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까지 인도해주시는 루나틱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중에 브롬톤 서드파트와 개조같은것도 하심 좋은 컨텐츠가 될듯합니다. 로드와는 다르게 다양한 튜닝파츠가 있고 꾸미는것도 재밌는 별미입니다
저는 서브 자전거로 다혼을 타고 있는데 확실히 브롬톤이 예쁘긴 하네요 ㅎㅎ
관심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대중교통과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 접이식 자전거의 최대 장점인데...수 많은 접이식 자전거들이 있지만 브롬톤은 특유의 팬심이 있어 마치 오토바이계의 할리데이비슨을 보는 듯 합니다. 저도 접이식 자전거를 몇 번 시도해 봤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1. 접이의 편의성(쉽게 접히는), 2. 접이 후 이동성(끌고 다닐 수 있는...) 3. 자전거의 안정성(접이식의 한계를 최소화한 주행시 안정감)이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하나 질럿습니다!
1월중에 받을수있다네요^^ S6L
브로미 1주차입니다. 잘 보구 갑니다요
딱 같은 이유로 s2r 주문하고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 ㅎㅎ
한대 가지고 싶은데 더 가지고 싶게 만드는 영상
브럼톤은 무조건 m바 입니다 ㅠㅠ s바 오너로써 오랫동안 타면서 느낀건데 s바는 좋은데 허리가 끊어지는 느낌이에요ㅠ m바 타고 편안히 주행하시길 ㅠㅠ
무조건 M바가 아니라 키대비 따져봐야됩니다 170에 S바는 180에 M바랑 비슷한 포지션이 나옵니다 그리고 S바는 코어힘없는 사람은 비추천입니다 손저림 허리통증을 호소합니다
후후..일단 장바구니에 쏘옥..
브롬톤은 가격 되게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걍 신품 사도 큰 손해는 안보는것 같음..
빨강색너무이뻐요🥰
다른건 다 수긍을 하겠는데 5:19 여기서 부터는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암튼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브롬톤에 관심 생기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이크스, 브롬톤 시승해 보고 왔는데
확실히 그 2% 차이가 있더군요.
바이크스 구매를 미루고
M6R 블랙라커
M6R 템페스트 블루 입양합니다😂
잘한 짓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영상에나온 빨간색 브롬톤,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요?
브롬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서서타야 합니다... 급하면 걸어 내려갈수 있지만, 서서 타고 내려가는 사람 방해하면서 까지 내려가시면 안되요...
정장을 입고 카푸치노 한잔을 들어도 어울릴 것만 같은 유일한 도심형 미니벨로.......
약간 마니아분들이 콜렉션 개념으로 모으시는 클래식카같은 기분입니다 :D
에스칼레이터는 걷지 말죠 하물며 잔차까지 들고. . .
저도 이 말 하려고 했는데 이미 덧글이 달려있네요.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고 지나가다 사람 옷가지에 걸리기라도 하면 진짜 큰 사고 날 수도 있는데 말죠.
몰튼 💵 브롬톤 💵 버디 💵
친구가 삼천리 미니벨로 타고 있는데 영상 보여주니까 m6r로 바꾸고 싶다네요
입문용 로드타지만 한강서 많이보이더라구요
브롬톤 유저인데 E타입은 나중에 등에 흑이나 빗물에 섞인 먼지들 다 묻지 않나요?
브롬톤 타고싶다...
흐아 브롬튼 갖고 싶다... 루나틱님이랑 브롬튼 잘 어울리시네요
7년전에 내가 운동할때 30살형아한테 그거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300만원 후반이라그래서.. 근데 왜 로드 안타냐 하니까 어릴때 로드타고 mtb로 넘어가고 그다음 미니벨로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전기도 많이 나오겠지만
미니벨로 자전거 타면서 가장중요한것중 생활에서 가장 많이 타는 만큼 밖에 자유롭게 세워놓았을때 불안하지않아야 하는데 브롬톤 타는사람들 보면 밖에 세워놓기 불안해서 접어서 끌고 실내에 들어오고 난리임...
갬성으로 타는 자전거...
자덕들이 서브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자전거로 알고있는데
브롬톤이 특별히 안전하다는건 제가 브롬톤유저이지만 첨듣네요. ㅎㅎㅎ 미니벨로는 조향성이 좋지 않아서 사고많이 나요. 유사브롬톤이 불량에 문제가 되었다는 말 들어본적도 없구요.
특별히 안전한건아니고 로드나 엠티비에 비해 중심도 낮고 고속주행용이 아니니 사고가 나도 큰사고가 아닐것이다 정도인듯하네요
모나게 느끼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보고 가세요 싸우자고 덤비면 그냥 싸우는겁니다^^
명품
가격이 저정도면 여러장점.특성은 그냥 당연한게 아닌지~
오늘 p라인 그레이 롤프레임 h바 받았네요...
