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위키백과 즉 여기 나오는 크툴루 신화는 소설 내에서 등장하는 신화 즉 허구신화므로 일반 고대신화와는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음. 몇몇 댓글보니까 고대신화랑 크툴루 신화를 동일선상에 보는 1차원적인 사고 밖에 못하는 매우 무식한 댓글들이 있는데 과거 범 국가적으로 종교 문화에 영향을 끼친게 신화임. 즉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대신화들(그리스신화, 북유럽신화, 단군신화 등등) 반대로 크툴루 신화는 그냥 소설 속에서만 영향을 끼칠 뿐이지. 현재에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국가가 있거나 종교적인 문화재가 발견된 사례가 있긴하냐? 없지. 단순 소설 속에서만 등장하는 신화라는게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임. 그래서 허구임. 단군신화도 크툴루처럼 허구니 뭐니 하는데 허구 이전에 범 국가적이었으며 종교적인 성격을 가졌다. 라는 타이틀이 이미 신화라는 것을 뒷바침 해주고 있고 허구 신화와 다른거임. 애초 크툴루랑 단군신화랑 동일선상에 놓아버리면 한국은 소설 내에서만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가 되는게 현실임. 영상을 까고자 적은 댓글이 아닌 자꾸 고대신화와 크툴루신화의 차이점을 모르고 주댕이 놀리는 댓글을 비판할려고 적은 댓글임. 영상은 유익했음.
@Jon Snow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출처 위키백과 옛날에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위키백과에 나와있는데 크툴루 신화는 한사람이 적은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그냥 소설이라 종교적인 체계를 가진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크툴루는 소설 내에서 존재하는 신화 즉 허구 신화가 맞지 무식한거 자랑함?? 신화 = 옛날종교 라고 위키백과만 찾아봐도 딱 답나오는데 허구 신화의 뜻도 모르고 개독 운운하는걸 보니 1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로만 사는 인생이네 어휴 능지수듄 ㅋㅋㅋ
@@user-tx8bi7uz1k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출처 위키백과 옛날에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위키백과에 나와있는데 크툴루 신화는 한사람이 적은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그냥 허구 소설이라 종교적인 체계를 가진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크툴루는 소설 내에서 존재하는 신화 즉 허구 신화가 맞지 무식한거 자랑함?? 옛날종교 라고 위키백과만 찾아봐도 딱 답나오는데 허구 신화의 뜻도 모르네 신화의 뜻도 안찾아보면서 남보고 찾아보래 ㅋㅋㅋㅋ 허구신화와 신화의 차이가 딱 나오는구만 알지도 못하고 주댕이 놀리죠? 역겹죠? 너나 먼저 쳐 찾아보고 댓글 달아라 누구보고 댓글 다시길 운운하냐? 꼰대냐? 니 인생이나 훈수하세요. 틀니 3주압수다.
@@oneyang7019 단군신화도 옛날에는 종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음. 신화 = 옛날 종교 였지만 크툴루신화는 소설 내에서만 등장하는 신화고 종교적인 성격이 없으므로 허구 신화가 맞음. 그리스신화, 단군신화, 북유럽신화 등 모두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고 그게 후세에는 신화로 인정받게 되는거임. 그냥 일반인이 타자기로 몇줄쳐서 나온 소설 내에서 나온 가상의 신화가 니가 생각하는 단군신화랑 동급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역사공부를 새로 시작해야될 정도로 지식이 부족한 것. 질문하나 해보자 크툴루 신화를 믿었던 국가가 있긴하냐? 신화라는게 범 국가적으로 믿은 종교를 기반으로 여러 단편적인 이야기가 모여서 신화가 탄생하는데 그걸 모르네.. 그렇게 따지면 단군 신화도 크툴루 신화랑 동급이면 한국이란 나라는 원래부터 존재하면 안됬음. 한국조차 소설의 일부가 되는게 정상임. 그렇기에 크툴루는 허구신화가 맞다. 소설 내에서 나오는 신화니까. 고대신화랑 허구신화의 차이에 대해 1분만이라도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데 왜 검색도 안해보고 주댕이 놀리는지 모르겠네 왜 다들 알지도 못하는데 아는척할까 능지수준을 잘보여주는 댓글들이 많네
킴성믠 ㅇㅈ 소설속에 등장하는 허구신화가 맞음. 신화는 범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종교에서 구전되고 파생된 단편적인 이야기들임. 그래서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며 한 때 종교로서 인정았음. 하지만 크툴루는 그 어느 국가에서도 종교로 인정하지 않았었고 러브 크레프트의 생각과 소설 내에서만 인정받는 신화임. 소설 속 신화. 즉 허구신화가 맞음. 이런 질문하는게 보통 맞는데 대댓글은 뭔 아는척인지 모르겠음.
