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따라 오늘도 걷다보면 이 곳 잊지 못하는 기억은 향기로 나를 마주봐 오늘 하루 어땠어 안부를 묻고 나면 어김없이 날아와 답해주는 것 같아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들녘을 지나 돌아본 걸어왔던 날들 모든 발자욱 그안에 너없는 순간은 없었어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긴 여행 끝에 너를 다시또 만나면 두 손꼭잡고 함께 가고싶은곳 우리의 집으로
Agree. It's the most beautiful ending scene in a kdrama for me too. Their story is a life cycle. That's how life is. Realistic. I love Queen of Tears so much.
I really love Kim Soo-Hyun so much, I love this character so much and I love the chemistry they have. My God, I love all the episodes in which I cried, laughed and also got angry, but I love and will love the Queen of Tears forever. Thank you for such a beautiful Kdrama. I hope to see them together again in a new job, it doesn't matter if it's romance, food, I just want to see more of their beautiful chemistry. I love you Kim Soo-hyun you should be illegal to be so perfect
This is what I was just thinking. Seriously, amazing actor, singer, clever, funny, easy going, focused, hardworking, athletic, generous, shy, has great humility and absolutely gorgeous. He’s the whole package. What can’t he do? Can he cook?
i can’t help but cry when listening to this song. Thank you queen of tears for such an amazing experience! Hearing Kim Soo Hyun’s voice in the final scene really pulled my heartstrings. Such a well-written drama with an amazing cast and exceptional OST ❤❤❤
This song burst my tears out😭 even not watching the beautiful scene of HaeIn returned as angel 👼to HyunWoo. Nice amazing song indeed. Keep it Up KimJiWon, KimSooHyun & the other amazing co-artists
젊어서 불타오르는 혹은 불타올랐던 사랑이 아닌 정말 마지막에 자식 시집장가 다보내면 결국 곁에는 단짝인 내 남편 아내가 있는데 그 사람 손잡고 보금자리로 들어가 마지막가는날까지 살고 싶다? 이게 모든 부부들의 소망이 아닐까 싶다. 그걸 김수현 배우님의 노래가 기막히게 풀어내주고 여튼 좋은 드라마였네요
Soohyun oppa never fails to warmth the hearth of the viewers Hands up also to the composer and arranger of this song Totally suits the finale scene of QOT
40대이상 부부들은 아마 엔딩보며 다 울었을듯.. 가사 너무 슬프고 먹먹한데 어떡하지.. 현우엔딩송 한동안 내 눈물버튼될 듯요.. 김수현김지원이 연기한 백홍부부는 레전드로 남을 거에요!! 같이 울고웃던 시간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눈물 계속 나 ㅠ엔딩송도 레전드 일상에 치여 자주 잊겠지만.. 총 12번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맘으로 사랑해서 결혼한 내 남편.. 여보도 사랑해! 할아버지되어도 옆에 있어줄게! 김수현님김지원님은 꽉찬정통멜로에서 또 한번 만나주길.. 역대급 얼굴합 연기합이었던 두 분 못보내요ㅠㅠ 제발~
그리움 따라 오늘도 걷다보면 이 곳 잊지 못하는 기억은 향기로 나를 마주봐 오늘 하루 어땠어 안부를 묻고 나면 어김없이 날아와 답해주는 것 같아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들녘을 지나 돌아본 걸어왔던 날들 모든 발자욱 그안에 너없는 순간은 없었어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긴 여행 끝에 너를 다시또 만나면 두 손꼭잡고 함께 가고싶은곳 우리의 집으로
Just listening to this beautiful OST sung by Kim Soo-hyun is covering my body in goosebumps and at the sample time my eyes😭😭😭😭,perfect song to end the perfect drama
![[메이킹] 굿바이 눈여왕🤍❤ 매 순간이 기적 같았던 15-최종화 비하인드! (ft.연기력 폭발🔥) #눈물의여왕 EP.16](http://i.ytimg.com/vi/wV-HJLgOAxA/mqdefault.jpg)
그리움 따라 오늘도
걷다보면 이 곳
잊지 못하는 기억은
향기로 나를 마주봐
오늘 하루 어땠어
안부를 묻고 나면
어김없이 날아와
답해주는 것 같아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들녘을 지나 돌아본
걸어왔던 날들
모든 발자욱 그안에
너없는 순간은 없었어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긴 여행 끝에
너를 다시또 만나면
두 손꼭잡고 함께 가고싶은곳
우리의 집으로
English juseyo 😢
Thank you for english translation ❤❤
😭😭😭😭😭🫶🏼❤️❤️🫶🏼
가사 눈물나네요. 어젠 좀짜증나서 음미를 못했는데...
