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My Destiny] 'the lie of a mother who made the audience cry.'
Vložit
- čas přidán 10. 08. 2019
- A moving scene that made viewers cry!
"I didn't think it was hard work..."
Sang-hyeon, who visits her mother's workplace, sheds tears ㅠ_ㅠ
Why did Yoon Sang-hyun and Mayby cry?
☞ Every Mon (Mon) night 11:10PM broadcast
#sangsangmong #yoon sanghyun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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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ang2] ※Tears※Jun Jin meets his mother in 20 years'/'You are My Destiny'Preview Clip| SBSNOW](http://i.ytimg.com/vi/qTOjIBboxg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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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뵌 어머니랑 이 장면을 보고 말았네요. 어머니는 옆에서 웃으시는데 저는 감정이입되서 안 우는척 눈물 흘리느라 아주 혼났네요.. 가정적인 윤상현씨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Radiant님 가정에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SBS NOW 감사합니다.
@@SBSNOW ㄱㅁ⁴³³ㅉㅉ²
ㅣ5예알겠 씁니다
His mother is so sweet
윤상현 부럽다.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여자두명이서 한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잇다는게
김형준 크..... ㅠㅠ
널 보면 날 보는것 같아 이 말이 참 찡했음 서로 잘 알고 이해하니까 메이비랑 시어머니랑 애뜻한게 있는 듯
표현이 멋지네요
오 이새기보소?
남편이 이쁘면 시댁도 이뻐보이는 법
근데 시어머니 참 잘 만난듯
그런 어머니 밑에서 컸으니 윤상현 인성이좋은가보다 메이비도 착하고~ 서로가 복 받았네 보기 너무 좋다^^
아들도 어머니도 며느리도 모두 천사네. 그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윤상현씨 어머님 성품이 참 고우시네요
아내분도 착하시고....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윤상현님의 마음
효자아들소리 들을만하네요
아이들 셋 잘 키우시고
행복한 일상들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착한 며느리네
시집얘기 듣기만도 싫어하는데 시어머니밥이 맛있어서 찾아오는 며는리 흔치않아요
사랑스런 며느리에 자상하신 시어머님이네요
외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흐뭇할까 장가 잘갔어요
시어머니가 먼저 마음으로 품어 주시니까 며느리도.. 일방적인 관계는 없겠지요
사람 나름이죠
사고나 성격이 좋은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좋게 예쁘게 살아간답니다
시어머니가 맛있거 해 주니 그 음식이 그리워 시댁 가는 것이 부담스럽지가 않지....시어머니가 멋있다!!
시댁가면 밥만해야되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저렇게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평생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부럽내요♥♥♥
집에 혼자 있게 하는 것보다 저렇게 활동하면서 사람들 만나는게 맞아요..
저희 할무니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넓디 넓은 집에 혼자 계셨는데 왠지 짠했음 .. 매일 일상이 티비인 거 같았숨 ㅠㅠ
맞아요... 저희 할머니도 할아버지랑 증조할머니 돌아가시고 혼자 지내시다가 치매오셨어요ㅠㅠ 정말... 슬픕니다 현실이
적적하니까 사람들은 만나면서도 저런 고된 일은 이제 더 이상 안하셨으면 하는게 자식 마음인것 같아요 ㅠㅠ일하다가 다치기라도 해서 병원이라도 가면 마음 아프잖아요 ..
윤상현 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어쩌면 남자배우 팬은 안하는데ㅋ
팬입니다.응원합니다.
옆에서 다 알고 알아서 수습해주시려는
할머니분들이 감동적이다ㅠ
배우 윤상현님!!!
많은 젊은 가정에 참으로 좋은 본이 되시는....
