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싹쓸이' 태권도 '품새 천재' 이주영, "천재말고 이걸로 불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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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임승범 인턴기자 = "천재라는 말은 재능만 말하는 것 같아서 듣기에 좋지 않아요. 초등학교 때부터 주 6회 계속 도장을 다니면서 고등학생 언니들이랑 계속 운동을 해왔어요"
    일명 '금메달 컬렉터' '품새 천재'라고 불리는 이주영 선수가 '천재'라는 칭호에 대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 노력형 천재라고 불러줬음한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이주영 선수의 인터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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