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팔아서 못된짓 다합니다 내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도,,, >>> 더러운짓 하는것들이 교회목사들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교회전도사(나중에 알게되었지만..)라는 동네어르신이 하는 작은 비지니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해서..제가 도와줄수 있는일이라 2달동안 정말 고생고생하며 일을 도와드렸는데.....월급안주려고 도망다니고, 오히려.....제게 소리소리 지르는 모습이란...."야~~~내가 어디가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주면 되지 왜 전화질이야?? " 하시더군요....기가찰 노릇이였음.......///// 동네분과 그어르신 얘기를 나누다가 교회전도사라는걸 알게되었는데......한가지 불쌍한건 그 사기꾼전도사부인이예요....부인을 얼마나 개취급하는지........남편한테 꼼짝을 못하는 부인할머니.......매맞고 사시는듯...ㅠㅠ....//// 목사라는 사람들이 더러운짓을 하는거보면, 교회전도사라는 사람이 더러운짓하고 사기치는게 그들의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날은 범죄가 일번화 되었는데 . 목사라고 절대 예외가 아니고 . 오히려 목사의 권위로 은밀한 범죄가 더 많다 . 목사말 절대 믿지 마세요 . 참 목사님은 ㅡ 박보영 목사님 한분 같습니다 . 제가 여러 목사님 설교를 들어도 거듭난 목사님은 박보영 목사 님이라 압니다 . 삶으로 예배 드리는 본질적 목사님 이죠 .
오히려 목사의 권위로 은밀한 범죄가 더 많다 . >>> 지저스만 생각하고 지저스의 말씀으로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는 목사의 직업을 원한다면 결혼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목사라는 직업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서 교회서 딴짓하는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무슨 목사라고....
@@euncooper9568 목사도 더러운 인간이다 거듭나지 못해서 입니다 . 하나님을 만나서 거듭난 목사는 있지요 . 그 대표가 박보영 목사 입니다 . 목사 이전에 의사 직업으로 벌은 많은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은 먹을 것도 없이 목회 를 버려진 애들과 하고 있지요 . 거짓 목사는 그저 거듭 나지 못한 인간 에 불과 합니다 . 성경말씀은 진실 입니다 . 종교가 아닙니다 . 제가 집을 팔아서 선교도 했었는데 놀라운 하나님을 경험 했으며 . 성경 말씀에 감탄을 갈만큼 진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
교회가 세상보다 더못한 일들을 하다니 기독교 총 연합회 뭐하는겁니까 목회자들 을 세울때 지식만을 보시지 말고 진정한 베드로 바울 처럼 사명자만 세우시요 되지도 않은 지식인 유학자 세우지 말고 특히 성도들 정신차리소 직업인 목회자들 조심하시고 이런자들을 사역자들로 세움에 책임도 지야 될것
"보라 저 음탕하고 거짓된 자로다 나의 이름을 입에서 내니 마치 뱀의 혀와 같으나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그의 부정함을 덮으며 도리어 우리와 함께 하자 하였으니 이는 장차 나타날 짐승의 표식이요 거짓의 선봉이라. 그 표식들이 드러나매 성전돌들이 무너져 땅에 가득하니 보라 이는 짐승의 허물이라."