지금은 m3r 타는데... 가끔 속도감이 좀 아쉬웠는데...
p 라인~ 이건 뭐~ 로드랑 붙어 볼만 한데요~~
뭐~ 로드 선수급은 안되겠지만... 왠만한 중상급 이하는 뭐~ 신세계~~~~~~ 강추~~~
H바 하셨다고 하셔서요.
혹시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키가 183인데 m이랑 h 너무 고민 됩니다.
덩치 큰데 미니벨로 어울릴지 고민두 되규요
@@user-su2vx5le7f H바 하세요 우리나란 무조건 M바라고 하는데 님 키에 M바타면 숙이는 자세나옵니다 편하게 타려면 H 좀 숙여서 타려면 M , S는 그냥 로드드롭바 자세나옵니다
다른건 다 좋기만 한데
왜 안장에 구멍이 없나요
요즘 다 있는데
남자가 자전거 타면 치명적
그래서 구멍을 낸건데 ..
100만 이하 중국산 브롬톤 카피도 대부분 알루보단 스틸 계열로 만드니 접히거나 부러지는 일은 잘 없을 겁니다
마감이나 자잘한 부품수급 애프터 서비스의 차이이고
무엇보다 브롬톤은 영국횽들의 높은 인건비를 구매자들이 지불하고 있는 셈이죠 ㅎ
클래식(이라 쓰고 구닥다리라고 읽음) 감성은 브롬톤이죠.
브롬턴에 실망한건 다른중국 싸구려 유사브롬턴은 제소를 안하고 한국이 만든 유사브롬턴은 제소한 이유가 지들이 못만드는 카본으로 7KG대에 실현했는데 가격도 브롬턴보다싸고 주행성능,승차감까지 좋아서 란다
체데크가 승소햇다군여..
결국은 브롬톤이 작은 업체 상대로 못살게굴어서 싹을 자르겟다는 속셈..실패햇지만..
그리구 저 무거운 쇳덩어리를 과연 여자분들도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을까..
브롬유저라 추천영상이 뜨길래 보게 됐네요. 이 채널도 그렇고 로드가 대세긴 하지요.
개인적으로 로드 자전거는 이쁘지만 로드 타는 사람들 모습들이 너무 어글리 해서 로드 싫어라 합니다. 개인취향이지요~
로드 타면 다 멋있게 봐주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길래 의견 올려 보았어요!
글쎄요 유사브롬톤 전기 자전거 타봤는데 도둑맞을까봐 무서워서 가지고 나가질 못하겠더라구요.. 제 경험상으로는 자전거는 사면 항상 도둑맞게 되었었거든요. 글타고 무거운 자물쇠를 가지고 다니자니 그러면 비싸게 가벼운 자전거 산 의미가 없어지고 또 속도도 유튜브에서는 로드랑 10퍼센트나 15퍼센트 밖에 차이 안난다고 하는데 제 경험상으로 차이 많이 났었습니다.
요즘은 유사 브롬톤 3대장이 더 좋다는 얘기도 나오네요. 이제 짭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컷죠
한명 타던게 기역나는데... 매일 엘베에 끌고 들어와서 애지중지 하길래.
개성적이네요. 얼마나해요? 했더니 하는말 오토바이보다 비싼거에요. 자전거 뽕에 취해서 으슥하던게 생각남.
국산 저렴이 오토바이만 타봤나 어처구니가 없었음. 노인네들 천만원대 자전거가지고 뽕에 취해서 잘난척 하는것도
어이없었는데 본인들만의 세상에 사는사람들이 많음.
장점 단 한가지 = 접었을때 작다
솔직히 유사브롬톤에 비해 찐이 마감이나 완성도는 더 좋다고는 하지만, 그게 2~3배의 값어치를 하느냐는 의문임
스틸계열이라면 크로몰리를 쓸법도 한데 여전히 하급은 하이텐이며 브레이크도 오래전에 사라진 싱글피벗, 나머지 부품들도 개선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규격과 방식은 8~90년대에서 발전이 없음
솔직히 자이언트, 메리다에서 맘만 먹으면 알루미늄에 스루액슬, 디스크 브레이크 넣은 브롬톤형 자전거를 얼마든지 만들수 있지만 다혼 컬이 실패한 이후로 브롬톤류는커녕 접이식분야에 아예 손을 안 대고 있어서 미니벨로 업계가 점점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는중
오홍
이때가 좋았지
이쁘네
오오 브롬튼 예쁘네요. 하지만 로드에 더 끌리네요.
11kg 너무 무거워서 가성비가 안 좋아요..
최소 8kg은 되야지..
