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강태호를 인정하고 최치근으로 둠. 본인은 자회사 사장도 아닌 팀장. 본인을 본사에 들인 이유도 강태호가 설계한 일의 꼭뚜각시 여서 빡침. 그리고 가장 믿고 널위한다는 강태호는 아버지 말에 따르느냐고 자신을 믿지 못한다고 생각함. 결정적으로 아내의 마음도 강태호에게 가있음...빡침이 폭팔해 분노가 되었음. 복합적인 이유를 대사로 내 맡은적이 없으니 정확히는 모르겠고 유추해 봤습니다.
Yes. So sad. He became monster like that because of everyone m they treated him bad. His so called father and family treated him invisible, no love, no care and no recognition. Taeho came just to mess up his life. He fueled his desire to grab the power. He cheated him. He got the recognition from inha father. Finally, inha became monster. No one was there with him at the end😢. The only person who warned him was his beloved sister. But as he said it was too late to get back the old inha😢
Spoil : Alors c'est ça la morale de fin !!! Tout ça pour ça > Le mec est au sommet de sa tour il a réussi ok... mais il a plus de famille ni d'être à aimer ni d'amis ni d'objectifs humain personnel etc... seul comme un pauvre... pas vraiment une richesse ?!... heureusement qu'il fait un peu de philanthropie lol Vous auriez pu rendre la fin plus happy :/ ❤ Sinon c'est une bonne série merci ;) ... mais ça le serait plus si y avait une saison 2... parce que ça fout mal cette fin 😮
사진 보기전부터 배신 조짐 있었어요. 그리고 인하는 혜원이랑 태오가 서로 좋아하는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인하 본인 말대로 태오랑 혜원이를 친구로 생각안하고 이용대상으로만 본거죠. 그리고 혜원과 태오가 선을 넘은건 태오 퍽치기 사건을 인하가 은폐하고 나서의 일입니다.
이거 편집 누가 한거냐.. 과거 회상, 장면 전환이.. 너무 어색했다.. 그리고 그 난리를 친 인하랑 결말에 우정 운운하고 낭만인척 하는것도 개어색하고.. 둘째랑 태오 손잡은것도 웃기고 ㅋㅋ 성지루 일당 유쾌한 양아치로 만든것도 웃기고.. 옥상에서 키스에서 이 사단이 낫는데.. 남녀주인공이 결국 쿨한 친구로 지내는것도 웃기고 ㅋㅋ 회장이 살아나서 태오한테 회장 맡긴것도 웃긴데.. 그건 죽다살아나서 맛이가서 그럴수도 있다고 치자 ㅋ 사패 소패 만들어놓은 인하가 자살하는것도 이해가 안간다.. 결국 태오만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는 스토리라고나 해야할까? 여튼 아침드라마급 연출 스토리였는데 디플이 이걸 제작하다니 잘나가던 디플드라마에 재뿌린드라마.. 총평 : 해피엔딩이었지만 내가 이걸 왜 봤을까 하는 찜찜한 드라마 ㅋㅋ
Bad ending ..... What is the point of a scene that does not exceed 13 seconds between the pampered woman who is of no use in the series with the hero, and what is the benefit of killing the second character? Frankly, the relationship of the three was wonderful. The writer spoiled it by giving importance to useless characters, such as the daughter of the company president.
하...그냥 둘이 손잡고 강오그룹 도장깨기하는 브로맨스 보여줬으면 존잼이였을텐데...진짜 배우들이 ㅈㄴ 아깝다
그런건 돈이 안됨 잘생긴 배우들 나오는건 로맨스를 넣어야 계집들이 보기때문
ㄹㅇ
무슨 회장은 불사신이야
사랑받고 싶어하는 인하는 작가한테도 모든 등장인물한테도 사랑받지 못하고 회장은 뜬금 한태오에게 회장자리주고 개연성이 일도 없어서 1화 이준영 애교땜에 보기시작한 내시간에 아까움…😑
그냥 가만히있었으면 다 가질수있었을텐데....인하야.....
그게 개연성이 없음.
