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계다..전 떠납니다
Vložit
- čas přidán 8. 09. 2024
- 이번 영상을 만드느라 일주일간 방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꼭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 드리며 저희는 이만 쓰러지겠습니다..
두 번 다시 이런 무모한 길이의 영상은 만들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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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30대, 예상 밖의 상황.. 앞으로 어떡해야 하는 걸까 [이벤트有]](/img/n.gif)
누가 이거보고 이들이 운이 지독히도 없었던 탓이라고 생각할까봐 노파심에 전합니다. 5년 영국 생활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저건 그냥 영국 살이의 일상입니다. 놀랍지도 않아요 ㅠ
아 진짜 놀랍네요. 젊을때 미국 연수갔을때도 묘한 인종차별과 치안때문에 이민 포기하고 한국에 쭉~~살다가, 나이가 드니 문득 영국,유럽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졌는데, 일반인들 삶의 수준은 한국보다 헬이군요..양극화가 한국보다 심한 느낌이네요.
You are right 👉
@@michellejo19 저도 영국에 살고 있지만..저희 엄마 말씀이 항상 맞아요..한국이 제일 살기 좋은 나라다..
영국산지 반년밖에 안됐는데 격히 공감합니다.
@@michellejo19양극화라기 보다 그냥 전반적인 생활의 편의성이 한국보다 심하게 떨어져요
마지막에 세탁기 못 고친거보고
실소가 터져나옴ㅋㅋㅋㅋㅜ영국에 살다간
스트레스로 위장에 구멍이 날 것 같네요
한국이 정말 최고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저도요.. 세탁기 수리하러 오신분이 못고치고 그냥 돌아간 점에 대충격.. 그런거 첨 봐서 죄송 ㅋㅋ
@@Atira319
자신감 있게 부품까지 가져가놓고 말이죠
저도 살다살다 첨봤어요ㅎㅎㅎ
나 같았으면 하루에 20번 강경한 어조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대면서 닥달을 했을 거예요! 수리가 될때까지요! ㅎ
@@Atira319 나 같았으면 하루에 20번 강경한 어조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대면서 닥달을 했을 거예요! 수리가 될때까지요! ㅎ
@@user-fj1eg7kp1r 나 같았으면 하루에 20번 강경한 어조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대면서 닥달을 했을 거예요! 수리가 될때까지요! ㅎ
친구같은 형제 자매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부러울 줄이야.. T_T
영국의 일처리를 보자니 참으로 다들 그리들 살아가고있다니 놀랍고 신기하네요.
분명 더 나아질수 있을텐데 답답하구요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가기 싫은 이유를 아주 자세히 보여주셨습니다👏👏👏👏👏👏👏👍
호주사눈데 한국 살기 완전 좋음요
인프라 짱!!
스트레스 주는 직장 문화는 좀더 개선을!
@@denniskang1720
못 고쳐요. 🤭
한국도 별반 다를바 없음. 아니 더 후짐. 다들 본가에 살기 때문에 모를 뿐임집떠나서 학교나 회사 때문에 집구하려면 세면대랑 샤워기랑 변기가 3위 1체인 좁은 물바다 화장실에 낮은 천장 얇은 벽등의 파라사이트로 유명한 오리지널 코리아와 조우함. 생횔공간하고 주방이 분리 안돼있어서 라면하고 김치 냄새가 온 집안에 나고 하수구냄새는 집안도처에서 나는 칙칙하고 눅눅한 한국집밖에 없음. 한국의 주거환경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열악한 편임. 맨날 온돌이니 도어락 와이파이 이딴거만 자랑하지 외국에서 한세대가 살 대지에 8세대가 빌라라고 반지하로 같이 살거나 오피스텔이랍시고 도로크락션으로 시끄러운 닭장이 전부임. 외국애들? 한국에서 얼마나 많이 떠나는지 한국인이 국뽕채널만 보니까 모를 뿐임. 정작 한국인은 여전히 외국가서 살려고함. 코로나하고 한국의 중산층붕괴로 유학생이 줄었을 뿐이지 캐나다 호주 이런데로 이민 유학 인기는 여전함. 내 조카도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도 경험해봐야 한다고 한국에서 잠깐 학교다니며 살았는데 한국싫다고 울고뷸고 난리쳐서 결국 돌아감. 국뽕튜브들의 외국인 소개 너무 믿지말길. 한국에서 한국 나쁘게 말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거임. 그냥 집단린치에 사회적 매장임.
