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빨래만 하지만 출생의 얼룩은 지우지 못하는 불가촉천민의 삶│인도 뭄바이 슬럼가│도비 가트, 도비 왈라│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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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11. 2022
- ※ 이 영상은 2009년 4월 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세상의 모든 풍경, 남인도 1부 소우주 뭄바이＞의 일부입니다.
도비가트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에 위치한 빨래장터로, 세계 최대의 빨래장터로 불리고 있다.
인도 빈민촌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 올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배경이 된 곳이 바로 뭄바이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자말’의 엄마가 일하던 인도 최대의 빨래터 ‘도비가트’를 찾아, 대를 이어 직업을 세습하고 있는 불가촉천민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세상의 모든 풍경, 남인도 1부 소우주 뭄바이
✔ 방송 일자 : 2009.04.06
#세계테마기행 #여행 #세계여행 #인도 #인도여행 #빈민가 #빈민촌 #슬럼가 #인생 #드라마 #이야기 #슬럼독밀리어네어 #DhobiGhat #DhobiWallah #Dhobi
!["한달에 만원 벌어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불가촉천민 계급의 삶 - 인도[11]🇮🇳](http://i.ytimg.com/vi/gK0tFGA0TJY/mqdefault.jpg)
![[30분 다큐]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ㅣKBS 2009.08.12](http://i.ytimg.com/vi/mDEwA_6dVb4/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09년 4월 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세상의 모든 풍경, 남인도 1부 소우주 뭄바이＞의 일부입니다.
사회통치시스템으로서 종교를 어떻게 이용하는지가 보이네 전생에 죄를 지었으니 현세에 이런 계급으로 태어났고 그러니 성실히 살아서 다음생애에 좋은 계급으로 태어나라는 ,, 참 종교라는게 악랄함
평생 저렇게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단순반복 무한노동만 하다가 죽는 삶이라니.. 너무 허무하다.. 꿈도 희망도 없이..
저렇게 힘들게 열심히 일하는데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니
너무나 불합리하다...
마음이 찡하네요 ㅠㅠ
영상감사합니다~
교육이 답이다!!
안타깝네요 아직도 신분의 굴레에
갇혀 평생을 힘든 중노동을 하며 살아야 된다는것이
직업으로 통제와 지배가 촘촘하게 짜여진 나라. 그 생태계를 유지하려는 강력한 저가 노동력의 착취로 짜여진 사회관계망 이것이 카스트의 본질이다. 벗어날수 없는 굴레..
세상에나
너무 힘들어 보여요
현세상은 지옥이 아닐까 싶다
할아버지 ㅜ
인생이란 무엇인가
직접도와주고싶다ㅜ
*우리나라 60 70년대... 어차피.똑같이 못 사니까.... 남 비교도 없고.. 질투도 없고.. 그러니 서로 가족 같고... 행복한거지.*
도비이즈프리
불가촉천민들은 대체 자식을 왜 낳는거냐.. 자식도 불가촉천민으로 살게 만들고 싶나 그냥 자기대에서 끊지
세탁기로하면 깨끗한대 ...엄청난 노동이네요
전기세보다 노동비가 더 싼 나라니까 그런거란다
사실 우물 안에 사는 존재들은 불행하지 않다. 자신보다 더 나은 남들과 비교하며 우물을 내려다 보는 이들이 불쌍하다 여길뿐이지. 따지고 보면 오히려 내려다보는 그들이 더 불행하다.
2500년전 석가부처님때도 있었다는 불가천민
마음이. 무겁습니다
무도때 딱 그거네 ㄷㄷ 무도랑 그 장소랑 ㄹㅇ같네
저렇게 조금 벌어도 남에게 사기안치고 열심히 살다간 분들은 천국가겠네...ㅠㅠ 우리나란 사기꾼으로 넘쳐나서 지옥도 포화상태일텐데..
사기꾼 너무많음
ㅋㅋㅋㅋㅋ여행유튜버들 영상 보면 인도도 사기꾼 넘쳐남ㅋㅋㅋㅋ관광객들 어떻게든 등쳐먹으려고
@@user-ft1bq6uf6q 그러니까 모든 인도인이 아니라 저렇게 한푼 두푼 모으려 몸바쳐가며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잖아
세상에 좋은 종교란 없다 그저 가진자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일뿐.. 다같은 사람인데 😢
대체 이런곳으로 빨래하러 보낸 무한도전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당시에도 카스트제도를 생각하면 저 곳은 보통 사람들이 일하는 곳은 아닐텐데 뭘 알고 보냈나 싶었음.
진짜 저런분들 한국오면 신세계일듯
저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인들이 더 힘들어지죠
ㅋㅋ안오길 바래라...나라 카오스된다
성자의 나라.
