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민 교 육 헌 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자세히 보기 간략히자세히 보기 간략히
후삼국시대,가야국시대, 고조선 부여시대, 조선말기 상황도 궁금하고요 박정희,전두환 광주사태도 궁금하고 그리고 여기 댓글뿐아니라 온라인상에서 팽배한 헬조선인식은 일제강점기로부터 생겼다고 생각하고 일제시대는 지금까지 한국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등 모든분야에 미쳐있는데 운요호부터 광복까지 과정과 그후로 친일파가 정치 경제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크멘터리 전쟁사 정말 많은 전쟁사를 배워왔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교훈이 되는 걸 2가지뽑으라면 임진왜란,병자호란,일제강점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중에 일제강점기시절 꼭좀 부탁드려요
저기그리고 임진왜란 초반에한거 너무 대충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오류도있어서 욕많이 먹은 편이던데 다시 나폴레옹이나 전국시대처럼 상세하게 해주세요. 결국 우리역사가 다른역사보단 더중요하지 않겠습니까? 한반도지형에서 일어난 우리민족의 일이니까 더 교훈이 많이될거고요. 특히 요즘 g2시대에 동아시아정세가 임진왜란떄왜 비슷하기도하고요. 임진왜란에 이야기거리가 엄청많은데 한명기교수님 강의처럼 제대로된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요
국 민 교 육 헌 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자세히 보기 간략히
![[토크멘터리 전쟁史] 198부 프랑스vs 오스트리아 마렝고 전투](http://i.ytimg.com/vi/norOZlbycBY/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史] 198부 프랑스vs 오스트리아 마렝고 전투](/img/tr.png)
![[토크멘터리 전쟁史] 194부 나폴레옹 이탈리아 원정 I](http://i.ytimg.com/vi/Z4tQBOXV5J8/mqdefault.jpg)
![인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시즌 2 스핀오프 1화]](http://i.ytimg.com/vi/MK_RF67U49E/mqdefault.jpg)
매번 낚이지만 좋네요. 마치 월요일이 금요일이 된 기분. 잠시나마 행복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친듯이 웃겨서 몇번이나 빵터짐 ㅋㅋㅋ나폴레옹에 대해선 왠만큼 알았었는데
네분이 얘기해주시니깐 왤케 재미지짘ㅋㅋㅋㅋ
수정된개 뭔지 궁금해서 항상 다시 보는대 찾을 수가 없다...
1:29 집중 포격 2:26 에피소드1 4:28 진급 5:44 도시 입성 8:40 툴롱에 와있던 나폴레옹 9:46 출생 11:15 집안. 11:37 전문 족보 조작단 13:03 부친 15:47 군인이 되자 16:36 라인하르트 폰 뮈젤이네 17:23 군사학교 입학. 18:50 학업 20:49 키 여담 22:46 미남 23:18 임관 24:16 학창시절 25:36 병과 이야기. 26:48 근자감??? 30:45 코르시카에 가자. 34:17 하이라이트 35:16 과한 행동 36:54 에피소드2 39:56 나폴레옹의 진심
감사합니다
나폴레옹 미모봐...ㄷㄷ
이게 최고다
순간 금요일 인 줄 알았네요 달콤한 꿈...
내사랑 토전사~
사랑해요
내...내가 낚였다니 ?!
행복한 한순간 알림이어쏘 ㅠㅠ
22:49 베르사유의 장미 ㅋㅋㅋㅋㅋ 70년대 만화를 어떻게
13:06 이거 또 보지만 진짜 현웃 터진다 ㅋㅋㅋㅋㅋㅋ 샤를, 까를 = 세환 형 ㅋㅋㅋㅋㅋ
이영재 영미권에선 찰리, 찰스ㅋㅋ
재밌다
불같고 감성적인 10대 시절엔 민족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음 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그런 부분이 있었고 ㅋㅋ
수정내용이 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결국 또 시청하게 되지만!
에헤이 이거 보면서 먹을려고 햄버거 시켰는데
교수님 박제가 영상보면서 먹어야겟다
황제의 차용증 무엇ㅋㅋ
넘 재밌따 ㅠㅠ
👍🏾👍
32:07 대조영ost를 들을줄몰랐다
또속ㅠㅜ
토전사👍 '프랑크왕국'도 부탁드려요~~
로그인,태백광노 폐지됨
낚였지만 낚인 김에 본다
내가 국방 tv 재생목록에 오늘 뜬거 보고 바로 들어오면 이제부터 개가 되겠습니다.
다다음주:(왈왈!)
이야... 나폴레옹은 진짜 성공해서 다행인 인생이었구나....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을 나폴레옹의 비화들😂
재업..? 뭘 수정하신건지ㅇ.ㅇ
사춘기 철없던 시절에 여기저기 휘둘릴때도 있는듯... 그런 좌절과 실패. 방황이 위대한 영웅을 만든듯... 누가 욕해도 난 나뽈레옹이 조으타
21:03...........? 그치그치그치그치그치....