@@victolee5043 단호
@@user-hs4df7ng1h 생활 환경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 열악한 곳에 살면 한국에 살기 싫겠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외국에서 중산층 이상으로 살던 사람들은 다들 은퇴 후 한국으로 역이민 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외국으로 나가 중산층 이상으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참 인생은 묘한거 같아요 계획한대로 이루어진 것보다 좌충우돌하며 보낸 시간이 더 기억에 남으니ㅎ
세탁기를 못 고친 마지막까지 영국스러운 이번 영상도 고맙습니다^^
두분 같은 자매가 있다면 세상이 외롭지도 두렵지도 않을거 같네요.부러워요.~^^
👍
점점 이들의 부모님이 궁금해지기시작합니다..이렇게 자매를 우애있게 키우신게 너무 놀랍고 세상살이를 씩씩하게 잘하고살아나가도록 교육하신 그 교육관이 궁금하네요. 진짜 보기좋은 훌륭한 자매라는걸 늘 느낍니다 ^^♡♡♡♡
자물쇠까지 페인트로 발라버리는거 진짜 순수하다고해야할지 미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안나온다..그래도 여행갔다와서 홀가분하실듯요😌
진짜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있는데 영상 첨부터 너무 공감돼서 고함질렀어요 ㅠㅠ 전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데 눈이 펑펑 내리는 영하 기온에서 창문 손잡이가 고장나 창문을 못 닫고 살고있습니다 ㅋㅋ 한달전에 기숙사에 연락했는데 손잡이 파츠 주문한게 아직 도착 안 했다고 도착할때까지 그냥 추워하면서 살라네요!👍 서양 국가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늘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보일러에 온수가 안나와서 아침에 보일러 회사에 전화했더니 오후에 고쳐주시는 코리아 클래스…이런걸 경험하고 나면 외국에서 생활하는 거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세탁기가 기본옵션이었다면 세탁기가 안되는거에 대해서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을 부동산을 통해 집주인에게 청구할수 있어요~
부동산에다가 접수하면서 세탁기를 제대로 고쳐질때까지 나는 세탁방을 갈거고, 영수증첨부하겠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세탁방비용은 그담달 월세에서 까고 납부했고, 세탁기는 4일만에 새걸로 바꿔줬었어요.
시간을 계속 들여봤자 세탁방비용만 계속 들어가고 세탁기는 여전히 숙제로 남으니까 신속하게 처리하더라구요.
와 고수이시네요ㅋㅋㅋ
세븐시스터즈 가는 버스 2층에서 잠들었었는데 버스 탈 때 기사아저씨한테 white cliff 가는지 물어보고 탄 걸 기억하시고 아래층에서 목놓아 소리쳐주시고 2층 사람들이 깨워주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너무 행복했던 기억..! 타네님 행복한 기억 떠오르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헉 저도 세븐시스터즈 가는 버스 반대방향인걸 잘못탓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럼 일단 타고 반대쪽에서 버스오는거 보면 그때 멈춰주겟다고 해서 무사히 갈아타고 도착햇던 기억이잇네요…ㅎㅎ 다들 넘 친절
영국인들이 은근 좋은 분들이 많지요 ㅎㅎ
진짜 영국편 보면 볼수록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는 확신이 생긴다 ㅋㅋㅋㅋㅋ 물론 세븐시스타즈 등 여행은 가기좋은 나라..... 살기엔 좀 그런 나라...