아들들은 못믿는 회장이 왜 태오만 무한 신뢰하는지?
태오 회사 계열사 대표직 정도 줄줄 알았는데
회장직을 줘버릴줄은🤔
드라마가 이해안감
인하 결말은 뭐. 악인의 최후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드라마가 점점 산으로간 케이스
옛날 갬성이였지만, 배우들 연기가 너무좋아서 재밌게,봤습니다~~ 이준영 악역연기 최고였어요~~!
여주 진짜 표정하나로 캐리하네...
1.마지막에 태오 혜원이랑 억지 로맨스 없어서 좋았음 2.희주도 여전히 태오 마음에 있어서 인증샷 보내는것도 귀여웠음 3. 인하 죄 뉘우치지 않아서 좋았음. 옛날 드라마 느낌도 났지만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전반부가 100점이면 후반부는 10점이였음
아니 그래서 인하가 왜 흑화됐냐고요? 갑자기 명분없이 브로맨스에서 틀어지더니 끝까지 납득을 안시켜주네...
아버지는 강태호를 인정하고 최치근으로 둠. 본인은 자회사 사장도 아닌 팀장. 본인을 본사에 들인 이유도 강태호가 설계한 일의 꼭뚜각시 여서 빡침. 그리고 가장 믿고 널위한다는 강태호는 아버지 말에 따르느냐고 자신을 믿지 못한다고 생각함. 결정적으로 아내의 마음도 강태호에게 가있음...빡침이 폭팔해 분노가 되었음. 복합적인 이유를 대사로 내 맡은적이 없으니 정확히는 모르겠고 유추해 봤습니다.
잘나가던 드라마가 갑자기 뭔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냐;;;;
태오 수고했어
끝까지 인하에게 너무나 잔인했던 세상 😢 나쁜 놈인거 아는데도 자꾸 마음쓰여 흑
후반부 내내 강인하는 엄마랑 다르다고 쉽게 포기하지않는다고 했는데 결말이 왜이래요... 인하빼고 모두가 해피엔딩인게 맞나 🥹
Yes. So sad. He became monster like that because of everyone m they treated him bad. His so called father and family treated him invisible, no love, no care and no recognition.
Taeho came just to mess up his life. He fueled his desire to grab the power. He cheated him. He got the recognition from inha father. Finally, inha became monster. No one was there with him at the end😢.
The only person who warned him was his beloved sister. But as he said it was too late to get back the old inha😢
Spoil :
Alors c'est ça la morale de fin !!! Tout ça pour ça >
Le mec est au sommet de sa tour il a réussi ok... mais il a plus de famille ni d'être à aimer ni d'amis ni d'objectifs humain personnel etc... seul comme un pauvre... pas vraiment une richesse ?!... heureusement qu'il fait un peu de philanthropie lol
Vous auriez pu rendre la fin plus happy :/ ❤
Sinon c'est une bonne série merci ;) ... mais ça le serait plus si y avait une saison 2... parce que ça fout mal cette fin 😮
진짜 로얄로더 최고.. 이재욱 최고❤❤
진짜 인하 흑회할때부터 내용이 산으로 가더니 결말은 진짜 ㅋㅋㅋ 디즈니 잘 나가다가 갑자기 졸작 나왔네
아직 안본 사람들 ... 절대 보지 마라
이 말 한마디만 한다.
더 이상은 필요없다.
끝으로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긴 했지만, 재밌게 봤음. 이재욱 수트핏 최고였음!!!
연출 누가 했는지 작가가 누군지
초반에 너무 재미 있었는대 점점 산으로 가더니 우주로 가버린 드라마
개인정....억장무너짐
개연성은 저 하늘나라로 가는건 한국드라마 종특이 되어버렸나 급 마무리 전개 그만 보고싶네여. 아니 최소한 태오를 회장이 되려면 딸인 강희주와 결혼해야하는거 아닌가
처음부터 안본나를 칭찬해
이준영?인가 와 연기가 와😅😅😅
인하 흑화안되게 생겼냐.자기가 가장 믿었던 친구가 자기 와이프랑 키스한 사진을 봤는데.빡돌지.그렇다고 사람 죽일것까진 없지만. 태오랑 혜원이 아무잘못도 없다는냥 아무렇지않게 당당한게 어이가없음.
