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로부부 27회_210201_부동산 비극, 아파트 한 채가 불러온 파국
Vložit
- čas přidán 31. 01. 2021
- #애로드라마 ‘욕망의 펜트 하우스’
아이 교육을 위해 살던 집을 처분하고 학군지 전세로 이사한 부부.
부부의 이사 후 하루가 멀다하고 급상승하는 아파트 시세!
영끌로 집을 산 친구는 수억 대 부자가 되고, 기다리자는 남편 말에 매입 시기를 놓친 부부는 매일 전쟁을 치른다. 분통 터진 아내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점점 남편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데. '내 집 마련' 때문에 변해가는 아내와 생각지 못했던 상간남의 존재까지! 남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속터뷰 ‘박철민 & 유경진 부부‘ 1탄
전 YTN, TBS 교통방송 앵커이자 현 스타트업 회사 대표인 남편 박철민(42세),
마케팅 회사 팀장으로 활동하는 워킹맘 유경진 (41세) 부부.
서로에 대한 확신으로 연애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혼 후 더 이상 남편이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아내! 대체 그 이유는?
나의 힘듦을 이해하고 공감해주길 바라는 아내 VS 원인부터 분석하고 팩트를 따지는 남편의 살벌한 부부 토크 배틀 1차전!
금기를 깬 리얼 부부들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채널A, SKY 채널 동시 방송 - Zábava
![[예능] 애로부부 28회_210208_외도가 남긴 의부증, 주말부부의 파국](http://i.ytimg.com/vi/IvODwO4SKjc/mqdefault.jpg)
![[예능] 애로부부 28회_210208_외도가 남긴 의부증, 주말부부의 파국](/img/tr.png)
![[예능] 애로부부 29회_210215_딩크족 부부를 찾아온 만삭의 여인](http://i.ytimg.com/vi/jMsUOkYjrUY/mqdefault.jpg)
![[사건실화] 400억 주식왕 박철상의 실체는? #실화탐사대 #실화On MBC180430방송](/img/n.gif)
용서가 안되지
몸과 돈 그리고 마음까지 다 버리고 줬는데...다시 정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노 노..
한심한 여자..전세면 어때??
왜 남과 비교하며 살아??
고생을 덜해봐서..나가서 일할생각은 안하고..한심한 여자...
절대 정상으로 돌아갈수 없어요.
그냥 아이 데리고 그여자 와 헤어지세요.
이 여자는 과연 2억 투자가 잘됐다면
남편한테 돌아올까요..? ㅎ
그남자가 남편이었음 좋겠다하던 여자
몸주고 마음주고 돈까지 다 갖다 바친 여자
왜받아줘요..여자가 의리가 없는데,,
허영에, 욕심에, 자존감 바닥에, 돈에 눈에 멀어 심지어 자식까지 두고 외도라니 내 자식이 그런 사람 손에 자라는 것도 끔찍할거 같아요... 정말 투자가 잘됬다면 절대로 가정으로 돌아왔을거 같지 않네요...
의리없는 사람 최악
당연히 배신에는 배신으로
속터뷰남편분. . 진짜비혼이었어야하셨어. . .
관상은 싸이언스
공감요 진짜 헛소리 작작 했음 좋겠네요 쥐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진심 남자분 노답... 배려라고는 1도 없는..
@@lulee1535 진짜 최악이예요!!!!
속터뷰 남편분,,, 정말 세상 모든 여자들이 안좋아할 타입 ㅜㅜ;;;;;;
이 여자는 부동산과 가족의행복을 바꾸었네요, 자식앞에서 하지말아야 하는 행동들하고... 당연히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시고 새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현영씨는 남편이 무슨죄로 한번 봐주라고 하시는지.. 무조건 이혼입니다!!!
상황을 극한으로 만들어 놓고도 남편에게 미안함, 죄책감조차없는 여자를
아이 때문에 용서하고 살수 있을까요?
용서도 할수 있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겁니다.
몸도 마음도 이미 더럽혀진 아내와 평생 싸우면서 산다면 그게 아이한테 더 큰 상처가 됩니다.
서로가 지옥속에서 살지말고 이혼하고 아이와 새출발 하세요.
남편이 강압적으로 밀어붙인 것도 아니고 같이 내린 결정인데 남편 탓만 하네.. 그렇게 사고 싶었으면 남편 설득했었어야지🤷🏻♀️ 애로부부 보면서 남편 편 들어보긴 첨이네요
근데, 남편이 벌아오는 돈이 없었으면 기본 삶이 안 되잖아.