부모 공경하고, 아내 위하고,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사랑베푸는
모습보니 참으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눌 행복한 가정, 어머님 잘 보살피는 따뜻한 아들, 남편 , 아빠되시길
먼 미국땅에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남자 참 괜찮은 사람같아요
사람보는 눈도있어 좋은아내도 만나셨어요~두분 너무이뻐요~
근데 일이 힘들어서 그렇지 일나하고 집에만 있으면 진짜 그것도 그것대로 우울하고 힘든거 같음 ㅜㅜㅠ
솔직히 여행가라 하고 돈줘도 노인이 혼자 어딜어떻게 가시겠어,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식들이 계속 어디 데려 다니는거 같음
그렇다고 바쁜 자식들이 허구헛날 어떻게 여행다닙니까..친구도 만나고 취미생활도 하고 해야지
어디에 얘기할 곳 없어..괜시리 인터넷 허공에 적어본다. 아빠 꼭 나아. 다 큰 딸 아빠한테 힘되는 모습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빠 꼭 나을때까지 내 걱정안되게 열심히 할게요. 꼭 나아.
힘내세요~!
저희아빠도 편찮으신데...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건강하시기를..
힘내세요. 꼭 나으실거라 믿어요🙏
꼭 나으실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런 시어머니 모든 며느리가 원할듯
모든 시어머니도 저런 며느리 원할듯
서로 잘 만난거죠~
난 남잔데... 둘다 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 꼭 초를치는 인간ㄴ은 꼭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시엄마도 적당히 원할떄도 된것같은데?ㅋㅋㅋㅋ 저런 시엄마 흔치않음ㅋㅋㅋㅋㅋ
@@ssxhyun 네 다음 인성 꼬인 아줌매미
어머니가 말씀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ㅎㅎ
좋은날오겠지 천사 네요 ㅠㅠㅠㅠ
저희 할아버지 나이가 드셔서 경비 일 그만둔 이후로 식사도 많이 거르시고 많이 적적해 하셨어요... 일이 어느정도 삶에 활력도 주고 사람들도 만나니 너무 속상하지 마세요 ㅠㅠ
좋은 시어머니세요.. 가족이 저런거죠... 서로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 행복한 날만 많이 많이 보내세요
윤상현이 항상 대박나라... 마음착한 부부 가족들 항상 행복하길 기도한다. 부부가 둘다 착하다. 느껴진다
노인들께 일을 하지말라는건 숟가락을 놓으란말과 비슷해요 너무 힘든일은 안해야하지만 일자체를 못하게하면 안돼요
이건 리얼 바른 소리
맞아요
우울증와요
아무것도 안하시면 치매걸릴 확률이 높습니다.힘든일만 안하시면 됩니다.
쉬엄쉬엄.
아우 정말참을수없는
눈물 실컷 울었네요
시어머니 그리고 메이비
너무 짠한 마음에~~~
그리고 효자 윤상현씨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다
ㅋㅋㅋㅋ
진짜 윤상현 메이비 막내아들 넘 귀엽지 않나요ㅠㅠㅠㅠ 진짜 넘나 귀여움ㅠㅠㅠ 벌써 잘생김ㅠ
아름다운 따뜻한 한국식구들에 흔하지만 않은 모습입니다. 가슴깊이 느껴지는 자식 사랑에 장면!!!
나도
우리엄마 식당 한번씩 가시는거 속상해서 못가게 했다
그랬더니 그 해에 아프시더군요
요즘은 엄마 하시고 싶은대로 하라고 그래요
그맘 알것같아요
삶에 이유가 없어지는순간
병이나는거같더라구요
연예인 부부지만 가식없고 진짜 정겹다
사람냄새가 나는 연예인부부 행복하세요
진짜 ....... 넘 슬프다..... 엄마는 영웅이야 우리모두 지금빨리 엄마 한번씩 안아 드립시다
안아드렸다가 귀찮다고 등짝 맞았어요.
