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경험은 비싼 값이 따르는 것 같아요. 호주는 몹시 더운 일기 때문에 그점도 계산해야 하더내요. 잎새가 고사되고, 열매는 익어버리고요. 저는 요즘 40도 오르 내리는 일기에 어린 나무와 채소에 아침 저녁으로 덮개를 씌웠다 벗겨주는 일에만 두시간 이상 보내고 있지요. 호주는 첫 4년은 나무 사다 심어 대고, 다음 5년은 베어 내느라 고생한다고 하지요. 병충해도 문제고, 호주 작은 동물들과 박쥐까지 극성이라서 과실수 심는 것은 엄두 못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는 꾸지뽕나무.. 그냥 놔두면 왠만한 1층 건물 지붕을 훌쩍 넘어 자라고, 가시가 많아서 관리도 힘듭니다. 열매도 많이 열리고, 그 열매가 떨어지면 지 혼자서 쑥쑥 자랍니다. 해마다 주변에 자란 어린 꾸지뽕나무들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주변을 가시나무밭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잘 관리해야합니다.
사과의경우 가을에 익어갈때 제일맛있는 부분부터 말벌의공격이 시작되어 그냥 두면 하나도 못먹습니다. 그동안 말벌땜에 사과나무 10그루에서 한박스밖에 못먹었는게데 이번 가을엔 작정하고 말벌잡기에 나서서 아예 사과나무 아래진을치고있다가 보이는대로 잡았더니 금년엔 15박스정도 수확했는데 너무맛있어서 시중것은 못먹습니다.
정원놀이는 정말 즐겁습니다. 해만 뜨면 억지로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빨리 뛰어나가려구요~^ 저는 생울타리로 찔레꽃을 추천합니다. 봄의 찔레 이파리는 얼마나 초록한지 빛이 나구요, 노랑이 섞인 흰꽃, 여름의 시원한 푸름과 가을의 빨간 열매~세상에나!! 그렇지만 자리는 정확하게 정해놓아야 해요.
대봉이 어떨까 싶음요. 대봉은 거의 농약을 안해도 되는것 같던데.(퇴비를 주면 나무 열매가 쉽게 안떨어지고 열매도 커짐) 해마다 나무가 크면서 젤 위쪽의 가지를 매해 잘쳐주기만해도.. 성인키에서 좀높은정도까지는 키울수 있을것 같은데.. 나무가 너무 높아도 감 따기가 힘듬
🔊 귀중한 복만이와 정원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싸리나무, 병꽃나무, 국수나무의 꽃향기는 맡아 보지는 못했어요, 지나칠때 그렇게 꽃향기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다음엔 코를 가까이 갖다대고 향기를 맡아 봐야겠어요 ~ 호두나무는 몇그루나 심었었는데 한그루도 살아남지를 못했어요,그래서 호두나무에 대한 좋은 정보는 드릴 수가 없네요~
나무는 잘 자라는데 열매 수확이 농약을 안치면 대부분 잘 안된답니다,우리집에도 감나무가 30여그루,자두나무가 10그루 정도 있는데 십년도 넘어서 나무는 크게 자랐는데 열매는 많이 달리지만 대부분 익기 전에 낙과하고 달고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벌레가 파고 들어가서 먹을게 없더군요,특히 자두나무가 그렇더군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풍수지리]우리 집 정원에 꼭 심어야 할 부자되는 꽃나무](http://i.ytimg.com/vi/sfGN_YcROSc/mqdefault.jpg)
과일은 사다먹는 게 제일 좋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 었습니다. ❤❤❤
네ㆍ감사합니다
모과나무는 꽃도 예뻐요
모과나무 영상도 준비하고 있답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원일이 노동이 되다보니..힘에 겨워서..스트레스가 여간 아닙니다
정원일은 남에게 보여줄려고 하면 노동이 되기 쉬운것 같아 그냥 내가 즐거울 정도로만 하셔야 됩니다,어찌 보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이 정원일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ㅎㅎ
100% 공감합니다. 고생하고 싶으면 과실수 심으면 되겠더라고요. 작년에는 매실까지 잘랐고 어제는 대추나무도 잘랐어요.