속터뷰 남자는 상대방 공감 능력이 아주 많이 떨어 지는 남자 입니다 .. 저런 남자는 기대 하지 말고 와이프가 아주 이기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 희생을 백날 해봐도 절대 고마워 하지 않는 인간 입니다 .. 즉 결혼을 하면 안될 사람 인것을 알고 와이프가 살아야 합니다 .. 자기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성향이 강한 남자이니까 와이프는 혼자 결정 하고 혼자 사는 마음으로 살아 야지 이 결혼 생활을 유지 합니다 ..
박철민 걍 혼자 살아라 진짜 역대급 속터뷰 중 젤 최악인 스탈ーー그리고 그 엄마에 박철민 태어났네
속터뷰.
내같음 이혼한다
저 아나운서 와이프 진짜 공감간다. 같이 자고 싶지도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말.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 아내의 가치관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네요
진행도 나레이션도 너무 늦어서 더 답답하네요
속터뷰 남편은 남이 써주는 대본만 읽는 앵커가 딱 맞는 직업같다. 자기 머리속에서 나오는 생각을 입밖으로 말하면 오류남... ㅎ 기저귀 백번중에 한번 갈아줘도 한거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내 남편도 아닌데 내가 봐도 창피함... ㅋ
공감
진짜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팩폭!!!!😎
대본 없으면 꼭 방송사고 낼 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속터뷰 아내분 정말 불쌍.. ㅠㅠ
진짜 현실적인 에피소드 + 주제에 딱 맞는 게스트 현영 씨.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오랜만에 편안(?)하게 봤네요. 현영 씨 중간중간 코멘트랑 솔루션 모두 진짜 속시원하고 재밌어요! ㅎㅎ
박철민 씨나 처나 이혼하시고 정말 나를 이해하고 무조건 받아 주는 속 넓은 사람 만나 사세요. 평생 싸우다가 세월 다 보내실 수 있으니.
우리 엄마 보는것 같아서 숨이 턱턱 막힌다. 물론 부동산으로 인한 상실감은 이해하지만 그걸로 자신의 행복 가족 자식의 행복까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다니. 내가 평생 저 부동산 소리를 듣고 자라면서 정말 멘탈이 바스라지도록 고통스러웠다 어린 나이에도. 제발... 그러지마세요. 하나뿐인 자식을 위해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철민씨 내 남편도 아닌데 진짜 짜증나셔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인이면 손절할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약 선택이 더 있었으면 너랑은 안 살겠다 하고 싶다 속터뷰 남편 분
어떤 사람이나 사건이 그 사람을 바꾼게 아니라 그냥 아내분의 본모습이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초반에 실수도 아니고 가정을 함께 꾸려온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남편에게 저런말을 하고 자식에게 저런 모습을 보이고 가정에게 저런 짓을 한다는걸 상상조차 하기 힘드네요. 아이에게는 죄가 없고 너무나도 불쌍하지만 이혼하시고 그래도 아들을 생각하셔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속터뷰 와이프 당연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함. 임신하고 출산과정에 그러고 출산 하고도 남편이 저렇게 하나하나 참견하고 지 생각만 하고 아내가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불편한지 좀더 쉬게는 못해줄 망정 이거 해봐라 저거해봐라 시키고 그 사람 몸에 맞는 운동도 아니고 그냥 조언만 하고 안하면 뭐라 그러고 저런 사람이랑 무슨 관계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싶어 ㅋㅋ 솔직히 결혼 안햇음 이별이다. 그리고 시어머니도 마찬가지임 지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 것도 알아야지 카드 바꿔서 드렷다고 카드가 없냐 그러고 저런 집안은.. 끝이다 분가 해도 마찬가지임 남편이 저모냥인데 뭘 바래
이남자 미쳤나봐...목소리만 멀쩡해서..밉상밉상...밉다보니 표정도밉상이네요..진짜 미쳤나봐
부동산에 미친 아내와는 이혼이 답입니다.