살아계실때 많이 표현해드리고 사랑한다고 해드리세요 언제돌아가실지 아무도몰라요ㅠㅠ
@@user-wn7ez7wm5k 그래도 행복할것 같아요 ㅋ옆에 계셔준것만 으로도 감사한데 ㅠㅠ
있어야 안아 드리죠...ㅠㅠ
정영하 ......죄송합니다 거기까진 생각을
너무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메이비 맘 넘 이쁘고 진심이 느껴져요 윤상현씨 장가 잘갔녜요~~^^
여기서 제일 속상한건 부모님 손잡고 하지마! 끌고 나오고 생활비를 턱턱 드릴 정도로 경제력이 없는 내 자신이에요ㅜㅡ
영상보고 울고 님댓글에 또 눈물나네요ㅠ 가뭄에 콩나듯 것도 쥐꼬리만큼밖에 못주는데도 "니가 돈이 어디있다고"하며 안받으려는 엄마를 볼때마다 이렇게밖에 못사는 내가 부끄럽고 미안하고 후회스러울뿐이지만 앞으로 더 나아지기위해 더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명절때 돈백만원정도는 시원~하게 줄 수 있는 그날을위해!!
ㅠㅠㅠ
이 가족 참 이쁘다..
진짜 모정이라는게 대단한거다..
윤상현이 착한 이유가 있어요
어머님도 너무나 좋으시고 메이비도 넘 천사에 이쁜 애기들고ㅏ 자상한 윤상현.. 보기만해도 마음이 좋다
저렇게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서 사는게 참 보기좋은거같음
어머니 좋은분이셨으니 윤상현씨도 성품이 좋은거였네ㅎㅎ
엄마,어머니,,이름만 불러도 목이메이고 가슴이 미어지죠,,,모든 자식들이 느끼는 감정일꺼예요,,,
윤상현씨 다시 봤네요...
너무 따듯한 분 같아요...메이비씨도 넘 따듯하네요~~~
2019년 마지막 까지~~꼭 대박나세요
역시 아들이 최고입니다, 어머님의 모습이
참 좋으세요 편안해보이셔요, 건강하시고
아들과 착한며느리 와 귀여운손자손녀와
영원히 행복하셔서 만수무강하세요
멋진 시어머니세요.
건강하시고 더 많은 행복 가득하시길 빌께요^^
상현씨,메이비 맘이 정말 예뻐요.요새 어떤 아들,며느리가 저리 속상해해요.저도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네요
울디마요
아이 나도 울었네...
아이구 윤상현씨 이런 마음을 갖은 분이셨네요...
어머님이랑 아들의 마음 너무 아름답고
어머님 말씀하시는 모습 너무 곱고 예쁘시네요..
행복하세요..~
나도 이다음에 저런시어머니가 되어야겠어요.
진짜 멋진 시어머님의 착한 며느님 자상한 남편이자 아늘이고 아버지인 윤상현씨 행복하시고 흥하세요
의미있는 귀하신 일하시는거예요. 울어버리면 어머님 속상합니다. 당당히 일하시는건데요.
지혜롭게 대처하는건. 귀한일 참여해서 하고계신것에 칭찬해주시고 어머님이 아직 건강하심에 기뻐해주시고. 다만 더운 날 땡볕에 고되실까 염려되니 찬찬히 쉬엄쉬엄 몸생각하시라고 얘기해주셨다면 어머님도 기뻐하셨을꺼예요 ~
어머님도 멋지시고 메이비도 예쁜맘 보기 넘좋네용 ㅎ
힐링받아가요
윤상현씨 효자시네요
어머니 아르바이트
하시게놔두세요
일안하면 더아파요
저도 육십대 후반인데 일하고있어요
아이들은 못하게하는데 일안하면 더아파요
돈벌어서 병원에반
갔다준다고 생각하고
하고있습니다
놀면 더힘들어요
그걸 아니까, 더 미안한거죠....
