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오랜 친구가 없어도 괜찮은 진짜 이유 | 사는 이야기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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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 “그 집 내 명의인데?” 집 근처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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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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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내 명의인데?” 집에 못 오게 하는 아들 며느리 짐 빼고 세입자 들인 할머니
czcams.com/video/QaiUFs16Jhg/video.html
오랜 친구 관계가 항상 편안한 것은 아니며, 때로는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를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최씨가 느낀 불편함과 결단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로, 나 자신에게 맞는 관계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네요. 관계의 수명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친구 없서도 되요
혼자가 편합니다😊
저두 2년전에 42년 지기 친구랑 연 끊었어요 .ㅠ
만나면 일방적으로 얘기 들어줘야하고
스트레스 넘 받아서.
오래된 친구는 나이들면서 가려서 말할줄 모르는게 흠이 됩니다 기분 나쁘고 상처받을 때가 가끔 많지요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혼자 즐길수있는 취미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거 됩니다
진정한 친구는 아내뿐이고 괜찮은 지인들 1년에 한번 정도 만나는게 끝인데 너무 편해요
그런 친구는 일찍 손절했어야지요
지금 사연자 친구 같으면 없는게 좋겠
어요 인생은 혼자 기는길 이예요~~
오래된 있는 친구 버리고버려서 지금은 혼자랍니다. 세상이 험해서 잘 모르는 새로운 사람은 만나고 싶지 않아요.
50대까지 만 친구다.과거엔 한지역 고향에서 자라고 그곳에서 죽었고 또 후손들도 고향를 떠나지 않고 살아가닌까 친구가 필요하지만 이젠60살이 넘으면 친구는 필요없다.나 죽어서 오지도 않고 나또한 찾자가지를 않는다.객지 친구는 옛날 전설의 고향이다.혼자 살아가는걸 배우쟈!
네. 남편 중풍병 수발하다
보니 친구가 없습니다.
그런 친구는 절교하세요
근데 이 사연은 리얼 인가요? 스토리 너무 잘 만드셔서 리얼 같아요.
너무 잘 만든 것 같으면 허구일 거예요.
어머니들이 꼭 배워야할 스토리입니다..아들과 며느리 완전 철면피 도둑이군요.완전 주객이 전도되는꼴이...😅😅너무 현명한 어머니입니다.❤❤
그런 친구는 누구에게도 필요없어요 저는 상대가 행복한게 나자신도 행복하던데요 그런 사람은 인성자체가 못됀인간 입니다 멀리하는게 상책임. 감사합니다
본래 혼자있는걸 좋아하다보니 인간관계에 휘둘리지 않아요 친구란 상대가 어떻게 하든 믿어주는게 친구라고 누가 말했지만 그것도 어느경계에서만 가능한거지 사연자 친구같은 사람은 친구를 이용도구로만 생각하는 많이 모자라는 사람이고 친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인간관계는 가벼운마음으로 사절하는게 좋아요
김씨 같은 친구는
없는게 나아요~
잘 손절 했습니다.
서로 다툴필요없이 꺾어 세요 벌써부터 헤어져야 죠해명할필 요 없서요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아.... 이건 오랜 친구가 있느냐 없느냐 문제가 아니라,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친구로 둔 문제네요.
저는 40년 넘는 친구들도 있고, 현재 30년지기도 친구들도 있고, 또 블로그에서 알게 돼서 벌써 15년째 만나오는 친구들도 있어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들 선을 넘지 않고 자기 생활을 열심히 하며, 무례하지 않고 약속과 책임감도 강한 사람들이에요. 계산적이고 허세 많거나 시기심이 많은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만난 기간이 길면 그만큼 더 돈독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 자체의 됨됨이가 중요합니다.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 사람을 가려가며 사귈 수 있어야 합니다. 저런 사람은 진작에 끊어냈어야 합니다. 저도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중에 정말 단짝으로 몇 년씩 붙어지낸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쁜 친구들은 아니지만 너무 자기 세계에 갇혀 자기 이야기들만 하는 걸 깨닫고는 서서히 연락을 안 하는 식으로 관계를 끊었습니다. 공동생활 공간에서는 서로 생활이 겹치니까 그런 줄 몰랐던 거였어요. 생활이 달라지니까 그 사람이 더 잘 보이더군요
오랜 친분보다는 인성문제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 참 공감됩니다.
김씨 이 어편네 제멋에만 사는 뇨자군 ㅋㅋ
최씨는 이 여자와 다시는 만나지 말 것! 그게 맘편히 사는 거임! 스트레스받으며 만날 필요없음 ~~^^
좋은생각 저는자식도평생선으로살아야한다고봅니다 너무가까이하지말고적당한선을유지해야된다고봅니다
@@영영-i6s
동감합니다. 저역시
남매 뒀는데요. 남편은
몸이 많이 불편 하셔서
제가 혼자서 병수발
하죠. (울엄마가 고생
많이 하시지요.)
