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공유자전거 모바이크, 수원에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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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9. 2024
  • 스마트공유자전거 기업인 모바이크(Mobike)가
    지난 2일, 수원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모바이크는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시스템인데요.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모바이크' 수원에서 서비스 시작
    모바이크 모바일 앱을 통해 주변의 자전거를 검색한 후,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가까운 공공 자전거 주차 공간 등에
    세워 두면 됩니다.
    최초 이용 시 5000원의 보증금을 지급해야 하며,
    이용요금은 30분당 300원입니다.
    최초 이용 시 보증금 5000원, 이용요금 30분당 300원
    모바이크는 공유자전거 200대를
    광교중앙역과 수원시청역, 매탄권선역 인근에 배치했으며,
    올 상반기 중 수원시 전역에 총 1000대의
    공유자전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인대여 자전거'O-바이크'도 수원에서 운영 중
    작년 12월 12일부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오바이크(O-bike)도 수원시에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자전거 1000대를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수원iTV 이다혜입니다.

Komentáře • 6

  • @Hunters_path
    @Hunters_path Před 5 lety

    지금까지 정말 잘 이용했구요. 모바이크 다시 볼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 @hsc7298
    @hsc7298 Před 6 lety

    우리동네에서 이거 타는사란 본적 있는데 ㅈㄴ 힘들게 타는데 10키로도 안나오더라 ㅋㅋ

    • @AppleFarm_
      @AppleFarm_ Před 6 lety

      저거 기어 없음 ㅋㅋ ㅈ되게 힘듬

  • @83gpd26
    @83gpd26 Před 6 lety

    세금낭비 티머니로 가능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