며느리가 속이 깊어요
부부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하세요 ~~~~~
Me gusta mucho este estilo de programa 😄 Es muy bonito ver familias y amigos compartiendo en el diario vivir🌸SBS desde Puerto RIco bendiciones y muchas
gracias por tan buenos programas🍀
내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ᆢ 참 좋으신 어머니시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행복 하세요~^^윤상현씨...그리고 메이비~^^
메이비..참 착한분인것같아요
원래 울보인가봄 어른들이 또운대 ㅋㅋ 윤상현 맘 여리구나 귀여워
효자는더이상인성도볼것없이 착하고 겸손한사람들이다 윤상현씨 지금부터왕패될께요 정밀훌륭한부모님두셨어요 승승장구 가정도행복하세요
근데 진짜 돈벌려고 저런일 하는분들도 있지만 저분들에겐 저게 커뮤니티임 자식들이야
여기저기 공간이 많지만 지금 시대의 저분들에겐 의사소통할 공간이 끽해야 노인정 아님
저런 소일거리 하는곳임 부모님 힘들일 하지말라고 하기전에 그들이 외롭지않게
살아갈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줘야함 어쩌다 한번 와서는 용돈주는데 왜 힘들일하나고
잔소리하기전에 자기 부모가 어떤 환경에 있는지 깊히 고민해보길
맞아요... 어른들만의 소통의 공간일수도있죠... 마음 아픈 마음은 이해하지만...
정말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아빠도 아빠의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아이인가보다 우리엄마도 그렇겠지 모든 부모는 대단하다 나는 부모 안할래..
윤상현씨 사람은 좋은 데, 참 마음이 아픔. 막내아들 느낌.
부러운 가족이네요~~행복하세요
어머님 인상도 맘도 참 좋으시다
아들도 며느리도 다 너무 좋다 이 가족
행복하세요~
어머님이 정말 푸근하세요!! 정말정말정말...
맞아요 그 성취감이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렇게울다가.아이들셋어떻게키울려고그렇게우시나요.화이팅입니다.사랑하는마음있어.감사합니다
이런 분위기에... 아니지만 어머님 정말 잘생기셨어요
좋은남편,좋은아내 ,그리고 좋은 어머니 ~
사랑이 메마른 세상인데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좋네요 ~^^
예쁘게 살아가시네요
가족모두 서로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지금보다 더 행복하세요
다시 또 봐도 참 이쁜가족~~
내 주변 경험으로 봐서 부모님이 원하면서 몸이 탈나지 않는 정도의 일은 오히려 하시는게 건강에 도움됨. 대기업 간부들 정년퇴임 하고 나면 긴장 스트레스 풀려서 6~7년 사이에 뇌졸증등등으로 맛탱이 가버리는 사람 많음
ㅋㅋ~
우와 감동!!
너무보기좋아요
두분 아가들이랑 어머님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이쁜부부~♡윤상현씨 드라마나 영화사에서 좀 불러주세요ㅠ 요즘 너무 안나오네요ㅠ 잘됐음 좋겠어요^^
왜 보자마자 눈물이 나냐... ㅠ ㅜ
다들 울지마세요..ㅠㅠ..흑
윤상현♡메이비 부부 화이팅~♡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님 참 멋지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착한부부네~ 그러니 복받지~ 어머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윤상현 참 장가 잘 갔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 프로 너무 좋아요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ㅜ
메이비가 진짜 성격좋은듯 ~ 보기좋습니다. 아주 그냥 영상하나보는데 오늘먹은 소금 잔뜩 흘렸네요 ㅠㅠ
윤상현씨 참 괜챦네...
Please start offering English captions. For those of us wanting to learn Korean, invaluable !
소박한 모습에 잘사는 모습에 너무 좋아요. 행복하세요
이런 시어머니만 계시면 모시고 살고싶을듯
열아들 안부러운 무남독여와 손녀둘뿐으로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오늘선한어머님과 착한녀느리귀여운 손자손녀를 보면서 나도 상현씨같은아들두신어머니가 부러워집니다 가족모두 늘즐겁고 행복하세요
정말인자하시구
또예쁘고
상현씨는착하고
행복했음좋겠네요
어머님도건강하세요
와 저렇게 말해주시는 어머님... 저 때만 저리 말하시는게 아니라 진심인게 와닿아서 좋네요...