하..보는데 정말 너무 화도나고 슬프고 속상하다..나 현재 30대 중반인데 미혼임..한국에서 친구들 아는 동생들 다 결혼했는데..이야기 들어보면 대출을 1억 2억 받아서 집사고 이사하고...애기들때문에...그 대출 갚느라 진짜 등꼴휘고...아니 대한민국 진짜 현실이 문제다 ㅠㅠ주변에서 비교,,심지어 애기들도 비교를 하니까..너네집 몇평이냐 어디아파트냐..그러니 엄마들이 저런 욕심이 생기고 집 사고싶어서 난리지.. 아마 나도 한국에서 결혼했으면 그랫을지도..ㅜㅜ 아휴,,아내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그냥 부동산 때문이 아닌 이미 그 남자에게 빠져서 외도를 한거니까...남편이랑 아기가 불쌍하다 ㅠ
그냥 지나가면서 댓글봐서 답글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로마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데, 저도 요즘 여기서 집사려고 많이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저도 3억짜리집 살 때 2억 5천은 대출끼고 살 계획하고 있어요. 한국의 집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 현실에서는 살기 힘든 게 맞긴 하지만 금수저가 아닌 이상 대출끼고 집사는 건 어느 나라나 비슷한 현실인 것 같아요. ㅜㅜ
저두 미국 사는데... 역시 미국에서 살까요?
사연속 아내가 나쁜 짓 안하고 남편 무시 하지 않고 부동산 공부하다 사기 한번 당하면 봐줄법도 하지만 막말에 남편을 무시 짐짝 취급 불륜 그리고 사기당하니 빈털털이로 집에 돌아왔는데 누가 봐주냐 이혼해야지 .... 아내 볼때마다 불륜에 사기당한거 다 생각날텐데 더군다가 돈도 다 갚아줘야 하고 뭐하러 같이 살아..
남자는 돈이 많을때 본성이 나오고 여자는 돈이 없을때 본성이 나온다. 사연 속 여자는 본성이 나온것 뿐이다
ㅋㅋㅋㅋ 공감
오늘의 띵언 ...ㅎㅎ
속터뷰에나오신남편분은 주어진일은 할지몰라도 사람에대한 배려심이나감정이상당히부족한분같네요.
아내분공감합니다.같은공간에조차함께하고싶지않을것같네요.
저 아나운서 진심 욕 나오네요.ㅠㅠ
속터뷰 남편 너무 싫다...그시어머니도
아파트 한채 사주고 개차반인 남편이랑 한번 살아 봐야 정신 차리지..
와 저렇게 해놓고 사기당해서 갈때없다고 뻔뻔하게 집으로 다시 돌아옴? 얼마나 얼굴이 두꺼우면 저럴수있지? 저런 아내로서도 엄마로서도 자격없는 여자를 다시 받아줘야한다고??
그 아들에 그 엄마
현영.... 얼굴도 재테크..ㅋㅋ
근데 현명해서 부부사이도 예쁘게& 집안경제도 잘 이끌것 같네요..
속터뷰남편분 여자입장으로 진짜 욕나온다
무조건 자기 합당화시키는 모습~
부부생활하면서 남편이 저러면 겁나 힘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철민씨 이미 출산 이후 사건부터 탈락! 땡! 와 아내분 진짜 평생 기억나게 서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돈이 아닌것에 내집이 아닌것에 욕심을 내면 절대 절대안된다. 집을 살려면 수십억을 주고 사도 돈벌것을 생각하지말고 내가 살집이라 생각해야지. 주위 사람들과 비교하면 살지마라. 그러면 불행해진다. 밥먹을 걱정없고, 직장도 있고, 뭐가 문제야. 행복을 선택하느냐 불행을 선택하느냐 는 각자의 몫.
진리네요. 아이디 처럼 멘토다운 댓글~
속터뷰 시어머니처럼 우리 시어머니가 딱 저런 스타일. 긴 세월(20년 넘게)대놓고 넌 남이잖아 느끼게 하셨슴.결론은 지금 서로간에 딱 할 도리만 하고 삼.
그래서 이래저래 맘 안좋음.ㅠㅠ
저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는 허영심이 많아서 안됩니다. 허영심은 타고난거 같아요 안 고쳐져요. 남편의 의리와 사랑 믿음보다 더 중요한건 없어요 그게 없으면 살아도 마음이 허전하거든요.
