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 에픽하이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 KBS 231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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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11. 2023
- Fly - 에픽하이
#더시즌즈 #음악 #뮤직 #악뮤 #악뮤의오날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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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안늙어.. 신기해..
존잘 이선웅❤
대단한 사람, 훌륭한 멘탈
에픽하이는 내가 어릴때도 애기 엄마가 됐을때도 너는 날 수 있다고 말해주네 너무 좋다ㅠㅠ
계속 되는 불합격에 부모도 하지 마라고 하고 해도 안된다고 하는데 일면식 하나 없고 통성명도 안 해봤는데 날 수 있다고 3분 넘게 쉬지도 않고 말해주는 에픽하이... 울컥
E-P-I-K!!! 🔥
가사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타블로 천재
랩을 시의 경지로 올린 타블로
투컷님 디제잉 미쳤다ㅜㅜ
Thats the loudest scream ive heard so far on this show 😮 if im not mistaken
에픽하이 계속 음악 내주세요 너무 행복함 사랑해요!!! ❤
EVERYBODYYYYY FLY FLY GET EM UP HIGHHHHH! EPIKKK HIGHHHH
에픽하이가 데뷔했을 때 저는 대학교의 새내기였습니다.
그리고 Fly는 제가 한창 현역 복무중에 나왔죠.
그리고 제가 대학교 새내기였을 때 갓 태어난 애기들은 이제 대학교를 넘어서 어엿한 성년이 되었구요.
어쩌다보니 저나 타블로, 미쓰라, 투컷 형님 모두 이제는 불혹으로 접어들었네요.
전역일만을 기다리면서 흥겹게 들었던 Fly는 세상에 나온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힘겨울 때마다 종종 듣는 힐링송으로 여전히 듣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긴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함께 나와서 또 다른 힐링송으로 같은 시간을 함께 했던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과 함께요.
시간이 지나고 모두가 나이 들어가도 한창 꿈 많고 세상 무서울 것 없었던 시절 함께 했던 음악들을 다시 듣고 있으면
40대에 접어든 지금도 20여년 전의 기억이 마치 어제의 기억같이 느껴지게 만드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거울 속에 내가 적이 돼서 아프죠
내 뜻대로 가도 숨을 몰아쉬었고
진심을 말해도 돌아섰죠..
아직도 찾는 것을 못 찾았고...
ㅠㅠ 초등학생 때부터 부르던 노래인데 서른 둘 먹고 들으니까 어떻게 이런 가사를 썼나 싶다 정말..
the vibes are immaculate!!! 🔥🔥🔥
이선웅 님 멋져요❤
에픽하이 플라이
잘보고갑니다.
내 추억의 띵곡ㅜㅜ
never seek an korean audience so hype, only epik high can do this
02:44 소서러 슈프림도 오셨네
본업하는 정식이형 넘 멋졀
낭만
02:15 겁나이쁘다
와 내가 저 섬섬옥수 핥는 거에 입덕했는데ㅋㅋㅋㅋㅋ 투컷 스크래치 해방감 개쩔ㅠㅠ
옥계질질끌고와 감히 처음사랑을 능가하려해
한국 사람들이 잠 좋으시네요 부럽다
bestttt songg, brings all the nostalgia feelling. Been liking Epik High since 1 minute 1 second. keep on flying high, Epik High!
이곡이 20년전 곡이라니... 아 나의 20대여
타블로 브라보^^
난 당신들 친구가 아니야
우정 애틋하네요
난 당신들 친구가 아니야
많은 사람들을 보유하세요
예전에 타블로 박지성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속상했는데 나이들고 보니깐 타블로 박지성 개 잘생겼는데 ? 나도 ?
셀카화장법
눈맞춤
당신이 바라던 권력아닌가 두여자가 당신쟁탈전 중이잖은가
여자들 기싸움하는데 끼지마세요
조증이 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