교회는 제발 상식 좀 회복해야 한다 !! 그리고 먼저, 전 목사에 의해서 그루밍 성폭력 범죄에 희생된 피해자들께 먼저 위로를 드린다. 목사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인데 바보처럼 목사라는 사람을 성역화하고 신성시 하는 사람들은 제발 상식을 회복하던지, 아니면 구약시대로 돌아가서 구약시대의 제사도 드리며 살기를 바란다. 왜 목사의 말은 들으면서, 성경에 있는 예수님 말씀은 듣지 않는지도 의문이다. 그 사람이 진짜인지 알려면, 그의 삶의 열매를 보면 안다고 하셨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하셨다 영악한 사탄의 혀를 보라~ 교회를 무너뜨리고, 음해한다고 말하는,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저 교활한 혀들을..ㅉㅉ (본인들이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사기꾼, 범죄자를 두둔하는 교역자들은 부끄러움이란 것을 모르고,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는 똑같은 범죄자일 뿐이다. 범죄자요 소경인 본인들이 많은 이들을 이끈다고 하니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성경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성찰하며 살지 않는 광신 교회들이 너무 불쌍할 뿐.. 빨리 우매함에서 깨어나기를~ 상식도 회복하기를~ 타락한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떨어뜨리고 모욕하는 주체가 되고, 전도의 문을 막고 있고,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시대라니.. 70, 80년대의 크리스챤들은, 그래도 크리스챤답게 살려고 하다가 핍박받기도 했지만, 지금의 교회는 타락과 세속화, 세상보다도 더 깨끗하고 청결해야 할 교회가 이제는 세상의 기준에도 훨씬 못 미치는 그런 타락한 교회가 되었다. 그것의 정점은 타락한 목사들, 기독교를 종교화 시키는 종교쟁이들이다. 자칭 지도자들이란 자들의 수준이 이런데, 죄악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곳에서 함께 하는 자들의 수준은 어떠할지 너무나 뻔한 이치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사들, 그들은 이미 목사가 아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한국교회, 너무 수준이하다. 챙피하다. (모태신앙인인 나도 여러차례 심지어 교회내에서도 성추행하는 목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강단에선 은혜롭게 말씀 전하는 자가 왜 저렇게, 왜 이렇게 개차반이지?.. 상식적인 사람이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할 수 있다. 한국교회는 상식이 결여된 곳이다. 개인이 성경공부하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진짜 기독교다. 삶이 없는 목사, 삶이 없는 기독교는 가짜다.)
저희 교회도 감리교회인데 로고스 교회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담임목사 아들이 전도사로 청년부와 학생부를 맏아 지도 하면서 각종 성추행과 폭행 폭언 금품갈취와 청년부 학생부 아이들과 교인들과의 이간질이나 부모와의 이간질로 부모 자식간의 사이가 멀어지게 하는등 이루 말로 다 할수없는 망나니 같은 행동으로 교회가 무너져 가는데도 아버지인 담임 목사님은 이 일을 부인하고 자신의 아들인 전도사만 옹호하며 이일에 문제를 제기하는 교인들에게는 예배 설교때 공개적으로 교회를 허무는 사단의 세력이니 마귀의 종사자 들이니 하는 악의 세력으로 몰아세워 교회 공동체에서 매장시키고 견디다 못한 청년부 학생부 아이들과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회내에 있는 사택에 밤에 가운만 입은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 아이들을 불러들여 19금 영화 보여주고 자신의 속살을 버젖이 들어내는 행위들이나 여자 아이들 젖가슴을 일부러 터치하는 등 성행위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이야기하고 성기를 만지는 행동들과 자신이맘에 들지않은 아이들을 불러 세우고 다른 아이들을 주위에 원형으로 들러서게 한후 돌아가며 뺨을 때리게 하였으며 또한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않았다는 이유로 고등부 남자 아이들을 교회에 불러 새벽까지 붙잡아두고 두들겨 패는 등 그리고 여자 청년들을 얼굴이 돌아가고 귀에 이명소리가 날 정도로 싸대기를 때리고 자기가 맘에들지않는다는 이유로 몆몆 청년들과 짜고 남자 청년을 강간 미수범으로 몰아 교회에서 왕따를 시키는행위등 이루 말로 다 할수없는 행위를 자행 해왔는데도 아버지인 담임 목사님은 아들 전도사만을 옹호 하고 있는 실정에 이에대한 대책을 세워야 하기에 감리교 본부와 지방 감리사를 찾아 가서 문제 해결을 요구해 봤지만 팔은 역시 안으로 굽더군요
분명 마지막때 염소와 양 삯꾼과 주의 종은 분명 구별해야한다....주님전에서 이런 악행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욱 불신하게 만드는 악마의 꾀임들이다....이 마지막 징조때 더욱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회개하고 깨어 기도해야 한다...삯꾼들은 분명 마지막때 찍혀지리라..그리고 태워지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마귀???????? 제발 성도님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목사들 그냥 사람이에요. 아니 사람만 못한 것들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말 가려서 들으세요. 피해자만 억울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목사들도 정신 차려야지. 계속 이 지랄이면 교회 없어지지 않겠나. 이미 성도수 엄청 감소 중인데.