저 여자도 진짜 답없다. 항상 남탓에다가 저런 남편을 두고.. 자기는 능력도 없고 제대로 된 직장도 없으면서.. 남편분 제발 저런 여자분 놓아주세요.. 저런 여자분이랑 평생 어떻게 살아요. 친구로도 옆에 두기싫은 사람인데. 주인공님 잘못 없습니다. 저 여자가 완전 미친 여자임. 남탓에 욕심만 많고..
전업주부에 저런 여자들 많아요. 남편이 뭐해줘야 한다, 시댁이 뭐해줘야 한다...본인은 아무 경제력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애 낳은 걸로 유세. 사회가 바뀔려면 남자들의 의식뿐만 아니라 여자들의 의식도 많이 바뀌어야해요. 이 사연 아내는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한심하고 친구로도 가까이 하기 싫은 여자예요.
출산후 몸 망가지고 허리 아프고 그러면 윗몸일으키기 못해요.. 저도 애 낳기 전에는 이해 못했어요. 몇 년동안 몸보신하고 골반스트레칭 운동 하고 산책하면서 잔근육 강화후에 윗몸일으키기 가능하더라고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출산후 몸이 그나마 돌아오려면 몇 년씩 걸리고 그것도 완벽히 돌아오지는 않더라고요. ㅠㅠ 남편이 이해력이 부족하네요.
출산의 후유증등을 헤야려주어야 하겠지만 그런게 결정적인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다른 이슈.. 욕심..
재왕절개면 특히 안 하는게 좋지 않나요
속풀이 남자 최악..
현영 초기에 나왔을땐 그냥 잠깐 나왔다 사라질 싼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되는게 참 사람 일 모름 ㅎㅎ
불확실한 시장에 투자를 하다보면 단기 가격변화에 사람 심리가 민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다음날 회복할 가격을 놓고 오늘 폭락한 가격때문에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을 맛보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그 회복이 내일이 아니라 생각보다 오래가는 건 흔한일입니가. 부동산은 증권보다 더 느리고 유동성이 떨어져서 더 오래 걸릴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때 수억 정도 남들보다 뒤쳐졌다고 신분탈락한 심리상태에 빠지는 것은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투자를 공부한다는건 어디 부동산이 오를거냐를 공부한다기 보다 시장 이변의 동적인 이해를 먼저 해야 함을 뜻합니다. 쉽게 올라간 돈 쉽게 내려옵니다. 또다른 기회는 계속 오고 눈에 기회를 놓쳤다고 안달하기 보다 당장 눈앞에 잘 보이지 않는 위험도를 주시하고 계속 시도 할 일입니다. 인생은 100m 달리기로 승패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등산과 비슷합니다. 누구에게나 오르막길과 내리막 길이 수도 없이 반복됩니다.
제발 게스트들 당사자 모두가 본인이 피해자란 생각으로 말을 해주세요!! 현영"저런 여자를 한번은 용서를 하라?" 본인이라면 남편이 저랬어도 강능한가요?ㅎㅎ진경/화정"이 상황이 이해는 간다?"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꼭 신체적으로 죽여야만 살인이 아니지 어휴~..... 저 상황에 살인이 안 난게 이상하다 생각이 드네요.
속 터뷰 남편 좀 짜증나는 스탈이네요.
여자에 대한 배려가 일도 없어요.
자기식 으로 만 여자를 귀찮아하고 받을려고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네요.
사람 변하지 않는데...
아내 분 참...고 살아야할듯요.
남편분 아버지 학교에 한번 가보세요.
저 아내분 진짜 울 자격 없음. 선을 너무 넘으면서 저 짓을 한 다음에 저렇게 사기 당한건데 전혀 불쌍하지 않음. 애가 제일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ㅠ
가정 파탄나게하고 위장이혼해서 부동산사게 만드는 현 부동산 정책이 문제야..제발 정부 잘 뽑읍시다
여자가 집에 미쳤나..어리석은.. 복권당첨된 사람보고 부러워서 그때 살걸 평생 후회하는 멍청한 스타일
비트코인은 USD를 기축통화로 하는걸 피해서 거래하려는 세력들이 만든것임. 그러니 과연 순수 공익을 위해 태생한거라 볼 수 있을까..
앵커면 뭐해 밉상인데 ㅠ
우리도 영끌해서 5억짜리 4층집 샀는데 솔직히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매 달 나가는 돈 아깝지 않고 내 집이니까 내 맘대로 고치고..이게 내 집이 있고 없고가 다르더라구요. 그냥 심적으로 너무 든든해요.