저도 바질페스토 겁나 좋아해서 만들어 먹는데 잣이 급나 비싸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완전 공감하는 내용이에요. 참을 인자 새기면서 거의 득도할거 같거든요. ㅎㅎ 식세기 고쳐야 하는데 전화연결부터 얼마나 걸릴지 무서워서 손 설거지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이런 일들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환시키는 타네님의 삶에 대한 태도를 배워야겠어요.
인생은 어차피 미완의 삶이니 내가 예쁘게 완성해야겠지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영상이 잔잔하면서 위트있고 너무 좋아요.
이거받고 미국도 만만치 않죠. 진짜 한국이 최고예요. 돈만 있으면 진짜 당장 한국가는건데...
영국계 특징임. 개느려 터졌…
One of many cons living in the primitive and inhumane Monarchy system country. Even in its colony? Needless to say!
영국에서 세탁기는 워런티 기간이 지나면 서비스를 부르느니 사는 것이 더 싸요. 유학생에게 세탁기를 사는 것이 사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쓰던 세탁기는 내부가 토나올 정도로 더러운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국보다 훨~씬 싼 세탁기가 많아요. 쓰다가 그 집 나올때 팔아버리고, 옛날 것을 다시 설치해두고 나오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움.
닥달하지 않으면 꿈쩍도 안 하는 영국클라스에 한국이 다시 한 번 살기 편한 나라구나 생각합니다
미쿡도 마찬가지여
코슷코 계산도 하~~세월
식당도 가전제품이나 집수리도 와야 오나부다
한국사람 피마름
갓본이 더 살기 좋음
@@takuanippai2854 머릿속이 단무지로만 가득찬 변태오타쿠들에겐 당연히 꿈의 나라겠지.
일하는 사람 입장은 개꾸~ㄹ 할겁니다. ㅋㅋㅋ
살기는 편하지만 정신적으론 피말림 괜히 한국이 자살률 세계 1위가 아님 ㅋㅋ
저는 실수투성이의 삶을 지금까지 살아왔고 매번 발생하는 사고들에서 도망치고 싶었어요
하자 많은 집에 살 때는 그 집에 짓눌려서 공황장애까지 왔었고요.
저는 타네님 마지막 말과는 달리 지금도 미완의 삶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성장하기 보다는
그냥 어떤 사건도 없이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에 가득차 있어요 그렇지만 오늘 영상은 저에게 큰 위로와 약간 힘을 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항상 마지막에 뭔가 꼭 긍정적인 메세지를 던질 필요는 없잖아!라며 타네님의 영상 마지막 부분을 약간 흐린 눈으로 쳐다보던
날들이 많았지만 오늘은 정말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들이 너무 울컥합니다 항상 영상 열심히 보고 있어요~ 리틀타네 자매님들 응원합니다
아니 세상에ㅋㅋㅋㅠㅠㅠㅠ 저도 얼마전부터 런던살기 시작했는데 두분 집 구하고 부동산이랑 씨름하시는거 볼때마다 제 미래를 얼핏 인터스텔라같이 보고 오는거같아서... 겪어보지도 않았는데 공감돼요ㅋㅋㅠㅠㅠㅠ 자매 두분이서 브라이튼 다녀온거 보는데 즐거워보여서 보는 저도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네요 :) 친구같은 언니, 여동생이 있다는건 정말 축복받은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세탁기 빨리 고쳐지기를 바랍니다!!
영국에서 집 렌트하며 부동산이랑 꼭 써야 하는 키워드가 몇가지 있어요.. “concerned for health and safety reasons” “compensate” 그냥 세탁기 새로 사내라고 하는것도 방법이에요. 굿럭입니다!