과실수 자리에는 이제 목단과 꽃나무로 바꿨네요^^
풍부한 경험 실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잔잔한 말씀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참고가 되네요
잘보고 잘배우고 갑니다~~~^^
경험에서 나온 좋 은 영상 감사합니다. 맑은 물이 졸졸 흐르는 좋은 곳 이군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좋은 내용으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즐겁게 살려면 나무욕심을 줄여야겠습ㄴ다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물을 잘 키울려면 관리가 필요하듯이 나무도 정성을 먹고 자라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매실은 옥상에서도 정말로 좋답니다.
잘배워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진심 공감합니다.
농약없는 정원과
주렁주렁 풍성한
열매를 꿈꾸었건만
거둬 들이는건 없었답니다.
지금도 꽃눈이 무수히 올라 왔건만.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 나날 되세요~
오 보리수 ㅠㅠ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겨있는 나무예요 넘 맛있져 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연말 남은시간 뜻깊고 건강히 잘보내시고 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익해요.
도심에 작은 마당에 꽃을 키우는데 가시있는 나무가 젤 골치아프네요 가지치기이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자니 가져 가시다가 가시 찔릴까 걱정되고 태우자니 소방차 올까봐 겁나고 완전히 말려서 고기굽는척 조금씩 태우는데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장미 .찔레 .명자 .당매자 .이런애들 조심해서 심어야 해요
차분한 목소리
듣고싶은 목소리로
좋은정보에좋아요
구독잘찍고
응원합니다ㆍ
감사합니다, 늘 발음도 안좋고 목소리도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 실천해보려고 바닷가에 땅을 마련하긴 했는데
집을 먼저 지어야겠네요.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리산 계곡물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리산은 항상 찾는이에게 큰 위로를 주는 좋은 산 이지요~~^^
여기서도 복만이 단역으로 출연 함, 이 분은 정말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신 분. 존경 합니다. 복만이도 잘 지내라....
감사합니다~행복하고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경험담이셔서 정말 많이 도움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나무를 좋아해서 많이 심기도 했고 관심도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정원을 만들 때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내고향구례와가까운것같아서 더욱 친근감이감니다
차분하게 설명잘해주셨습니다
정원과 물바위 돌들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정원에 심어서 나무가 너무커도 그늘지게 해서 좀 불편하네요 예쁜정원 설경까지 너무 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아요 🥰👍👍👍❤❤❤👭
키가 너무 크게 자라는 나무는 집 가까이에 심으면 전경도 가려지고,그늘도 생기고 또 태풍 같이 비바람이 심할 때는 나무가 넘어져서 집을 덮칠까봐 불안하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나무에 대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아는 나무에 관한 유익한 정보 좋은 영상과 함께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실나무는 아닌데요. 매실에 약을 안치면 잎이 말리고 안으로도 벌레가 먹어서 상품성이 없어지죠.
모과도 열매에 벌레가 들어갑니다.
다만 왕보리수 나무는 정말 벌레 안꼬입니다.
농약을 전혀 안치고도 매년 매실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매실을 일찍 따지요,5월말 정도에,안그러면 매실이 낙과하는게 많더라구요~물론 시중에서 판매하는것 처럼 열매가 흠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큰 감동 밭았습니다.N Y에서
감사합니다,항상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경험은 비싼 값이 따르는 것 같아요. 호주는 몹시 더운 일기 때문에 그점도 계산해야 하더내요. 잎새가 고사되고, 열매는 익어버리고요. 저는 요즘 40도 오르 내리는 일기에 어린 나무와 채소에 아침 저녁으로 덮개를 씌웠다 벗겨주는 일에만 두시간 이상 보내고 있지요. 호주는 첫 4년은 나무 사다 심어 대고, 다음 5년은 베어 내느라 고생한다고 하지요. 병충해도 문제고, 호주 작은 동물들과 박쥐까지 극성이라서 과실수 심는 것은 엄두 못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호주는 지금 한여름 인가 봐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앞으로도 종종 호주 소식 전해주세요^^
계곡물이 진짜 깨끗하고 맑네요
저희도 이렇게 산세좋은곳 에서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팝나무가 번식이 좋군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고 좋은 나날 되세요~^^
이팝나무랑 다른 건가요?