최씨님ㅎㅎ김씨를ㅜㅜ너무오래 참아줬네요 듣고있자니 제가 다 후달립니당
몇해 전 나를 따돌린 어떤 사람이 생각나네요.자기들끼리 시험 끝나고 술 마시러 가면서,나에게 시치미 떼고 전화하던 어떤 사람이.
오히려 도움 받았네요 술자리는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모임에서 타인생각이 자기생각에 방해받는다면 가차없이 왕따시키는
모지리는 어디든 있죠.
타의적 단톡왕따가 오히려 홀가분해서 고마울때가 있기도.
잘했어요 힘내세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씨같은 사람이 친구라서 정리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남편이나 아들이 그런 성격이였다면 연을 끊을 수도 없고.. 정말 좌절할 듯.
영원한 친구 지인 없고 심지어 부모형제자매도 갈등속에 살죠.
영원할것 같아도 마음의 파도가 다 각각인게 사람과의 관계이고 잔잔한 파도일때가 있고 거친 파도일때가 있다.기준선 지켜주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것도 인간이라 다시말해 오만 잡동사니로 지구는 그래도 돈다고 보면됨.
저는 얕은 관계와 열정을 얻기 위해 야구를 포함한 스포츠를 직관합니다.
69세 여자 노인인데 사연 보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댓글쓰면돼지 뭐 따루 보낼거 있답니까 오래알던것덜이 다 못됐다 나쁜거만 더 늘쿼서 부풀려서 흉보구 다닌다 배신도 잘하고 못된것덜 손절해야한다
얼마나호구짓을계속당했으면아쉬워서저렇게집요하지
오랜친구 ?
죽마지우 한테 돈 빌려줬다 12년 만에 본전 겨우 받고 의절했습니다.의리 지키려다 인생 × 됐어요. 험담하고 다녀도 의리로 참다 참다 그칠줄 모르기에 의절하고 그동안 그놈 비밀 마구 토해 내는 중입니다.
최씨는 김씨와 절교는 잘했어요. 일찍행으면 더 좋았을듯.
마지막 마무리를 넘 졸하셨내요,
맞다 그게 현명하다 오랜친구 필요없다 복지관에서 운동배울때 잠깐씩 알구 지내는게 낫다 오래알던것덜은 흉질만한다 너무 내 형편을 잘아는것덜이 오래알던것덜이다 쓰레기덜이므로 상종말자
김씨 최씨가 하도많이나와서 헷갈리네요
최씨 착한거야뭐야
짜증나는글 정말이라면최씨는친구가하나도없는사람그러니 개념 없는인간따라다니잖아?
김씨같은 친구만나면 스트레시 많이 받겠네요
일한만큼모니받아
듣는사람스트레스받는다 친구를호구취급당하고살았네
인간이 다 그렇죠.
최씨가 회피형 사람 같네요.
이세상에 예수님 같은 친구는 없어요.
그냥 가볍게 기대하지 말고 아는 사람으로 사귀세요.
980번째 like
목소리 짜증남😮
김씨같은친구는 안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
🎉😂😂
결국사연자 본인도 30년지기 친구 욕을 이렇게 만방에 하고 있는거네요.
이런 사람은 없지요
소설이 좀 과하군요 ~
적당히 꾸며야지요
나 70대 말 입니다🍀🍀 살아보니 그래도 예전 친구가 좋습니다 학교때 절친
직장에서의 아주 친한 절친
애들 유치원때 자모들 40년 된 지인들 이 지금 여기까지 와보니 좋은 친구 들 입니다 서로가 힘들때 마음으로 진심으로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진실한 친구더라고요 ~
중간 에 사귄친구 들 ? ㅎㅎ 내가 잘못만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니더라고요 ~종교적으로 믿음의 친구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요즘은 그냥 속깊은 대화 ? 잘 안하게 됩니다 실망을 너무해서 .... 뒤통수 치기도 하고 ~~~ㅎㅎ
도움을 능력선에서 절제하는 삶의기술?
알게 되면 스트레스가 생길일이 없겠지요^^
만든글뻔히알것같다 왜~~^^
최씨는 완전 호구였구나
짜증나네요
마는기고? 이해 안되네
입 다물고 살아
걍 좀 짧게말하라구 길어서 짜증난다 결론만 간단히 오분안에해라 쫌!
안 들으면 되잖아요 참나 ~
맞네요 !!
지가 듣고는 웬 짜증을 내나
듣기 싫으면 조용히 나가면될걸
듣지 마세요~
안들으면 되지 빙신도 아니고
짜증이 일상이구만
최씨는 좀모자라는
사람이네 항상뒤구멍으로만
욕하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