세탁기 땜시 빵터졌네요 ㅎ 30분짜리 다보기쉽지않은데 이채널은 진짜 시간도둑이심👍👍👍
영국 살려면 영어보다 기술을 먼저 배워서 가야겠네요 ㅎㅎ 한국 생활에 지치고 힘들 때마다 보러 올게요~
마지막에 세탁기 수리라고 해서 이제 다 해결되셨나했더니 ㅌㅋㅋㅋㅋㅋ 수리되지 않았다에서 빵텨졌어요😂
영국 집 수리 + 영국 여행 진짜 재밌네요 ㅠㅠ 거주자와 여행자의 시점을 같이 볼 수 있는데다 현실적이어서 완전 몰입돼요
맞아요. ㅋㅋ 저도 영국살이 하면서 이건 정말 여행자들은 절대 느낄 수 없는 거지. 라는 점이 참 많아요! 여행자들은 행정 업무를 볼 일이 그렇게 많이 없고 택배며 이사며 이런 일을 경험할 일이 없기 때문에 마냥 예뻐 보이는 건물과 멋있어 보이는 모습이 전부죠. 어쩌다 친절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거나 소매치기를 당하는 정도? 의 나쁜 일을 겪는 게 그 나라에서 겪는 안 좋은 경험일 거예요. 그렇지만 유럽에서의 삶은 한국에서의 삶을 생각하며 오면 정말 너무 불편한 점이 많답니다 ㅠㅠ
무기력증 우울증에 10분이상 집중력이 없어ㅠ 어느 순간부터 유튭 영상만 보게 됐는데 오늘 30분 남짓한 타네님 영상을 집중해서 봤네요..ㅎ
매력적인 타네님 영상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한국이 살기가 얼마나 편한건지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네요 ㅎㅎㅎ
항상 부족하거나 바라는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결과에 실패라고 생각하며 자책했는데, 이번 영상에서 위로받으며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어요😊 타네님 말한 미완의 즐거운 하루를 느껴보겠어요 ㅎㅎ
저렇게 모든걸 스스로 부딪혀 가면서 타국 유학 생활을 해나가는 두 자매님께 화이팅을 전합니다..고생한 만큼 참 많은걸 얻어갈듯 싶네요..!!
정말이지..유학생활의 현실을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리틀타네 채널 아니였으면 저는 아직도 유학에 대한 엄청난 환상을 가지고 있었을 거에요!!! 만약에 제가 가게 되더라도 어느 정도 상황을 예상(그 이상이겠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넘 감사드려요❤
날씨요정 두자매가 7자매 절벽이라~ 하늘만큼이나 보기 조으네요~~ 👍
세탁기를 가져가지 않은것에 감솨~
미완의 수리공 미워ㅡ
저도 동생이 와서 어제 함께 세븐 시스터즈로 추억 여행 다녀왔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세탁기는 새것으로 교체 부탁한다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쪽으로 곰팡이가 너무 많이 핀것이 보이고 연식이 좀 되어보여요.
오늘도 영상 즐겁게 잘 보았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들어 번아웃을 크게 느끼고 있어요.어떤 영상이든 유튜브를 사운드용으로 켜두고 많이 멍때리는데 리틀타네 영상은 항상 집중하고 보게 되요.잔잔하게 진행되는 영상이라 스트레스 안받고 그라데이션 분노 포인트도 어른 스럽게 넘기는 마인드도 너무 힐링 좋아요ㅜㅜ♡부디 세탁기 잘 해결 되시길 바라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영상 볼때마다 딸 둘을낳길 잘했다 싶다…
우리딸들도 이렇게 서로를 위해주며 살길 바란다…
임대한 집의 전자제품의 경우 고장나면 고치려 들지 않고 일단 고장난건 창고로 보내고 새거나 중고로 구매 한 뒤 사용 후 판매 하는 편이 속 편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유튜브에 고치는 방법이 다 나와 있어서.... 아... 외국 생활 오래한티 너무 나네요 ㅜㅜ
외국영상 볼때마다 지금을 만들어준 호국영령에 감사. 지금의 대한민국에 살게해주셔서 감사 ㅎㅎ
정말 딱 맞는 말씀^^
늘 입에 달고 살아요
일본에서 안 태어난거
중국에서 안 태어난거
특히 북한에서 안 태어난거
하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 긴 영상을 멈춤없이 다봤네....그만큼 몰입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간접적으로 영국 여행 잘 봤습니다.^-^
영상 오래 기다렸어요~^^ 취향 저격하는 위트와 아름답지만 억지로 꾸며지지 않은 영상, 자매의 말투가 매력 그 자체!ㅎㅎ 마지막 멘트는 항상 감동이구요. 타네님보다 언니인 저이지만 늘 배웁니다. 영상 항상 좋아요^^
세월이 흐르고 결국 내가 추억하는 건 무탈했던 하루가 아니고 미완의 나날들이다....❤
멋있는 말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이해하고 인정하고
오늘도 더 단단해진 긍정의 유쾌함으로
내일로 내일로 화이팅입니다
빨리 한국에 들어와 농촌생활을 계속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영국에서 천리행군하는 자매의 아름다운 이야기 ㅎㅎ
3주 정도 영상이 나올 줄 알았는데 2달 가까이 영상을 뽑아내다니
존경합니다
30분이나 되는 영상을 순삭~~~
재밌고 내용도 좋고 좋은 여운도 주고...