여자분이 자존감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애당초 결혼전부터 저 여자분은 남편의 든든한 대기업인 직장 돈 잘번 다는 이유로 만나는게 퍼센트로 따지면 꽤 컸을것 같아요 그거 하나도 친구들한테 어깨 세우며 지냈을테니까요
아이를 키워가면서 돈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남편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남편을 개만도 못할정도로 저정도로 존재 가치를 무시하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에도 폭력이 있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본인이 든든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없이 집에만 잇는 사람이 ..아이 돌보라도 집에서 일안하고 있으라고 한거지 나가서 그지랄하라고 돈벌어다 주나......
예를 들어 이번에 로또 당첨되면 100억이라 했는데 찬구들은 이미 사고 남편이 로또 살 기회를 놓쳤다 근데 100억 당첨자가 1명이 나왓는데 그 중에 친구가 됫다 그러면 남편 탓 할껀가요...???? 그냥 그 돈이 본인돈이 아닌거에요 왜 남탓하며 자신의 처지를 보시는지 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럴라면 돈많은 부잣집 도련님 만나시지 그러셨어요 사고 다 치고 돌아와서 받아줄거라고 생각은 안하시는게...
저렇게 애까지 내팽겨치고 외도 하고 사기 당해서 돌아온 그녀를 남편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이교육 시킨다고 이사갔다가 저런상황까지나면 이번엔 뭐 아이탓 할껀가요 ?
아이 핑계로 그저 외도에 즐긴것 같아요
그리고 저게 저 와이프에 본 모습이에요 남편분!!! 하도 답답해서 글남기게 되네요
집값 떨어진다고 미리 팔으라고 국민들한테 이야기하던 문재인 정부.
4년두) 집값 150% 오름.
떨어질줄알고 안 산 사람들 괴롭.
남편... 저렇게 입만 나불거리고 배려는 1도 없으면서 존경받으려고 하는 남편. 최악. 배려하고 먼저 공감해주고 배려해주면 존경심이 생기고 부부관계도 좋아지지. 2편 예고에서 보니 아내는 남편에 대한 정이 다 떨어져서 부부관계 피하는 듯. 여자는 마음이 존중받아야 할수 있는건데, 사사건건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말만 옳다하고 존중안해주면서 여자가 몸을 열지않는다고 화만 내네..철없고 주변사람 피말리네. 시댁은 왜 같이 살아서.. 안됐다.
앞부분보다 속터쥬 더 재미있는 편인데 왜 반으로 자르셨어요😭!?
뻔뻔하게 어떡해 집에 다시 들어오는지 저런 여자는 빨리 내치는것이 쓰레기 처분 하세요 남편 미래 행복 위해서 한번 배반하면 또 합니다
남편이나 시댁이나 그나물에 그밥... 빨리 결정하셔서 맘 편히 사는것도 방법... 저런 남자 답 없음 평생 변하지 않을거임... 진짜 피곤한 스타일 ..
중요한거는 친구 잘 사귀어야함...쓸대없는 아줌마들 만나면 저런 사단이 일어남...
속터뷰.곧이혼하겠네요
나재민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내가... 나재민 진짜 하ㅏㅏ
사랑해 💚
쥐꼬리 월급은 개선해야하겠지만 꾸준한 월급도 아파트값 오르는만큼 무시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특히 젊을때 .. 남편이던 아내던 뭐라도 벌어오는것이 끊길때 더 심한 비극이 생길것입니다.
집에 대한 개념을 바꿀때가 됐어요..
맞아요. 언제가는 모든집이 공짜
페인이 되든 말든...무조건 이혼이지
속터뷰 남편분 최악이에요... 그리고 결혼을 너무 빨리 한듯
저사람들이 뭔 죄가 있음
ㅄ같은 정부가 집값 못잡고 경제 ㅈ망시켜놔서 그렇지
아내분 진짜 이거 보고 정신 차리시길. 평생을 약속하고 결혼한건데...기쁠때나 슬플때나...아 답답해 죽것네.
House 인가 Home 인가??
와....저건 아내 용서 못할거같아요. 남편이 집을 못샀다고 저렇게 남편을 막 대하다니...진짜 아니다.저건 이혼감.
