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브이로그 | 2분만에 잠..끝나지 않는 수면교육 🛏️ 맨날 나가는 돌아기 (feat. 아토오겔) | 젖병세제 추천 | 외출필수템 | 돌아기 놀이 | 생후 392일 ~ 39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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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8. 2024
- ️ 예전에는 침대에 눕혀놓고 바로 나와도 잠들었는데
지금은 옆에서 잠들때까지 누워있어야 하네요 🥲
그래도 새벽에 안깨고 잘자고
분리수면은 계속 하고 있답니다
수면교육의 끝은 없다더니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계속 하고있답니다
00:00 preview
01:28 2분컷 밤잠 (분리수면)
02:41 강아지와 만남
02:59 아침루틴
03:36 아기랑등산
05:20 아침마다 보는책
05:44 그만도망가
06:18 목욕난이도 상
❕이 영상에는 [아토오겔] 제품제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산 전부터 알아보고 구입해서 쓰고있는
아토오겔 로션, 크림, 바스제품!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마침 다른 제품들도 체험할 기회가 생겨서
‘아토오겔 스틱밤, 크림미스트, 주방세제’ 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아토오겔 스틱밤과 크림미스트는
도망다니는 아기한테 보습관리, 외출템으로 좋고
주방세제는 빨대컵부터 유아식기, 장난감, 과일 및 채소 등을 세척할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 아토오겔 : brand.naver.com/atoogel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
#육아브이로그 #16평아파트 #12개월아기 #13개월아기 #아토오겔
여기저기 올라가는 도희~! 산 잘 타는 엄마 닮았구낭~ 울음을 그치게 하는 스틱밤!!! 울음을 그치게 하는 아이템은 다 갖고 싶어요!! 요즘 이유도 모르게 마구 울어 버리는 도윤이에 땀이 삐질삐질 하네요ㅎ
요즘 도희는 자기주장이 생기면서 뜻대로 안되면 마구 울어버리는것 같아요 ㅋㅋㅋ 도윤이도 그런시기인가요? 우리 아가들 한층 더 자라나는 중이구나
수면교육은 다이어트와 같다는 말이 넘 공감돼요… 애기 업고 등산이라니….넘 대단해요..!! ㅋㅋㅋㅋ 가족 넘 예뻐요
수면교육은 정말 끝이 없더라고요 ㅋㅋㅋㅋ 짧은 코스라 다녀올만했답니다
아기들 사는집 다 똑같은가봐요 ! 아토오겔 보습제, 요요유모차, 빨대컵, 장난감들 다 똑같아서 저희집인줄 알았어요 !! 심지어 뽀또맘 옷이랑 남편분 패션도 저희집인줄알고 소름...ㅋㅋ도희 소파랑 테이블 짚고 등반하는거 너무 귀엽고 제가 다 뿌듯하네요. 미끄럼틀 계단도 곧 혼자 올라가겠어요 !!!부럽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요?? 이렇게 비슷할수가 다들 사는거 똑같나봐요 도희는 올라가는거 좋아해서 베이비카페같은 곳 가면 쿠션으로 된 미끄럼틀 계단도 막 올라가요
오 아토오겔 저희도 쓰고 있는데 반갑네요!!ㅎㅎ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점점 이뻐지는 도희 ㅠ 아침부터 삼촌팬 심쿵하고 갑니다 :)
아토오겔 가격도 성분도 착해서 좋아요 ㅋ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나도 성재 업는건 나중에 한다해도 동네 길이라도 유모차 끌고 나가야하는데 아직도 방콕…😢 도희는 엄마랑 지하철도 잘타고 세상 구경도 잘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거 같오 😊
나중에 자주 데리고 나가면되징ㅋㅋㅋㅋ 도희는 엄마따라다니느라 고생 🥲
Princess, Your parents are blessed with such a beautiful and precious little girl like you.🙏💋🤗💋🤗💋🤗💋🤗🙋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
돌이 지나니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보여서 더 조심스럽고 뿌듯하고 그런 순간들이 오는 것 같아요! 저도 덜 바쁜 틈을 타서 매일매일 아들 데리고 외출중인데 세상에 이렇게 볼 것 즐길 것이 많다니 하루하루가 소중하네요 ^^ 조심스럽게 침대랑 등산할 때 메신 아기 캐리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등산을 너무 다시 하고 싶은데 아이랑 같이는 한 2년정도 더 남은 것 같고...운동삼아 메고라도 올라가 볼까 싶기도 해서요~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다니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 침대는 ’알집매트 포레스트 범퍼침대‘ 캐리어는 ’포브볼레프로‘ 제품입니다:) 궁금한거 얼마든지 편하게 물어보세요! 저도 등산이 다시 하고싶은데 가파른 산은 아직 힘들것 같아서 완만한 곳부터 조금씩 다녀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