늘 잼나게 보고있슴다^^♡
저의 친척들이 1970년대에 이민을 줄줄이 가서 미국 뉴저지주에 좀 많이 살아요 자녀들중 한국의 대학으로 유학을 보내서 취직하고 결혼해서 살고 있으니까 미국에서 친척들이 자주 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과 편리함과 인터넷망을 사용하다가 미국집에 가면 갑자기 몇년 후진한 느낌이란 말이 뭔가 했는데 😂 🇬🇧 영국도 마찬가지 ^^
수리하러 온 사람이 전문가도 아니고, 부품을 떼가서 교체까지 했지만 결국 못 고치고, 길을 물어도 잘못 된 정보고, 시간 약속도 제 멋대로인 영국.. 첨 볼땐 한심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는데 그러려니 생각하니 이젠 먼가 매력있다.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나름 여유도 느껴지고.. 사람냄새가 난다. 이게 영국이구나..
내 일 아니라서 그런가? 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제 일이라고 생각해면
스트레스받아 병원 입원했을 것 같아여😂😂😂
수리공 친척이면 사람냄새나겠지만 겪어보면 환장함
영국은 직장 취직하면 최고일듯. 살기엔 답답하지만 저런 여유면 일하긴 천국 아닌가유
영국에 수리업체 하나 차리면 대박 나겠는걸..ㅋㅋㅋㅋ
전원 한국인 고용하고 인센티브 좀 더 주고 회사를 한국식으로 신속 서비스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대박터질 겁니다. 회사 차리는 자체에 행정업무 때문에 속터져서 포기하게 될려나요?
이 채널의 진정한 맛은... 약간 병맛 같은데.. 나름 소신있고.. 솔직한 채널? 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 ^
고급과 싼마이가 모두 느껴지는 이 갬성이란~~늘 잘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리틀타네 영상은 마지막 생각 말하는 부분이 핵심 같아요.
생각을 글로 옮기는데 너무나 깔끔하고 설득력까지 있다 보니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기도 합니다.
참 느끼는바가 큽니다. 많은 도움도 되고 자극도 되고.
이래서 영상 뜨면 바로 달려와서 보나봅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기술자들 영어공부좀 해서 가면 아주 대박나겠네요
왠지 이 채널을 보면 볼수록..빨리 이 두 자매를 영국에서 구해와야겠다는..생각이 간절해지네요..한국에 데려다놔야 내가 두발뻗고 잠들듯.. ㅠㅠ
일단 세탁기청소가 시급 ..ㅋ.ㅋㅋㅋㅋ 세제통에 곰팽이...ㅋㅋㅋㅋㅋ 저도 영국에 살아봣는데 우리 집주인 아저씨는 진짜 착햇구나 싶은 영상입니다 ㅋㅋㅋㅋ
냄새나는 빨래의 원인은 섬유유연제가 아니었네요..
@@littletane 예.. 과탄산소다와 구연산으로 청소한번해주면 좋을듯하지만 고쳐지지않은관계로다가 이참에 새것으로 바꿔달라고하면.. 안해주겠죠?ㅜㅜ 영국놈들..