목회자가 아니라 양의 탈을쓴 이리지요
피하는 그 자체가 떳떳 못한 인간이지요
강남 대형교회는 그짓 잘 하는 목사만 특별전형으로 뽑는가보다.
한국기독교가만이타락했다는거
배후에 사탄이 권세를 주었을지도
원래 강남이라는곳은 돈이먾아서 주체하지못하니까 엉뚱한생각들을 하는일류 주민들만 사는곳이다
그래서 강남이 좋다고 다들 부러워하는지역이다
일반서미들은 하루 하루 벌어서 살기도 바빠. 딴생각을 할 겨를이없다....
그짓 잘 하는 목사만 >>>> 기가찰 일임.. 목사라는 직업이......교회에서 무슨???영화찍는 ???배우인가요?
헌금 종류가 20 여 개정도 되더라..... 돈 바치고 , 몸 바치고 이런 인간들이 더 한심스러움
돈도 취하고,
성도 취하고,
권력과 명예도 취하려는 타락한 목사들이여~~~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나님.전진구놈..전병옥놈..이놈들몸을치소서.방에누워일어나지.못하게치소서...천벌받게하소서...하나님이놈들천벌받아하나님이계시다는걸나타내소서
전전구 전병욱 전두환 성적으로
여성들을 지배하려는 추악한 짓들
똑같구먼~
이런놈들은..교회발도못부딪히게.해야지......도대체..장로나..교계대표는뭐하는거여...법좀만들어야지교회나성도들이언제까지지켜봐야되...쓰레기목사놈들
양물을 잘라야한다
그 양물을 양물단지에 넣어서
바다에 던져 야한다
아멘
법이 약하니까~ 계속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거다!!
성범죄자 목사가 왜이리 많아? ㅠㅠㅠㅠ
카톨릭도있습니다신부가 제자
성추행한거요
카톨릭도있습니다신부가 제자
성추행한거요 >>> 정말요?? 헐;;;;
목사보다 많아 ? ㅋ
성범죄 목사가 젤 많지 ㅋ
n번방 스님도 있는데 뭐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르는 직업이 [목사]라고 하더군요~
맹목적인 교인들도 기가막힌다. 딸같은 애들이 꼬리쳤다고? 설령 꼬리쳤다해도 목사가 그래도 된다는겨? 신천지랑 뭐가 다름???
비슷 합니다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많습니다 하나님 팔아서 못된짓 다합니다 내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도,,,
하나님 팔아서 못된짓 다합니다 내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도,,, >>> 더러운짓 하는것들이 교회목사들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교회전도사(나중에 알게되었지만..)라는 동네어르신이 하는 작은 비지니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해서..제가 도와줄수 있는일이라 2달동안 정말 고생고생하며 일을 도와드렸는데.....월급안주려고 도망다니고, 오히려.....제게 소리소리 지르는 모습이란...."야~~~내가 어디가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주면 되지 왜 전화질이야?? " 하시더군요....기가찰 노릇이였음.......///// 동네분과 그어르신 얘기를 나누다가 교회전도사라는걸 알게되었는데......한가지 불쌍한건 그 사기꾼전도사부인이예요....부인을 얼마나 개취급하는지........남편한테 꼼짝을 못하는 부인할머니.......매맞고 사시는듯...ㅠㅠ....//// 목사라는 사람들이 더러운짓을 하는거보면, 교회전도사라는 사람이 더러운짓하고 사기치는게 그들의 직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맹목적적교인이 더문제
말도못하고 상처받은교인이떠나면끝이고
덮이는게 더문제
목사가교인을갈수록우습게보는거지
이래서 녹취록이 참 중요하구나 싶다
강남은 미성년자 강간범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곳이잖아요. 목사 성범죄는 뭐 신경이나 쓰겠어요?