가사가 너무😭😭😭
Kim soo hyun singing this OST in the final scene is the perfect way to end this drama. Beautiful song, beautiful ending, beautiful love story
literally❤
I agree🥹❤️🫰
im crying everytime i listen to this song. TT. The ending scene is really really really beautiful. The most beautiful one ive ever watched in Kdrama.
It’s a healing for our hearts 😭
Agree. It's the most beautiful ending scene in a kdrama for me too. Their story is a life cycle. That's how life is. Realistic. I love Queen of Tears so much.
무한반복중 김수현 노래 선물 고맙다 너무조아
김수현 이제는 하다하다 노래로까지 시청자들을 울리는 거예요?…ㅠㅠ정말 못하는게 뭐야 백현우!
I really love Kim Soo-Hyun so much, I love this character so much and I love the chemistry they have. My God, I love all the episodes in which I cried, laughed and also got angry, but I love and will love the Queen of Tears forever. Thank you for such a beautiful Kdrama. I hope to see them together again in a new job, it doesn't matter if it's romance, food, I just want to see more of their beautiful chemistry. I love you Kim Soo-hyun you should be illegal to be so perfect
Is there anything Kim Soo Hyun cannot do? His voice is out of this world. Adorable 🥰
This is what I was just thinking. Seriously, amazing actor, singer, clever, funny, easy going, focused, hardworking, athletic, generous, shy, has great humility and absolutely gorgeous. He’s the whole package. What can’t he do? Can he cook?
마지막화는 김수현이 다했다 그냥...
노래로 끝까지 울리고 가네..... 개눈물난다 진짜.....
아니 노래 너무 좋은데 가슴 아파서 계속 못 듣겠음
김수현때문에 드라마 안잊혀져…ㅠㅠ 이 노래와 목소리 감정 가사 다 너무 완벽하고 여운이 남는다 정말.. 김수현이라는 배우가 있어서 행복해요 계속 팬할래요🩵 연기에 진심인 대단한 배우 ㅜㅜ 연기에 감명받고 너무 행복하게 드라마 시청했어요 백현우 못잊어!!!
i can’t help but cry when listening to this song. Thank you queen of tears for such an amazing experience! Hearing Kim Soo Hyun’s voice in the final scene really pulled my heartstrings. Such a well-written drama with an amazing cast and exceptional OST ❤❤❤
엔딩 너무 좋았어 가슴이 먹먹하네 ..........자꾸듣게되는 이노래 ㅠ
김수현은 진짜 못하는게 뭐냐. 완전 명품 배우임❤
This song burst my tears out😭 even not watching the beautiful scene of HaeIn returned as angel 👼to HyunWoo.
Nice amazing song indeed.
Keep it Up KimJiWon, KimSooHyun & the other amazing co-artists
Well said ❤
가사도 예쁜데 김수현 목소리가 눈물버튼이네요
담백하고 먹먹합니다.