영국은 어떻게 미국보다 더 슬로우한거 같네여. 전 속터져서 못살꺼 같아요. 두분 영상 항상 잘보고 갑니다. 내용을 건너띄기 할부분이 하나도 없다니 30분이 순식간이네요. 구독자도 언제 거의 20만명이 되셨다니 이런곳이 100만이 되어야할텐데..
일주일 정도를 기다리다가 올라 올 때가 됐는데 싶으면 항상 떠있는 영상. 오늘은 31분이라는 영상표시에 완전 횡재했다는 기분으로 영상을 보았어요. 타네님고 로아님의 고통이 보는 저희들에게는 힐링이고, 웃음이라니.. 다소 아이러니지만, 두분의 글과 영상에 공감하며 또 다음주를 기다립니다. 경치도 그렇지만 그냥 두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고 두분의 런던생활을 항상 응원하는 구독자가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완전한 미완의 삶'이란 표현이 너무 좋네요~! 그런 삶 속에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고, 성장하며 느끼는 기쁨이 분명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저는 얼마전에 위암 진단을 받고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리틀타네님을 보면서 항암치료 끝나면 비건/채식 식당에도 자주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은 처음 달지만 영상들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자매의 우애에 왠지모를 뭉클함을 느끼고, 두 분이 너무 좋아서 눈물 글썽.. 매 영상마다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
빠른 한국에 익숙해 해외나가면 화병이 나죠 선진국인데 너무 영국도 살기힘드네요 한국의 편리함을 감사합니다8282민족
1) 세탁기 세제 칸에는 곰팡이가 피기 쉬워요. 안쓰는 천(오래된 셔츠)에 구연산(citric acid) 적셔서 구겨 넣어두면 좀 지워집니다. 2) 기다란 녹색 채소는 함초 같아보여요. 자연스러운 짠 맛에 요즘 레스토랑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인듯.
힐링하러갔는데 스케줄이 무슨 수학여행급... 근데 보는입장에선 너무 재밌어요! 당연함. 누워서보니까
아 근데 세탁기 수리했는데 안고쳐진거 웃프다...아저씨 수리공말고 다른일해보는게 어때요..?
언능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엄마의 품으로 맞이해주고 싶네요...ㅋ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니까 좋은날이 기다릴꺼예요~
잔잔한감성의 고퀄 약간의 b급감성 편집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영상인거같아요 자꾸 보고싶어집니당 구독 좋아요 야무지게 누르고갑니당 이번영상 떡상기원합니다❤️🔥
미완의 삶을 이미 오래전에 완성해 버렸는데 본인들만 모르고 사는건 아닌지....
멋진 경치와 재미있는 일상속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화이팅! ~~~😊😊😊
런던에서의 어느 자매의 고분분투기, 수고가 많으십니다. ^^;
전 세븐시스터즈 운전해서 5번 갔다왔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저렇게 힘든줄 미처 몰랐네요.
남부지방 코스는 주로 헤이스팅스->비치헤드클리프스->세븐시스터즈->브라이튼->포츠머스가 좋더라구요.
미완의 시간들이 더욱 추억깊게 다가온다는 마지막 멘트가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다음에는 잉글랜드 중부지방 요크나 윗비, 레이크 디스트릭트 편도 만들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자매끼리 여행 너무 부럽네요~ 덕분에 좋은 경치도 보고 힐링했어요~^^
타네님은 여행유튜버를 해도 너무 좋을거같네요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차분한 보이스
상황의 디테일이 있는 멘트 그리고 위트 까지 왠지 잘어울릴거같아요~~~~^^
세탁기 기사님은 도대체 주전공이 뭘까요?
이분을 보낸 부동산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구요ㅠ
20만 너무 축하드려♡
기념으로 은혜로운 긴 영상을 주신건가요?ㅋㅋㅋㅋㅋ
100만까지 쭈~~~~~욱!!!ㅋ
두분 자매님! 힐링하시는 모습 부럽사옵니다. 주관도 뚜렷하시고, 추진력도 있으시고, 무엇 보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 멋지십니다. 나는 언제쯤 루틴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
세탁기 꼭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부동산이 일처리속도가 정말 느리네요...