저그게 궁금한게 인하가 둘이 좋아하는거 알고 일부러 혜원이랑 결혼한거아닌가요
사진 보기전부터 배신 조짐 있었어요. 그리고 인하는 혜원이랑 태오가 서로 좋아하는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인하 본인 말대로 태오랑 혜원이를 친구로 생각안하고 이용대상으로만 본거죠. 그리고 혜원과 태오가 선을 넘은건 태오 퍽치기 사건을 인하가 은폐하고 나서의 일입니다.
와우~~ 두 베우 눈빛연기 넘 멋지다
인하야...................................
배우들은 무슨죄야...
느닷없이 악마변신 😢
유튭 요약편보는줄..
Just finished watching I hope there is a season 2 excellent acting , plot everything. Korea makes the best Kdramas ❤
이거 편집 누가 한거냐.. 과거 회상, 장면 전환이.. 너무 어색했다..
그리고 그 난리를 친 인하랑 결말에 우정 운운하고 낭만인척 하는것도 개어색하고..
둘째랑 태오 손잡은것도 웃기고 ㅋㅋ
성지루 일당 유쾌한 양아치로 만든것도 웃기고..
옥상에서 키스에서 이 사단이 낫는데.. 남녀주인공이 결국 쿨한 친구로 지내는것도 웃기고 ㅋㅋ
회장이 살아나서 태오한테 회장 맡긴것도 웃긴데..
그건 죽다살아나서 맛이가서 그럴수도 있다고 치자 ㅋ
사패 소패 만들어놓은 인하가 자살하는것도 이해가 안간다..
결국 태오만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는 스토리라고나 해야할까?
여튼 아침드라마급 연출 스토리였는데 디플이 이걸 제작하다니 잘나가던 디플드라마에 재뿌린드라마..
총평 : 해피엔딩이었지만 내가 이걸 왜 봤을까 하는 찜찜한 드라마 ㅋㅋ
Agreeeeeee
I think it’s because people doesn’t like fl,Inha and fl’s show time disappear?
What a twist of fate 😢😢😢😢
스토리가 영 아님~~~사랑이면사랑 브로면 브로 이건 뭣도 아님 대체 뭘 이야기하고 싶은건지!!!!
OST please
용두사미.....
인간의 욕심 질투 가 얼마나 어리석은건지를 보여주는 사례 아무리 드라마지만 ㅋㅋㅋ
정당히 취하고 정당히 만족하면 될일을 인간들이 일상에서도 많이보지 흔이
애매하게 12화가 된 이유
포스없이 동네건달이 회장될려고하는줄.
story too bad,audio cassette become nothing
서로 본인 연기에 취한듯 개오글거리네
🔥😮👍🏻
맞아 왜 인하가
🎉🎉🎉🎉🎉❤
Bad ending ..... What is the point of a scene that does not exceed 13 seconds between the pampered woman who is of no use in the series with the hero, and what is the benefit of killing the second character? Frankly, the relationship of the three was wonderful. The writer spoiled it by giving importance to useless characters, such as the daughter of the company president.
간만에 발연기 대가를 만났다..주인공 어떻게 된거냐..몰입 다 깨진다..
ㅋ😂 마지?
전형적인 용두사미 제작진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던걸까...
모기준이랑 언제부터 강인하가 팀이였는지등 걍 이 드라마는
무빙에 박수맨 아님?
끝이라니...ㅡㅡ
그냥 둘이 사이좋게 딴 놈들이랑 싸워야했어
작가랑 감독이 다 말아먹은드라마
무슨 드라마가 70년대시대물이냐 너무 뻔해서 순식간에 나락
결말도 나쁘지 않던데 근데 애니 건그레이브가 떠오르지..ㅋㅋㅋ
오 이재욱 왤케 이뻐짐
둘이 왜싸우는지 이해가 1도 안됨
인하의 열등감인듯
여주님이 몰입감을 말아 드심;; 여성분은 잘못 캐스팅 하신거 같습니다,
준영이땜에 그냥 봤다..
