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영재국악회 - 별달거리와 짝쇠 (태사모예술단 B팀) (5분44초)

2018년 12월 16일(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 극장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영재국악회'는 국악영재들에게 대형무대에서 공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공연입니다.

[@user-vo5kk8rq8z]

ㅠㅜ20년 전 초등학교 때 풍물반을 하고 지금은 서른살 중반이 됐네요 아기랑 놀면서 별달거리 노래부르다가 가락 검색해서 듣는데 왜 ㅠㅜ 눈물이 나지요 ㅠㅠㅠㅠ 잘 들었습니다♡♡♡

[@user-pl6ov3sn1t]

우리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해요👍 국악 꿈나무 화이팅!

[@user-oo5me7iv7f]

와우~ 짱이에요!
연습하는데 힘들었겠어요ㅠ
수고했어용!!!

[@user-oi3zz5tc9t]

친구들이 잘하네요~~ 초등학교때 사물놀이 했던게 기억나서 좋네요 ㅎㅎ

[@user-gk8mi1wy2j]

아이들의 흥겨운 우리가락연주 감사히 보았습니다.

[@user-ev4yo6nm5b]

잘하네요 👍👍👍

[@user-vr9rp9wp7y]

사물놀이 재미 있었요^^

[@user-kb2uv9nv7h]

2:50 짝쇠 시작

[@kky5635]

1:11

[@user-ev4yo6nm5b]

저희랑 똑같은 거 했네요

[@huhuhu6638]

아 처음에 마당삼채 나와서 왜 별달거리 아니지 했네;

[@Soda903]

리더가 4명이네

[@user-ot7wu7ps5j]

나도 코로나전엔 꽹과리 겁나연습해서 대회준비했었지
근데 망할 코로나땜에 취소되서 빡쳐서 끊음^^

[@suchAlittleDJ]

헐 님 나랑 똑같군요 저도 학교에서 열라 빡세게 해서 상쇠자리까지 따냈는데 코로나때매 결국 풍물부가 해체..

[@user-ns9el3sc3d]

@@suchAlittleDJ 헐... 엄청 아쉽겟다

[@HJ-xy5sm]

순가 상쇠랑 부쇠 2명씩 있어서 놀랐네

[@user-zb3cm7so6m]

마감세 없는게 아쉽네

[@user-qy9cx5bt2n]

박자가 조금씩 딸리네요 꽹가리 속도에 맞춰야되지만 장구가 빨리 치려고 하다보니 지저분하게 들리는 부분도 있지않아 있네요 박자만 잘맞추면 더욱 멋지게 연주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HJ-xy5sm]

징도 장구소리 따라가네요.

[@tv-ts2du]

거기안에 내가있내

[@user-gq3il2sb4e]

저런거 할 때 까먹으면 진짜 머리속이 하얘질듯

[@elvin4655]

저도 3년간 해봤어요 처음무대설때는 긴장됬는데 하다보니 적응되요 국악 관둔지 3년지났는데도 외워질만큼 했으니 ㄲㅋ

[@s.h1682]

까먹을수가 없어 몸이 외움 ㅋㅋㅋㅋ ㄹㅇ 경험담이다

[@user-oi3zz5tc9t]

@@s.h1682 4년이 지나도 얼추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Twilight_Dawn]

초듣학교때 대회두번나가고 지금 스무살인데 아직 대충기억남...까먹을일은없고 하다가 채날라가면 멘붕옴...

[@lin._.study_09]

현역 사물놀이 부인데
까먹기도 어려울 정도로 연습도 매일 하고 늦게까지 해서 몸이 기억하고있고 대회나 공연은 말에 나가다보니까 시간은 많아서 뭐..

[@user-ox5bo9gj8f]

별달거리 북은
둥둥둥 두두 둥 두두 둥 인데

[@user-ox5bo9gj8f]

ㄴㄴㄴ

[@quesclemation1844]

순간 중공군이 저거치면서 밀고 내려오는 상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