완전 현실반영 이네요
부인은 내가 벌어서 살 집도 아니고 현재 집도 내가 번 돈으로 산 집도 아니고 전세든 월세든 진짜 자기 집이든 자기 상황에 맞춰서 사는거지 남과 굳이 비교해가며 계속 그렇게 다른 사람 뒷꽁무니만 따라다니면서 평생 살건가? 남편한테 저렇게 막말할 시간에 내 자신을 뒤돌아보는게 맞는듯… 남편은 최선을 다 했는데…
ㄹㅇ 돈도 안벌어 오면서. 돈을 안 벌어 오니까 얼마나 돈버는게 힘든지 모름
젭알 연애 오래하고 잘맞는 사람인지 가족은 정상인지..
충분히 알아보고 결혼하세요.. 아님 연애만 하시던가 아님 속터뷰 부부처럼 저렇게 됨,,
아이놔두고 가출한게 같은 여자로서 이해안가요 이혼당해도 마땅함 사기꾼이랑 몸 섞고 남편 개무시했는데 당연히 버림당해야함
양 선생님 사랑하는 여자 정말 잘해줄것 같아요
아이구..너무 안타깝다. 애가 제일 불쌍하다.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부동산 투자도 확신한 정보 보고 해야지. 용진 생각과 같이 저도 이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이 대기업 다닐니까 생활 유지도 아내분이 남편의 죄인처럼 무시하는것도 폭력입니다. 부동산 사기꾼과 외도까지 남편앞에 보여주면서 무시하고 아닐라고 생각합니다. 남편 몰래 친구,남편 고모에게 돈을 2억 빌려 행적 감추다가 나타나 사기당했다면서 돈꾼 친구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고, 그와중에 남편 아이들 달래는 가운데 사기 당했다는것 믿지 못하는 아내 전화하는 아내분 죄책감 없고 남편에게 무릎 굻어서 용서를 해달라고 하는데 가슴 아픈것 아이의 상처가 자기 때문의 부모 이혼 했다고 평생 죄인처럼 생각 할까봐!..아내분이 직장에서 남편분처럼 2억의 벌으려면 쉬운 일이지.. 지금 사는집에서 욕심 안 부리고 편안하게 전원주택 사면 되지. 만약의 아이 때문의 생각하시면 아내분의 용서를 해 주실려면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깨달을때까지 6개월간 별거으로 생각할 시간 방법도 가지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돼요. . 아내분에게 금전적인 끊고 자기가 벌어서 돈보다 가족의 소중함 반성하는 시간 주세요.
아 최악의 시어머니
재연배우를 못..구하나요??
계속해서 똑같은 재연배우들이 돌아가면서 나오네요..
사랑과 전쟁 여배우들 다시 나오면 좋읉텐데요
난 좋은데.... 다들 연기 잘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극중의 인물이긴 하지만, 부동산 가격때문에 뒤쳐진 듯한 입장의 사회적 어려움 까지는 인정 하겠는데, 남편을 향한 모욕적인 언사부터 외도까지의 행동은, 이 부인 개인의 인격적 소양이 부족한 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여러가지 가치에도 어떤게 더 궁극적 목적이고 어떤게 수단이 되느냐의 높고 낮음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돈계산은 잘 해도 멀리가는 길, 근시안적인 가치만 보이고, 궁극적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뭘 지켜야 하는지 초등학생정도의 지능을 발휘하는 어른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 부인이 이런 일을 겪고 시야가 넓어지고 가치에 대한 분별력이 성장 할까요? 그러기를 바라지만, 아니라면 극중 남편의 불행은 기계적인 반복이 되고 인생 먼길가는데 큰 짐이 될수도 있습니다. 화해의 문제만은 아닐수 있습니다. 사고능력의 한계와 비슷한 양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속터뷰씨 부부. 꼭 헤어지세요. 어차피 아내는 비혼이었는데 아이만 낳고 싶었던 거니까 아이 키우시고. 남편은 솔직해지세요. 애가 갖고 싶은 게 아니라 애를 키워줄 아내와 애가 갖고 싶었겠죠.
부동산은 사람이 사는 집이어야지 투기의 목적이 되어선 안되어야 하죠. 곧 재산세가 움직 일 수 박에 없겠네요.
나의 이야기구나. 무주택자는 다 같은 분노를 느낍니다.
현영의 마지막 솔루션 기가 차다. 저런 상황에 그 집을 가지고 다시 재테크를 하라고? 가정을 먼저 회복하고 상식과 정도에 맞게 때를 기다리며 남편과 상의하여 재테크를 해야 할 것이다.