엘더 갓이 공포를 퇴색시키는 것이 아니라 작은 히망을 주고 되려 그 희망도 무참히 짓밟히면서 크툴루 세계관을 더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 같음...
근데 의외로 엘더 갓이 이기고있어서 그럼 아자토스는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렇겠지만
역시 크툰님 아제로스를 뒤집어놓으셨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툰! 크툰! 크투우우운!
정말 최고의 고대신 화이팅 우!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위키백과
즉 여기 나오는 크툴루 신화는 소설 내에서 등장하는 신화 즉 허구신화므로 일반 고대신화와는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음.
몇몇 댓글보니까 고대신화랑 크툴루 신화를 동일선상에 보는 1차원적인 사고 밖에 못하는 매우 무식한 댓글들이 있는데 과거 범 국가적으로 종교 문화에 영향을 끼친게 신화임. 즉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대신화들(그리스신화, 북유럽신화, 단군신화 등등) 반대로 크툴루 신화는 그냥 소설 속에서만 영향을 끼칠 뿐이지. 현재에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국가가 있거나 종교적인 문화재가 발견된 사례가 있긴하냐? 없지. 단순 소설 속에서만 등장하는 신화라는게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임. 그래서 허구임. 단군신화도 크툴루처럼 허구니 뭐니 하는데 허구 이전에 범 국가적이었으며 종교적인 성격을 가졌다. 라는 타이틀이 이미 신화라는 것을 뒷바침 해주고 있고 허구 신화와 다른거임. 애초 크툴루랑 단군신화랑 동일선상에 놓아버리면 한국은 소설 내에서만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가 되는게 현실임. 영상을 까고자 적은 댓글이 아닌 자꾸 고대신화와 크툴루신화의 차이점을 모르고 주댕이 놀리는 댓글을 비판할려고 적은 댓글임. 영상은 유익했음.
@@사혁-z6i 사이비 느낌 물씬난다
안그래도 게임이나 만화,웹툰보면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것들이 있어서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막 읽으실때 숨쉬는 부분과 띄어읽는 부분을 좀더 신경쓰면 내용전달이 더 잘 될듯 합니다. 이어읽어야할 부분에서 자꾸 쉬어서 내용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ㅈㅕ요
저도그 렇게생각햇어 요
재밌어요. 저는 크툴루 신화 관련 컨텐츠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최근 콜 오브 크툴루 라는 게임도 있던데..
크툴루-더 테러독스 해보셔요 텍스트겜인데 갓겜임
형 역시 2년동안 본 보람이 있어 크툴루는 언제나 환영이야
한줄요약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2:46 오른쪽 오버로드
솔직히 신화속 신들이 인간편이라고 하기엔..
천사 조차 선과악이 교차인 인간편이라 하기엔...
이것만 봐서는 크툴루 신화가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잘모르겠네요... 저 소설책 읽으면 알게될까요?
초로이나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그냥 초월적인 존재가 우주 가지고 노는 내용이에요
절망은 절망이여
희망은 희망이여
하지만 희망은 절망으로부터
사라지리니 모든 인간들은
쓰러지니라
개인적으로 블러드본같이 크툴루신화를 모티브로 삼은 게임이나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대부분 톨킨 신화기반이라 아쉬워요
다크소울 블러드본 같은 다크 판타지는 왠만하면 전부 크툴루 기반으로 만들었고 테라리아도 크툴루 세계관이고 스타크래프트도 크툴루 기반이라 최고신 젤나가가 존나 촉수물처럼 생겼고 캐르비안의 해적도 어드벤처 장르긴 하지만 세계관은 크툴루 기반둔거같고 에일리언은 그냥 대놓고 크툴루 모티브고 나열하니까 적진 않은듯
판달님 영상 잘 듣겠습니다😊❤
즈런 대단한 신도 작가가 타자 몇번으로 죽이고 살리고 할수있음....
크툴루 신화는 러브크래프트 작가의 공포에서 기인했기에, 그게 마냥 쉽지는 않을듯
그게 바로 아자토스라는 추측이 있음
게으른 아버지가 꾸는 꿈은 우주이고
그가 깨어나면 우주는 멸망한다?
꿈은 잠이깨면 사라지니까요.
어드벤쳐타임?
그 이름은 *아자토스* .... 너무나도 강대한 존재....
@@섬혁 위대한 꿈의 이름을 올리셨으니 산치 체크 합시다!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블러드본,워해머 등 딥다크 판타지의 필수요소.
소설 '전생자'도 크툴루 신화로 모티브한거구나...