이 삶속에서도, 이 세상을 떠날때도 이런 마음이기를 바랍니다
엔딩 아쉬운것 같았는데 김수현이 직접 ost 불러주니 엔딩 여운이 길게 남아서 괜찮아짐 ㅠㅠ
Kim Soo Hyun sang so well, it feels different when an actor sings, he felt the song so completely, I’m crying

김수현배우님 목소리 ㅠ 놓을수가 없어요ㅠ
omg I was just watching the final scene and suddenly why the voice sound so familar.. it kicked to me that he was gonna sing an OST ..omg ❤
젊어서 불타오르는 혹은 불타올랐던 사랑이 아닌 정말 마지막에 자식 시집장가 다보내면 결국 곁에는 단짝인 내 남편 아내가 있는데 그 사람 손잡고 보금자리로 들어가 마지막가는날까지 살고 싶다? 이게 모든 부부들의 소망이 아닐까 싶다. 그걸 김수현 배우님의 노래가 기막히게 풀어내주고 여튼 좋은 드라마였네요
Soohyun oppa never fails to warmth the hearth of the viewers
Hands up also to the composer and arranger of this song
Totally suits the finale scene of QOT
“당신과 함께한 시간이 내 인생의 기적이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먹먹함으로 계속 눈물이 나네요..
현우가 먼저 떠난 해인이를 그리워하며 나직히 부르는 듯한... 뭉클하다...
15 16화 좀 그랬는데..
엔딩이 너무 예뻤다.
사랑하는 가족, 부부, 연인의 인생을 관통하는 엔딩이어서 절절했어. 😢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을 아름답게 살자요. ❤
아니 ㅠㅠㅠ김수현 막방까지 노래로 감동하게 할거야? ㅠㅠㅠㅠ
아니 노래 듣기만해도 눈물나는거 정상인가요. 왜 계속 눈물이 나는건데요..현우가 해인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무 느껴져요..정말 이 노래로 눈여가 완벽하게 마무리된 느낌..
hearing his voice gave me goosebumps, his voice was so soft, his songs and voice really touched my heart ❤❤❤❤❤❤❤❤
김수현 사랑합니다 💜
무슨 해피엔딩이 이렇게 슬퍼..🥺
너무 좋은데.. 그냥 눈물이 난다..
김수현 자이언트에 나올때부터 팬이었는데..날 이제 울리네..
김수현 마지막까지 노래로 울리기 있냐? ㅠㅠㅠㅠ
엔딩에 서사를 부여함....이노래 때문에 여운이 길다....가사도 잔잔한 멜로디도 슬퍼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always feel like crying and continuing to cry and cry
정말 뭉클 합니다.😂
처음엔 엔딩을 이해할수 없다며 실망했는데 이노래 들으며 찬찬히 더듬어 보면 진심으로 늘 사랑하는 방법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박지은 작가님.김수현배우님 감사합니다. 가수생활도 병행하세용.
Everything about this drama took us to different level of heartache😭 Thank you Kimsoohyun❤️
노래 넘 좋다고 생각하고 가수 누구지 했는데 김수현..ㄷㄷㄷ
꽃다운 나이에 만나 함께 세 자녀를 다 키우고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보낸 엄마가 생각나서 계속 듣게 되네요. 마지막ost까지 여운남는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
김수현은 왤케 완벽한걸까… 못하는게 없는 수준인데
진짜 슬프다 ㅜㅜㅜㅜ해핀데 슬포 ㅜㅜ 목소리 왜케 조아 ㅜㅜ
솔로들은 모를 부부들만의 서사가 있지..그걸 다시금 깨닫게하는 멋진 엔딩과 김수현의 OST 최고
드디어 최종화 노래 나왔다 ㅠㅠ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그리운 사람을 바라고 보며 감동적인 노래 ㅠㅠ
Huhu, I cried so much when seeing the last ep, the melody and voice are beautiful ❤❤❤
진짜루 마지막 엔딩장면이랑 이 노래가 나오는 순간이 마음이 절절해지면서 눈물이 나올뻔했던 감동적이었어요 ㅠㅠ
이젠 김수현 ost만 들어도 눈물이 주르르... ㅜㅜ 아직은 눈여 못보내...
