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별다른거 없더라구요. 도착하면 딱 느껴지는건 딱하나. 고립..이었습니다.마을진입로가 하나뿐이라 가야쪽으로 도로 하나만 뚫어줘도 지금보단 나을거같은데
제 고향 안창마을 입니다.50여년 가까이 살고 있네요.이장(통장) 하며주민분들 손과발이 되고 있습니다.동네소개 감사합니다.
정한문 할머니는 아직 정정하신지요?
10년 넘은 영상이네요 최근 모습도 궁금해요ㅠ 이런영상 너무 좋음
2:33 시계와 거울이 븥어있던 이곳은 현재 서면비스타동원이라는 신축아파트가 들어서며 과거의 흔적이 사라졌습니다.
골목 에세이참 정겹고 좋습니다 ㅎㅎ
오리고기 먹으러 몇번 갔었는데..아직 있을련지
우리동네다~~
지금은도시재생.새뜰마을 사업으로주거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신평은 언제 보여 주시나?
이 아저씨는 범일동 주변말곤 안다니나ㅡ
최근에도 별다른거 없더라구요. 도착하면 딱 느껴지는건 딱하나. 고립..이었습니다.
마을진입로가 하나뿐이라 가야쪽으로 도로 하나만 뚫어줘도 지금보단 나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