저도 브롬톤 타봤지만 한달 타고 바로 팔았습니다.
그냥 비싸고 색깔이 예쁜 감성팔이 쓰레기라고 밖에 평가 할 말이 없습니다.
불편함의 미학이라고 한다면 미학일 수 있겠지만 저희 할머니의 말씀을 빌어 말하자면 '지랄도 용천이다'라는 말이 딱이네요.
천호 현대백화점이궁요
영상에 브롬톤 대여를 받았다고 적어 놓으셨는데 이상한 소리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댓글상이니까 맘편히 시비를 거는거 같네요ㅋ 저는 브롬톤을 타다 최근 로드 입문 했는데 제가 느꼈던 부분과 같다는 생각입니다ㅋ 몇년 돈 모아서 m6r-x 기추 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신뢰가는 자전거입니다~~^^
브롬톤 행사에 브롬톤이 상품으로 걸렸던 몇년전에 로드선수들이 빌린브롬톤으로 1등선물 쓸어간 쓰레기짓이 생각나네요 영국 왕복비행기티켓하구요 ㅎㅎ
일부의 얘기지만 그거지근성으로 로드대회에서우승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던사건이었죠 ㅎㅎ
사고 싶은데 넘 비사당
영국넘들이 만들어서 걍 비싼 자전거
정나비싸네.. 깜놀
로드 타다 mtb로 갈아 타고 다시 미니벨로 타다
Mtb로 탑니다 저에겐 mtb가 최오^~^
비싸고 무겁고 잘안나가고 그냥뽀대
근데 타는건 좋은데
거기다 무슨 감성 어쩌고 하면서 옷까지 맞춰입고 타는거 개 호들갑 같음
독일 10년째 살고 브롬톤도 많이 봤지만 자전거는 어디까지나 이동수단일 뿐이지
브랜드 자체에 심취하는건 좀 멍청이 같음...
1빠
한 4년 m6r 파스텔블루(비취)보유하다 중나로 날렸는데. 하................... 장점이야 뭐 디자인과 폴딩방식인데 그거야 이제 끝났고, 그놈의 ㅈ같은 무게........... 건물내 진입은 스트라이다도 쌉가능하니 패스. 자전거로써의 본연의 능력도 그저그렇고, 이젠 진짜 갬성과 이름값으로 먹고사는 수명 얼마 안남은놈. 전 이번 여름에 나올 체XX 풀카본 커스텀 갈랍니다. 풀카본 7.6키로가 '일부'카본 브롬톤에서 몇장 더주면 되니까.
가격방어는 정말 황당할 정도 입니다
지난주에 10년 탄 브롬톤(M6R로우라커)을
140 주고 팔았습니다(구입가는 212정도 준거 같네요)
10년전 200주고 구입한 로드 였다면...
돈 받고 팔기도 애매할 정도로 가치가 떨어졌을 거에요.
내돈주고는 안사는 자전거.
거져주면 바로 내다파는 자전거.
로드와 다른저을 기대했는데 그냥 홍보영상이잖아...로드와의 차이점은 하나도 없네..제목 바꾸길...
브롬톤 별로야
근데 버디브롬톤 이런거 너무 디자인이안이쁨;;
브롬톤을 보면서 느낀점
좋은점 좋다 나쁜점 비싸다
위험하다. 100프로 넘어져 병원신세진다.
미니벨로는 속도나 승차감 빼고는 깔게 없습니다. 비록 브롬톤은 아니지만, 16인치 국산 코코로코 투어링을 갖고 있지만 내눈엔 이쁘요...이것도 근데 또 싼건 아니에요...백만원대라서...근데 이쁘요...16인치의 감성이랄까..그게 너무 좋아요...20인치도 한대 있지만...또 다른 감성이랄까
주머니에 들어가??
로드자전거 타는 사람이 느끼는
첫인상
1.저게 뭔데 이쁘다고 하는거지?
2.말도 안되게 비싸네?
3.생각보다 잘나가네
4.그래도 없어보이진 않는 자전거
5.로드할배 피빠는것도 힘드네
6.접으면 뭐해 들고 다니기 더럽게 무겁다.
한일년 타다보면 보이는 것들
1.자꾸 뭔가 붙여주고 앉아있다. 무게예민충인데 이뻐보이는건 다붙여줌
2.파워심박속도 신경안쓰고 자전거 재미의 본질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3.로드타면 원래 내자전거가 이렇게 빠르고 좋았었나 하는 만족감에 기변욕구를 날려준다.
4.지오메트리가 생각보다 훌륭해 놀랍다. 로드탈때 익힌 페달링을 그대로 쓸 수 있다.
5.고각 끌바에 부끄럽지 않다.
6.중고로 팔고 다시 기웃거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