둘이 너무 잘어울려❤❤ 이제 벗어나야하는데..드라마일 뿐인데.. 백홍커플 너무 보고싶다❤❤❤
들을때마다 눈물의 여왕 모든 장면이 생각 난다..
이 노래 때문에 엔딩이 미화된다,,이러다 진짜 좋아질듯
아 ㄹㅇ ㅠㅠ 여운장난아님 노래가다햇다...
@@user-ii4ps6th1l진짜 김수현과 노래가 다했어요, ㅜㅜ 중간에 풀지 못한 서사가 아쉽지만 ㅠ
I love you Queen of Tears. Thank you ❤❤❤
이노래땜에 엔딩이 그리도 마음에 사무쳤었구나
김수현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요 ❤❤❤❤❤
PROUD OF YOU Kim Soo Hyun 🥺❤
노래만 들어도 울겠네 후
40대이상 부부들은 아마 엔딩보며 다 울었을듯.. 가사 너무 슬프고 먹먹한데 어떡하지.. 현우엔딩송 한동안 내 눈물버튼될 듯요.. 김수현김지원이 연기한 백홍부부는 레전드로 남을 거에요!! 같이 울고웃던 시간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눈물 계속 나 ㅠ엔딩송도 레전드
일상에 치여 자주 잊겠지만.. 총 12번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맘으로 사랑해서 결혼한 내 남편.. 여보도 사랑해! 할아버지되어도 옆에 있어줄게!
김수현님김지원님은 꽉찬정통멜로에서 또 한번 만나주길.. 역대급 얼굴합 연기합이었던 두 분 못보내요ㅠㅠ 제발~
마자요~ 가사가 너무 와 닿아요 으엉~~ 또 눈물이....
나도나도. 100퍼공감해서 울었어요
Que bonito tu comentario ❤
와!! 드디어 감정선을 같이 하는 댓글 만남
저도 결혼 8년찬데 마지막화와 ost 최고였습니다.
맞아요. 살다보니 제가 죽으면 슬퍼하면서 울어줄 사람이 아내뿐이네요. 같이 있을 때 많이 사랑하고 위해줄려구요.
Amazing song
목소리가 이렇게 감미로울수가ᆢ 김수현 👍🏻
Kim Soo Hyun, your voice...🥺🌷
김수현 노래가 엔딩이네요
그래 너희둘이 만난 기적하나면 됐어...
오늘하루어땠어?
안부를묻고나면
어김없이 날아와 답해주는것같아
오랫도록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의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였어
들녘을지나 돌아본
걸어왔던날들...
그예쁜들녘 라벤더로 가득찬 그이쁜곳
둘의추억이있었음 됐다
두주인공 덕분에 두달 너무 행복했으니 된걸로....더좋은소식있음 정말 좋겠고 ..
두분의 앞날을 응원할께요
혼신의 연기를보여주셔 감사해요❤
다른작품에서 두분의연기 꼭 보고싶습니다
다작❤ 해주세요 ㅋㅋ😂
진짜 이 노래 때문에 광광 울었다고😂
독일에 남겨진 해인이에게 현우가 하는 말 같아요 혼자 남겨진 현우가 해인이와 얼마나 함께 집으로 가고 싶었을지.. 얼마나 그리웠을지
그랬을 현우 생각하니 눈물나요ㅜㅜ
김수현은 대배우네요 명곡이네요
어떡하냐 개눈물나..
현우야 해인아 평생 행복하렴.. ㅠㅠ
목소리가 어찌 이리 슬플수가 있을까?
キム・スヒョン😭♡
歌うますぎるし、この曲が流れてきて本当に泣いた。大好き。
김수현 배우님ㅜㅜ 노래를 넘 슬프고 애절하게 부른 감정이 느껴져서 넘 슬퍼요ㅜㅜ미성으로 불러서 더 미치겠네ㅜㅜ아오
계속 눈물난다.....아.... 스토리가 어떻든 연기 완벽하고 노래도 완벽하다 김수현님~ 잘 되실거예요
김수현 씨의 보컬과 가사 그리고 엔딩 장면 전체가 완벽하게 잘 어울렸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데 오늘 마지막 회를 끝으로 슬픈 감정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어제 엔딩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어요?