동영상이 길어서 편집하는데 시간이 무척 많이 걸렸을거 같아요
덕분에 긴영상 무지 잘 보고 여행도 코로나때문에 못가는데 대리만족했어요.
세탁기 고칠줄 알면 도와주고 싶은데 아는 바가 전혀 없네요 ㅠ
힘내시고 동생이랑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아이고 고생많으시네할뻔했으,,,, 자매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평생의 친구 , 여행도 같이 댕기고 남매보다는 자매,,,, 여행도 같이 댕기고 고민도 같이 하고 해결도 같이 하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두 자매님 참 우의가 참 깊고 좋아보여요.
저도 자매님들 처럼 동생과 친하고 싶네요.
자매님들 옆집에 살고 싶은 1인^^
영상편집도 재밌고 번아웃되었는데 긍정적인 자매를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전..자카르타에서 살고있는데 겪으신 모든 문제를 저도 겪었어요😂 영국이나 인도네시아나 다를바가없는것같네요. 긍정적으로 극복하시는 모습을 배워갑니다.
점심 먹고, 딱 20~30분의 힐링타임을 원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저도 브라이튼에 다녀온 것 같네요 😆 제 일상의 힐링을 위한 치트키는 ’리틀타네‘ 👍👍👍
불과 몇달 전만 해도 이런 유럽이나 북미 국가들의 답답한 일처리에 나름 안도의 함숨을 쉬며 우리는 다르다는 정신승리를 했었는데...
불과 몇달 만에 우리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는 불길한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리던 타네님 영상!!! >< 정말 매번 볼 때마다 감탄하고 가요! 이쯤되니 타네님이 한국 돌아오시고 나서 편히 널부렁 하시는 모습이 상상돼요 ㅎㅎㅎ
이사하고 나서의 스트레스 장난 아닐거 같은데 그래도 이따금씩 여행을 통해 남다른 경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러워요~
29:31 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사람 정체가 뭐죠ㅋㅋㅋㅋ 뭐 와서 맨날 부품고장이라고 하고 고치는거 하나도 없엌ㅋㅋㅋ
세탁기 부품 바꿔서 해결 안됨~ 세탁기 바꿔야함~ 집주인이나 관리부동산은 카운슬플랏에 돈 안씀~ 고치는데 몇 주 걸릴 수 있는데 멘탈 또 나가시겠네용 ㅜㅜ 걍 직접 새거 오더하고 인보이스 보낼테니 다음달 렌트에서 빼고 이체한다고 하는게 좋을 듯요~ 부동산이 오더하면 또 오래 걸릴각~
자매 사이가 너무 좋아요~ (울집 딸래미들은 으르렁으르렁)
하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다렸잖아요!선 댓글 쓰고 후 감상 들어갑니다~ 30분이라 너무 기쁘다 흑흑😂
저희 아이도 영국에 있다보니 더욱 집중이 되네요,그래도 두분이 너무 유쾌하셔도 자칫 우울해질수 있을텐데 웃음으로 넘어갈수 있어 좋으네요~집으로 돌아오면 다 잘 해결되어 있으실거에요🙏🙏🙏👍👍👍
미국이랑 독일에서 살다 온 친구랑 영상 같이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 세탁기 수리 기사가 부품을 구해와서 수리를 한다고 했을 때 친구가 아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고 그 말에 공감하고 있는 저 ㅋㅋㅋ
이번 영상이 31분 29초라구요???😲
시간 너무 순삭이었어요!! 10여분 지난 거 같았는데... 타네 님 영상은 정말 아껴보고 싶어서 잠들기 전 고요가 절정에 치닫을 때 초집중 모드로 보고 있거든요ㅎㅎ
타네&로아 님을 자물쇠를 채운 방 안에 일주일 더 가두고 싶을 정도로ㅋㅋ 정말 푹~빠져서 보았어요😄
브라이튼의 광활한 자연을 보며 힐링도 하고 타네 님이 살포시 던진 '미완의 삶'이라는 것이 나에겐 어떤 의미일까도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 거 같아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쯤 부디 세탁기가 잘 돌아가고 있기를!!🤞
저희를 아껴주시는 따듯한 마음 정말로 감사..😢💕..하지만 감금은 참아주세요..