사랑합니다
오히려 오리지널 작품들은 개노잼 3류 소설 그 뒤에 현대에 이래저래 재해석이 가해져서 나온 파생작들이 더 나음 미지의 공포라는 소재는 충분히 좋았음
중간에 오버로드 일러스트가 있는데? 걔도 크툴루였나?
오 다양한 신화 속 컨텐츠군요. 감사합니다.
악어유튜브의 '해신'콘텐츠도 크툴루 신화를 배경으로 한거고요..
그레이트 올드 원
다시 돌아오셔서 화이팅 입니다 !!
모든것은 아자토스님의 꿈일뿐....
그래봤다 투명드래곤 미만 잡
크롸롸롸
ㄹㅇ ㅋㅋ
와 잼나게 잘보고 가요
올드원을 불러내려는자 네크로노미콘의 무게를 버텨라 그런건가요
아이러니하게도 러브크래프트는 역겨운.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 였죠.
그리고 지금 그의 창작물들은 냐루코가 되어서 다른 의미로 그의 정신을 코스믹 호러로...........
쌤통ㅋㅋㅋㅋㅋㅋㅣㄱㅋㅣㄱㅋㅋㅋㅋ
하지만 저도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오리진 크툴루 장르를 좋아한답니다.
근데 러브크래프트는 2차 세계대전이 개전하기도 전인 1937년에 죽었는데 사후 재평가인지 뭔지 앞뒤가 좀 안맞네요
그의 소설을 기반으로 친우작가들이나 이후의 작가들이 소설을 덧대어서 완성된거라고 알고있어요
영상 처음부터 같이 완성시킨 작가 이름도 나오는데..
정리를 하면 옛날에서 나오는 이야기만이 신화가 될 수있는게 아니라는 거군.
그렇게 부르는군요 오비시어 .가다 국왕
2분54초 오른그림 오버로드 일러스트입니다
2:54
ㅇㅁㅇㄱ
어디갔다 왔어
성경에 나오신 신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 엘더갓 보는게 맞게네요 다만 여성편력 올드원 공통점 영화 작품에도 표현 많이 되죠 특히 지옥인간
한글 배우는중?
1:11 톰홀랜드
구구구비둘기 닮았다고
크툴루 신화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최근 미디어물은 단연코 '기어와라 냐루코짱' 입니다. 1화만 보면 그 매력적엔 세계관에 푹 빠져들어 어느새 다음 시즌을 찾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느억맘
아자토스가 잠에서 깨어나면 모든 게 끝납니다.
먼미래에도 중2병이써논 소설이 신화취급받는날이오겟지
그건 너무 간듯.
@@닭공룡 애초에 신화라는게 그렇게 신성한게 아니라 형식만 갖추면 다 신화에요.
등장인물과 세계가 끊임없이 충돌하며 진행되면 소설이고, 끝에서 등장인물의 위대한 승리로 마무리되면 그게 신화입니다.
러브크래프트가 수만은 게임속 세계관 모티브라해도 솔직히 유치하잔어ㅋㅋ
@@닭공룡 고등학교때 다 배웁니다. 설화 소설 신화 등등. 신화도 하나의 틀일 뿐이에요.
@@nomogood134 러브크래프트는 필력이 좋아서 많이 보는거임.
어 크투가는 니알라 토탬 이랑비스하게 싸우고 앨더갓중에 요그소토스 형재도잇어서 다 똑같을줄알았는데.
블러드 본도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만들었죠.
썸네일 마이어스인줄
사랑 만들기 캠페인
빛의 400배라니 흥미 확떨어지네
크툴루 신화는 난해한 서술이 많아서 해석이 많이 갈리는데
아앗.....위대하신 아자토스께서....
경상도 분이신가요??
그 무공경지좀 다시올려주시면 안돼나요?
곧 올리겠습니다!
@@user-lj1so6cy2r 프로레슬러 순위도
죽음의 신앞에 무릎을 꿇어라~
악당은 전부흑인임 ㅋㅋㅋㅋㅋ읽다보면 좀그럼
크툴루 신화 부제목
-문어발 친구들-
@@truckfire168 미친 ㅋㅋ
@@truckfire168 ㄹㅇ ㅋㅋ
오징어가 주인공인듯
빛의 톨킨 어둠의 크래프트?ㅋㅋㅋㅋ그냥 말초신경좀 자극하는 설정충돌 많고 깊이 생각할 건덕지도 별로 없는걸 실마릴리온에 비빈다는게 웃기네 ㅋㅋㅋ
톨킨이나 러브크래프트나 둘 다 대충 이렇게 알아먹고 평론가들 엄근진 하지 말라는 작가들인데 거 참 ㅋㅋ
작품성이랑 그 위상을 따지는게 아니라 이 작품이 현대작품에 끼친 영향력만 보면 비교 불가 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대부분의 판타지 sf 공포 작품에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하는 설정들이 들어가니까요.