김지원 넘 맑고 아름다운 모습에 김수현 목소리를 담은 노래가ㅠㅠㅠ 눈물이..행복하고 아름 다워요
백홍 커플 영원하세요❣️👍
노래가 마음을 울리네요. 연기도 천재, 얼굴도 천재, 노래도 천재. 해품달 이후 쭈~~~욱
팬이였던 이유, 역시 믿는 배우 김수현입니다. 항상 행복하길~
사랑해요 백현우 ❤❤
김수현 사랑해ㅠㅠ
OMG I got goosebumps, Kim Soo Hyun your voice so angelic 😭❤️
you are wonderful
Kim Soo Hyun ❤
노래 감사합니다. 곧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김수맨과 동시대에 산다는것이 행복이네요. ^^
그리움 따라 오늘도
걷다보면 이 곳
잊지 못하는 기억은
향기로 나를 마주봐
오늘 하루 어땠어
안부를 묻고 나면
어김없이 날아와
답해주는 것 같아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들녘을 지나 돌아본
걸어왔던 날들
모든 발자욱 그안에
너없는 순간은 없었어
오래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삶에 단하나 기적은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었어
긴 여행 끝에
너를 다시또 만나면
두 손꼭잡고 함께 가고싶은곳
우리의 집으로
❤❤❤❤❤謝謝🙏
Kim Soo Hyun ❤❤❤❤❤
김수연 왜 이렇게 잘 하는데 보낼 수 없어❤❤
가사가...너무...먹먹해서 눈물이 나네요..ㅠ
보내는 팬들도 이리 힘든데 김수현 김지원 두 분 배우님은 작품 마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두 분 앞으로도 응원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멋진 드라마에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두 분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날들이었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I'm crying right now, the song is beautiful and all the memories of the queen of tears come back to me. I will miss them so much.
참좋으네요~ 노년의 아프신 엄마를 생각하니 또 가사가 와닿네요ㅜㅜ
김수맨 어쩌면좋아
내눈물버튼이냐고ㅠㅠㅠㅠ백홍못잃어....김수현님.음색미쳣냐고.❤.왜슬픈데, 담담히부르는데 난슬퍼
드림하이 때 보다 일취월장이다.
잔잔하게 잘 불러 그냥 울었다.❤
해피엔딩 이라 우기는데..공감안하고싶었지만.수현이 오스트로 위로받았다.
여운이 길게 남드라
It's a beautiful ending ever ❤❤
울수현은노래도넘잘하네❤❤❤❤❤
heartwarming voice and longing lyrics making me tear up. Last part make me automatic think my future with my partner.
너무 감동적이고 노래가 정말 울컥했어요 너무 좋아요 연기도 완벽하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노래가 왜케 슬퍼..🥹
눈물의 여왕은 끝났지만
노래 선물 고마웡💛💍
Hearing his voice is so good,,
Esta canción es un triste y bonito mensaje de amor eterno entre dos amantes que te emociona y no puedes dejar de llorar 🫶😭
아린다
내 삶의 기적은 😅함께나눴던 시간들이였데
노래가사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현우가 말하는거 같아요..ㅠㅠ슬퍼ㅠ수현 배우님 노래도 너무 잘하셔..♡여운 남아서 계속 들을래요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엔딩씬에서 노래 좋길래 찾다가 댓글 보구 가수가 김수현인줄 알았다! 넘 좋으네요.
Just listening to this beautiful OST sung by Kim Soo-hyun is covering my body in goosebumps and at the sample time my eyes😭😭😭😭,perfect song to end the perfect drama
They really saved the most heartaching song for last
김수현은 대배우네요
Beautiful.song , beautiful ending thank you for the very best chemistry and love story
This Song in the last scene make me goosebum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