무도 휴가로갔던 곳인가
저기 빨래터는 빨래꾼들이 대대로 물려 받아서 개인소유한 곳이죠. 요새는 세탁기가 보급되어 일거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정부가 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알아서 지지고 볶고 하는데 . 빨래 품질은 좋다고 하더군요.. 경제상황이 나아지면 저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는 구조..
영국 산업혁명 시기와 노동강도가 거의 같은거 같은데
나라를 탈출하세요ㅠㅠ
근대 저렇게 많은 옷을 어떡게 알고 주인에게 건네주지?
알게머야
수주 받는 사람이 미리 분류를 해서 주고 어떤 도비왈라에게 갔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섞이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ㅋㅋ
하청ㅡ하청ㅡ하청ㅡ하청이지뭐
자기신분이 도비인데 왜 번식하지…자식도 사는게 뻔한데
요즘세상에,세탁기가없어,손으로,저많은빨래를하냐고
반지의제왕의 도비이즈프리 라는말이 인도의 어원이였구만
해리포터
세상의 행복은 저 안에 있다.
관광객은 저 속의 행복을 모르니 맨붕상태가 되겠지
세탁기 기증해서 돌리면 될 것 같지만
일자리 잃어 버리면 더 큰 불행이 될듯
세탁기 도입되면 나라에서 도비에게 다른 저일보다 더 편한 일자리 주지않을가요?
@@user-zl1cj8mx2p상식적으론 그게 맞는데 현실은 도비들의 직장만 잃겠죠
저 빨래감 주인들을 어떻게찾는지도 신기하다
1등! (조회수 없음, 53초 전)
세탁 맡기는 사람들은 부자들일텐데 왜 세탁기를 왜 안쓸까요?
마지막 부분에서「이들은 불공평한 하고 부정하지만 」이라고 ?
이 발언은 대단히 주관적 이고 차별적이다 .
당신에 가치관이 만인에 잣대가될수없다 .
말도안되 지옥이나다름없다
와한국와서 저렇게일하면 월 350은벌텐디 ㅋㅋ 야간으로만하면 400까지도가능하겠다..
그럼 무도 극한알바에서 광희랑 유재석이 갔던 빨래터에 있던 사람들도 달리트들임?
요즘세상에 어떻게 계급에 충실하게 여기면서 살까..반란도 없이 인도인들은 참 이해가 않간다
종교때문에 산다고 합니다. 다음 생에서는 계급이 바뀐다고 믿는다네요... 종교의 순기능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봤을때는 신은 없습니다.. 사람들을 그냥 바보로 만드는것 같네요..
@@jaylee7752 지배계층들이 권력유지 할려고 만들어낸 거지요...
종교를 자기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냥 어릴때부터 세뇌 당한건지 그런게 믿겨진다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
임모탄! 발할라! V8!! V8!! V8!!
하늘님! 천국! 아멘!! 아멘!! A멘!!
워보이들이랑 다를께 먼가 싶네요
머 종교따위 전혀 안믿어도 그걸 굳이 부정해서 막대한 이익을 걷어차버릴 멍청한 지배계층들은 없을테니 종교는 영원히 이어질듯하네요
@@jaylee7752 제생각이랑 같네요...
카스트제도가 두군데 남아있는데
1. 천민이 주는 음식은 절대 먹지않는다.
근데 도시의 음식점 주방에 천민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기 힘들죠
2,결혼할때 계급 확실히 봅니다
그외는 그냥 돈 사회적 지위가 전부입니다
세탁기가 없나
세탁기좀 보내줘라 저기다 좀
저런 청년들을 잘 교육 훈련시켜 구제해줄
자선가는 없는가?
인간은 평범하다 인도 사람들은 영리하다
저 친구.. 하면서 사람을 손가락질로 가리키는 건 무매너네요.
여러분 말씀(주예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모든 사망과저주을 십지가에서단번에 끝내셨읍니다 진리가 너희을 자유케하리라
회개하라 하나님의왕국이 가까이왔느니라 아멘
인도나 이슬람, 터키는, 이란은 너무 후진국.
돌에 내리치지말고 우리처럼 빨래방망이로 두드리세요...
당신들이 상위계급이면 그 누구보다 카스트를 찬성했을것
진짜 종교의 폐해다...
되묻는 영어 짜즏나고 거슬리네
저거 하수처리는 하고 흘려보내는거냐
자유라고는 경험해본 적 없는 조선인에게, 자유민주주의를 건국해 주신 이승만 대통령이 얼마나 위대한가!
옛다 관심
집이라는게,정말중요하다 저래고단한몸그래도집에가면제일좋한다
세탁기
돌리면 안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