ㅁ태구민씨가 미성년자강간범????
진짠가요
오늘날은 범죄가 일번화 되었는데 .
목사라고 절대 예외가 아니고 .
오히려 목사의 권위로
은밀한 범죄가 더 많다 .
목사말 절대 믿지 마세요 .
참 목사님은 ㅡ 박보영 목사님 한분 같습니다 .
제가 여러 목사님 설교를 들어도
거듭난 목사님은 박보영 목사 님이라 압니다 .
삶으로 예배 드리는 본질적 목사님 이죠 .
오히려 목사의 권위로
은밀한 범죄가 더 많다 . >>> 지저스만 생각하고 지저스의 말씀으로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는 목사의 직업을 원한다면 결혼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목사라는 직업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서 교회서 딴짓하는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무슨 목사라고....
@@euncooper9568
목사도 더러운 인간이다
거듭나지 못해서 입니다 .
하나님을 만나서 거듭난 목사는 있지요 .
그 대표가 박보영 목사 입니다 .
목사 이전에 의사 직업으로 벌은 많은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은 먹을 것도 없이 목회 를 버려진 애들과 하고 있지요 .
거짓 목사는 그저 거듭 나지 못한 인간 에 불과 합니다 .
성경말씀은 진실 입니다 .
종교가 아닙니다 .
제가 집을 팔아서 선교도 했었는데
놀라운 하나님을 경험 했으며 .
성경 말씀에 감탄을 갈만큼 진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
@@gloriachun810 그양반도 인간이여
성범죄는 아닐찌라도
돈명예 권 력 다잇찌요
본인이나 가족들이 당한일이 아니라서..
의심하거나 문제해결은 안하고, 엄해하는 쪽으로 몰아가다니..
안타갑네요ㅠ
주의종이 모텔에들어가는것을 봐도 침묵하고 기도해야된다는 말이 신자들사이에 당연한듯이 있죠
나한테걸렸으면 정말 당장뒤집었을텐데~~
교회를 흔든건 목사지 피해자가 아니다. 목사놈 생각엔 "목사 = 교회"고 "나의 뜻 = 성령님의 뜻" 인거지.
사기꾼목사들많내요
목사를 특별히 많이 존경하는 기독교 문화자체가 문제가 있는것
역겹다야
머리속에 그 생각밖에없는 인간이 무슨 설교를 한다고 ...
과거에는 종교가 인간을 걱정 했다면
지금 은 사람들이 종교를 걱정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를 신성시 하는 게 문제다
많은목사가 신성시 되도록 은근히 부추기는 분위기 인데 끔찍한것은 신도들이 멍청한건지 아니면 빠져든건지 분별력이 모자람
그러다보니 개독교 란 말 들음
게다가 어떤 목사도 이것을 개혁하려는 목사가 없음
돈들어오지,,,여자들이 따르지,,,
변질되기 쉽죠.
돈들어오지,,,여자들이 따르지,,, >>>> 헐;;;;;....???영화찍는 사기꾼들 소굴이네요..교회라는곳은...
