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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금학동 자취집에서 대학 다닐 때 나태주 시인님 옆집에서 낮은 담을 사이에 두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시인님께서 유치원에 다니던 딸을 엄청 사랑하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사모님을 꼭 닮았던 아들 하나와 시인님을 꼭 닮은 딸을 키우셨지요. 그저 시인의 옆집에 살았던 것만으로도 엄청 영광입니다. 나민애님은 뽀얀 피부를 가진 예쁜 어린이였더랬습니다.
예쁜글만봐도 상상이되는 풍경과 환경 액자속그림같은❤고맙습니다🫡
매일 교문앞을 지켰으면서 최소한의 아버지라고 표현하신 나태주시인의 부성애에 눈물이 납니다.같은길을 걷는 귀한 따님.두분이 가는길에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
나태주시인님존경합니다.아버지를 닯은 민애님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오늘따라 하늘나라가신울~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십네요늘~응원합니다😊
나태주 선생님금학동 어릴 적 예쁜 따님 ㅡ이제보니 좋은 어른이 되었네요 ㅡ안녕
아름다운 이야기속에 푹 빠졌어요시인님 오래오래 강건하시고 향기롭게 행복 하셔요 축복 합니다.
멋진아버지와 더멋지게 잘큰 딸이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크게 배우고갑니다~
참 아름다운 어르신입니다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이 피어나고 오염된 감정이 순화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더 더 많은 시 남겨주세요~~~^^나민애 평론가님동아일보 신문에 시 평론과 해설 감탄하면서…꾸준히 챙겨보고 있어요~
따님 덕분에 노후도 빛나시네요
아빠가 쌓아놓은 습관때문에 딸도 빛날수있었을듯 (제생각 제인생관련) 입니다😊
딸 사랑이 누구보다 깊었던 나태주 시인님! 너무 행복한 모습 사랑스럽고 보기 좋아요~
나민애 교수님 멋쪄요 👍🏻👏🎄😍💓
나민애 평론가님 예전 부터 신문에 시평 잘 읽었었습니다
공주에서 교대다닐때 옆 초등학교로 교생실습 가서 뵙고 신기했었는데..그때 그 시절, 그 젊은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대단하시네요!!!감동입니다~♡♡♡♡
참 꽃같은 들풀같은 자연의 느낌의 분인거 같아요 나도 이런 아버지였었다면 정말 좋았을거같아요
너무 감동적입니다…눈시울을 적시며…..
부녀관계가 너무나도 부럽습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
변감독님이 시인이시네요. 참전 어르신들의 침묵은 반창고❤
나시인님 좋은 딸을 두셨군요.
2004년 예산 신양초등학교에 오셔서 아이들에게 한 명씩 정성가득 사인을 해 주시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던 일이 떠오릅니다늘 강건하신 모습 감사합니다아빠를 닮은 나민애 교수님!사랑합니다❤
와! 빼박이다!!!^^
사랑이 느껴집니다사랑도 유전이군요부모가 먼저 자녀들을 사랑하면 자녀들은 저절로 효도를 하는것임을...저도 우리 아들들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 겠습니다사랑이 유전이 되도록...
참 좋았습니다 듣는내내...잔잔한 풀꽃이야기를 듣는 것 같읏
달개비 씀바귀 나새이꽃을 들여다보고 있는것 같은 순수함.. 따님을 국문과에 보낸게 성공적인 거 같습니다 ㅎ
나태주시인님의 따님사랑이 지극하시네요~따님은 복받으셨네요부럽습니다~^^❤❤❤
여자 사회자님 유명하신데 아쉽게지금 성함이 기억나질 않네요~~진행하시는 멘트 하나 하나가 프로그램에 깊이를 주고 빛내주네요~
변영주 영화감독님이십니다~^^
MC조합이 ㄷㄷㄷ
나를 반추하며~~
나와 갑자!시인 댁 앞 마당에 핀 풀꽃이 나일까?77세의 풀꽃!시인은 날 모르지만난 이미 잘 알고 있답니다카본 카피인 따님!이뽀요!딸이 없는 나로서는부럼 부렘~~^^
시인 나태주의 존재...
월남 더웠지 ㅋㅋㅋ 상남자십니다..
ㅇ
그만 지발 !