와! 냐루코!
나무위키에서 너무나 자주 보게되는 크툴루신화
테라리아!
선악 개념 자체가 문제
끼요오오오옹오오오오옹옷 기다려왔디아아아아아ㅏ사랑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ㅏ크아아아앍최고닷
!!
냐루코
이런 건 신화라기보다 그냥 소설 속에 존재하는 허구 신화 아닌가요.....
신화뜻 먼저 찾아보고 댓글 다시길;;
@Jon Snow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출처 위키백과
옛날에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위키백과에 나와있는데 크툴루 신화는 한사람이 적은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그냥 소설이라 종교적인 체계를 가진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크툴루는 소설 내에서 존재하는 신화 즉 허구 신화가 맞지 무식한거 자랑함?? 신화 = 옛날종교 라고 위키백과만 찾아봐도 딱 답나오는데 허구 신화의 뜻도 모르고 개독 운운하는걸 보니 1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로만 사는 인생이네 어휴 능지수듄 ㅋㅋㅋ
@@user-tx8bi7uz1k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신화는 과거에 종교로서 떨쳤던 영향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파상시켰으며, 이는 건축, 문학, 예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에까지 자취를 남겼다. 한편 신화와 같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전설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전설은 신화와 비교하여 볼 때 이야기의 주제가 서로 독립된 것이 보통이며 그리고 그 짜임새에서 단편적인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신화는 우주론을 포함하며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출처 위키백과
옛날에 종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위키백과에 나와있는데 크툴루 신화는 한사람이 적은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그냥 허구 소설이라 종교적인 체계를 가진적이 없었다. 그렇기에 크툴루는 소설 내에서 존재하는 신화 즉 허구 신화가 맞지 무식한거 자랑함?? 옛날종교 라고 위키백과만 찾아봐도 딱 답나오는데 허구 신화의 뜻도 모르네 신화의 뜻도 안찾아보면서 남보고 찾아보래 ㅋㅋㅋㅋ 허구신화와 신화의 차이가 딱 나오는구만 알지도 못하고 주댕이 놀리죠? 역겹죠? 너나 먼저 쳐 찾아보고 댓글 달아라 누구보고 댓글 다시길 운운하냐? 꼰대냐? 니 인생이나 훈수하세요. 틀니 3주압수다.
@@oneyang7019 단군신화도 옛날에는 종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음. 신화 = 옛날 종교 였지만 크툴루신화는 소설 내에서만 등장하는 신화고 종교적인 성격이 없으므로 허구 신화가 맞음.
그리스신화, 단군신화, 북유럽신화 등 모두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고 그게 후세에는 신화로 인정받게 되는거임. 그냥 일반인이 타자기로 몇줄쳐서 나온 소설 내에서 나온 가상의 신화가 니가 생각하는 단군신화랑 동급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역사공부를 새로 시작해야될 정도로 지식이 부족한 것. 질문하나 해보자 크툴루 신화를 믿었던 국가가 있긴하냐? 신화라는게 범 국가적으로 믿은 종교를 기반으로 여러 단편적인 이야기가 모여서 신화가 탄생하는데 그걸 모르네.. 그렇게 따지면 단군 신화도 크툴루 신화랑 동급이면 한국이란 나라는 원래부터 존재하면 안됬음. 한국조차 소설의 일부가 되는게 정상임.
그렇기에 크툴루는 허구신화가 맞다. 소설 내에서 나오는 신화니까. 고대신화랑 허구신화의 차이에 대해 1분만이라도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데 왜 검색도 안해보고 주댕이 놀리는지 모르겠네 왜 다들 알지도 못하는데 아는척할까 능지수준을 잘보여주는 댓글들이 많네
킴성믠 ㅇㅈ 소설속에 등장하는 허구신화가 맞음. 신화는 범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종교에서 구전되고 파생된 단편적인 이야기들임. 그래서 종교적인 성향이 강하며 한 때 종교로서 인정았음. 하지만 크툴루는 그 어느 국가에서도 종교로 인정하지 않았었고 러브 크레프트의 생각과 소설 내에서만 인정받는 신화임. 소설 속 신화. 즉 허구신화가 맞음.
이런 질문하는게 보통 맞는데 대댓글은 뭔 아는척인지 모르겠음.
전생검신 마렵네 보다가 말았는데
이게 뭐가 신화냐? 그냥 저사람이 쓴 소설이지. 신화가 뭔지 몰라??
2등
그냥 신화도 아니고 지금도 쓰여지고 있는 인터넷 망상 댓글 놀이 가지고 신화라니 너무 하잖소
절망의 창조자답게 오래 살지 못하시고 요절 하셨네 40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