@@user-oj8kj9wo2b 조팝나무는 땅에서줄기가 나오는작은나무 관목이고요~ 이팝나무는 키큰나무 교목입니다~~
높이 자라는 나무, 과일나무에 대한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도 후회하는 중..
도움받고 풀시청하고 있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꾸지뽕나무..
그냥 놔두면 왠만한 1층 건물 지붕을 훌쩍 넘어 자라고, 가시가 많아서 관리도 힘듭니다.
열매도 많이 열리고, 그 열매가 떨어지면 지 혼자서 쑥쑥 자랍니다. 해마다 주변에 자란 어린 꾸지뽕나무들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주변을 가시나무밭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잘 관리해야합니다.
구찌뽕나무가 그렇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리집에는 뽕나무는 몇그루 있는데 봄이 되어 오디가 익기도 전에 뽕나무이 라는 벌레가 흰실 같은걸로 아주 징그럽게 온나무를 정복하더군요,그래도 뽕나무는 잎과 가지를 먹을려고 키운답니다~
꾸지봉 묘목으로 판매나 나눔하면 좋을텐데요
보리수완전짱입니다.
맞습니다 ~완전 짱이죠~~^^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귀촌했는데 10여년이 다되어가니 무턱대고 심을일이 아니네요~~^^
경험을 통해 배우는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디서나 잘자라고 아름답고 풍성한 무궁화도 포함시켜 주시면~~
구경 잘하고갑니다.
꾹~누르고 갑니다
나레이션 좋아요.
사과의경우 가을에 익어갈때 제일맛있는 부분부터 말벌의공격이 시작되어 그냥 두면 하나도 못먹습니다.
그동안 말벌땜에 사과나무 10그루에서 한박스밖에 못먹었는게데 이번 가을엔 작정하고 말벌잡기에 나서서 아예 사과나무 아래진을치고있다가 보이는대로 잡았더니 금년엔 15박스정도 수확했는데 너무맛있어서 시중것은 못먹습니다.
와우,그렇군요,정성어린 관리가 맛있고 건강한 사과를 수확하게된 원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말벌 잠자리채로 몇마리 잡아서 등에 살충제 묻혀서 날려보내면 완전 박멸할수 있다고해서 저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박장원 선생님 저도 사과나무를 심고 싶어요
꽃 보려구요.열매를 억으려면 농약은 안치셨나 궁금합니다
그러면
저도 시도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user-dd2nk2ri1e
저희집 사과나무는 자담오일만들어서 소독 해주었읍니다.
저의바깥양반이 만들어서요.
그러니까 무슨 오일과 가성소다로 비눗물 만들어서 사용 하더군요.
하여튼 사과는 정말 맛있어요.
@@user-dd2nk2ri1e 그리고...
과일은 알솎기도 중요 합니다
그냥 관상용이라 해도 알솎기를 잘해주어야 나무가 튼튼해지고 다음해에도 꽃과 열매를 많이 달리지요.
해걸이를 하지 않고요.
왕보리수 나무군요..
싸리나무 처음 봅니다
병꽃나무도 처음 봅니다
아 국수나무도 처음봅니다
저도 말씀하시는 그런 정원을 갖고 싶습니다
좋은 나무는 없지만
작은 새들은 늘 놀러옵니다
꽃밭은 없구요
화분으로.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원의 기준은 자기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으면 좋은 정원이 아닐까 합니다~
새들이 찾아오는 정원이면 분명히 좋은 정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정원이 있는 주택에 사는데요
정원이 너무 황량해서 무슨 나무를 심어야할지 고민중에 영상을 찾게되어 보았습니다
유실수 두구루를 정원에 심었는데 텃밭쪽으로 옮겨야겠네요
유익한 영상 잘보고 친구맺고 갑니다
종종 찾아뵐께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보여주세요~^^
지금까지도 계속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데, 막상 듣고 보니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군요!