나민애 교수님 멋쪄요 💓👍🏻👏🥰🎄
공주 금학동 자취집에서 대학 다닐 때 나태주 시인님 옆집에서 낮은 담을 사이에 두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시인님께서 유치원에 다니던 딸을 엄청 사랑하셨던 게 기억이 납니다. 사모님을 꼭 닮았던 아들 하나와 시인님을 꼭 닮은 딸을 키우셨지요. 그저 시인의 옆집에 살았던 것만으로도 엄청 영광입니다. 나민애님은 뽀얀 피부를 가진 예쁜 어린이였더랬습니다.
예쁜글만봐도 상상이되는 풍경과 환경 액자속그림같은❤
고맙습니다🫡
매일 교문앞을 지켰으면서 최소한의 아버지라고 표현하신 나태주시인의 부성애에 눈물이 납니다.
같은길을 걷는 귀한 따님.
두분이 가는길에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
나태주시인님
존경합니다.
아버지를 닯은 민애님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오늘따라 하늘나라가신
울~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십네요
늘~응원합니다😊
나태주 선생님
금학동 어릴 적 예쁜 따님 ㅡ이제
보니 좋은 어른이 되었네요 ㅡ안녕
아름다운 이야기속에 푹 빠졌어요
시인님 오래오래 강건하시고 향기롭게 행복 하셔요 축복 합니다.
멋진아버지와 더멋지게 잘큰 딸이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크게 배우고갑니다~
참 아름다운 어르신입니다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이 피어나고 오염된 감정이 순화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더 더 많은 시 남겨주세요~~~^^
나민애 평론가님
동아일보 신문에 시 평론과 해설 감탄하면서…꾸준히 챙겨보고 있어요~
따님 덕분에 노후도 빛나시네요
아빠가 쌓아놓은 습관때문에 딸도 빛날수있었을듯 (제생각 제인생관련) 입니다😊
딸 사랑이 누구보다 깊었던 나태주 시인님! 너무 행복한 모습 사랑스럽고 보기 좋아요~
나민애 교수님 멋쪄요 👍🏻👏🎄😍💓
나민애 평론가님 예전 부터 신문에 시평 잘 읽었었습니다
공주에서 교대다닐때 옆 초등학교로 교생실습 가서 뵙고 신기했었는데..그때 그 시절, 그 젊은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대단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참 꽃같은 들풀같은 자연의 느낌의 분인거 같아요 나도 이런 아버지였었다면 정말 좋았을거같아요
너무 감동적입니다…눈시울을 적시며…..
부녀관계가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
변감독님이 시인이시네요. 참전 어르신들의 침묵은 반창고❤
나시인님 좋은 딸을 두셨군요.
2004년 예산 신양초등학교에 오셔서 아이들에게 한 명씩 정성가득 사인을 해 주시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던 일이 떠오릅니다
늘 강건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아빠를 닮은 나민애 교수님!
사랑합니다❤
와! 빼박이다!!!^^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랑도 유전이군요
부모가 먼저 자녀들을 사랑하면 자녀들은 저절로 효도를 하는것임을...
저도 우리 아들들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 겠습니다
사랑이 유전이 되도록...
참 좋았습니다 듣는내내...
잔잔한 풀꽃이야기를 듣는 것 같읏
달개비 씀바귀 나새이꽃을 들여다보고 있는것 같은 순수함.. 따님을 국문과에 보낸게 성공적인 거 같습니다 ㅎ
나태주시인님의 따님사랑이 지극하시네요~
따님은 복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여자 사회자님 유명하신데 아쉽게지금 성함이 기억나질 않네요~~
진행하시는 멘트 하나 하나가 프로그램에 깊이를 주고 빛내주네요~
변영주 영화감독님이십니다~^^
MC조합이 ㄷㄷㄷ
나를 반추하며~~
나와 갑자!
시인 댁 앞 마당에 핀 풀꽃이 나일까?
77세의 풀꽃!
시인은 날 모르지만
난 이미 잘 알고 있답니다
카본 카피인 따님!
이뽀요!
딸이 없는 나로서는
부럼 부렘~~^^
시인 나태주의 존재...
월남 더웠지 ㅋㅋㅋ 상남자십니다..
ㅇ
그만 지발 !
나민애 교수님 멋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