어라?
복습시간이다
지도에는 에귀에뜨 라고 쓰여있는데요 ^^
9:00 윤아나 김상중 모멘트
잠시나마 설랬다..
아니 형이 왜 지금나와...?
왜 나폴레옹 의외로 잘생겼지 ㅋㅋㅋ
오노 신편인 줄 알고 낚임 ㅠㅠ
으엑 설레었는데
뭐에요??난~감하네ㅋㅋ
난 나폴레옹나온다길래 부푼기대를 갇고 시청에 임했는데 이런 빅엿을 주시니 감사해야하나요?ㅋㅋ ㅋ 미치겠네
168 아닌거 다 알아요 ㅜㅜ
반셈쳤다고하고 165정도 되시겠네요. ㅋㅋㅋ
"오, 신작 떳네. 애껴봐야지" 하고 다른거 먼저 보고 오늘 열었는데... 으익 ㅋㅋ
이전 편이랑 이어지진 않네요
이세환기자와 나폴레옹 비슷....음?
아니 왜??
낚시업로드에 알면서도 낚이네
24세에 준장이라니
24살에 장군?ㅡㅡ? .... 그래서, 나폴레옹이 꼬냑중에 그리 비싸구나.ㅡㅡ
임박사님, 제대로 글 한번 써주시죠
낚였다
아....나폴레옹 리즈시절 항마력 풀 장착하고 들어야겠다ㅋㅋㅋㅋㅋ
저기 국방티비 관리자님. 이거 다시보기할때 목록이 자동재생 역순 정렬되어있어서 연달아볼때마다 일일히 클릭해서봐야되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자동재생순으로 올려서 거기가서 보게되네요. 너무불편해요 반대로좀 바꿔주세요
동감합니다. 매주 업로드 해 주시는 것도 매우 감사하지만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나폴레옹 홍머병 시절...
실수나 저작권
아작 난건가
아
수학 잘하면 언어 잘한다는 데서 약간 신뢰성이….음
수학 잘 하면 어학 잘 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공대생이 외국어 더 잘 한다는건데 ㅋㅋㅋ
국 민 교 육 헌 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자세히 보기 간략히자세히 보기 간략히
너무 잔재미을 추구하다 보니 가벼워요
허준유튜브 구독좀해주십쇼 님들
허튜브 구독중이라오 !
여기 네분 유튜브 다 구독중 ㅋㅋㅋ
진짜 인간적으로 보면 그냥 패배자 쓰레기급인데 황제가 된다니 참 ㅋㅋ 정치란..
여기가 중국이냐 뭐때문에 수정했는데?
언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이다. 많이 접해야 잘 하는 것이지 수학을 잘 해도 안하면 안된다. 역으로 미국에서 거지도 영어는 한다.
ㅈㅈㅈ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광신도가 여기도..
보수 당대표가 30대가 됐다는데, 나폴레옹은 성과가 있어서 됐지. 어린 당대표는 뭘 잘했다고 당대표인가?
그냥 새로운 분위기 만들겠다고 황당하게 분위기 휩쓸려 당 대표가 됐는데,
성과도 없고, 어리다는 이유로 당대표가 됐는데, 나라 앞 날이 걱정이다.
후삼국시대,가야국시대, 고조선 부여시대, 조선말기 상황도 궁금하고요 박정희,전두환 광주사태도 궁금하고 그리고 여기 댓글뿐아니라 온라인상에서 팽배한 헬조선인식은 일제강점기로부터 생겼다고 생각하고 일제시대는 지금까지 한국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등 모든분야에 미쳐있는데 운요호부터 광복까지 과정과 그후로 친일파가 정치 경제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크멘터리 전쟁사 정말 많은 전쟁사를 배워왔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교훈이 되는 걸 2가지뽑으라면 임진왜란,병자호란,일제강점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중에 일제강점기시절 꼭좀 부탁드려요
좀 너무 사적인대화가 많아 무슨애기를 하는지 모르겠네 집중이 않돼 나폴레옹 애기좀 해라
저기그리고 임진왜란 초반에한거 너무 대충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오류도있어서 욕많이 먹은 편이던데 다시 나폴레옹이나 전국시대처럼 상세하게 해주세요. 결국 우리역사가 다른역사보단 더중요하지 않겠습니까? 한반도지형에서 일어난 우리민족의 일이니까 더 교훈이 많이될거고요. 특히 요즘 g2시대에 동아시아정세가 임진왜란떄왜 비슷하기도하고요. 임진왜란에 이야기거리가 엄청많은데 한명기교수님 강의처럼 제대로된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요
국 민 교 육 헌 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자세히 보기 간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