하여간 종교는 지상최대의 다단계 거기서 배운 목사들 신천지나 일반교회나 그나물에 그밥 우리가 모르는일이 얼마나 많을꼬
우찌할꼬. 하나님은 사악한 인간들때문에 한탄스러워했고 노아방주때는 싹쓸히 죽이기도 했지요 하나님을 경외한 한가족만남기고~~그래도 인간들은. 또 시간이흐르면 하나님이 만들어놓은걸 우상삼고. 음란하고 사악한짖을 하니 자기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이셔서 다죽어야 하는 인간들에게 예수님을 찾고만나면 구원받는길을 열어주셨어요
사람보지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그래야 구원받고 천국 갑니다 다른사람때문에 지옥가는길 면하셔요
꼭 성범죄 뿐 아니라, 교회의 여러 비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꺼내면 완전 반동분자 취급해서 매장당하고 떠나게 하죠.
Good channel~
이쯤되면 교회를 없애는게 ..... 한둘이 아니네 ㄷㄷㄷ 신기하게도..
나라 전체가 쓰레기들로 가득가득 차있구나.. 이쯤되면 성범죄 안저지른 남자들이 이상할 정도다...
목사도미친놈너무많아서
인간을 믿을수 없는거죠~
@@user-ix2ck1ms6j 정부에서 코로나 거리두기해도 말을 안들어 먹는곳이 교회에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예요
이런 목사가 천국에 갈수가 없고 이런 자가 이끄는 신자들이 천국에 갈수가 없다. 이들이 이끄는 곳은 미혹하게하여 지옥으로 인도하는 곳이다.
이새끼는반드시지옥가야되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니 저런 못된 행동을 하는거 아닐까요 목사가요
이러니 개신교가 욕처먹고 망해가지. 이제는 일부 드립을 칠수도 없는 지경이 됨.
저도천불나내요...목사라는놈들이썩어서
돈 아님 성추행 개독은 절대반성하지않으면 망해야 이 사회가 건전하고 제대로 돌아간다
이거 재판도 한건데 그 내용은 왜 없는지??
언제나 그렇듯이 범인은 답을 흐린다.
네 이웃의 아내와 딸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거짓목사 내가복음 중에서
누구인지 밝히고 교단에서
내려와야~~
대형교회라면???
그 누구도 믿지말고 지신만믿어라. 그리고 세상의원칙대로 살아라
성경책에 간음 하지 말라 그런거 나온다메
교회는 왜 다니는겨 목사나 신도나 참나 웃긴다
아직도 교단에 서 있는 거 보니,
아~~가증스러운 저 모습보니 역겹다
피해자들끼리 연대해서 고소해~!! 쇠고랑 선물줘라 ~!!
신천지와 교회 뭐가 다른지 참 모르겠다.
신천지는사회생할포기하고인생을이만희에게던부받치는게하는사이비야...코로나19걸려도안밝혀...국민생명을위협했다고...떳떳하면본인을밝혀야지...교회나직장이나가정에서숨기고거짓말을밥먹듯해
와 대형교회 썩어내ㅡㅡ당장나와야합니다
권사들중에는 다큰딸을 목사한테 맡기는 아줌씨들 있든데 그런짓 좀 하지마
오죽하면 목사,전도사 결혼한 사람만 임용하는 서울 모 대형교회에서도
종종 사고 난다. 지들 사랑받자고 딸 바치지 말란 말이다
고회는 돈버는게 수단 무조건 아멘 믿을수없어
하나님은 개뿔! 주변사람 보면 예수를 믿는것보다 목사를 믿는것같애! 부모님 말은 안듣고. 잔소리로 듣는데 목사와 신부말은 아주 잘 듣는다니깐.
목사도사람....믿으면안됩니다
👍
대형교회 목사들 한테
당한사람들
다 고소 하셔야 합니다
마귀의 종들
다 고소 합시다
어느시대나 거짓목자가있습니다 문제는 양들이 분별을해야합니다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을 구분해야하는 시대입니다 제발 성도님들 미혹의영을 두려워하십시요
영적 세뇌후 그루밍,장기간 강간한 흉악범
가독탈출은 지능순임
어째 이런일이
교회가 세상보다 더못한 일들을 하다니 기독교 총 연합회 뭐하는겁니까 목회자들 을 세울때 지식만을 보시지 말고 진정한 베드로 바울 처럼 사명자만 세우시요 되지도 않은 지식인 유학자 세우지 말고 특히 성도들 정신차리소 직업인 목회자들 조심하시고 이런자들을 사역자들로 세움에 책임도 지야 될것
교회나 종교가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과학적으로 테스트해보려면 몇개월간 종교없는 달을 정해서 아무도 종교활동 하지 않고 그저 평범하게 노가다를 뛰던지 사회활동을 시켜보면 답이 나온다.