강아지 너무 귀엽당 ㅎㅎ
어머니~
상현씨를 위해 더 건강하세요~ ㅠㅠ
최고 연예인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정에분인과아이들에게(평안) 화평하게 사는것 최고의복입니다 자기 본 첫 에게 잘하는 분들은 부자와 자녀 들이. 잘대요 돈 많이 벌면 뭐해요 윤상현 씨 안내분이 착한 분이네요 복입니다
니는 팔자좋아 살찌고 우리아들은 고생해서 살빠졌네~라고 말하며 놀려먹는 철딱서니없는 내시어머니땜에 서럽고 화가나 괴롭다가
메이비 시어머님말씀하시는거보니 정말 따뜻한 참 어른이시네요.. 예쁜덕담 오고가는 고부사이~부럽네요..
저희 할머니두 그래요 손녀지만 참.. 나이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더라구요 한귀로 듣고 흘려야지 어쩌겠어요ㅠㅠ정말 결혼하면 저런 시어머니 만나구 싶어요 물론 저도 잘해야겠지만요..!
정말 효자시구나👍👍 그런데 보기 뿌듯해 보이네요💕💕
07:56 나온이 안기자마자 웃고 있는거봨ㅋㅋㅋㅋ우리애기ㅜㅜㅜ
7:40 이유
앞부분만 보고 윤상현씨가 이해가 안가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위한 12:10
괜히 부담 주기 싫으신것도 한 몫 하시겠지만 낮에 동네 주민분들을 만나기 위한 하나의 장이라고도 생각해야겠내요
일을 안하면 적적하시고 일을 하면 고된 대신에 적적한건 덜 느껴지실테니깐요
한국 어머니들 현주소입니다.
눈물나네요
어머니도 참 좋으시네요
공감은.되지만. 나이들어서 엄마를 너무 불쌍하게만 보는것도 효도는 아닌것같아요. 평생을 그렇게.살아오신 분이기에.자식이니까.걱정은 적정선으로ㅜ하고 엄마의.삶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시면.더.좋을것같아요. 어찌보면 본인 맘이 .편할려고 쉬시라고 하는것도 없지.않아.있을것같아요
ㅣ
ㅇㅈ
설령 우리 부모님께서 남들이 보기에 참 힘들고 불쌍하게 사셨다 하더라도 이제부턴 자식인 내가 더 잘해서 자식 참 잘 낳고 키웠다, 자식복 있다 라는 말씀 들으실 수 있게 해야겠어요!!
윤상현씨 마음이 참 따듯하신분이네요 멋지고
상현씨 참따뜻한 부모 가정에서
자라기때문에
집에서남편 아빠참반듯합니다
보기좋습니도
앞으로도 아들 좋은남편 좋은아빠 꽃길만 걸어가세요
윤상현 배우 정말 효자네요 어머니도 건강 하시고 본인도 배우로서 잘 되기를 응원 합니다
참 눈물나네 40평생 엄마 마음만 아프게 했는데 죄송한 마음만 생기네요
시어머니 너무부럽다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게 엄마
아들이란 두글자만 들어도 눈물흘리시는게 엄마
내친구중 진짜 남편은 못데리고살아도 시엄마는 모시고 산다는 애가 있는데 왜그러니 그러니깐 손녀손자보다 며느리인 자기 먼저 챙겨주고 자기아들 등짝때려가며 설거지해라 청소해라 한다고하더라..꼭 지아부지같이 구경만하지 하라구. ㅋㅋ. 부럽더라 ㅠㅠ
잠좋은 가족입니다
어머니 인품이나
며누님의 착한모습
윤상현씨 장가 잘갔네
행복하게 멋지게 살아가세요
응원 합니다
윤상현 씨 어머니 성품 정말 고우시고 고생 많이 하신 분 같아요 초등학교 때 어머니 집 근방에 살았었는데 그땐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이여서 아프실 때 항상 주위 산 운동하신다고 걸어 다니신 게 항상 생각이 나네요... 초등학교 끝나고 집 올 때쯤이면 항상 집 주변 산 운동하실 때 마주쳤어요 그때마다 꼬마였던 제가 인사하면 아프신데도 항상 같이 인사해주셨어요 저도 이제 21살이 되었고 그 후로 어떻게 지내시나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네요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