마음 하나 얘기 못하고 살아온 날들과 목사님의 업적을 위해(세상은 목사님의 선행만 기억할 테니까요 이 영상을 보기 전 제가 그랬듯이...) 흘려보낸 당신 인생에 대한 울분처럼 보여요...
아무리 종교적 사명이어도 그렇지... 혼자서 감당해낼 수 있는 규모가 아니고 주변인의 인생까지 갈아넣어야 하는 사명이라면 내 잔이 아니다 하며 넘기는 것도 종교인으로써 자세가 아닐까.. 왜 사도바울처럼 성경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이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눈물나네요ㅜ
멀쩡한 자식도 건사하기 힘들어하는데ㅜ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신분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사님하고 봉사자님들 행복한 연말되세요 항상 응원해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세상에 천사가 사람 모습으로 내려 왔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사모님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만 보아도 목사님께서 얼마나 큰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 주었는지 가늠이되네요.목사님 부부께 신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모님은 더 존경합니다.
이제 사모님께 더 많이 신경써주시고, 사랑 많이 표현해주시고, 두분 건강하게 남은인행 행복하게 잘지내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존경합니다
사모님 대단하심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셔요
아이들이 귀한 세상인데 정말 큰 일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행복하세요 ❤
목사님 사모님 헌신에 눈물이 나네요.
사모님 상황이 넘 안타깝지만 천국가실 거에요~ 많은 분들이 주사랑공동체 후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