당장해고 시켜야함
하나님 성전에서 이런일이 생긴다면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런 교회 없어 져야 되겠네요
0:49 아...진짜 저때 본인 속은 어땠을까??저런 강심장도 대단허이...
지옥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커다란 위로가 됩니다.
목사가 대체 뭐하는 것들이냐? 성경을 아무리 봐도 도대체 목사란 건 안나오 든데.교회서 돈도 주고 여자는 골라서 따먹고, 뭐 하는 넘들이여?
악마의 탈을 쓴 목회자나 성직자가 적지 않다는 현실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숭배 하지말고 신타령하려면
눈에 보이지않는 신을숭배하라고...
이교회 위치좀
올려요
목사나 신부나 모두
에이 회개하라~
믿음이없구나!! 목사를 믿는게아니고 하나님,예수님을 믿는거야~ㅠㅠ
수요 뒤에 공급 간다!!!
빠가 정희 궁정동법이 답이다!
교회, 성직자들의 쎅스천국 입맛대로 골라가며
피해자나 가해자나 둘이 동의하고 성관계를 했다면 둘다 똑같은 잘못입니다. 그것은 확실합니다.
강남에 유명한 교회가많은데
다행이아니내요 4천5백며유 ㅠㅠ
말도 안된다 말도안되
주님 곧 구름타고 오시것구나 ᆢ
마라나타!
서울 강남의 로고스 교회 , 전 준구 먹사. 👽
참 더럽고 역겹네요 주의 종이라 하면서
건물을부숴야
당했을때ㅡㅡㅡ즉각 경찰을 불럿어야ㅡㅡ즉각ㅡ수갑채워ㅡ감빵넣는데ㅡㅡ그러지못하는것은그땐인지못하는게안타깝다는생각ㅡㅡ저런새끼를두둔ㅡㅡ니네새끼가안당했고남의새끼니까~~~딸갔고자식갔다는개풀뜯어먹는소리~~
근데 밝혀진게 이정도면 안밝혀진거까지 얼마나 더 될까 싶네 것보다 한국에 교회가 몇갠데 저런 불미스러운 일 있으면 나같으면 당장 옮겼음
능욕은 추잡하고 음란한 짓, 사악한 행위, 악행 범죄라고 배웠습니다.
그냥 자신만을 믿고 살아요 뭣하러 교회는 가가지구 에휴 답답해
사기꾼과
사기당하는 사람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백주 대낮에
등불 환히 키고
가는이에게
물어보라.
목사 : 독사: 마귀:거짓말쟁이
사단:,성도들에게 속임수
목사 신부는 이사야 48 장
목사 소경. 귀멍어리
끝까지 하나님말씀
깨닫지 못함. 목사 소경 따라가면. ,,둘 다구덩이에. 빠진다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북한 수뇌부의 인민들 세뇌와 뭐가 달라
잘라버려야 ㅎㄴ다
걱정마라 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뜻이다
이런 거짓 목자들 문제로 정말 신앙속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 통제로 욕먹는 겁니다
딱 신천지네. 뭐가 다름?
떳떳하면 해명을 하면되지
왜 피하기만 하노 좀이상하다
이것은 아니다.
목사가 성폭행했다.
회개하고, 자숙하기를 바란다.