엔딩까지 깔끔하게 잘만들었는데 왜들 난리지 본인들 시나리오 아니면 졸작인가?
요즘 시작 100엔딤10짜리 1짜리 중도 하차 많은 시리즈 중에 이건 70이상은 줘도 될만큼 괞찬던데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미래도 바뀐다 어릴때 둘다불우했지만 한엄마는 끝까지 자식을위해서 기도하고 한엄마는 인생포기 ᆢ인하야 그래도 친구라도 믿지그랬냐ᆢ
태오야 ᆢ늘 행복하길~~
한태오 이자식이 먼저 배신 때렸잖아요 어디 감히 친구여자를..
@@user-ih2ze4wz8j
전체 다 보셨나요? 인하는그전부텨 빌런이였구 혜원이도 태오가 관심을가지니깐 빳은거예요 그리고 인하가 꼬붕이한테 태오 치라고시켜서
죽을고비에서 태오는혜원이만 생각 난거예요 흐름을안보고 ㆍ
@@pmpp4397 인하도 나쁜놈인건 맞는데 태오가 먼저 잘못한건 맞지 않나요? 먼저 관심이 있었든 없었든 인하가 먼저 용기내서 사귄건데 친구 여자한테 그런거잖아요
@@pmpp4397
태오 혜원
키스하고 불륜 했는데 잘못은 있죠ㅠ
인하는 키스한 사진보고 더 돌게 되었고ㅜ
인하는 왜 태오를 배신했나요?
내용을 줄여서 편집해서 그런건지
뚝뚝 끊기는 흐름에 억지 설정에...
이재욱 연기 빼고는 봐줄수가 없었다는..
그래도 끝까지 본 나 칭찬해
Maybe just because people don’t like fl,Inha’s show time disappeared?(because Inha and fl have much rivalry?
자기 도와 준 친구 완전 배신 때리고 지 혼자 회사 다 쳐 먹겠다고 사람을 두 명이나 죽이고 친구도 죽이려 했던 강인하...미친 싸이코의 결말이 깔끔하네...
강인하 끌려가는거 오글거려ㅋㅋ
최인호 불새 (= 홍콩익스프레스 = 나쁜남자) 와 비슷한 설정인데 표절시비 면하려 결말 바꿈
The ending was really badddddd :/
오글거려...
과하다 과해.......
아씨.. 어까워요 인물이 ... 시나리오 ...좀더 고르는 눈을 키워요 ㅠㅠ
디즈니 드라마들은 뭔가 결말이 다 비웅신 같아 초반에는 재밌다가
ㅈ벼신같이 마무리함 지짜 ㅈ같았음
최악이었다
갈수록 잼없는 드라마.....
재미읍써 죽는줄.... 😢
연기가 너무ㅜㅜ회장아들 더 공부해라 제발
카씨 집안 망한줄 알았는데 카씨 둘다 돌아왔다니 다행이다만 이미지 망친거 어쩔거야 작품에 집중하기위해 결별을 했다고? 장난치나 요즘 류준열도 그렇고 하남자가 유행이냐
스토리 개망이네
작가 초딩임?
진짜 마지막회 보면서 초반 20분은 예전 회차랑 11화 장면 짜집기 한거 다시 보여주고 진짜 개연성 하나도 없고 그냥 용두사미로 끝나버렸네 작년에 카지노도 용두사미로 끝내더니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는 초반에는 재밌는데 갈수록 개연성 없어지고 짜맞추기만 하는듯
간만에 최악의 드라마 ㅋㅋ 왜 쩌리들 주연으로쓰면 망하는지 다시 느끼게해준듯 정말 연기력이 손발이 오그라들정도 특히재벌집 막내딸 연기력은 처참한수준 후우 괜히봤다
일진같이 생긴 애들 데리고 찍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