지혜를 배웁니다.
저는 매실나무에 진딧물이 잘 생기더군요.
남일이 아니네요.
저도 지금 과실수를 종류별로 심고있는데,
향후 100% 안전한 천연농약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저도 이제 과실수는 꽃만 볼려고 놔두고 있습니다 ~^^
가든키퍼 라고 천연유기농약 좋더군요.
천평넘는땅에 과실수가 주로 많은데,
안전한 농약찾다가 발견했어요.
채소도 약치고 바로먹어도 안전하고,
약칠때 장갑마스크안해도 되어요.
독한냄새도 없구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음식이 다 다르고 체질에 따라 몸에 받는 음식이 다르듯,
생물인 우리 식물들도 잘 자랄수있는 흙들이 조금씩은 다 다르답니다
질토.양토.사토. 질양토. 사질양토...
저도 유실수 다 실패 했는데...딱 하나...앵두나무...요거 농약 안쳐도 지가 알아서 잘 크고...앵두 무진장 달리더라고요....3년생 심어 이제 7년 지나니 10년 되었는데...해마다 앵두 엄청 먹습니다...체리보다 앵두가 훨씬 맛있죠....
저도 앵두나무 두그루 심었어요
앵두나무 저도 키워보고싶네요
화분깊이가 얼마정도되면 가능할까요?
노지에 심었습니다. 뿌리가 길고 옆으로 많이 퍼져서 깊고 넓게 파야 합니다.
정원놀이는 정말 즐겁습니다. 해만 뜨면 억지로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빨리 뛰어나가려구요~^ 저는 생울타리로 찔레꽃을 추천합니다. 봄의 찔레 이파리는 얼마나 초록한지 빛이 나구요, 노랑이 섞인 흰꽃, 여름의 시원한 푸름과 가을의 빨간 열매~세상에나!! 그렇지만 자리는 정확하게 정해놓아야 해요.
정원에서 보내는 하루는 일인데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내게 되더군요~
찔레꽃 예쁘고 향기도 좋지만 가시가 무서워요~ 그래서 생울타리로 심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찔레꽃의
화려하지 않는 소박함
초록가지의 싱그러움,
상큼한 향기는
매년 다가오는 봄을 설레게 합니다
보리수 살구 진딧물 많아요
자두꽃이 예뻐서 심으려고 했는데 포기해야겠어요
꽃은 예쁘지만 열매를 수확할려면 농약을 쳐야 하더군요~
자두나무 심지마세요 저는3년생5그루 벌래때문에 하나도 제대로된것 먹지못했어요 더운데 땀흘리며 약도제법첬는데 두손들었습니다
그냥 대추나무 감나무 두 세그루정도
그게 딱 입니다
나머지는 사먹는것이 편합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정말 옳은 말씀 입니다
복숭아나무 너무 번성하고 사과는 벌레먹고 배는 썩고
하여튼 과일나무 심어서 하나 못먹어요 내가 먹는 과실에 얼마나 농약이 쳐져있는지 상상할수 없더군요
맞습니다, 저는 과일나무는 그냥 꽃 볼려고 놔두고 그대신 땅에서 나는 각종 나물을 오염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하는걸 선택했답니다,감사합니다~^^
경험으로 얻은 것은 그냥 말이 아니지요.
저도 쉽게 농사짓는다고 다 유실수를 심었어요.
농약 안주었더니 잘 달렸다가 다 실패했어요.
사과까지 껍질이 까매졌어요.
보리수는 열매가 달렸더군요. 나무가 크면 약도 못주고 나중에 베어내는 데 더 어려워요.