목사들 사기꾼이죠
하나님에 순종안하고
목사님 목사님 하며 목사에 순종하죠
과연 교회만 그럴까~?뭔가 한곳으로 치우치는 게 분명이 보인다 의문이 든다
언론들은
한국교회
실체를 조사해봐
내 말이 틀리는지
사냥꾼이
덫을 길목에 놓듯이.
성목사로 불러야지
하나님두려운줄알아라
교회가 무섭다
"보라 저 음탕하고 거짓된 자로다 나의 이름을 입에서 내니 마치 뱀의 혀와 같으나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그의 부정함을 덮으며 도리어 우리와 함께 하자 하였으니 이는 장차 나타날 짐승의 표식이요 거짓의 선봉이라. 그 표식들이 드러나매 성전돌들이 무너져 땅에 가득하니 보라 이는 짐승의 허물이라."
교회는 제발 상식 좀 회복해야 한다 !!
그리고 먼저,
전 목사에 의해서 그루밍 성폭력 범죄에 희생된 피해자들께 먼저 위로를 드린다.
목사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인데
바보처럼 목사라는 사람을 성역화하고
신성시 하는 사람들은 제발 상식을 회복하던지, 아니면 구약시대로 돌아가서
구약시대의 제사도 드리며 살기를 바란다.
왜 목사의 말은 들으면서, 성경에 있는 예수님 말씀은 듣지 않는지도 의문이다.
그 사람이 진짜인지 알려면, 그의 삶의 열매를 보면 안다고 하셨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하셨다
영악한 사탄의 혀를 보라~
교회를 무너뜨리고, 음해한다고 말하는,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저 교활한 혀들을..ㅉㅉ
(본인들이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사기꾼, 범죄자를 두둔하는 교역자들은
부끄러움이란 것을 모르고,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는 똑같은 범죄자일 뿐이다.
범죄자요 소경인 본인들이
많은 이들을 이끈다고 하니
그 추종세력들, 그리고
성경공부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성찰하며 살지 않는 광신 교회들이 너무 불쌍할 뿐..
빨리 우매함에서 깨어나기를~
상식도 회복하기를~
타락한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을 땅에 떨어뜨리고 모욕하는 주체가 되고, 전도의 문을 막고 있고,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시대라니..
70, 80년대의 크리스챤들은, 그래도
크리스챤답게 살려고 하다가 핍박받기도 했지만, 지금의 교회는 타락과 세속화,
세상보다도 더 깨끗하고 청결해야 할 교회가
이제는 세상의 기준에도 훨씬 못 미치는
그런 타락한 교회가 되었다.
그것의 정점은 타락한 목사들,
기독교를 종교화 시키는 종교쟁이들이다.
자칭 지도자들이란 자들의 수준이
이런데, 죄악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곳에서
함께 하는 자들의 수준은 어떠할지
너무나 뻔한 이치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사들,
그들은 이미 목사가 아니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포장해도..
한국교회,
너무 수준이하다.
챙피하다.
(모태신앙인인 나도 여러차례
심지어 교회내에서도
성추행하는 목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강단에선 은혜롭게 말씀 전하는 자가
왜 저렇게, 왜 이렇게 개차반이지?..
상식적인 사람이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할 수 있다.
한국교회는
상식이 결여된 곳이다.
개인이 성경공부하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진짜 기독교다.
삶이 없는 목사,
삶이 없는 기독교는 가짜다.)
전준구..전병욱... 다시 교회 담임목사로. 자정능력제로.