아이고 ~ 재민아 이게 뭐야 ㅋㅋㅋ 역시 우리 어른 나재민
현영 진정 짱! 👍👍👍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현영씨는 제테크로 성공 하신건가요?
친구입막고싶다ㅜㅜ
학창시절 엄청난 노력으로 S대 나온 엘리트가 놀고먹던 백수에게 능력이 아닌 운 하나로 한순간 역전되는 이세상이 과연 정상적인 세상인가..... 그리고 저여자는 개뿔없는 주제에... 남편 없었으면 저런곳에 전세로 살 수준도 안됐으면서 진짜 어이가없다...
공부 잘하면 사회에서 성공해야 한다는 단순한 세상이 아니여서 그런거죠. 전 세계 어느곳이나 학벌이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중고, 대학까지의 공부는 창의성을 기르기보다는 기존의 지식체계를 받아들이는데 있고, 공부잘한것은 청년기까지의 성실함을 나타내는 하나의 지표로 받아들여져야해요.
이번 주 내용 패널분들 얘기가 넘 많아서 집중이 안되어요 ㅠㅠ
집이 문제가 아니고, 젊은넘하고 바람난게 핵심임.
그놈의 아파트폭등이 많은사람 울리네. 아파트가뭔지. ㅜㅜ 열심히사는 남편.아들앞에서 저런건아니라고봅니다. 남편잘못도아니고. 다시 때를기다리면 좋지않을까싶네. 월급꼬박모아 저금해선 부자가될수없고 내집마련하기힘든 현실에 슬퍼집니다.
내집마련으로 피말리는 삶을 살아가는 서민들을 경제적 어려움을 모르고 살아온 연예인들이 솔루션 한다는 자체가 웃기다. 유명세를 무기로 CF 한편에 수억씩 받는 저들이 전세금 일부를 베이스로 부동산이 아닌 다른 재테크를 하라는 조언 자체가 전세금이 한번에 2억씩 올라가는 현실에 얼마나 가당찮은 말인지 저들은 알고 있는지..
재민아아아아, 우리나나 너는 여기???? 허헣허
현영씨는 자기생각을 너무 확신에 차서 정답인듯 말하시네요.
얄밉게 들리네요.
어디까지나 인생은 깨달음의 연속이니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이듭니다.
저두요!! 차라리 부동산 전문가가 나왔으면! 한국에서 집 안사면 바보소리 듣는 세상인데,,,,,
@@stella79741 맞습니다.
사람 누구나 열심히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제 뜻과 상관없이 흘러 가니 좋은 일들은 곧 복이라고도 하지요~~ 그러니 그저 지금처럼 열심히 감사하며 사는것이 복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ㅎ
친구랑 비교하더니 너무 성급하셔서 이성적 판단을 잃어버리셨네요.착실히 공부하고 돈을 잃지 않고 접근해야 된다는 기본을 버리고 일확천금을 잡겠다는...
그런돈이. 어딨나요?
진짜 듣다듣다 내가 승질이나서 한번도 않하던 댓글을 달아보네요. 이 봐요, 속터뷰 남편분, 애 낳다가 죽다 살아난 아내한테 당신이 하루였는지 몇시간이였는지 중요한가요? 당신이 아내 마음을 다치게 했으면 그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당신은 정말 찌질하기 짝이없네요. 가스라이팅 하려하지말고요. 진짜 최악입니다!
살면서 내 생각대로 되는 것이 몇 개나 되겠어요 지금 가진것애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요. 남편과 아이들이 그리고 자신이 건강하다면 그것으로 만족했으면 좋겠어요.
건강을 잃어버리면 아무리 돈이 많다 해도 다 헛된 것이니까요.그리고 특히 한국 사회는자신의 행복을 왜 남하고 비교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면 모든 것이 편안 할 텐데.
남편은 무능한 보다 자신을 1번 돌아봤으면 좋겠어요...요즘 같이 코로나바이러스 있는 세상에 코로나바이어 걸리면 내일도 죽을 수 있잖아요 매일 아침 일어나 내가 숨쉬고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 건강하다는 것 감사하고 사시면 좋겠어요.
서동주씨 좀 조용~
와 레알 시대유감이네.. 근데 친구냔 완전 빌런
오이 오이 나재민 나나,시즈니 남자친구