저도 봄에 꽃 볼려고 그냥 놔두고 있는데 키가 너무 크게 자라서 관리하기가 힘이 들어 이젠 하나,둘씩 베어버릴까 하네요~^^
사과 와 배나무는 종이 봉지를 씌우면 농약을 서너번만 쳐도 열매를 충분히 따먹을 수 있습니다. 키운 과일이 사먹는 과일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야 좋은 열매가 열리더군요
그렇죠,뭐든지 정성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집에서 잘 키워서 수확하는건 시중에서 구입해 먹는것과는 비교할 수 없겠죠~
맞어요 ㅎㅎㅎ
정말 공감가네요
과수나무 키우기는 정말 어렵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아~ 졸립네요.
석류 나무 꽃도 예쁘고 과일도 예쁘고.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키가 너무 크지 않도록 해마다 전지 필수
대추나무 한그루정도는 괜찬더라구요 딱먹을만큼만 말려서 힌해 먹었더랬어요
저도 작년에 대추나무 묘목 2그루 심었네요,대추도 좋은것 같습니다 ㅎ ㅎ
전지를 열심히 해서 2미터 내외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관상수도 소독을 하지 않으면 병충해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방제로 건강한 정원수로 가꾸세요
맞습니다.
그런데 매실도 농약을 안치면 안됩니다.
매실 때문에 주변의 나무들 다 죽입니다.
👍👍👍💕
그렇군요 ~
유실수 정원에 심어 농약치는것 때문에 잘라내는 지인을 본적이 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제가 정성이 부족한지 ㅠㅠ,아무튼 잘 안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유실수는 농약을 쳐야 되는군요
매실수 보리수는 생각해 볼만 하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매실 농약해야 수확 가능하답니다
100그루 심어서 30kg 수확 후 현재는 고구마 심고있습니다.
찔레나무는 가시가 많아서 아파요 개나리는 잎이나오면 벌레 장난아닙니다
대추나무도 그런대로 약안치고 잘되는 편이에요
그렇죠., ,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도심 한 복판 나홀로 아파트 탑층인데요 어떤 나무를 심을까 고민 하던중이었습니다 업자는 무조건 저의 결정에만을 기다리니 . . .
저도 아는게 없고 ㅠㅠ
매실을 심고싶었는데 벌래 끌을까봐 망설였거든요
나무는 한번 심으면 다시 심을려면 힘이 드니까 공부를 하시고 심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봉이 어떨까 싶음요. 대봉은 거의 농약을 안해도 되는것 같던데.(퇴비를 주면 나무 열매가 쉽게 안떨어지고 열매도 커짐)
해마다 나무가 크면서 젤 위쪽의 가지를 매해 잘쳐주기만해도.. 성인키에서 좀높은정도까지는 키울수 있을것 같은데..
나무가 너무 높아도 감 따기가 힘듬
🔊 귀중한 복만이와 정원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유실수 심고 많이 속 상하셨겠네요.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에덴 동산에서 살 때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도 김을 매어 주지 않아도 또 농약을 치지 않아도 씨를 뿌린대로 거두었다죠. 빨리 세상이 바뀌어 그러한 낙원에서 살고 싶네요.
도움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초보자들이 처음엔 뭣모르고 유실수 잔득심지만 농약을 안주면 벌레밥만 되버리죠. 매실도 열매는 열리는데 약안주면 열매안쪽 씨앗쪽에 애벌레 그득입니다. 대추정도가 그마나 괜찮은듯 합니다. 밤나무같이 농약치기 힘든 큰나무는 요즘엔 뿌리 쪽에 뿌려주는 농약도 있습니다.
그렇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 밤도 농약 안쳐도 먹을게 남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삽니다
가끔 선생님 자료를 보고 있읍니다
화개장터에서 가까운곳에 아주 가끔 가지요
어디인지 설 쉬고 꼭 한번 가 보고 싶읍니다
그래도 된다면 어디인지 알고 싶읍니다
할머니 주부 입니다
복숭아 나무는 꽃보는거로 만족해야 합니다.ㅋㅋ
라일락은 어떤가요?