저희 교회도 감리교회인데 로고스 교회보다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담임목사 아들이 전도사로 청년부와 학생부를 맏아 지도 하면서 각종 성추행과 폭행 폭언 금품갈취와 청년부 학생부 아이들과 교인들과의 이간질이나 부모와의 이간질로 부모 자식간의 사이가 멀어지게 하는등 이루 말로 다 할수없는 망나니 같은 행동으로 교회가 무너져 가는데도 아버지인 담임 목사님은 이 일을 부인하고 자신의 아들인 전도사만 옹호하며 이일에 문제를 제기하는 교인들에게는 예배 설교때 공개적으로 교회를 허무는 사단의 세력이니 마귀의 종사자 들이니 하는 악의 세력으로 몰아세워 교회 공동체에서 매장시키고 견디다 못한 청년부 학생부 아이들과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회내에 있는 사택에 밤에 가운만 입은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 아이들을 불러들여 19금 영화 보여주고 자신의 속살을 버젖이 들어내는 행위들이나 여자 아이들 젖가슴을 일부러 터치하는 등 성행위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이야기하고 성기를 만지는 행동들과 자신이맘에 들지않은 아이들을 불러 세우고 다른 아이들을 주위에 원형으로 들러서게 한후 돌아가며 뺨을 때리게 하였으며 또한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않았다는 이유로 고등부 남자 아이들을 교회에 불러 새벽까지 붙잡아두고 두들겨 패는 등 그리고 여자 청년들을 얼굴이 돌아가고 귀에 이명소리가 날 정도로 싸대기를 때리고 자기가 맘에들지않는다는 이유로 몆몆 청년들과 짜고 남자 청년을 강간 미수범으로 몰아 교회에서 왕따를 시키는행위등 이루 말로 다 할수없는 행위를 자행 해왔는데도 아버지인 담임 목사님은 아들 전도사만을 옹호 하고 있는 실정에 이에대한 대책을 세워야 하기에 감리교 본부와 지방 감리사를 찾아 가서 문제 해결을 요구해 봤지만 팔은 역시 안으로 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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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기록한 바 '내 집(교회)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마가복음 11장 17절
마귀 순종 강요하며. 예수님팔아 지들배채우는인간들 ..
이시대에진정한목회자가 몇명이나될까? 1명만만났으면 그나마다행
교주한테 전부 집단 최면당하나?
타락하고 썪은 이땅교회목사들 받아주는 교인들..
마귀사탄이 목사의 탈를쓰고 마귀.사탄을 비판하고 성령이란 단어를 말하네요 진짜 마지막때 맞네요
증인이 1~2명이 아닌데
왜 성범죄를 저지른 목사는
떳떳하게 대형교회목사역할을
하고있고 피해여성들은
죄인취급 받아야 하는가?
우리나라 기독교인들
모두 눈과 귀가 멀었는가?
분명 마지막때 염소와 양 삯꾼과 주의 종은 분명 구별해야한다....주님전에서 이런 악행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욱 불신하게 만드는 악마의 꾀임들이다....이 마지막 징조때 더욱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회개하고 깨어 기도해야 한다...삯꾼들은 분명 마지막때 찍혀지리라..그리고 태워지리라
(요한계시록 12장) 여자와 용 🐉
기도실서 보여준 환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마귀???????? 제발 성도님들,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목사들 그냥 사람이에요. 아니 사람만 못한 것들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말 가려서 들으세요. 피해자만 억울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목사들도 정신 차려야지. 계속 이 지랄이면 교회 없어지지 않겠나. 이미 성도수 엄청 감소 중인데.
목사도남자라는걸...여자는가까해선안되고...남편이랑같이만나고...단둘이만나선안되요
교회안에서남자여자따로만나거나밥먹어선안되요
하나님의 이름을 그 더러운 입에 돌리다니... 그 가증함을 하나님이 기억하시리라. 내가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한다 하신 말씀이 너를 두고 한 말씀이리라
성범죄? 그건 인간기준이지, 하나님의 역사로 행한게 무슨 죄가되냐, 오히려 인간적 잣대로 하나님의 하초안수능력을 거부하고 불인정하는 마귀꼬임에 넘어간거아니냐
00:40 마귀의 핍박인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백성을 징계인지도 구분못하나?
내려와라
이렇게 설교하는 목사는
조사해 봐야합니다
목사들 잘살펴봐야해
교회다닌 다는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보인다
기독교 적대방송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