걸어서 세계속으로 톤 나레이션 너모 죻습니닼ㅋㅋㅋㅋ그리고 죄송합니다만 런치스페셜에서 뿜었습니닼ㅋㅋㅋㅋㅋ힘드셨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미친 세탁깈ㅋㅋㅋ안고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아악ㅋㅋㅋㅋㅋ개같은영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은...섬유유연제쓰시면안될껀데요....
수건은 표면적을 넓힌 털들이 수분을 닦아주는 역할을하는데
섬유유연제를 쓰면 이 털들이 일반 원단처럼 옆으로 누워서 수건의 효율이 떨어지는걸로아는데...
참....30분이 넘는 시간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 있었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타네님 로아님^^/
삼십분짜리 영상이라니!!!!! 순삭이어서 눈치채지 못했잖아용! 늘 꿀잼이예요! 날씨요정님들!
브라이튼 여행기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
저도 짧게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이쁘고 깨발랄한 타네와 로아양~ㅋ 잼나게 며칠동안 내리시청하고 있답니다~ 영국의 일몰도 인상적이네요 더음번에 한국으로 돌아가면 부산 다대포 동측해변의 일출과 남측해변의 일몰을 경험해 보세요~~비디오와 사진찍기에 최고입니다 해외 살고 있는데 여행 갔다가 너무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고 해마다 방문중입니다~~~
친구같은 자매가 넘넘😂부러워요.
진짜 눈물나게 공감하며 너무 재밌게보고가요.
이곳은 미국..거의 똑같아요.
저희도 AS신청해놓으면 보통 3개월에서 6개월이죠.
하고가도 어쩔땐 제자리. ㅋㅋ..대한민국 만세
세탁기 수리하는 분...ㅋㅋㅋㅋ 다음 영상도 출연고정이군요..ㅋㅋㅋ
부품 가져가고 그이후로 안돌아올까봐 걱정했는데 돌아온것에 다행이라 생각함.ㅋ.ㅋㅋㅋㅋ
영국 문화는 또 미국하고 많이 다르네요. 미국에서 유학생활 직장생활 12년 했는데, 주중이면 하루 내에 maintenance가 이루어져요. 그리고 세탁기나 냉장고가 확실히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다른 걸로 바로 바꿔줍니다. 음... 유럽 녀석들은 다른가 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그리고 멘트들으 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네요ㅜㅜ
맞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ㅎㅎ말투까지 ㅎㄹ
나도 유럽가보고 호주에서도 살아보면서...한국이 얼마나 인프라 잘갖쳐진 나라이고 편한 나라인지 깨달았음.ㅋㅋ 환상다깨짐.. 현재는 일본에서 살고있는중인데 대만족
기다렸어요!!!!!!🎉 오늘도 스펙타클한 영국생활 그리고 늘 기다려지는 마지막 5분 좋은말들 늘 마음 깊이 보고가요!
글 쏨씨가 아주 훌륭합니다ㆍ
나레이션을 들으며 또한 보면서
느낀점이 많아요ㆍ
영국 진짜 후진국이네 ㅋㅋㅋㅋ 미국을 욕한 내가 미안하다 ㅋㅋㅋㅋ 미국은 저정돈 아닌데. 플러밍은 잘못 만지면 몇만 파운드짜리 고소를 먹을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건들지 마세요.
영국 보단 미국 낫지만. 거기서 거기에요 서비스 최악...거기다 팁이 20프로..허허.....한국이 짱임 이불밖은 위험
덕분에 랜선여행 눈요기 했네요! 감사합니다. 서로 친구인 자매가 있어 좋은 것 같으네요. 부모님도 걱정 덜겠어요. 젊음의 향기가 느껴지는 오늘 영상 입니다. 마냥 부러움.
영국이란 나라 진짜…..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