그리고 병충해 안하고 비교적 쉬운 유실수로 블루베리도 있습니다..
감나무는 약안쳐도 ᆢ
개량 품종들 약 많이 치는 걸로 압니다.
살구나무는 No No
벌레가 엄청많음ㅠㅠ
우리집에는 살구나무는 괜찮고 살구열매도 따서 먹었어요,올해는 얼마나 딸 수 있을지 기대 된답니다 ~
영상에서 눈이 싸인 나무가지에
약간 시든 붉은색 열매가 매우 예쁜데
어떤 나무인가요?
산수유 나무 랍니다 ~^^
@@Bogmanigarden 예! 산수유 열매 같아 보였어요.
겨울철에 실제 나무에 열매를 본 적이 없어서
겨울에 눈속에서도 열매가 맺혀 있을줄은 몰랐어요.
처음부터 계획을 잘해야겠군요.
심기전에 우선 조경 계획을 세우시고 하는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
지혜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싸리,병꽃, 국수나무는 각각 향기가 어떤지요?
그리고 호두나무도 병충해가 심한가요?
싸리나무, 병꽃나무, 국수나무의 꽃향기는 맡아 보지는 못했어요, 지나칠때 그렇게 꽃향기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다음엔 코를 가까이 갖다대고 향기를 맡아 봐야겠어요 ~
호두나무는 몇그루나 심었었는데 한그루도 살아남지를 못했어요,그래서 호두나무에 대한 좋은 정보는 드릴 수가 없네요~
감나무도 약 안쳐도 잘 자라고 자두도 잘 자라던데요
나무는 잘 자라는데 열매 수확이 농약을 안치면 대부분 잘 안된답니다,우리집에도 감나무가 30여그루,자두나무가 10그루 정도 있는데 십년도 넘어서 나무는 크게 자랐는데 열매는 많이 달리지만 대부분 익기 전에 낙과하고 달고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 벌레가 파고 들어가서 먹을게 없더군요,특히 자두나무가 그렇더군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감나무 퇴비 많이 묻어주면 낙과 안하더라구요
퇴비 안준 해에는 낙과 심하구요
자두는 먹기 직전 까지 약치는거 몰라요?
감도 약 안치면 먹을거 없음..,
유실수는 거르시고
4계절에 피는 꽃나무를 심으면
계절 내내 꽂을볼수 있읍니다
나무에서 피는꽃과 화단에서 피는 꽃식물을 조화를 잘 맞추면 겨울을 제외하고 일년내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감나무를 심으시지 그러셨어요. 단감나무 등등은 농약 안쳐도 됩니다. 그냥 먹기도 좋고 익기전에 따서 곶감 만들어도 좋죠.
동네에 다른 집에 심은 나무를 따라서 심으면 되죠
황금회화를 두그루 정원에 심고 싶은데 너무 커버릴까봐 고민하면서도 겨울에 황금색이 너무 이뻐서 심고싶은데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도움받고싶어요
회화나무 키가 아주 크게 자라는 교목입니다,집 가까이에 심으면 나중에 키가 너무 자라면 틀림없이 후회하게 됩니다,저도 집 가까이에 심은 키 큰 나무 십년 이상 정성들여서 키워 왔지만 올 겨울에 계속해서 벌목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달라요... 게으른사람은 과수심으면 안되지..
그래요?감.사과.대추는 농약안쳐도 잘되던데.....
매실 약 안치면 진딧물 때문에 잎이 오그라들어 잎이 다 망하는데요?
왕보리수, 매실 ,모과, 살구..ㅋ
농약치려면 뭐땜에심나요 우린농약안치고 감 대추 열렷는데
보리수쨈이 저는 맛있더라구요
사과가 요즘 너무 비싸서요!
과일은 사다먹는걸로~^^*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좋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